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감응이란?<氣의 세계>   document.domain="daum.net"; var str=""; document.write(str); function AllBGMStop(){ // // 동영상 블로그에서 무조건 호출 한...
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메모 :

      

           

 

 

         

       

              氣는 파동이다 (氣의 傳導)

                                                            <탄생의 비밀>

                               blog.daum.net/gk2223

                                                      

  

 

                                                             <신비의治療師마법의손>

 

 

 

氣의생성 이라고 하였지만 엄격히 말하면 氣는 생성되는것이 아니고,자연히 傳導(전도) 되기때문이다,

물고기가 물속에서 사는것처럼 우리 인간은 공기중 특히 磁氣場(자기장) 속에서 살고 있는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여 인간은 저마다 다른 유전자를 갖이고 있으며, 각기 다른 "오오라"를 지니고있고, 오장육부 (五臟六腑)와 氣의 허실강약(虛實强弱)이 서로 다른가 ?

 

                       五 運 六 氣

 

동양 특히 우리나라에는 옛날 의서(醫書)에 선인비전 즉 신선이 비     밀리에 전수했다는 오운육기치병법(五運六氣) 라는 서적이있다,그 서적의 요점을 들어본다면, 하늘에는 다섯가지 기운 즉 金, 木, 水, 火, 土,의 기운이 있고,

 

땅에는 여섯가지 기운(節後를 말함)이있는데, 金은 폐와대장, 木은 간과담낭, 水는 신장,방광, 火는 심장과소장, 土는 비장과위장,을 나타내고있으며,   

 

 

                     아름다운 오오라

 

 

 

 인간이 처음 생성될때 그당시의 氣運(기운) 을 전도(傳導) 받으므로

각 장부와 氣의 허실강약(虛實强弱)이  결정된다는것이다,

이 학설에의하면, 土즉 비장과 위장이 강하게 태여나는 사람은 신장과 방광이 약하고 폐,대장이 강하다는 식의 오행상생상극 (五行相生相克) 이론이다

 

 

 

 

 

또한 위와같이 氣를 전도 받는 시기는 입태(入胎) 할 당시의 기운(氣運)을 傳해 받는다는것인데, 즉 알기쉽게 말하면, 어머니 뱃속 난자(卵子)에 정자(精子)가 착상 되는때를 말하는것이다,그러면 이시기를 어떻게 알수있는가 ? 이학설에 의하면 탄생사주(誕生四柱)로서

 

 

 

 

계산이 가능 한것이다 우리가 얼핏보면 미신에가깝다고 할수 있으나

동서고금을 통하여 생명의 생성과정과, 氣의 전도과정을 하나의 학문 으로서 정립한 예는 없는것이다,자연히 인간은 생성(生成)될때 당시의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그래서 어떤 기운이 약할때 입태(入胎)하면어떤 장기가 약하다는식의 해설은 참으로 오묘하다고 할수있다,

 

 

필자도 漢醫師 로서 외국에서 임상할당시, 많이 응용해 보았던바 이외로 적중률이 높았던것이다,이와깉이 인간은 入胎(입태)할당시에宇宙(우주)의 자기장(磁氣場)을 전도 받는것이다,

                    

 

 

 

과학자들이 지구의 자기장(磁氣場)을 연구하는데 용암(鎔岩)을 이용하고있다,용암이 지상으로 분출되여 식는순간에 지상에 존재하고있는 그당시의 자기(磁氣)를 흡수하여 지니게 되는데,오래된 암석에서는 많은 양의 磁氣가 검출되는데 반해 시대가 가까울수록 磁氣가 약해지고있

 

 

 

 

는것을 발견했고, 지구의 자기가 300년전부터 급격히 약화되고 있으며,이것으로  <지구의 極의변화>를 예측 할수 있었다,極의 변화란 남극과 북극이 바뀌여 나침판이 북을 가르키는것이 아니고 남쪽으로바뀌는것이다, 약70만년전에는 나침판이 남쪽을 가르키고 있었다

 

 

 

 

또한 도자기를 예로든다면, 위와 같은 원리로서 도자기가 식을때, 그당시의 磁氣(자기)를 그대로 간직 하게되는데, 우리들의 옛조상들이 만든 고려청자에는 많은 양의 자기를 함유하고 있는며, 음식을 넣어도 상하지 않을뿐 아니라, 생계란을 장시간 보관하여도 부패하지 않고 그데로 말라버리는것을 볼수있다

 

 

 

 

                                                                                         

 

 

 

 

                 <지금은 경쟁 시대 >

                                                                                                                                                                     生命이 시작 되면서 부터 磁氣를 받게되며, 우주에 있는 모든 生, 無生物 을 막론하고 전자 회전운동 으로

 磁氣(자기)를 띄고있는것이다,

그러면 이제 우리들의 생명체가 어떻게 생성(生成)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기로하자,

 

 

 

 

 

인간은 치열한 경쟁속에 태여난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여날때는 참으로 놀라운 경쟁을 혜치고 탄생하는데, 약 3억여개의 정자들을 물리치고 이세상에 나온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기적이 아닐수없다,어쩌면 그것은 神 의선택이다,그러면 정자(精子)의 구조와 활동을 살펴보면 머리는 타원형애다 긴꼬리가 달

 

 

 

 

 

 

려있고,머리속에는 核(핵)이 있는데, 이것이 생명의 모태다, 중간 목부분에는 "미토콘트리아"가 들어있는데, 이것은 난자(卵子) 까지혜엄쳐 가야할 에너지 창고다,마치 자동차로 말하면 "휘발유창고"인 셈이다, 나머지 뒷부분은 꼬리로서,꼬리를 흔들어앞으로 전진한다

 

 

                                                      

 

또한 재미있는것은, 대전차포 포탄의 머리에는 부딛치는순간 무쇠를녹이는 강력한 물질이 붙어있는데, 이 정자의 머리에는 卵子의 막을녹이는 효소를 갖인 "아크로솜"이라는 무기를 장착 하고있다,그런데수많은 경쟁자 들을 물리치고 제1등으로 난자에 도착했으나

 

 

 

 

 

난자는 정자의 머리만 싹둑 잘라서 방안으로 들여놓고,꼬리는 내팽게 쳐버린다,꼬리는 거추장 스럽기만하지 아이를 만드는데는 필요없기 때문이다,수정후 몇시간사이 세포분열을 시작하여,자궁벽에 자기를 고착시킨다,

                                                

 

 

 

 

수정8일후 배아는 자궁내막에 착륙, 이때는 이미 수백개의 세포로 발육되여있다,

 

 

                                 

 

 

 

23일이 지나면, 제일먼저 신경계통이 생기기시작 하는데, 배태의 등에는 가는 管이 생기며 이것은 척추관 인듯하다,

 

 

 

 

32일이 지나면 심장과 눈, 혈관들이 보인다

 

 

 

 

42일이 지나도 배태는 인간의 모습이 아니다, 돼지나 닭이나 다를바가없다, 꼬리가 있고, 아가미가있고, 손에는 물갈퀴가 있다, 이것으로 볼때 인간은 물에서부터 진화 했다는것을 짐작할수있다, 10개월간 동안 물속에서 커왔지 않은가 !!

 

 

인간은 원래가 母系(모계)다

 

인간은 원래가 모계다,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는 정말로 놀라울 정도다, 이런말이있다,< 뼈는아버지가 주시고 살은 어머니가주셨다>는 말이다,우리의 몸을 이루는 세포(細包)의 구조를 살펴 본다면,세포속의 세포질은 모두 어머니로부터 물려받는다, 아버지 에게서는 核속의 DNA의 절반을 물

 

 

        100옴스트롬 DNA

 

려 받을 뿐이다,세포속에 DNA의 아주적은 양이 <미토콘트리아>속에 있는것이다,核속의 DNA는 이중 나선구조이다,우리몸속의 세포들이 갖는 <미토콘트리아>는 모두 어머니로부터 물려받는다, 이<미토콘트리아>는 <모계유전>을 한다, 이때문에 親子確認(친자확인)을

 

 

             1000 옴스트롬 DNA  기다란분자구조

 

할때 <미토콘트리아 DNA검사> 를 하는것이다,그래서  세상은 점점더 여성상위 시대로 가고있는지 모르겠다,

   

 

 

                  < 0.01 밀리미터 림프구세포>

 

 

 

                    <0.001 피코미터 안쪽>

 

 

 

                   < 옴스트롬 원자단위 핵주변의 전자구름>

 

 

 

 

                       

                 <1 피코미터 원자핵>

 

 

 

 <氣는 파동이다>에서 설명한것과같이 세포원자핵 주위에 회전하는 전자와 소립자(素立子)의 파동으로 인하여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氣 인것이다, 우리들 몸은 우주 회전과 地球磁場運動

(지구자장운동)과 똑같이 구성되여있다, 인간이 어찌 소우주라고 말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수련자들은 공기중에 무한히 넘쳐나는 氣

 

 

 

 

를 흡수 몸속에 저장하여 자신의 健康 을 지켜 나가거나, 타인의 건강을 돌보고 있는것이다                        

 

 

 

 

 

 

 

                                         

 

 

 

 

                     

       

 

  

 

 

 

 

 

 

 



!





Cha Cha Angelina Cha Cha / Lou Bega 기분전환... ^^* | 자료준비창고
2006.12.23 07:55

카밀레온
blog.daum.net/gk2223
			
 
        
        Angelina Cha Cha / Lou Bega
        Aaaw! Whoo! (whistle)
        Angelina baby please, Please baby be mine
        Angelina do your chacha, forget about the time
        Sign your name across my heart, honey ain't that smart
        Angelina/ ready, steady-start
        We can chacha on the floor, we can chacha on the couch
        Baby, we can chacha, all around my house
        We can chacha in the night, chacha till two
        And if you chacha me, I have to chacha you
        Oh Angelina, Angelina, Angelina
        Oh my sweet signorina, signorina, Angelina
        I-I-I bet that we sweat
        Angelina, Angelina-be my signorina
        Oh Angelina- Angelina, Angelina, 
        oh my sweet singorina(Angelina), signorina, Angelina
        I-I-I guess you say yes
        Angelina, Angelina-be my signorina
        Aaaw! Whoo! (whistle)
        Signorina Angelina, come ride in my new benz
        It's a/ two seater so don't bring your friends
        I got dinner for two, only a la carte
        Angelina / O, yeah, Ready-steady-start
        We can chacha on the floor, we can chacha til two
        And if you chacha me, I have to chacha you
        (Repeat chorus)
        Oh, Angelina, come baby, drop in my benz
        Oh, Angelina, but don't you bring no more friends
        Oh, Angelina, I got dinner ala carte for two 
        (just for me and you, ehe!)(Repeat Chorus)Aaaw!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즐겁게 몸도 흔들어 보심이...
        어릴적 제가 별명이 맘보였답니다. ^^
        틀어주는 음악에 맞추어 춤을 잘 추었다네요.헤  
         
        
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메모 :
              

 


                              氣는 波動(파동)이다                             
                                                  <氣의 과학적 實體를 논한다>
                                                                       blog.daum.net/gk2223 <신비의치료사>
                                                        

 

                                                          <이글은 氣를 잘못알고있는분들에게드린다>

 

 

                  





                                                              <우주에서본 지구>

 

                                        <끝이없는 우주를보라 얼마나 아름다운가 !!>
 

 

 

 

     태양계

저 끝이 없는 우주를보라 얼마나 아름다운가 !!

그러나 우리들이 사는 태양계는 우주의 한귀퉁이에 위치하고 있을

뿐이다, 지구로부터 1억5000만 키로 떨어진곳에는 6000도의 이글거리는

 

 

 

태양이 폭발을 계속하면서 태양계를 장악하고 있다, 끊임없이 폭발을 일으키면서 태양풍과함께 무서운 방사능을 사방으로 뿜어내고 있는것이다, 그 영향권에서 지구역시 화를 모면할수가 없는 것이다

 

 

 

만일 태양으로부터 뿜어져나오는 태양풍과 방사능을 그대로 받는다면, 지구상의 생명은 물론 지구자체가 소멸되고 말었을것이다,그러면 무었이 우리 지구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는것일까 ?

 

 

 

     지구의 磁氣場(자기장)

지구의내부를 향하여 3천 600키로를 들어가면 수천도의 철이녹아서 소용돌이치는 거대한 용광로가있다, 이곳에서 電子磁氣場(전자자기장)이 만들어지는데, 그것이 지구의 남극근방으로 분출하여 온 지구

 

 

 

를 두텁게 감싸고 있으며, 그에너지는 다시 북극근처로해서 地心(지심)으로 돌아간다, 태양의 폭발로 인하여 발생하는 태양풍과 방사능은 지구를 감싸고있는 磁氣場(자기장)을 통과하지 못하고 옆으로 비

                                          

                 <구멍뚤린 북극  위성촬영>

 

 

 

 

<지구의핵>

 

 

켜서 흘러간다,태양풍과 방사능이 북극근처에 도착할때, 자기장과의

마찰로인하여 아름다운 " 오오라"가 발생하는 것이다, 자기장은 태양의 자외선차단, 날씨차단, 방사선차단, 등의 고마운 역활을 하고

 

 

 

있는것이다,얼마전 과학자들이 "화성"을 탐사했을때 그곳에는 자기장이 전혀 없었다고한다, 화성은 지구보다 작기때문에 지심열이 빨

리 식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지구중심의 核은 끈임없이 회전하면서 움직이는 가운데 電子磁氣

(전자자기)를 만들어내여 지구를 두텁게 감싸고 있는데,그러면 지구상의 생물은 어떤영향을 받는것일까, 그것은 한마디로 모든물질은

 

                          

 

 

磁場(자장)속에 잠겨있는것이다, 흔히들 말하기를 인체는 小宇宙(소우주)라고 많이들 말하고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머리는 제일높으니까 하늘이고, 팔다리는 사계절이며, 오장육부는 오대양육대주고,

 

 

 

인체의 穴이 365개이니까, 일년365일이 있다고 비유하고 있지만,그런비유가 아니고, 좀더 과학적으로 살펴본다면, 인간은 물론이고 지구상의 모든 물체(생물,무생물)는 分子로 구성되여있고, 분자는 原

             

 

 

子, 로 다시세분되는데, 量子力學(양자역학) 에서는 原子는 다시 電子, 中性子(중성자), 로原子核(원자핵)은, 다시 極微(극미)의세계인

素粒子(소립자),로구성되였다고 한다,

               

 

                            氣의 정체

위와같이 모든물체의 세포구성은 동일한데, 원자의 주위에는 마이너스와 플러스 전자 한쌍이 빠른속도로 회전하고 있으며, 또한 素粒子

(소립자)가 진동하면서 파동이 일어나는데,이때 주변에 電子場이 형

 

 

 

성되며,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氣인것이다,우리가 앞서 이야기 한바와같이 우리들의 인체가 지구의 磁場作用(자장작용)과

너무나 닮아있는 것을 볼때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질병은 왜 생기는가

위의 이론과같이 氣에대하여 여러나라에서 이미 오랜옛날부터 수련방법에대하여 연구발전 되여왔으며, 우리나라 에서도 옛조상님들에 의하여 많은 기록을 볼수가 있으며, 근래 약20년전인 1980년

 

 

 

대에는 "단학"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주변에 널리 알려지게되였다,그러나 우리가 알고있는 氣에대한것은 대부분 중국에서 흘러나온것을 모방하거나 변형시킨것이 대부분이다,氣의 실체는 배일에 가려

 

 

 

진체로 무슨호흡법이다, 무슨체조다,무슨수련법이다 하면서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여 수련자들에게 혼란만 야기시키는 실정이다,이제는 우리가 그러한 안개속을 헤메는듯  한 古典的  공부는 지양할때가 된것같다 형식이무슨 필요가 있는가,모든것은 意念의 힘일뿐이다,

氣는 오직 意念(의념)의 힘이다,

 

 

 

漢의학 에서는 氣가 약한곳에 邪氣(사기)가 모여들게되고,병이 생긴다고한다, 그러면 氣가왜 약해질까 그 원인에 대하여는 수백가지를 들수가 있겠으나,인간을 정신과 육체로 대별해놓고 본다면,

 

 

 

첫째,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인간이 병드는 제일큰 원인은精神이라고 볼수있다, "모든병은 마음에서온다" 는말이있듯이 인간은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면서 마음을 통제하지 못하는 결점이있다,

 

 

 

마음의 병을고치는 의사를 神醫라고 했던가, 어리석은 생각이지만 모든 종교역시 마음의 병을 고치기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우리가 좋은생각 즉 긍정적인 생각을 할때와 부정적인 생각을 할때에

 

 

 

세포에는 전혀다른 化學反應(화학반응)이 일어난다,부정적인 사고는 세포활동을 둔화시키면서, 당연히 氣가 약해진다,우리가 생각의 차이라는것이 그렇게 무서운것이다,

 

 

 

둘째,는 육체적인 원인을 든다면, 유전적인 원인으로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무었보다  현대에는 公害(공해)를 들수가있다,나쁜생활환경과 각종 가공된음식 으로 인하여 우리들의 세포가 병들게된다

 

 

 

본인이 쓴 "우리를 죽음으로 끌고가는것들"에서 말했듯이 "활성산소"가 우리몸을 늙고 병들게한다,노화와 질병에관한 연구에서 모든 질병의 약85%가 "활성산소"가 원인이 됨이 검증되였다,

 

 

 

                      
<1 피코미터 원자핵 주위의전자>

이 활성산소는 우리몸의 각종세포의 대사과정에서,끈임없이 생성되고 있으며,세포로 운반된 영양분을 "미토콘트리아"에서 ATP 에너지로 만들때 또한 활성산소가 발생하는데,이활성산소는 양면성이 있

 

 

 

어서,우리몸에 침입한 "박태리아"를 녹여서 없애는 역활을하나 

공격성이 강해서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原子核(원자핵)을 돌고있는 電子를 빼았아버린다,그렇게되면 빼앗긴電子는 다시 다른세포를

 

 

 

공격해서 전자를 빼았는 활성산소로 변해버린다,이러한 과정으로우리몸에서 하루에 10,000개 이상의 DNA 변성이 일어나고 있는것이다,위에서 말했듯이,우리몸의 에너지 즉 "氣"를 발생시키는 電子

 

 

 

運動(전자운동)이 交亂(교란)된다면, 어떤현상이 일어날것인가,말할 필요없이 노화와 질병으로 이여지는것이다, 그런데 이와같이 체내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는 그리큰문제가 되지 않으나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가 체외로부터 침입하거나, 섭취하는 음식물을 통하여몸속으로 들어오는 활성산소 발생인자 이다(우리를 죽음으로 끌고가는것들 참조바람) 우리는 알게 모르게 너무많은 활성산소를 몸속으

 

       <암세포>

 

 

로 운반함으로서, 스스로 氣를 손상시켜 건강을 해치는것이다,

셋째, 는 우리의 생활습관이다,우리는 많은 습관으로인하여 스스로 질병을 만들고 있는것이다, 음식을먹는 습관 으로부터,잠자는습

 

 

 

관,걸음걸이,직업성의습관, 등등 우리는 여러가지를 돌아보면서 습관을 고쳐야 할것이많다(요통의원인과치료 참조바람)위와같이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잘못으로인하여,하늘로 부터 부여받은 고귀한 

 

 

 

생명을 지키지 못하고 요절하고 마는것이다,우리가 매일같이 음식을 섭취하고,공기를 마시고 살고있는 가운데,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毒素(독소)가 몸속에 쌓이고 있다는것을 아는가 ?늘상 직장에 나가

 

 

 

점심한떼 사먹는것의 음식에는 각종조미료와 식품첨가물 이들어있고 마시는 공기에는 수은등 각종발암물질과 중금속이 포함되여있어 그것들은 몸속에 들어오면 배출이 되지않고 차곡히 쌓여 가는것이다, 이더럽고

 

 

 

위험한 쓰레기를 어떻게 할것인가 ?  이것들을 그때그때 치워주지 않는다면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여러분이 더잘알고 있을것이다,이것에 관하여는 "독을 마시는 사람들"을 읽어 보시기 바란다,

 

 

 

여 참고로 (키토올리고당,실크파우다, 실크오가피)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소우주인 人間은 파동이다

교란된 세포운동을 바로잡으면 질병이 치료된다 !!

氣功치료의 요점이 바로 紊亂(문란)해진 세포운동을 바로잡는것이며,세포에 새로운 에너지를 넣어주는것이다,振動數(진동수)와 振幅(진폭)이 같은 波動(파동) 끼리는 共鳴(공명) 하게된다,두

 

     

 

 

물체가 다른 周波數(주파수)로 진동할때면,共鳴(공명)과 동조에의해 낮은 주파수가 올라가거나,높은 주파수가 낮아진다,세포의 조직이 조화에서 벗어난 리듬으로 움직이는 것을 병이라고한다,조화를 이루

 

 

 

는 강한 에너지를 부여하면,이상波動(파동)은 다시 造化(조화)를 이룬다, 제3의 파동원(마그마,磁氣場, wave source)을 이용하여 氣를 射出하면 생체세포의 생명력을 활성화시킨다,이것이 챠크라 기공이다

                                        다음2부에서 계속

 

 



                             blog.daum.net/gk2223

                             blog.naver.com/cyk2223

               

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메모 :

 

 

 

영계탐구/사후세계는 어떤 곳인가<2>

일상사로 다가온 죽음, 죽음학의 등장

죽음은 누구도 부인하거나 회피할 수 없음에도 사람들은 죽음이 자신의 생활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행동하거나, 죽음은 인정하나 머나먼 미래의 사건으로 생각해왔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현군자나 영웅호걸도 다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 모두 죽는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말입니다.

현대사회에는 의학의 발달로 사망자 대부분이 노인이기 때문에 죽음에 대해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이 반드시 노인에게만 오는 것은 아닙니다. 죽음은 우리의 일상사처럼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참사에서 보듯이 현대문명은 인간의 수명이 다해 가만히 누워서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나 종교적 배경이 아니더라도 인간은 늘 종말론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어른이나 어린아이 할 것 없이 한꺼번에 죽음으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한반도가 북한의 핵 문제 때문에 시끄럽지만 인간이 만들어놓은 대량살상무기는 지구의 종말이 현실화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인은 어쩔수 없이 죽음과 친숙해지고 말았습니다. 고대사회에서 죽음을 인간의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삶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의 끝으로 받아들였던 것처럼, 이제 인류사회가 죽음을 다시 개개인에게 친숙한 현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잘 죽는다는 것

내세에 대한 관심, 죽음에 대한 이미지의 보편화와 친근감에 따라 죽음이 신성하고 두려운 것에서 언제라도 닥칠 '나의 일반적 문제'로 변화한 것은 수많은 죽음 관련 서적과 영상물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영화, 비디오 등 동영상에 익숙한 어린이와 신세대 젊은이들은 아무 두려움 없이 죽음에 접근하고 죽음을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결국 현대인은 대중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죽음을 반복하면서 죽음의 이미지를 친밀하고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자살사이트를 통해 동반자살을 모의하고, 건강한 젊은이들이 죽음을 실행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국의 문화비평가 알프레드 알바레즈는 '자살의 연구'에서 자살은 개인이 사회에 적응하는 정도와 관계가 있으며, 사회변동이 급격하여 미처 대처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사회적 타살이라고 했지만 자살의 증가는 죽음의 일상화 현상의 하나입니다.

죽음은 시대적 차이나 문화적 차이, 사회.역사적 배경 차이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고 있으며, 인간들의 죽음에 대한 반응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죽음은 인류역사상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철학과 예술, 특히 문학에서의 대명제가 아니라 대중적으로 친숙한, 매우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삶의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죽는다는 것, 이것은 인간의 운명이기도 하지만 열심히 살다가 잘 죽는 것은 다른 동물과는 달리 인간에게 주어진 특권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한 번뿐인 유한적인 운명임을 깨닫고 또한 나의 생활이 매일 죽음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을 인식할 때 내 삶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며 충실하게 적극적으로 살도록 최선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잘 죽는다는 것은 잘 산다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입니다.


◇'죽음학'의 대두

요즘 학계에서는 어떻게 하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없이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죽음학 또는 임종학(Thanatology)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임종학은 죽음에 대한 의학적, 문화적, 종교적, 법적인 의미와 접근방법, 죽음에 대하여 알 권리, 인공적인 생명연장에 대한 논의, 안락사, 존엄사, 임종간호, 통증 관리 등 죽음과 임종(dying)에 관련된 다양한 의제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죽음학에서는 죽음의 의미와 대응방법을 가르쳐야 삶과 죽음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교육을 어려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이해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하게 합니다. 대학가에서 죽음학 강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배경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안락사, 호스피스, 살인과 사형제도, 자살, 죽음과 종교, 장례의식 등의 주제에 대해 연구발표를 하고, 죽음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죽음에 대한 서로 다른 인식의 차이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또한 유서를 써보고 아름다운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기도 합니다.

현대 사회학의 거장인 노베르트 엘리아스(1897∼1990)는 '죽어가는 자의 고독'에서 서구문명사회가 죽음과 노화를 은폐하고 젊음과 건강을 강조하면서, 늙음과 죽음에 대한 부정과 왜곡된 공포가 죽어가는 인간을 고독과 절망 속에 빠뜨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죽음에 대한 왜곡된 시각이 이제 올바로 잡혀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죽음의 의미와 사후에 대한 분명한 시각이 필요합니다. 죽음의 순간을 잘 맞이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죽음이 생명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권오문 종교신문 논설위원 omkwon@segye.com


<사진>우리나라의 전통 장례문화를 엿볼수 있는 임권택 감독의 '축제' 영화포스터. 현대인들은 영화나 책 등의 대중문화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죽음을 생각하고 죽음의 이미지를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선운사 동백꽃이 하 좋다길래 - 정태춘

 

 

 

 

 

 

 

 

 

출처 : 행복 에너지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영계탐구/사후세계는 어떤 곳인가<6>

기독교의 영생관

'하느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장 16절).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생(eternal life)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느님과의 새로운 관계에 들어가는 것을 뜻합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영생' 또는 '영원한 생명'이란 영혼불멸이 아니라 예수에 의해 주어지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현재 하느님과 예수와의 교제로써 주어지는 새 생명임과 동시에 마지막 날에 완성돼 하느님과의 영원한 친교에 들어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하느님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은 예수가 성육신하여 세상에 임한 것으로 기독교에서는 보고 있습니다(요한복음 1:14). 그래서 그리스도와의 사귐을 가지고 그 안에 거하는 것이 영생입니다(요한복음 6:56∼57). 하느님과의 교제 단절을 뜻하는 죽음과 반대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예수를 믿음으로써 하느님의 나라에서 영생한다는 것이 기독교의 영생관입니다. 이처럼 기독교는 타종교에 비해 뚜렷한 영생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생을 주는 구세주

신약성서에서는 구원과 멸망에 대해서는 자주 언급되지만 사후 운명문제는 거의 기록돼 있지 않습니다. 이에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입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느님 나라의 도래 및 역사의 종말에 대해서는 많은 언급을 했지만 개인의 사후문제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습니다. 따라서 복음서가 초기 교회공동체의 신앙고백 과정을 거쳐 완성된 까닭에 신구약 중간기의 상황적 배경을 알지 않고서는 추론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바벨론 포로기(587-539 B.C.) 이후 유대민족은 자신의 하느님이라고 믿었던 야훼에 대한 실망이 극에 달했습니다. 암울했던 당시의 정치적 상황은 더이상 이 세상에서 자신들의 희망을 펼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의 기대는 하느님의 주권과 이스라엘 구속의 도래, 그리고 그 계시를 땅이라는 제한속에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 우주적인 것으로 넓혀졌습니다. 그러면서 죄와 저주 아래 낡고 퇴폐하여 무서운 파국으로 돌진하는 이 시대와 의인들이 보게될 영광과 기쁨 가운데 다가오는 새로운 하느님의 시대에 대한 이원론적 사고가 자리잡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죽은 자의 부활에 관한 가르침이 유대교의 신학 가운데 나오게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사실상 인간을 통전적으로 하나로 봤으며, 영혼불멸에 대한 사상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의지에 의해 창조됐으며, 죽음 역시 하느님의 의지 가운데 놓여져 있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전쟁을 통해 의로운 자의 죽음이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구원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이로인해 부활의 개념이 더욱 발전됐습니다.

◇사후보다는 현재의 삶을 중요시했던 예수의 영생관

신약성서 학자인 캐드브리(Henry Cadbury)에 따르면 예수와 그의 청중들은 사후문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으며, 그것을 새롭게 정립하거나 어떤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나 그의 청중들에게 있어 사후문제는 논쟁거리나 물음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사후 미래에 대한 확실한 정의나 범위 등을 알려주는 어떤 암시가 예수에게는 없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캐드브리는 예수와 그 무리들은 당시에 널리 통용된 (사두개인들을 제외한) 미래의 부활과 죽은 자의 심판 등 유대사상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존 힉(J. Hick) 역시 이미 죽었던, 그리고 지금은 잠들어 있는 의로운 자들이 다시 일어날 것이며, 하느님의 왕국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믿었던 것은 B.C.2세기경 묵시문학에 잘 나타나 있으며, 이러한 부활에 대한 대중적 개념은 기독교에 자연스럽게 유입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부자와 나자로의 비유 등 복음서에 기록된 죽음과 사후에 관한 기록들은(예수가 말했건 혹은 후대 공동체가 말했건 간에) 대체로 유대종교에 편만했던 죽음에 관한 개념들과 매우 유사합니다.

바울의 서신에서는 죽음의 문제가 새롭게 해석되고 있습니다. 우선 그는 '죄'라고 부르는 어떤 결정적 요인 때문에 인간생명 안에 들어온 비정상적 상태로서 죽음을 보고 있습니다(롬 5:12, 6:23,고전15:22). 바울에게 죽음은 인간의 죄에 대한 신적 심판으로 이해되고 있으며, 죽음은 죄의 값이며, 죽음이 쏘는 아픈 가시의 힘은 죄가 지닌 힘 때문인 것으로 해석합니다(고전 15:55). 따라서 '죄'가 극복되어야 할 것이듯이 죽음 또한 멸망받아야 할 원수로서 이해되고 있습니다(고전15:26). 그리스도의 부활은 바울에게 죽음의 세력을 물리치는 중요한 사건이 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예수를 일으켜 세웠던 것처럼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을 예수와 함께 생명의 나라로 데려가실 것'(살전 4:14)이라는 믿음 속에서 죽음을 극복합니다.

기독교의 영생관의 기초가 된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이나 사도 바울 등의 사생관이 보여주는 중요한 점은 현재적 삶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어떻게 결단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들의 사생관은 체계적이거나 조직적이지 못하며, 때로는 상반된 주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만약 이것에 대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교리가 필요했다면 이들은 온통 그것에 관심을 쏟고 이를 설명하고자 했을 것입니다. 그만큼 현재의 삶을 중요시했습니다.


/권오문 종교신문 논설위원 omkwon@segye.com


<사진>승천하는 예수. 사도 바울은 죽음을 극복한 예수처럼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생명의 나라로 데려가실것"이라는 믿음을 가졌다.

 

 

 

 

   

 

 

 

 

출처 : 행복 에너지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영계탐구/사후세계는 어떤 곳인가<7>

불교는 죽음을 어떻게 보는가

중생에 삶과 죽음은 서로 충돌합니다. 삶은 죽음을 거부하고, 죽음은 삶은 밀쳐냅니다. 둘은 그렇게 상호 배제적이고 모순적입니다. 모든 것을 박탈당하는 것에 대한 상실감은 실로 받아내기 힘든 고통이기도 합니다. 삶과 죽음의 화해는 불가능한 것일까요. 삶과 죽음이 따뜻하게 만나는 통로는 없을까요. 불교도들은 죽음과의 관계를 새롭게 모색하면서 삶의 무게를 더 해가는 지혜를 찾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해법은 있습니다. 삶과 죽음의 벽을 허물어 서로를 소통시키려면 무아 무분리 무소유 무집착의 지혜를 깨닫고 그 힘을 키워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생의 모든 내용물들을 분리와 소유와 집착으로만 끌어안지 않는다면 죽음은 비로소 단절과 상실이 되기를 그칠 터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담담히 안을수 있는 것은 그 길밖에 없습니다.

◇붓다의 가르침

'목련 비구 어머니의 지옥 사건'은 불교의 생사관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목련경'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생전 악업의 과보로 아귀지옥에 떨어진 어머니를 구출하기 위해 목련(目蓮) 비구가 붓다의 가르침에 따라 우안거 해제 전날 수행승들에게 대중공양을 올리게 됩니다. 어머니는 그 힘에 의해 스스로 발심 참회하고 천상계로 올라 깨달음의 길로 나아갑니다.

정말, 천상 지옥 극락이 있는 것일까? 죽으면 그만 아닐까? 그저 착하게 살라는 얘기 아닐까? 이 목련 비구의 사건을 놓고 이렇게 본질적인 문제까지 제기하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자기 행복을 위하면서 행복을 구하는 다른 이들을 해친다면, 그는 다음 생에서도 결코 행복을 찾지 못하리. 자기 행복을 위하면서, 행복을 구하는 다른 이들을 해치지 않는다면 그는 다음 생에 반드시 행복을 찾으리." 붓다는 '다음 생'에 대해 이같이 단순 명료하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밧티 거리에서 뱀을 잡아 괴롭히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들려준 붓다의 설법으로, '법구경'에 기록돼 있는 사건입니다. 이 설법을 듣고 젊은이들은 그 자리에서 깨달음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불교에서는 선인선과(善因善果) 악인악과(惡因惡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선악의 업(業) 보따리를 짊어지고 선하고 악한 세계를 오가는 윤회전생(輪廻轉生)은 누구도 부정하거나 피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아귀지옥에서 굶주림으로 허덕이는 목련 비구의 어머니 모습은 어쩌면 멀지않아 당면하게 될 우리들의 자화상일지도 모릅니다.

참으로 발심한 수행자는 지옥도 두려워하지 않고 정토도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다만 깨닫기만을 추구합니다. 삶을 삶으로 보고 죽음을 죽음으로 볼 수 있는 부동의 깨달음에 이르기를 갈망합니다. 그런 까닭에 수행자들은 차라리 지옥의 수렁 속으로 뛰어듭니다. 병들고 굶주리고 고독해 하는 이웃들의 삶의 현장으로 뛰어든다는 것입니다. 헌신봉사야말로 가장 단순명료한 깨달음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돌보지 않는 순수헌신이야말로 불성을 드러내는 최선의 수행이기입니다.

◇불교의 생사관

불교에서는 죽음을 인간으로서는 피할수 없는 현실로 보았습니다. 이 현실의 냉혹한 자각을 통해 죽음이라는 실상을 초연하는, 보다 높은 차원의 진실을 체득함으로써 현실적 죽음의 문제가 극복된다는 것이 붓다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극복을 통해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것이 불교의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사후의 존재가 아니라, 죽음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인식이었습니다. 즉 삶에도 번민하지 않고 죽음에도 번민하지 않는, 생명에 대한 추구였습니다. 말하자면 삶과 죽음을 초월하여 업과 윤회를 벗어난 경지로서 번뇌를 꺼 버린다는 원의를 지닌 열반입니다.

죽음에 대한 불교의 입장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불교의 궁극적 인식인 '생사열반(生死卽涅槃)'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방도가 됩니다. 불교에서의 죽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로 귀결되며 마음의 문제는 궁극적으로 무심(無心)의 상태, 즉 적정(寂靜)이며 열반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을 때 해결됩니다.

붓다께서 기존의 종교와 사상체계를 거부하고 출가수행해 홀로 도를 닦아 깨닫고 부처님이 되신 가장 중요한 명분은 "생로병사의 고통을 벗어나야겠다"는 것입니다. 당시의 풍토가 싯달타 태자 입장에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에 수도를 하셨던 것입니다. 붓다께서 깨달으신 내용은, 우리로 하여금 생로병사를 있게 한 요인은 마음속의 번뇌망상이고 나를 위주로 한 고정관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를 기준해서 지나치게 세운 기대가 어긋난다고 할 때 괴로운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뜰 앞의 단풍잎 하나 떨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나, 흘러가는 구름 한 조각 보는 것이나 다를 게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체험을 하신 게 부처님의 생사관의 특징입니다.

갈 것은 갈 때가 되면 가야 아름다운 것입니다. 강물이 흐르고 싶지 않다고 해서 고이면 썩게 됩니다. 강물은 끊임없이 흘러야 영원히 푸르고 아름다운 거지요. 붓다나 큰스님들도 앞산에 구름이 생겼다가 진 것처럼 가셨습니다. 물질로 된 것은 사라지게 마련이라는 무상법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고 봅니다. 때가 됐으니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목표는 생사를 두렵지 않게 맞이하는 것입니다. 떳떳이 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불자의 생사관입니다.


권오문 

종교신문 논설위원 omkwon@segye.com


<사진>혜암 큰스님의 다비식. 삶과 죽음을 초월하여 열반에 이르는 것이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다.

 

 

 

 

 

 

 

출처 : 행복 에너지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곡선이 아름다운 Rice terraces(계단식 논)  

 

세계에서 쌀농사를 경작하고 있는 산간지역에서는 계단식 논을 볼 수 있는데,

필리핀을 비롯하여 중국의 운남 성, 베트남, 타이, 네팔, 인도네시아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필리핀 Banaue(바나우에)에 있는 계단식 논은 세계 최대로.

이 지역은 1995년에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세계 8대불가사의중 하나로 손꼽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의 논두렁 길이는 지구반바퀴에 해당하는 22,400km나 되며,

 고고학자들은 이 지역 계단식 논이 2000 여년전에

만들어 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합니다.


아래 동화면은 주로 필리핀 것이며, 일부는 중국의 운남성과 광서성의 것입니다.

 

 

 

 

 

 

 

 

출처 : 행복 에너지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 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 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 차근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 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것 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출처:   행복 에너지

 

 A Spirit  

 of Alpus

 

 

                                                                                                                                                        

                                                             

 

 



 

 

 

 

 

출처 : 행복 에너지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메모 :

'인연과 정신세계 > 사찰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적상산 안국사  (0) 2009.06.12
[스크랩] 小白山 救 仁 寺  (0) 2009.06.12
[스크랩] 여인의 유혹  (0) 2009.06.04
[스크랩] 마곡사  (0) 2009.05.29
[스크랩] 영주 부석사의 5월 풍경  (0) 2009.05.29

다음은 고려대 교수들이 발표한 시국선언문 전문.

현 시국에 관한 우리의 제언

오늘 한국의 민주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간 군사독재의 망령을 떨치며 민주주의가 크게 진전되어 왔으나 이제 다시 권위주의의 그림자가 우리사회에 짙게 드리우고 있다.

민주주의의 가치는 무엇보다도 소통에 있다. 그러나 현 정부에 들어 소통의 통로는 곳곳에서 굴절되고 봉쇄되었다. 공권력이 국회에 진입하고, 광장을 폐쇄하며, 시민단체와 인터넷에조차 재갈을 물리고 있다. 이제 소통의 출로를 찾지 못한 시민들이 공권력의 남용 앞에 무력하게 쫓기는 풍경이 일상화되고 말았다.

이명박 정부는 촛불집회와 용산참사,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추모의 행렬에 나타난 민의를 헤아리기보다 정략에 사로잡힌 오만한 권력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건강한 소통의 질서를 세우는 것은 언론의 몫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의 편파적이고 왜곡된 보도행태는 닫힌 사회로의 길을 부추기고 있다.

한 사회에서 소통이 절실한 쪽은 사회경제적 약자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소통의 정치는 일차적으로 강자의 의무요 책임이다. 이명박 정부는 소통의 공간을 폐쇄한 채, 이미 시효를 상실한 신자유주의를 교조적으로 추종하면서 사회적 약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절대적으로 낙후된 우리의 복지현황은 현 정부 들어 오히려
악화되었고, 실업과 빈곤, 양극화,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우리사회의 약자들이 치러야할 고통은 날로 커지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정부의 단순한 정책적 착오나 실패를 거론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문제 삼으려는 것은 민의를 거듭 외면하는 정부의 태도다. 사회갈등의 원천에 눈감고 현실을 왜곡하는 정부의 몰염치한 정책기조가 민주주의의 장래에 암울한 전조를 드리우고 있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특정계층에 편중된 정책과 일방적 국정운영을 지속함으로써 그간에 일구어온 정치적 민주주의와 경제적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마침내 사회통합의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을 크게 우려한다.

이제 우리는 시대의 아픔과 위기의 징후를 예민하게 포착해야하는 지식인으로서 국민적 기대와 요구에 선도적으로 부응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늦게나마 통감하며 현 정권에 대해 다음 사항을 촉구한다.


1. 대통령은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국정쇄신을 단행해야 한다.

1. 국민의 신뢰를 상실한 사법부와 검찰, 그리고 경찰은 근본적으로 개혁되어야 한다.

1. 현 정부 들어 크게 위축된 표현의 자유, 집회 및 결사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1. 논란이 많은 쟁점법안은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되어야 한다.

1. 노동 및 경제 관련 법규를 전향적으로 개정하여 사회경제적 약자의 지위를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2009년 6월 8일 고려대학교 서명교수 일동


서명자 명단

법과대: 김기창, 김연태, 김제완, 김하열, 박경신, 윤영미, 이준일, 이황, 정승환, 하명호, 하태훈문과대: 강충룡, 고일, 김준연, 김준호, 김진영, 김채수, 김철규, 김형찬, 민경현, 박길성, 박대재, 손병석, 손장권, 송혁기, 여홍상, 유희수, 윤인진, 윤재민, 윤조원, 이건종, 이명진, 이승환, 이영훈, 이재학, 이재훈, 이진한, 이형대, 이희경, 임인숙, 장경준, 장동천, 전준택, 정우봉, 정일준, 정태헌, 조규형, 조대엽, 조성택, 최관, 최규발, 최덕수, 하종호, 허은, 황현산 생명과학대: 강성만, 고영규, 김옥매, 김재홍, 박세호, 류지훈, 문완기, 신정섭, 심우경, 윤봉준, 지성길, 최무현 정경대: 곽준혁, 권혁용, 김균, 김병곤, 김태일, 박만섭, 박유성, 안도경, 윤성식, 이우진, 이용숙, 정주연, 주병기, 주형민, 한치록 언론학부: 김성철, 민영, 허철 이과대: 강세종, 김성태, 김지환, 원은일, 이정일, 최기항 공과대: 고영채, 김규태, 김동승, 김문일, 김운경, 김지형, 김현섭, 도낙주, 류홍서, 윤태웅 의과대:김제형사범대: 권내현, 권순희, 류태호, 박진훈, 이병련, 최석무, 홍세희, 한용진 정보통신대: 한정현 인문대: 김윤태, 김효민, 서종택, 손유송, 이기동, 최종택, 최홍근 과학기술대: 신동훈, 양형진, 유종훈, 최종후 경상대: 강수돌, 김기화, 김문석, 박경욱, 박종찬, 민대환, 정균화, 최윤재 공공행정학부: 고세훈 (총 131명)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