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병들이 착용하고 있는 기존 ‘샘브레이-당가리’ 복제 (사진=해군)

 

 

한국해군 신형 함상복, 함상화

작성자: 무르만스크

조회: 3808 추천: 3

작성일: 2021-05-18 08:41:35


 

 

 

 


 

 

 

 


 

 

 

 


 

 

 

 


해군은 전투함과 잠수함승무원들에 대한 신형 함상복, 함상화 보급을 완료했다고 하네요

육상근무인원들은 육군전투복과 동일한 복장을 한다고 합니다.

 

 

 



 

 

 



 

 

 

 



보아하니 장교 부사관 함상복만 교체되고 수병들은 아직도 기존에 셈브레이 당가리를

입고있는듯 합니다.

 

해군 윗대가리들은 2차대전 미해군 오덕들인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2차대전 미해군

수병 군복을 그대로 입고 있는 한국해군 수병들. 저거 입고 민간지역 나가면

얼마나 쪽팔린데,,

 

 

대우에서 건조한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함

작성자: 무르만스크

조회: 2026 추천: 3

작성일: 2021-05-10 05:33:34

 

푸미폰 아둔야뎃(Bhumibol Adulyadej)급은 태국 해군 구축함이다.[1] 1번함인 HTMS[2] 푸미폰 야둔야뎃 함은 한국의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하였으며, 2017년에 진수하여 2018년에 태국 해군에 인도되었다. 함급 분류 기호는 DDG-471.

 


 

 

 


 

 

 


 

 

 

 


독도함을 뛰어넘는 세계최대 행사함 차크라 나루에벳항모와 아둔야뎃함.

 

 

 

 



 

 

 



 

 

 

 



 

 

 



 

 

 

 

 



 

 

 

 



아담한 8셀 VSL.. 그래도 무려 ESSM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대구급의 사촌이자 태국해군의 기함. 태국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전 국왕의 이름을 붙인것만 해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알수있죠. 취역하자 마자 국제연합훈련, 아덱스 아시아 행사 참여 등등

엄청 부려먹고 있습니다.

 

구매당시 5천억 가까운 함정가격으로 이를 빌미로 태국 공무원들의 연말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아

태국 공무원들의 원망을 한몸에 받았다고도 하네요.

레이더와 무기류들은 한국제가 아니지만 대우조선은 선체건조와 체계통합으로 대구급 건조보다

더 비싸게 남겨먹었다고 합니다.

 

동남아에선 싱가포르 포미더블급과 함께 가장 뛰어난 함정이라고 하네요,

대한민국 해군. 구축함

 

 

한국형 항공모함 건조

 

이 영상은 암에 좋습니다. [해군가는분들은 절대 보지마세요]

 

 

해군병사 헬보직 vs 꿀보직 총정리

 

해군 수병 이렇게 만들어 진다_해군 신병 훈련 전투수영, 비상이함

 

 

[국방부] 해군 대공,대함, 대잠 사격 고화질 촬영 (천안함 5주기 상기 해상기동훈련) )

 

 

[군가] 바다로 가자

 

 

[군가] 해군가

 

미해군과 일하는 유럽산 고양이들 [ 해상수송사령부의 민간업체 헬기 ]

작성자: sundin13

조회: 6024 추천: 0

작성일: 2021-02-04 10:24:15

대양을 누비는 미해군의 항공모함전단에는 대다수 헬기들이 시콜스키사의 S-70계열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미해군의 보도사진에는 종종 이들과는 이질적인 형상을 가진 헬기들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미해군 함대의 수송업무를 담당하는 미해군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민간계약업자들의 유럽산 기종입니다.

 

미해군은 1997년 시험적 발주를 시작으로 미해군 수송선에서 운영하는 헬기와 그업무를 민간에 외주로 넘기기 시작했고, 수송선 1척당 2기가 운영되는 수송헬기는 미해군의 CH-46 헬기에서 운송업자들이 들여온 민간헬기로 교체가 됩니다.

 

수익을 중시하는 민간업자들은 회사는 다양했지만 선택은 유럽제 현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의 전신인 아에로스파시알의 헬기 SA-330 퓨마를 선호했고 지금도 민간외주업자들은 이 유럽제 고양이들을 신형기종을 도입해가며 운송업무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미해상수송사령부의 유럽산 수송헬기들

https://blog.naver.com/sundin13/222220732993

 

 


< 물자 수송 중인 SA-330 퓨마 >

 

 

 

 


< 2021년 1월 13일. 오만 해상에서 보급업무 중인 EC-225 슈퍼퓨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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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최신 경항모 및 경항모 전투단 개념도 첫 공개! 경함모 세미나 개최 / 해군 제공

작성자: 운영자  유용원

조회: 3643 추천: 0

작성일: 2021-02-04 10:30:53





 

 

 

국가안보의 핵심 전략자산 「경항공모함 세미나」 개최

 

 

-2월 4일 해군-충남대 공동주최 「경항공모함 세미나」 개최, 해군 유튜브 생중계

 

-국내외 교수, 방사청, 해사, 주한국방무관 등 군‧학계 전문가 다양한 의견 교환

 

-최신 경항공모함 개념도 및 경항공모함전투단 항진도 최초 공개

 

 

 

 해군은 2월 4일 충남대학교에서 ‘국가안보의 핵심전략자산, 경항공모함의 필요성’을 주제로 「경항공모함 세미나」를 개최했다.

 

 해군과 충남대학교 한국해양안보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선급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석학들이 경항공모함의 필요성에 대해 전문가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인터넷 화상회의체계를 이용한 웨비나(Webinar : Web+Seminar)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발표자와 토론자 등 필수 인원만 현장에 참가했으며, 국방부‧해군‧국방홍보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를 병행해 누구나 쉽게 세미나를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 시청 방법 : 유튜브 검색 ‘대한민국 해군’ 또는 ‘경항공모함 세미나’

 

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환영사에서 “위기가 시작된 곳이 바다라면 그 위기를 막을 수 있는 곳도, 막아내야 할 곳도 바로 바다”라고 강조하고 “경항공모함은 해상‧공중‧지상 전력이 함께하는 합동작전의 결정체이자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해양주권과 국익을 수호하는 국가전략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후 좌장을 맡은 라미경 배재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총 3개 세션에 걸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됐으며, 설현주 충남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부장과 전기석 충남대학교 교수의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 1세션에서는 ‘미국의 관점에서 본 한국해군의 경항공모함이 갖는 전략적 비전과 미래’를 주제로 브루스 벡톨 교수(텍사스 안젤로 주립대학교)가 발표하고, 스캇 넬슨 버지니아텍 정치학 교수와 유지훈 해군사관학교 군사전략학 교수(소령)가 토론에 나섰다.

 

 브루스 벡톨 교수는 “경항공모함은 전력투사, 대규모 초수평선작전, 평화유지작전을 비롯한 다양한 해상작전을 장기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며, “한국해군의 작전능력은 경항공모함전투단 보유를 통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게 될 것이며, 이는 독립적 작전수행은 물론 동맹국과의 연합연습에서 보다 향상된 능력을 갖추고 참여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 2세션은 정승균(소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이 ‘경항공모함의 작전‧전략적 유용성’에 대해 발표하고, 양욱 한남대 군사전략대학원 겸임교수와 마이클 머독 주한 영국 국방무관이 토론에 참가했다.

 

 정승균 기획관리참모부장은 “우리나라는 국가의 생존과 번영의 초석인 원유, 생산원자재, 곡물 등을 바닷길을 통한 해상수송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생명줄인 해상교통로는 1일 차단 시 약 3,100억원의 경제손실이 발생하고, 15일 차단 시 제철산업‧제조업‧건설업 마비, 식생활과 대중교통 제한 등 사회혼란이 야기되며, 100일 차단 시에는 국가경제가 붕괴된다”고 말했다.

 

 이어서 정 부장은 “최근 주변국은 해양권익 보호를 위해 해군력을 팽창적으로 증가시키고 있고, 역내 안보정세의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어 해상교통로를 포함한 해양에서의 국가이익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 또한 정부장은 “경항공모함은 전‧평시 해상교통로 보호는 물론 테러 억제, 재해‧재난구호, 대규모 해외동포 이송‧구출 등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응 가능한 작전적, 전략적 유용성이 뛰어난 최적의 전력”임을 강조하고, “경항공모함 사업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모든 의견을 수용해 건설적인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마지막 3세션에서는 길병옥 충남대 국가안보융합부 교수가 ‘경항공모함의 국가안보전략 및 국가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에는 김은성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과 김정윤 충남대 국가안보융합부 겸임교수가 나섰다.

 

 길병옥 교수는 “경항공모함전단 건설은 국가안보 확립과 경제성장, 첨단 핵심기술 개발 모두에 기여할 수 있는 국방 뉴딜 정책”이라며 “미국과 영국의 항공모함 건조 사례를 볼 때 국내개발을 전제로 하면 조선업 20조 원, 항공우주산업 2.7조 원 등 산업계 추산 경제적 파급효과는 향후 약 35.8조 원”이라고 전망했다.

 

 길 교수는 “국방 연구개발(R&D : Research & Development) 투자는 지난 50년간 투자액 41.2조 원 대비 10배 이상인 442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경항공모함 건조 사업은 방산 내수시장 활성화와 수출 증진,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선순환적 방산 생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한편 해군은 이날 세미나에서 최신 경항공모함 개념도와 경항공모함전투단 항진도를 처음 공개했다. 경항공모함 개념도는 총 8장을 공개해 다양한 각도에서 외형을 볼 수 있도록 했다.

 

 해군은 앞으로도 경항공모함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세미나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함은 물론 경항공모함 확보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끝//

루즈벨트 항모타격군과 일 해자대 합동 함대 항진 해상작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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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호 기자 = 미 해군 Theodore Roosevelt Carrier Strike Group 함대가 1월 15일 남중국해상을 향해 미 7 함대 관할 서태평양을 항진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함대 항진에는 일 해상자위대 Kongo급 미사일 구축함 JS Kongo (DDG 173)과 Asahi급 구축함 JS Asahi (DD 119) 등이 참가했다.

 

Theodore Roosevelt (CVN 71)항모를 기함으로 하는 Carrier Strike Group 9은 Carrier Air Wing 11을 탑재하며 미사일 순양함 USS Bunker Hill (CG-52)함과 Destroyer Squadron 23 소속 Arleigh Burke급 미사일 구축함 USS Russell (DDG-59), USS John Finn (DDG-113), USS Howard (DDG 83)함으로 편제됐다.

 

 

Theodore Roosevelt Carrier Strike Group은 미국 7 함대 작전 지역에 예정된 배치를 진행중이다.

 

 

7 함대는 약 50 ~ 70 척의 선박과 잠수함, 140 대의 항공기, 20,000 명의 해군이 상시 작전 지역에 배치되어 있는 미 해군 최대의 전방 배치 함대로서, 해상 안보를 촉진하고, 안정을 증진하며, 35 개의 태평양 주변 국가 및 우방국들과 함께 분쟁을 예방하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작전 지역 전반에 걸쳐 미국 국익을 지원하기 위해 전진 배치된 해군 작전을 수행한다.

 

 

 

 

 

 

 

 

 

 

 

 

 

 

 

 

 

 

 

 

작성자: 붉은악마

조회: 4241 추천: 0

작성일: 2021-01-21 03:11:00

영국해군의 항모 '퀸 엘리자베스'와 그곳에 배치된 미해병대의 F-35B.

 

항모 '퀸 엘리자베스' 뒤로 보이는 함정은 항모를 호위하기 위해 동행한 미해군의 구축함 USS The Sullivan.

 

 

 

 

 



 

 

 

 

[6·25전쟁 70주년 계기 한·미 해군장병 릴레이 인터뷰 3탄] "가족에게 6.25 전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youtu.be/SYiyDYHFz4g

 

youtu.be/bvmF76ue_IA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초계함, 동해급 초계함

youtu.be/imENTpnSEVU

 

2030년대 한국 해군은 얼마나 강해질까?

youtu.be/n8lHeuKDxhA

 

2020년 세계 해군 순위 /우리나라 해군 드디어 순위권

youtu.be/vYCjbUesKgM

 

'대한민국 해군의 놀라운 근황"

youtu.be/E_8R9t9vZPU

 

대한민국 해군 전력강화! ? KDDX프로젝트 | 테크펀

youtu.be/s9BQfdNxuEU

 

 

 

 

 

https://youtu.be/gfeM-kg_nzo

작성자: 무르만스크

조회: 7923 추천: 1

작성일: 2021-01-21 11:19:14

2018년 11월 8일 노르웨이 난센급 이지스함 잉스타드가 석유적재항구 앞바다에서

유조선 솔라TS와 충돌하여 좌초됐었습니다.

 

 



직후 미사일과 어뢰가 회수되었고 이 과정에서 대부분 선체가 침수되기도 했죠

 

 

 

 

 

 


 

 

 

 

 


 

 

 

 


인양된후 사고조사및 복구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받았는데 1월 11일 노르웨이 국방물자 조달부서는

잉스타드 함을 폐선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폐선비용으로 70억 가량이 소요될 것이며 회수된 금속 비용으로 많은 금액이 차감될

것이라고 합니다.

 

 

 



목포방어 사령부 같은 경우 입항코스에 상선들도 많이 겹치는지라 견시당직을 빡시게 섰는데

근접거리에서 산더미만한 만톤 넘어가는 상선이나 유조선들이 설마 충돌하겠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대낮에 서로 마주 보면서 충돌하는 일이 생기네요.

 

 

해군 심해잠수사(SSU) 혹한기 훈련 | 대한민국 해군 |#해난구조전대 #SSU #극한의상황 #혹한기훈련

youtu.be/sL2vuJooGdw

 

차가운 겨울 바다 가르며 구조작전태세 완비! 해군 해난구조전대 SSU '혹한기 내한 훈련' 현장!

##우리는_춥지않습니다 #구조작전태세완비

youtu.be/uqbJ44fz4Y8

 

작성자: 운영자.  유용원

조회: 63 추천: 0

작성일: 2021-01-22 10:13:36





 

 

 

해군 심해잠수사(SSU), 혹한기 구조작전태세 완비 구슬땀!

 

 

-해군 해난구조전대, 1월 20일부터 3일간 진해군항 일대에서 혹한기 내한(耐寒)훈련 돌입

 

-핀마스크 수영, 수중탐색(SCUBA), 고무보트 패달링 등 강도 높은 훈련 실시

 

 

 

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가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심해잠수사(SSU)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도 높은 혹한기 내한(耐寒) 훈련을 펼치고 있다.

 

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시행된 이번 훈련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조작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육체적‧정신적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해잠수사들의 겨울철 수중 적응과 극복, 팀워크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 첫날인 20일에는 SSU 특수체조에 이어 핀마스크(FIN/MASK) 수영훈련을 실시하고, 21일에는 가라앉은 선박을 탐색하는 스쿠바(SCUBA, Self-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 훈련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해상 생존능력 배양을 위한 팀별 고무보트 페달링(Pedaling) 훈련을 실시했다.

 

 한편, 해난구조전대는 지난 1950년 9월 1일 ‘해군 해상공작대’로 창설되었으며, 각종 해양 재난구조 및 재해 현장의 최선봉에서 구조활동을 펼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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