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 6가지

오지마을매니저 추천 0 조회 0 20.06.01 09: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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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도 향상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운동이 미치는 영향이 무엇이기에 이 같은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걸까.

 

 

1. 칼로리를 태운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 지방처럼 에너지 밀도가 높은 음식물을 분해할 때 에너지를 아데노신 3인산(ATP)으로 전환한다.

 

 

이후 ATP는 또 다시 아데노신 2인산(ADP)으로 교환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근육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음식물과 신체활동, 에너지 소모는 이와 같은 원리로 얽혀있다.

 

2. 몸의 열기를 방출한다

칼로리를 소모시키면 체온이 오르고 땀이 난다. 땀은 열을 방출시키는 기능을 한다. 땀이 나기 때문에 몸이 과열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3. 심장 기능을 향상시킨다

운동은 심장박동 수(심박수)를 높여 근육으로 혈액과 산소가 보다 많이 운반될 수 있도록 만든다. 특히 지구력을 요하는 훈련을 자주 반복하면 안정 시 심박수가 느려진다. 이로 인해 심장은 더욱 효율적으로 신체의 각 기관과 근육으로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하게 된다.

 

4.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달리기를 하고 나면 화장실에 꼭 가는 사람들이 있다. 운동 후 일어나는 배변감 때문이다. 운동을 하면 몸의 중심부인 코어와 내장으로 몰리던 혈액이 근육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설사가 촉진된다. 따라서 운동 한 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먹지 않는 편이 좋다.

 

5. 행복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힘든 운동을 하면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치솟는다. 우리 몸은 이러한 변화를 위협으로부터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인지한다.

이로 인해 근육의 고통을 덜어주고 기분을 완화시키는 엔도르핀을 분출하게 된다. 엔도카나비노이드 호르몬 역시 통증을 억제하고 운동 후 황홀하고 행복한 감정에 도달하도록 만든다.

 

6. 뇌를 활성화시킨다

유산소운동은 사고 능력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운동을 하는 동안 뇌로 흐르는 혈류의 양이 증가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활발한 신체활동이 뇌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영양학자들이 피하고싶은 음식

 

 

 

첫째. 흰쌀, 빵

 

흰쌀은 도정 과정에서 영양이 풍부한 겨와 눈이 떨어져 나가

영양가 없는 배유만 남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흰쌀을 섭취하더라도 잡곡과 함께 섞어 먹는것이 좋습니다.

흰 식 빵 역시 좋은 영양성분이 제거된 상태이기 때문에

셀레늄과 비타민E 등이 풍부한 통밀빵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스무디

 

스무디는 여름철이 되면 특히 인기가 많지만 많이 먹으면

치아를 감싸고 있는 애나멜을 파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각종 과일이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음료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스무디에는 시럽, 설탕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요구르트나 우유, 크림이나 초콜릿 등이 추가된 스무디는

열량까지 굉장히 높아지게 됩니다.

 

 

셋째. 통조림 음식

 

통조림 음식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해 각종 첨가물과

방부제가 다량 첨가되어 있고 다량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넷째.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아침 식사로 간편하게 먹기 좋은 식품입니다.

하지만 샌드위치에 들어있는 햄은 WHO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바 있으며 치즈 등의 가공식품에는 합성 보존료와

나트륨 지방이 많아 건강에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칩니다.

 

 

다섯째. 화이트 초콜릿

 

보통 우리가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이트 초콜릿은

사실 초콜릿이 아닌 유사 초콜릿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는 건강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 코코아 솔리드 송분이

화이트 초콜릿에는 함유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콜릿의 효능을 위해서는 카카오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을 섭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여섯번째. 탄산음료

 

탄산음료 한 캔에는 7스푼 가량의 설탕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를 칼로리로 환산하면 294칼로리로 한공기에 해당하는

칼로리이며 콜라를 마시게된다면 햄버거와 같이 먹는 경우가

많아 총 섭취 칼로리는 대폭 상승하게 됩니다.

귀를 당기면 모든 질병이 사라진다.

하산홍성영 추천 4 조회 73 20.05.04 03: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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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를 당기면 모든 질병이 사라진다.

 

나이를 먹으니 잠을 일찍 깬다.

더구나 할 술하고 난 다음 날이면 뇨증을 느껴 일찍 깬다.

한때는 새벽 공부?를 하느라 잠 자기 전에 물을 한컵씩 마시고 자기도 했었는데...

 

장수한 사람들<마을>의 Tv를 보느라면 거의가 다 귀볼이 부처님 처럼 크다.

그래서 나도 닮아 보려고 귀운동?을 하게 된것이다.

 

요즘 나는, 눈을 뜨면 습관처럼 귀운동?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늘 자신감이 붙고 아직은 건강하게 산다.

돈 안드는 운동... 한번 시도 해 보심이...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고 한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대응된다.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부분이 된다.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귀는 평소에 자주 손을 대지 않는 부분인 만큼 매우 민감하다.
따라서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세게 잡아당기는 것은 좋지 않다.


귀 잡아당기기는 한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한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귀를 잡아당기기 전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손가락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귀 잡아당기기의 효과를 높여준다.


▶ 고 혈 압 -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두 통 -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 감퇴 -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너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불량 -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요통 -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건강과 피로를 풀어주는 귀 맛사지법 ★


평소에 귀마사지를 꾸준히 실시하면 얇은 귀가 두툼해지고 ,귀의 혈색이 밝아지면서 미용상으로도 효과가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신장의 기운을 튼튼하게 도와준다


귓볼을 잡고 아래로 당겨준다 (20초간격, 20회) 귀를 반으로 접었다 놓았다를 반복해 준다 (10초간격, 30회)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빠르게 비벼준다 (30회)



귀의 가장자리를 바깥으로 당겨준다. (10초 간격)
귀 안쪽을 꾹꾹 눌러준다. (수회 반복)
귀 구멍에 손가락을 걸어 앞으로 밀어낸다.
귀 맛사지를 매일 실천하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From:Web, 출처/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kr  재 편집
  리님,  셔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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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절데먹어선 안되는음식

가야금 추천 0 조회 18 20.04.16 06: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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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절데먹어선 안되는음식


 

◆ 고콜레스테롤 + 장어

장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고칼로리여서 체력을 급속히 회복하는데 좋기 때문에

대표적인 보신음식으로 다들 알고 계실텐데, 알고보면 장어의 과다한 지방질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협심증 등을 악화시킬 수도 있답니다.

또한 담석증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도 있구요! 보통 지방은 간으로

흡수돼 쓸개를 거쳐 신진대사가 되는데,

장어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어 지방 대사과정에서

담즙을 더 많이 만들어내게 하므로

이 과정에서 담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tip - 고콜레스트롤이나 담석예방에는 하루 두,세잔의 커피가 좋고,

또 야채,견과류,닭가슴살 등이 좋다고 합니다

 
 

◆ 당뇨병 + 과일

과일의 단맛은 당분 때문에 과일엔 과당 성분을 먹음과

동시에 혈당을 올릴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혈당 조절에 주의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는 식사

후에 과일을 많이 먹으면 안되요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tip - 당뇨병에는 단호박, 콩, 시금치가 좋다고 합니다!



◆ 만성콩팥병(신부전증) + 콩

흔히 몸에 좋다고 생각해서 두부, 두유, 콩 등 콩음식

을 많이 먹는데

신장기능이 안 좋은 만성콩팥병(신부전증) 환자가 이러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중 칼륨 농도가 짙어지면서 고칼륨혈증으로 심장 부정맥까지

이어질 수 있다네요!

**tip - 신선한 어패류(다랑어, 고등어), 다시마, 미역 등이 좋습니다



◆ 위염, 위궤양 + 생마늘

위가 약한 사람에게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마늘은 오히려 병을

덧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위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위궤양이나 위출혈이 있다면 빈속에 생마늘을 먹는

것은 절대 금물!!!!!

위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이고 혈액 응고를 막는 작용을 해
위궤양이나 위출혈, 수술 후에 출혈 위험이 있는 경우 지혈을 늦춰

역효과를 낼 수도 있어요~

**tip - 단호박, 양배추, 사과, 마, 갈근 등이 위염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 간 기능 저하 + 녹즙

해독작용에 효과적인 녹즙!! 그러나 간 기능이 나쁜

사람에겐 오히려 독이 되요!!

농축된 액체를 몸에서 흡수하기까지 간이 해야 할 일이 많아

오히려 간 기능 수치를 악화시킬 수 있어서에요

그래서 특별한 이유 없이 간 기능 수치가 올라가는 환자가 있으면
의료진은 녹즙을 너무 많이 마시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tip - 토마토, 오가피, 결명자, 부추, 바지락 등이 간에 좋다고 합니다! ☆멋진자료 클릭☆─━

 

순발력 테스트/치매

목각 추천 1 조회 22               

게시글 본문내용
- 순발력 테스트/치매 -

생각보다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열받지 마시고 테스트 해보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부터 50까지 순서대로 눌러서
다 지워보세요. "


°  50초 - 양호
°  60초 - 보통
°  70초 - 주의보
°  80초 - 경보
°  90초 - 특보
°  100초 - 치매

테스트 하기는  아래 영문주소 클릭하세요



   





초보자를 위한 발효 효소 만드는 법          

지관 혜봉(만봉) | 조회 0 |추천 0 |2020.03.23. 09:07 http://cafe.daum.net/manbong4684/5YXV/9793 

초보자를 위한 발효 효소 만드는 법




우리 몸 속의 보물, 효소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일정량의 효소를 갖고 있는데 잘못된

식습관이나 노화에 따라 효소가 점점 고갈된다. 문제는 효소가 고갈되면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도 영양소를 분해 및 저장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늘 피곤하고 신체 대사 작용의 이상으로 노화와

질병이 급속도로 앞당겨진다는 사실. 그렇다면 몸에서

자체 생성되지 않는 효소를 외부에서 공급하는 방법은 없을까?


◆ 효소,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발효 효소 원액이란?
효소가 파괴된 가공식품에 둘러싸여 있는 현대인들이 몸속 효소 에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바로 효소 원액을

활용하는 것이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두고두고 활용도가 높은 발효 효소 원액은 달콤한 성분을 좋아하는 효소의 성질을 이용해서 만든다.

과일이나 채소 등을 일정 비율로 설탕에 절여놓으면 재료들에서 효소가

빠져 나오는데, 이 효소 원액을 6개월~2년 정도 숙성시키면 된다.

발효효소 원액은 일반 식품보다 더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효소 자체가 지닌 소화 효소 등과 결합해 피부 미용,

다이어트는 물론 노화와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 발효 효소 원액 만드는 법

1 준비물_

재료를 담을 유리병, 설탕, 과일 또는 채소.


2 재료 썰기_

재료를 2~3㎝ 크기로 썬다. 설탕이 골고루 배도록

너무 두껍게 썰지 않는다.

3 설탕 준비_

재료와 설탕을 1:1 비율로 준비한다. 저울로 정확하게 달아서 넣는데,

사과나 배처럼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는

설탕의 비율을 조금 늘려도 좋다.

4 섞기_

재료와 설탕을 골고루 섞는다.


5 보관하기_

재료를 유리병에 담고 뚜껑을 덮어 보관한다. 발효가스로 인해

터질 염려가 있으므로 뚜껑을 조금 헐렁하게 닫아두는 것이 안전하다.



Tip 발효 효소 원액 만들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재료_

평소 먹을 수 있는 채소, 과일 모두 쓸 수 있는데, 농약이나

화학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것, 가능하면 유기농법으로 생산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재료는 수돗물로 씻은 뒤 생수로

한 번 더 헹구는 것이 좋다.

수돗물 속 염소와 불소가 효소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

용기_

플라스틱보다는 유리나 옹기가 좋다.


당분 농도_

재료와 설탕은 1:1 비율이 알맞다. 너무 연하면 변질되고

너무 진하면 술이 된다.

보관법_

햇빛이 들지 않고 공기가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둔다.


숙성법_

발효시키는 동안 아래위를 수시로 섞어준다. 담근 지 3, 4일 정도 지나

뚜껑을 열어보면 설탕과 섞여 수액이 흐르는데 이때부터 10일간 하루에

한 번씩 나무주걱 으로 뒤섞어준다. 그 후 3~6개월 이내에 원액과

과일을 분리해 원액만 보관한다.

원액과 내용물을 분리할 때는 삼베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삼베로 거른 액을 다시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담아 6개월에서 1년 정도

숙성시키는데, 이때 한지에 구멍을 뚫어 느슨하게 묶어둔다.

이 숙성된 원액에 몸에 좋은 효소가 가득 녹아 있다.



Check! 효소가 필요한 사람

아래의 항목 중 해당되는 개수가 많다면 몸속 효소

저장량을 높이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 목과 어깨 뻐근함, 앉았다 일어날 때 현기증, 만성 피로,

두통, 불면증, 비만 등의 증상.
□ 병원 진단에서는 이상이 없다는데 몸이 늘 피곤하고 어딘가가 아프다.
□ 감기 등의 바이러스성 질환이 잦다.
□ 손발이 차고 저린다.
□ 알레르기성 체질이거나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 노폐물 배출과 혈액 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오랜 지병으로 종합 영양제와 영양 보충이 필요하다
□ 위염, 위궤양 등 위장 질환과 간장 질환이 있다.
□ 팔다리에 쥐가 잘 난다.



◆ 숙성된 효소 원액 어떻게 활용할까?

1 주스로 마실 때_

원액을 마셔도 되지만, 컵에 원액을 소주잔 한 잔 정도 붓고

생수를 2~3배 넣어 희석해서 마신다.

하루 3~6회 정도 마신다. 이때 효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뜨거운 물이 아닌 찬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2 고기를 잴 때_

고기 요리를 하기 위해 고기를 재는 과정에 효소 원액을 넣으면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맛도 좋다.

3 장을 만들 때_

초장이나 각종 양념장을 만들 때 설탕 대신 사용하면

몸에도 좋고 단맛도 낼 수 있다.

4 소스로 먹을 때_

떡이나 빵을 먹을 때 잼이나 조청 대신 효소 원액에 찍어 먹으면

소화 흡수를 도와주며 맛 또한 일품이다.

5 조미료로 사용할 때_

흰 설탕보다 맛이 훨씬 더 깊고 미네랄과 각종 효소가 풍부하다.


6 다이어트에 활용할 때_

효소와 절식이 만나면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 다이어트 시 효소 원액을 희석한 물을 마시면 일반 물을 마실 때보다 체세포에 영양소 공급이 원활해 음식을 적게 섭취하고도 요요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Tip 몸속 효소 파괴를 줄이는 평소 식습관

* 가공 및 정제되지 않은 곡식과 채소를 먹는다. 음식은 가공 처리를 거치지 않은 자연 상태일 때 효소가 가장 풍부하게 살아 있다. 하얀 쌀보다는 현미, 밀가루보다는 통밀가루에 효소가 많다. 채소나 과일에 소금을 넣으면 효소작용이 저해되므로 생과일과 생채소를 먹는다.

* 발효식품을 즐겨 먹는다.

된장, 고추장, 청국장, 김치가 건강식품인 이유는

효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 음식물 조리 시 전자레인지나 지나친 고온에서 요리하면

효소가 파괴된다.

* 통조림 속 음식은 상하지 않도록 열처리를

하기 때문에 효소가 부족하다.

* 커피, 고단백 식사, 자극적인 물질, 과식은 대사량을

늘려 효소가 과다 소모되므로 적게 섭취한다.

○ 어떤 용기를 사용할까?

물론 유리병도 가능하지만 제가 실험해본 결과 숨쉬는 우리 항아리가

적합하다. 만약 항아리가 없다면 유리병은 투명하기 때문에 빛이

투여되며 효소발효가 잘 이르어 지지않는다. 때문에 박스로 가리거나

늘진 곳에 둔다. 우리가 만들어 먹는 발효효소는 살아있는

미생물이므로 아기를 다루듯이 정성을 다해 만들어야 한다 .



ㅡ 요즘이 각종 효소 만들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건강에 좋은 효소 많이 만들어 드시고 법우님 모두

건강한 생활 누리시기 바랍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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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14가지 브로콜리,대두,귀리,호박,시금치          

도레미 | 조회 20 |추천 1 |2020.03.15. 10:44                         


슈퍼푸드 14가지


강력한 항암효과 브로콜리

항암식품 중 강력한 항암 효과를

가진 브로콜리를 갈아 하루½컵만

마시면 폐암, 위암, 결장암, 직장

암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 공급원 대두

대두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

과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들

어 있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뿐

아니라 폐경기증상을 완화합니다.


결장암을 예방하는 귀리

엽산이 함유되어 있어 뇌졸중과 심

혈관 질환의 수치를 낮춰주며,귀리

에 들어있는 페롤릭산은 결장암 예

방 효과가 높습니다.



부기 예방에 효과적인 호박

늙은 호박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카

로틴은 많이 먹을수록 노화가 지연

되며 각종 암이나 백내장을 예방합

니다. 


또한, 몸 안의 불필요한 수분을 잘 

빼주어서 부기예방에도 효과적 입

니다.


빈혈 예방에 좋은 시금치

철분 함유량이 높아 빈혈예방에 효

과적이며, 암예방에도 효과가 있습

니다. 푹 삶는 것 보다는 살짝 삶거

나, 샐러드로 먹는 편이 영양 섭취 

면에서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밭에서 나는 고기 콩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칼슘 손실이 

적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운 사람

에게 도움이 됩니다.


젊음을 지켜주는 블루베리


오렌지, 건강과 미모를 한번에

비타민C의 최고 공급원인 오렌지는

암이나 뇌졸중, 당뇨병 등,만성질환

을 예방해줍니다.


심혈관 질환의 수호자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

은 노인성 전립선 암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입니다.



우울증에서 벗어나려면 연어

야생 연어를 먹으면 비타민 D뿐만 

아니라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어 

관상동맥 질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암 예방에 효과적인 칠면조

칠면조는 관상동맥 질환을 예방하

는 셀레늄이 풍부해, 암에 걸릴 위

험을 낮춰줍니다.


훌륭한 간식 호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식물

스테롤이 풍부하고, 당뇨병 예방에

훌륭한 섬유질 공급원입니다.



웰빙 음료 녹차

하루에 녹차를 세 잔 이상 마시면, 

카테킨과 항돌연변이 작용으로 암

과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장을 위한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아토피 피부염과 설사 

증상을 완화하고, 과민한 대장증후

군을 예방합니다.



당신의 심장건강 안녕한지 점검해보세요          

이소연 | 조회 9 |추천 0 |2020.02.25. 07:51 http://cafe.daum.net/tozisarang/JD2u/7159 

 

당신의 심장건강 안녕한지 점검해보세요

 

알아두면 좋은 증상별 심장검사법

 

겨울철 특히 경계해야 할 심장질환. 추위에 몸이 움츠러들 듯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도 바짝 위축되는데

이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면서 평소보다 심장은 큰 부담을 느낀다.

 

심장질환이 무서운 이유는 갑작스레 나타나 생명을 빠르게 앗아갈 수 있다는 데 있다.

 

소화가 안 되는 것처럼 답답한 느낌이 들거나

 

가슴이 뻐근하거나 두근거리는 경우

   (특히 찬바람을 갑자기 쐴 때 이러한 증상이 느껴지면 더욱 의심)

 

누워있거나 운동할 때 심하게 숨이 찬 경우

   심장질환의 전조증상이 평소 자주 나타난다면 전문 검사를 통해 심장건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환자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령자 등 심장질환 고위험군은 정기적으로 심장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심장내과 정인현 교수의 도움말로 증상별로 다양한 심장검사에 대해 알아봤다.

 

겨울철에는 혈압변화가 심한 만큼 심장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한다.

다양한 심장검사법을 숙지해 본인의 심장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평소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심근 허혈(虛血)이 의심될 때

 

허혈은 신체 조직으로 피가 덜 가는 상태로

고지혈증(콜레스테롤이 정상범위를 넘어 많이 쌓여 혈관 벽에 쌓인 상태)

동맥경화(고지혈증이 지속돼 결국 혈관이 막히고 딱딱해지는 상태) 등이 그 원인이다.

흔히 알려진 협심증, 그보다 더 심한 상태인 심근경색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통로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발생하는 심장질환이다.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면서 운동의 강도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면서 심전도와 혈압의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다.

안정을 취할 때보다 활동할 때 심근에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한데

협심증환자는 안정된 상태에서 찍은 심전도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활동 중 심전도에는 변화를 보일 수 있다.

실제 협심증의 주요 증상인 가슴통증도 휴식을 취하면 나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심근경색은 휴식을 취해도 심한 가슴통증이 지속됨).

 

운동부하검사를 받으면 협심증 여부를 판단하거나 시술·수술 후 치료효과를 판정할 수 있다.

또 심장 재활치료를 위해 운동처방을 내리는 데 있어서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

검사는 식사 후 2시간이 지난 뒤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검사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심장 핵의학 검사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해 혈류가 부족해진 심근의 범위를 혈관확장제 투입 전후 사진을 찍어 비교·평가하는

검사다.

심근 허혈이 의심돼 운동부하검사가 필요하거나 신체 움직임의 제한으로 운동할 수 없는 경우

유용하게 시행될 수 있는 검사방법이다.

 

검사는 공복상태에서 시행하고 검사시간은 2시간에서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운동에 제한을 받는 환자의 경우 심장 핵의학 검사 이외에도

관상 동맥 컴퓨터 단층 촬영을 통해

관상동맥의 협착 여부와 협착을 일으킨 혈관 내 동맥경화 여부 등을 판단할 수 있다.

 

부정맥이 의심될 때

 

부정맥 역시 주요 심장질환 중 하나다.

심장은 일정한 리듬을 갖고 뛰기 때문에 너무 느리게 뛰거나 빨리 뛰면 문제가 된다.

부정맥은 심장박동속도에 따라

서맥성부정맥(1분에 60회 미만)

빈맥성부정맥(1분에 100회 이상)

심방세동(심장박동이 불규칙적으로 아주 빠르게 뜀)으로 나뉜다.

 

 

24시간 생활 심전도(홀터 모니터링) 검사와 사건기록 심전도

증상이 잠깐 나타났다가 저절로 소실되는 부정맥이나, 실신 등의 경우

증상 당시 발생하는 부정맥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다.

 

홀터 검사는 가슴에 심전도를 부착하고 24시간 지낸 뒤 저장장치에 기록된 내용을 분석하는 검사다.

이 보다 더 장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경우

증상이 발생한 상황이 기록되는 사건기록 심전도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기립경 검사

실신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기립경검사는 미주 신경성 실신(극심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인 긴장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박동이 느려져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것)이 의심되는 경우 시행하는 검사다.

 

검사대를 70도에서 80도로 세우고 혈압과 심장박동의 변화, 실신의 자율 신경계의 조절에 이상이 발생했는지

확인하는 검사다.

검사는 공복상태에서 시행되고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소요된다.

 

전기 생리학 검사(빈맥성 부정맥이 의심될 때)

사타구니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관(카테터)을 위치시키고 심장에 전기적 자극,

약물 투약에 의한 반응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부정맥의 원인에 따른 적합한 치료방법을 찾는 검사이다.

 

판막질환, 심부전이 의심될 때

 

심장에는 4개의 판막이 있다.

이들은 혈액이 역류되는 것을 막아 각 신체조직에 혈액이 잘 전달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판막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이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타격을 입는다.

 

심부전 역시 모든 심장질환의 종착지라 불리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협심증, 심근경색 등으로 심장기능이 손상돼 더 이상 제 기능을 못하는 상태로

국내 사망원인 3위로 꼽히는 뇌졸중의 발생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장 초음파 검사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해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다.

신체 검진, 심전도나 흉부 X 선 검사에서 심장의 비대나 비후가 의심되는 경우

심장 초음파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또 심장의 수축능력이나 심부전, 판막질환 유무를 평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검사는 식사 여부와 관계없으며 30분 정도 소요된다.

 

- 출처 : 다음 -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기온차 심한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음식           

정우민 | 조회 1 |추천 0 |2020.02.11. 11:29 http://cafe.daum.net/tozisarang/JD2u/7150 

환절기 감기 예방


면역력 높이는 데는 채소가 최고


면역력은 외부로부터의 이물질이나 세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방어시스템으로, 면역물질이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돼,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면역력이 강해지면 병원균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게 된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 그리고, 주로 채소에 들어있는 ‘페니실린’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에 보다 신경을 쓴다면 환절기 감기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당근, 감은 비타민 A가 많은 식품.


비타민 A는 몸속에서 신진대사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생리효소들을 만드는 기초 성분으로,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살결이 거칠어지고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감 또한 비타민 A로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준다. 감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비타민 A가 몸 속 세포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줘 감기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쇠고기와 요구르트


쇠고기는 미세 영양소인 아연의 중요한 공급원으로 아연은 외부로부터 체내에 들어온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백혈구를 만드는 중요한 성분이다. 단, 쇠고기는 지방이 적은 부위로 적당량 먹어야 한다. 요구르트는 몸에 이로운 박테리아를 공급한다.특히 항생제는 해로운 박테리아와 함께 이로운 박테리아까지 모두 죽이기 때문에 항생제 복용 후에는 요구르트를 마시는 것이 좋다.



치즈,달걀,멸치,마른새우


식물성 식품으로는 드물게 비타민 B1과 B2가 풍부하며 치즈나 달걀 등의 단백질 식품과 칼슘이 풍부한 멸치, 마른새우 등과 함께 먹으면 영양 효과도 높다. 뿐만 아니라 체내의 무기성 칼슘을 분해시켜 축적된 장소로 부터 분리, 배설하는 작용으로 피로와 노폐물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몸에 좋은 생강가루 알고 드세요.            

최성경 | 조회 4 |추천 0 |2020.02.05. 10:03 http://cafe.daum.net/tozisarang/JD2u/7145 


생강가루


영양성분

생강은 수분 87.1%, 단백질 2.2g, 탄수화물 14.3g, 칼슘 20mg, 비타민c 5mg외에도 무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다.


특징

1) 생강은 식욕을 돋궈주고 소화기능을 돕는다.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위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위장의 소화를 돕는다.


2) 으슬으슬 춥고, 코가 막히거나 두통이 나며 열이 있을 때 생강즙이나, 차를 마시면 땀을 내고 가래를 삭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생강의 방향신미 성분은 혈액순환을 돕고 체온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오래 전부터 한방에서는 생강을 발한 해열약으로 쓰여 왔다.



3) 생강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에 대해 살균, 항균 작용이 있다.

4) 속이 거북하거나 메스꺼움, 딸꾹질 등이 멈추지 않을 때 좋다.


5) 생강은 땀을 내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부기를 빼준다.

6) 몸을 따뜻하게 하여 여성들의 냉증, 불감증, 생리불순 등을 치료한다

7)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생강의 활용

1) 물고기, 육류의 비린내에 저미거나 다진 생강을 사용

2) 약물, 음식물 중독에 생강은 체내의 악하고 더러운 것을 없애주는 효능

3) 관절염, 류마티스에 생강을 찧어서 헝겊에 싼 후 환부에 붙이면 효과


4) 폐결핵, 토혈에 마른 생강을 검게 태워서 감초, 꿀과 함께 볶은 후 죽염과 함께 장시간 달여 복용하면 효과

5) 차멀미에 생강편강을 먹으면 효과

6) 방광염, 신우염에 생강을 욕조에 넣고 몸을 담그면 효과



감기에 좋은 생강

감기 : 생강의 성분이 땀을 내게 하고 찬 기운을 몰아내 주기 때문에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과 꿀을 1:1로 섞어 마시면 좋다. 감기 초기에는 황설탕과 함께 다려 마시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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