|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인연과 정신세계 > 법문과 염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불교 공부하지 말라 (0) | 2012.07.08 |
---|---|
[스크랩] 그대의 마음이 움직일 뿐이다 (0) | 2012.07.08 |
[스크랩] 능엄주 독송 (0) | 2012.05.20 |
[스크랩] 불경 듣기 (0) | 2010.02.20 |
[스크랩] 혜거큰스님께 듣는 능엄경 (2009.03.12) (0) | 2009.12.2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스크랩] 불교 공부하지 말라 (0) | 2012.07.08 |
---|---|
[스크랩] 그대의 마음이 움직일 뿐이다 (0) | 2012.07.08 |
[스크랩] 능엄주 독송 (0) | 2012.05.20 |
[스크랩] 불경 듣기 (0) | 2010.02.20 |
[스크랩] 혜거큰스님께 듣는 능엄경 (2009.03.12) (0) | 2009.12.20 |
|
[스크랩] 그대의 마음이 움직일 뿐이다 (0) | 2012.07.08 |
---|---|
[스크랩] 백고좌 법회/동영상 1회~80회차 (0) | 2012.06.13 |
[스크랩] 불경 듣기 (0) | 2010.02.20 |
[스크랩] 혜거큰스님께 듣는 능엄경 (2009.03.12) (0) | 2009.12.20 |
[스크랩] 법륜스님의 금강경이야기 동영상법문 (0) | 2009.12.20 |
|
![]() ![]() ![]() |
[스크랩] 백고좌 법회/동영상 1회~80회차 (0) | 2012.06.13 |
---|---|
[스크랩] 능엄주 독송 (0) | 2012.05.20 |
[스크랩] 혜거큰스님께 듣는 능엄경 (2009.03.12) (0) | 2009.12.20 |
[스크랩] 법륜스님의 금강경이야기 동영상법문 (0) | 2009.12.20 |
[스크랩] 한 물건 (0) | 2009.11.17 |
汝今修證佛三摩提인댄 於時本因인 元所亂想에
여금수증불삼마제인댄 어시본인인 원소난상에
立三漸次하야사 方得除滅하리니 如淨器中에 除去毒蜜인댄
입삼점차하야사 방득제멸하리니 여정기중에 제거독밀인댄
以諸湯水와 幷雜灰香으로 洗滌其器하고 後貯甘露니라
이제탕수와 병잡회향으로 세척기기하고 후저감로니라
云何名爲三種漸次오 一者는 修習이니 除其助因이요
운하명위삼종점차오 일자는 수습이니 제기조인이요
二者는 眞修니 刳其正性이요 三者는 增進이니 違其現業이니라
이자는 진수니 고기정성이요 삼자는 증진이니 위기현업이니라
그대가 이제 부처님의 삼마지를 닦아 증득하려 한다면 근본 원인인 원래의
亂想에 세 가지의 수행 점차[三漸次]를 세워야 비로소 없앨 수 있다. 마치
깨끗한 그릇 속의 毒蜜을 없애려면 뜨거운 물에 재와 향을 뒤섞어 합하여
그 그릇을 씻고 그 뒤에 감로수를 담을 수 있는 것과 같다.
[스크랩] 능엄주 독송 (0) | 2012.05.20 |
---|---|
[스크랩] 불경 듣기 (0) | 2010.02.20 |
[스크랩] 법륜스님의 금강경이야기 동영상법문 (0) | 2009.12.20 |
[스크랩] 한 물건 (0) | 2009.11.17 |
[스크랩] 여여하게 그러할 뿐 (0) | 2009.11.08 |
|
[스크랩] 불경 듣기 (0) | 2010.02.20 |
---|---|
[스크랩] 혜거큰스님께 듣는 능엄경 (2009.03.12) (0) | 2009.12.20 |
[스크랩] 한 물건 (0) | 2009.11.17 |
[스크랩] 여여하게 그러할 뿐 (0) | 2009.11.08 |
[스크랩] 마음을 다스리라 (0) | 2009.11.08 |
한 물건(一物)
한 물건이 있으니 天地가 생기기 전에도 항상 있었고 天地가 다 없어진 후에도 항상 있다. 천지가 천 번 생기고 만 번 부서져도 이 물건은 털끝만치도 변동 없이 항상 있다. 크기로 말하면 가없는 허공의 몇 억 만배가 되어 헤아릴 수 없이 크다. 그래서 이 물건의 크기를 큰 바다에 비유하면 十方의 넓고 넓은 허공은 바다 가운데 있는 조그마한 물거품과 같다. 또 日月보다 몇 억 만배나 더 밝은 광명으로써 항상 十方世界를 비추고 있다. 밝음과 어두움을 벗어난 이 절대적인 광명은 항상 宇宙萬物을 비치고 있는 것이다. 이 물건은 모든 名相과 分別을 떠난 절대적인 것이다. 絶對라는 이름도 붙일 수 없지만은 부득이해서 절대라는 것이다.
한 물건이란 이름도 지을 수 없는 것을 어쩔 수 없이 한 물건(一物)이란 이름으로 표현하니 한 물건이란 이름을 붙일 때 벌써 거짓말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十方의 모든 부처님이 일시에 나타나서 억천만겁이 다하도록 설명하려 해도 이 물건을 털끝만치도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다. 自己가 깨쳐서 쓸 따름이요 남에게 설명도 못하고 할 수도 없다. 이 물건을 깨친 사람은 부처라 하여 生死苦를 영원히 벗어나서 미래가 다하도록 자유재한 것이다. 이 물건을 깨치지 못한 중생들은 항상 生死바다에 헤매어 四生六途에 윤회하면서 억천만겁토록 고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작은 중생이라도 다 이 물건을 가지고 있다. 깨친 부처나 깨치지 못한 조그마한 개미 벌레까지도 똑같이 가지고 있다. 다른 것은 이 물건을 깨쳤느냐 못깨쳤느냐에 있다. 釋迦와 達磨도 이 물건은 눈을 들고 보지도 못하고 입을 열어 설명하지도 못한다. 이 물건을 보려고 하면 석가도 눈이 멀고 달마도 눈이 먼다. 또 이 물건을 설명하려고 하면 부처와 조사가 다 벙어리가 되는 것이다. 오직 깨쳐서 자유자재하게 쓸 따름이다. 그러므로 古人이 말씀하기를 ‘대장경은 모든 고름 닦아 버린 헌종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말하노니 ‘팔만대장경으로써 사람을 살리려는 것은 설비상으로써 사람을 살리려는 것과 같다’고 하겠다. 경정 가운데도 小乘과 大乘이 있으니, 大乘經에서는 말하기를 ‘설사 비상으로써 사람을 먹일지언정 小乘經法으로써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하였다. 그러나 大乘經 역시 비상인줄 왜 몰랐을까? 알면서도 부득이한 것이다. 그러니 여기에서 크게 정신차려야 한다.
오직 이 한물건만 믿는 것을 바른 信心이라 한다. 釋迦도 쓸데없고 達磨도 쓸데없다. 八萬藏經이란 다 무슨 잔소리인가 ? 오로지 이 한물건만 믿고 이것 깨치는 공부만 할 따름이요 그 외에는 전부 외도며 마군이들이다. 모든 사람들은 모두 다 念佛해서 죽어 극락세계에 가서 말할 수 없는 쾌락을 받아도 그러나 나는 이 물건 찾는 工夫를 하다가 잘못되어 지옥에 딸어져 억천만겁토록 무한한 고통을 받더라도 조금도 후회하는 생각이 없어야 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오직 이 工夫를 성취하고야 만다! 이러한 決心이 아니면 도저히 이 공부는 성취하지 못한다. 故人은 말씀하기를 ‘사람을 죽이면서도 눈 한번 깜짝이지 않는 사람이라야 工夫를 성취한다’고 하였다. 나는 말하노니 ‘청상과부가 외동아들이 벼락을 맞아 죽어도 눈썹하나 까딱이지 않을 만한 무서운 생각이 아니면 절대로 이 공부할 생각을 말아라’고 하겠다. 천근을 들려면 천근 들 힘이 필요하고 만근을 들려면 만근 들 힘이 필요하다. 열근도 못들 힘을 가지고 천근 만근을 들려면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면 미친 사람일 것이다. 힘이 부족하면 하루 바삐 힘을 길러야 한다. 자기를 낳아 길러준 가장 은혜 깊은 부모가 굶어서 길바닥에 엎어져 죽더라도 눈 한번 거들떠 보지 않는 무서운 마음 이것이 古人의 志操이다. 常王이 스승으로 모시려 하여도 목을 베이면 베였지 절대로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 古人의 지操이다. 四海의 當貴는 풀잎 끝의 이슬 방울이요 만승의 천자는 진흙 위의 똥덩이라는 이런 생각, 이런 안목을 가진 사람이라야 꿈결같은 세상 영화를 벗어나 영원불멸한 행복의 길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털끝만한 利害로써 칼부림이 나는 소위 지금의 工夫人과는 하늘과 땅일 것이다. 다 떨어진 헌 누더기로써 거품같은 이 몸을 가리우고 심산 토굴에서 감자나 심어 먹고 사는 최저의 생활로써 최대의 노력을 하여야 한다. 오직 大道를 성취하기 위하여 자나깨나 죽을 힘을 다해서 工夫해야 한다. 大를 위해서 小를 희생시키지 않으면 大는 도저히 성취하지 못한다.
사람 몸 얻기도 어렵고 佛法 만나기도 어렵다. 모든 佛菩薩은 중생들이 항상 죄 짓는 것을 보고 잠시도 눈물 마를 때가 없다고 한다. 중생이란 알고도 죄짓고 모르고도 죄 짓는다. 항상 말 할 수 없이 많이 지은 罪報로서 四生六途에 돌아 다니며 말 할 수 없는 苦生을 하게 된다. 따라서 사람 몸 얻기란 사막에서 풀잎 얻는 것과 같다. 설사 사람 몸 얻게 된다 하더라도 워낙 罪報이 지중해서 佛法 만나기란 더 어렵고 어렵다. 과거에 수많은 부처님이 출현하시어 한량없는 중생을 제도했건만은 아직껏 生死苦를 면치 못한 것을 보면 佛法 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 것이다. 이렇게 얻기 어려운 사람 몸을 얻어 더 한층 만나기 어려운 佛法을 만났으니 生命을 떼어놓고 工夫하여 속히 이 한 물건을 깨쳐야 한다.
사람의 생명은 허망해서 믿을 수 없나니 어른도 죽고 아이도 죽고 병든 사람도 죽고 멀쩡한 사람도 죽는다. 어느 때 어떻게 죽을지는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생명이니 어찌 工夫하지 않고 게으름만 피우리오? 이 물건을 깨치기 전에 만약 죽게 된다면 또 짐승이 될런지, 새가 될런지, 지옥으로 떨어질런지, 어느 때 다시 사람 몸 받아서 佛法을 만나게 될런지, 佛法을 만나도 최상 최고의 길인 이 한 물건 찾는 工夫를 하게 될는 지 참으로 발 뻗고 통곡할 일이다. 이다지도 얻기 어려운 이 몸을 금생에 제도하지 않으면 다시 어느 生에 工夫하여 이 몸을 건지리오. 제일도 勞力, 제이 제삼도 勞力, 勞力없는 성공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지 勞力한 그 만큼 성공하는 법이니 勞力하고 勞力할 지어다.
|
[스크랩] 혜거큰스님께 듣는 능엄경 (2009.03.12) (0) | 2009.12.20 |
---|---|
[스크랩] 법륜스님의 금강경이야기 동영상법문 (0) | 2009.12.20 |
[스크랩] 여여하게 그러할 뿐 (0) | 2009.11.08 |
[스크랩] 마음을 다스리라 (0) | 2009.11.08 |
[스크랩] 일산덕양선원법상스님신묘장구대다라니독송 (0) | 2009.10.29 |
|
[스크랩] 법륜스님의 금강경이야기 동영상법문 (0) | 2009.12.20 |
---|---|
[스크랩] 한 물건 (0) | 2009.11.17 |
[스크랩] 마음을 다스리라 (0) | 2009.11.08 |
[스크랩] 일산덕양선원법상스님신묘장구대다라니독송 (0) | 2009.10.29 |
[스크랩] 대불정능엄신주 (0) | 2009.10.23 |
마음을 구하고 마음을 다스려라 성인은 마음을 구하고 부처를 구하지 않으며, 어리석은 사람은 부처를 구하고 마음을 구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다스리지 않으며, 어리석은 사람은 몸을 다스리고 마음을 다스리지 않는다. 聖人求心不求佛 愚人求佛不求心 성인구심불구불 우인구불불구심 智人調心不調身 愚人調身不調心 지인조심불조신 우인조신불조심 - 돈오입도요문론
대주혜해(大株慧海) 스님은 마조도일(馬祖道一) 스님의 제자다. 이 논문 하나로 세상에 크게 알려진 스님이다. 돈오입도요문론(頓悟入道要門論)은 특히 선가에서 매우 중요시하는 어록이다. 세상의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불교공부란 무엇보다 근본을 알아야 쉽게 들어간다. 무엇이 근본인가. 마음이 근본이다. 성인과 어리석은 사람의 다른 점도 이 근본을 아는가 모르는가에 달려 있고, 지혜로운 이와 어리석은 이도 이 근본을 아는가 모르는가에 달려 있다. 그래서 성인은 근본인 마음을 구하지, 지엽인 부처를 구하지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지엽인 부처에게만 매달리고 근본인 마음은 내팽개친다. 또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을 다스리는 데 마음을 쓴다. 어리석은 사람은 몸을 다스리는 데 마음을 쓴다. 사람이 사는 데는 몸도 중요하다. 그러나 인생을 좀 의미 있고 보람 있게 살다가 가려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몸을 잘 다스려 건강하고 연년익수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그러나 사람이 천년을 살고 만년을 사는 것이 아닌 바에야 마음을 잘 다스려 뜻있게 살다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몸을 잘 다스리면 금생뿐이지만 마음을 잘 다스리면 세세생생 좋은 인생이 보장된다. |
[스크랩] 한 물건 (0) | 2009.11.17 |
---|---|
[스크랩] 여여하게 그러할 뿐 (0) | 2009.11.08 |
[스크랩] 일산덕양선원법상스님신묘장구대다라니독송 (0) | 2009.10.29 |
[스크랩] 대불정능엄신주 (0) | 2009.10.23 |
[스크랩] 문수가 보현에게 보낸 쪽지(현종스님) (0) | 2009.10.05 |
|
[스크랩] 여여하게 그러할 뿐 (0) | 2009.11.08 |
---|---|
[스크랩] 마음을 다스리라 (0) | 2009.11.08 |
[스크랩] 대불정능엄신주 (0) | 2009.10.23 |
[스크랩] 문수가 보현에게 보낸 쪽지(현종스님) (0) | 2009.10.05 |
[스크랩] 도량석 / 참선곡 - 인묵 스님 (0) | 2009.10.03 |
대불정능엄신주
스타타가토스니삼 시타타파트람 아파라지탐 프라튱기람 다라니 타타가타야아르하테 사먘삼붇다야 나모바가바테 삼푸스피타사렌드라라자야 라트나쿠수마 케투라자야 타타가타쿠라야 아디뭌토카 스마사나바시니 마트르가나 두남타남 사트바남 다마캄 두스타남 니바라님 아카라므르튜 프라사마나카림 마하찬남 바즈라마레티 비스루탐 파드마크맘 옴리시가나 프라사스타 타타가토스니사 스타타가토스니사 옴 스바스티르바바투 마마 얔사그라하 우자하리냐 테삼사르베삼 사르바그라하남 사르바르타 사다나 난디케스바라 가나파티 사헤야 루드라크르탐 나라야나 나모스투테 아시타나라르카 자야카라 마두카라 사르바르타 사다케뵤 비댜차례뱧 파트 마하프라튱기레뱧 파트 인드라야 파트 예케칱타 우트파다얀티 우자하라 파파 칱타 데바그라하 즈바라 에카히카 드바이티야카 앜시로감 부타베타다 다카다키니 뱐타레나 사마반담 카로미 타댜타 나모스타타가타야 수가타야르하테
|
[스크랩] 마음을 다스리라 (0) | 2009.11.08 |
---|---|
[스크랩] 일산덕양선원법상스님신묘장구대다라니독송 (0) | 2009.10.29 |
[스크랩] 문수가 보현에게 보낸 쪽지(현종스님) (0) | 2009.10.05 |
[스크랩] 도량석 / 참선곡 - 인묵 스님 (0) | 2009.10.03 |
[스크랩] 광명진언 - 산바다 님 (0) | 2009.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