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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星谷 金炯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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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과학’ 평가, 세계 석학 ‘안타까움’, 국내는 ‘냉담’ | ||||||||||||
하버드대 조지 델리 박사 “닥터 황의 ES cell, 진실이라 믿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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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실은 최근 월간조선 4월호가 황우석 박사팀이 2004년에 수립했다고 보고한 체세포 핵이식 줄기세포의 정체에 대해 커버스토리로 소개하며 특종 보도한 ‘NT-1줄기세포는 진짜?’ 라는 기사를 접한 재미 과학자 이동수 박사가 뒤늦게 전해와 알려졌다. 이동수 박사는 최근 월간조선 김정우 기자에게 보내온 이메일을 통해, 월간조선 4월호를 보고 개인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지난해 자신이 참석하여 조지 델리 박사의 강연을 직접 들은 내용이 새삼 떠올라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며, ‘Stowers Institute는 한 독지가가 설립한 매우 큰 biomedical 연구소로 연구원 개개인이 속칭 NCS라고 하는 저널에 자주 내는(논문) 상당히 실력이 있는 곳’이라며, ‘그곳의 전체 인원 및 이동수 박사 같이 외부 인사가 참여 할 수 있는 강연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석학이 황우석 박사에 대해 그 같이 언급하는 것을 보고 묘한 느낌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어 ‘남(외국 연구인 및 외국)들은 (황우석 박사) 인정하는데, 정작 집안(서울대 및 대한민국)에서는 홀대하는...’이라며 말 끝을 맺지 못하기도 했다. 이동수 박사는 이메일을 통해, ‘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작년에 조지 델리 박사가 공식 석상에서 한 말을 황우석 박사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면서, ‘조지 델리가 말했다고 해서 모든이가 믿는 것도 아니고, 이미 철회된 황우석 박사의 논문이 되돌아와 그만큼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원상회복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황우석 박사에 대한 신념이 있다고 생각하며, 굳이 조지 델리 박사 말고도 자신이(이동수 박사) 직접 만난 많은 해외 과학자들이 조지 델리 박사와 같은 의견이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이메일을 보내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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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오전 9시 부터 -- 20시 까지 검찰청 시위 홍보
폭우
바람에 돌덩이로 고정 그리고 폭우
법원
검찰청
황우석박사의 첫 공판은 2006년 6월 20일 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세기의 업적을 이룬
세계 최정상 황우석 박사의 공판
* 42차 공판 2009년 8월 24일 (월) 오후 2 시
서울 지하철 교대 앞 11 번 출구
형사 26 부 증인:황정혜
위치--서초동 서울 중앙 지방법원 4 1 7 법정
황우석박사의 진실을 지키는것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요
황우석 박사의 명예회복은 세계를 향한
대한민국의 명예회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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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암 법당 건축의 미묘함이란 의상대사의 경지를 엿보게 하는 그러한 신비로움이었습니다.
보름달이 뜨던 한 밤중에는 더욱, 홍련암의 작은 법당이 바다 한가운데로 떠가는 듯,
법당 밑 바위를 부딪쳐 도는 파도 소리는 네 기둥을 흔들며 쾅 쾅 쾅 쾅 쾅 !
뒷쪽 창가에 서 바다를 보며, 법당 밑으로 파도쳐 들어오는 그 비경도,
그러나 이제는
환속한 어느 후인이 휘둘렀던 서툰 생각의 손질로 천년의 문은 삐걱 거렸고 그 의상대사의 신묘함은 사라졌습니다.
내, 가슴 아파하는 일입니다.
홍련암 법당 밑으로 파도쳐 흐르는 바닷 길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이 가야 할 길은 황우석박사의 진실과 조국
투명한 꽃잎의 채송화는 거친 모래 위에서
황우석박사님을 지켜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지지자들의 모습처럼.....
불에 타고 남은 고목의 밑둥에는 언제 쯤에나 꽃이 피어 날 것인지.....
거북이
하늘을 향하는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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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자라는 돌~ | |
번호 : 649 글쓴이 : e달맞이정은a |
조회 : 310 스크랩 : 0 날짜 : 2005.03.23 20:32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해양 식물의 일종이라는 과학자들의 설명이 덧붙여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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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발견된 75cm 20kg의 초대형 버섯
현재 기네스에 등재된 가장 큰 버섯은 1985년 미국에서 발견된 길이 2m에 무게가 140kg 나간 버섯이다.
멕시코에서 발견된 버섯은 식용이 아닌 연구를 위해서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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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기어다닌 中가족의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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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차 핵실험 강행 …한반도 격랑 속으로 |
“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2:36:1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5:7:1,3 북한 2차 핵실험 강행 …한반도 격랑 속으로 서해상 무력충돌 가능성 고조, 북핵 6자회담 붕괴 위기 5월 25일! 북한은 2차 핵실험 강행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번 핵실험은 2006년 10월의 1차 핵실험에 비해 규모가 훨씬 크며, 기폭장치도 안정적으로 작동해 일정 수준의 핵무기 제조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북한은 단거리탄도미사일도 발사하여 긴장을 고조시켰다. 북한의 제2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 안팎에서는 위기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남북 간 서해상 무력충돌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서해의 연평도와 백령도에는 내외신 기자 40~50명이 상주하면서 일촉즉발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핵실험은 한국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대한 공식 참여를 불러왔다. PSI는 대량살상무기를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항공기나 화물선을 공해상이나 우방의 영해 및 영공에서 강제로 검문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북한은 자신들에 대한‘선전포고’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6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의 2차 핵실험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징계를 하기 위한 대북 결의 1874호를 만장일치로 공식 채택했다. 16일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굵직한 외교안보 행사도 추진되었다.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틀을 거의 언급하지 않아‘북핵 6자회담’도 붕괴 위기를 맞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일본 자민당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제기돼 온‘북한 선제 공격론’이 자민당 내 소위 원회에서 정식으로 승인됐다. 중국 정부는 북한과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작업에 착수하는 등 양국 관계도 변화가 감지된다. 한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3남 김정운(26)을 후계자로 확정했다는 소식이다. 한 대북 소식통은“김 위원장이 후계논의를 미루려는 입장이었으나 뇌졸중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미 정부 고위 관계자는 “북한의 2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후계 문제와 분명한 관련이 있다”며 후계자에게 강한 권력 기반을 물려주기 위해 핵실험을 강행하고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분석이다. 타임지“남북한 충돌 가능성” 미국 시사주간지〈타임〉은 6월 10일 인터넷판에서 남북한 간의 충돌 가능성을 분석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국관리들은 현재 평양 내부의 정치불안이 ‘대결’(confrontation)의 위험을 고조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김정일 위원장이 지난해 뇌졸중으로 건강이 약해진데다 후계자인 삼남 김정운은 아직 권력승계 준비가 안 돼 있으며, 군부는 권력승계 과정에서 영향력을 유지하려 들려는 것이 정치불안 요소라는 것이다. 신문은 설혹 전쟁이 발발한다면 북한은 휴전선 부근의 야포 및 단거리 미사일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타격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반면, 한미 양국은 북한의 야포 공격을 최대한 신속히 무력화하면서 해ㆍ공군력에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2005년 주한미군에 따르면 120만 명에 이르는 북한군 병력 가운데 70%가 전방 지역에 배치돼있다. 전방에 배치된 북한 전력은 크게 장사정포 부대와 단거리탄 도미사일(SRBM), 특수작전부대로 구분된다. 북한이 1990년대 이후 꾸준히 장사정포 및 SRBM 전력을 강화해온 것은 잘 알려진 바다. 대변혁 넘어,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새 세상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선천에는 위무(威武)로써 승부를 삼아 부귀와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곧 상극의 유전이라.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道典2:18:1∼3)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2:18:4∼5)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5:415:5∼6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태모 고수부님 말씀, 道典11:264:1∼2 WHO, 신종플루 대유행pandemic 선언 변종 바이러스 출현, 수두 등 각종 전염병 급증 마가렛 찬 WHO 사무총장은 6월 11일 인플루엔자A(H1N1, 신종플루) 경보수준을‘대유행’(pandemic)을 뜻하는 6단계로 격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인플루엔자 대유행 선언을 위한 과학적 기준들이 충족됐기에 경보 수준을 5단계에서 6단계로 올리기로 했다”고 말하고“추가적인 확산이 불가피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덧붙였다. 찬 총장은“이로써 세계는 21세기의 첫 인플루엔자 대유행 초기로 접어들게 됐으며, 이제 이 바이러스를 중단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신종 인플루엔자의 대유행 선언은 1968년 홍콩에서 인플루엔자로 약 100만 명이 숨진 이후 41년 만에 처음이다. 대유행 선언 일주일 뒤인 6월 17일 신종플루의 변종 바이러스마저 출현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 정부 산하 아돌프 루츠 세균연구소는 한 환자의 몸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 변종을 추출하고‘인플루엔자 A 상파울루 H1N1’로 명명했다. 전염성이 강하면서 높은 치사율을 지닌 최악의 바이러스로 변할 경우 1918년 스페인 독감과 맞먹는 심각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WHO가 집계하는 신종플루 감염자가 6월 24일 현재 5만5천명을 넘어섰다. WHO에 따르면 감염자 수는 미국과 멕시코를 비롯한 108개 국가 및 부속지역에서 5만5천867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도 238명에 이르렀다. 신종플루는 당초 추정했듯이 돼지에 기생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돼지, 인간, 조류에 기생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5종이 유전적으로 뒤섞여서 만들어진 복합체라고 한다. 한편, 한국내 전염병 발생이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신종플루와 수족구병으로 보건 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눈에 띄게 증가한 질병은 수두. 수두는 지난해 같은 기간 9067건에서 1만2952건으로 42.8% 급증했다. 1918년 스페인 독감 … 5억명 감염, 5천만명 사망 역사적으로 가장 치명적인 독감은 1918년의 스페인 독감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종플루와 마찬가지의 H1N1형의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가 원인이었다. 1918년 3월 스페인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의 독감은 이번 신종플루와 마찬가지로 치사율이 그리 높지 않은 평범한 것이었다. 그러나 8월에 프랑스와 미국 등에서 다시 등장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변종이었다. 1920년 6월까지 전 세계를 휩쓴 독감은 당시 인구의 30%인 5억 명을 감염시켰다. 5000만 명 이상이 독감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1918년 말부터 영향을 받기 시작했던 한국도 30만 명에 가까운 희생자를 냈다. 당시 인구의 1.5%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였다. 대변혁 넘어,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새 세상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道典2:139:8∼9)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2:140:3∼6)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09.07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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