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석학들이 2012년을 종말로 보고 말한다

 

 

 글쓴이 : 경북구미신…
 

2012(壬辰年) 을 주목 하라 .

아주 오랜 옛날 부터 전해 내려 오는 종말에 관한 이야기는 흥미도 있을 뿐더러 아주 끔찍한 이야기로 들린다. 

또한 많은 예언가들이 종말에 관하여 예언을 하였으나 번번히 빗나가기 일쑤 였다.

그래서 이제는 누가 무슨말을 해도 또 누가 헛소리를 하는구나 하고 귓전으로 듣고 흘려 버리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우선 성경을 예를 들면 이제까지는 음(陰)의시대  이기 때문에 음귀 (陰鬼 )가 세상을 지배 하므로 음십자 (陰十字 )가 당연히 진짜 십자 (十字 ) 인것 처럼 등장 하게 되었고 이것을 이론적 뒷받침을 하기 위해서 성경이 필요 했던 것이다.

성경도 음의 시대에는 음십자 (陰十字 )에 맞게 해석이 되었고 , 또 같은 성경이라도 양(陽)의 시대에는 양신십자 (陽神十字 )백십승 (白十勝)을 증거 해야 되므로 새롭게 묵시록이 밝혀지는 것이다.

이와같이 성경은 양면성(兩面性)을 지니고 있다. 예수는 성경을 잘 이용하여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요,구세주라는 사실을 확고히 인식 시키는데 성공 하였다.

그러나 거짓이 영원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예수가 말했듯이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 요한복음 5 : 39 ) ]

예수가 말한것 처럼 자기가 구세주요  아들이요  할때도 성경으로 증거 하게 되었고  또한 반대로 그는 아들이 아니오  구세주도아니요  사탄의 아들이요 하는것도 바로 성경이 말해주는것이 증거가 되는것이다. 

이제까지는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길을 바꾸도록 해야된다.

이렇게 길을 바뀌는 과정에서 현 기독교 세력과 Anti 기독교 세력간의 충돌이 발생 되는데 이것이 아마겟돈 전쟁이돠는 시초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전쟁이 언제 오게 되는가 ?새로운 복음이 세상 끝까지 전하여 질때 까지는 약 3년 반 정도 걸리게된다. 이것이 재앙이 시작 되는 기점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끝나기 전에는 안되는 것이다.

예수께서 재난의 징조에 대해서 제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내용을 보면

마태복음 24장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 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것이 재난의 시작 이니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온  세상에 전파 되리니 그래야 끝이 오리라.

14절에서 천국 복음이란 앞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새로운 복음을 말하는 것이다.

기존의 예수의 복음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 정도령 (미륵불 ) 의 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세상에 전파 되어야 그제야 끝이 온다는 말이다. 

그리고 오는 진사당운(辰巳當運 ) 에는 공포의 대왕 정도령 (미륵불 )이 세상에 출현 하게된다. 진사 성인출 (辰巳 聖人出 ) 에 대하여 남조선 뱃노래 중에서 일부분을 보기로 하자.

[ 일체중생 건져다가 극락세계 가게하니 극락세계 어디런고  용화세계 이 아닌가. 상생경 전해줄때 당래불 찬탄가 (當來佛  讚嘆歌 ) 지어 역력히도 하신 말씀  이내 도덕 삼천년후 용화도장 모인사람 일만이천 도통일세, 도원 결의 하실적에 만고대의 (萬古大義 ) 누구신고 황금 갑옷 떨쳐입고 적토마상 (赤兎馬上 ) 비껴 앉아 봉 (鳳)의 눈을 부릅 뜨고 삼각수 (三角鬚 )를 거사리고 청용도를 손에들고 중원회복 하려들제 추상같이 높은의리 만고일인 (萬古一人 ) 이 아닌가.

임진출세 (壬辰出世 ) 하실적에 삼보 조선 하신 다니  무섭더라 무섭더라 . 무지한 창생들아 오천만신 (傲天瞞神 ) 부디 마라. ]

윗글에서 만고일인 정도령께서 황금 갑옷 떨쳐입고 적토마위에 비껴앉아 임진년 (壬辰年  2012년 ) 에 출세 하여 악을 소탕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하여 오랜 세월 동안 말로만 있어 왔던 심판이 실제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예언서 마다 진사 성인출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시기 (時期 )  계산이 잘못되어 유언비어처럼 흘러가는 허언이 되었다.

그러나 다가오는 진사년 (2012년 ) 은 피할수 없는 그날과 그때가 될 것이다.

요즘 서점가에 주목받는 책이 있어 잠시 소개 하겠다.

제목 : 월드 쇼크  2012 (World Shock 2012 )세계 석학들이 2012년을 종말로 보고 말한다

주요내용

1 . 2012년12월21일. 5000년 지구 역사를 기록한 마야 달력의 마지막 날.
2 . 2012년  사상 최대의 태양 흑점 폭풍 발생.
3 . 2012년  북극과 남극이 역전되는 자기장
 역전으로 신 (新 ) 빙하기 도래.
4.  2012년  거대한 금융 위기로 인한
 미국의  파산과 세계경제 붕괴 .
5 . 2012년  에이즈에 버금가는 전염병 창궐

6 . 2012년  유가 (油價 ) 상승과 극심한 
전력 난으로 석유전쟁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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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개의 공통된 예언들...

 

 

임진왜란을  예견하고  "십만양병설"을 주장햇던  조선시대의 대학자인  이율곡 선생도  2000년부터

2010년 사이에, 대란(大亂)이 있을 것으로 비록(秘錄)에 남겨 놓았다.
한국 정신문화연구원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 가운데  "조선비결전집" 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서문에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 이 비결전문은  이조시대에도 금서이던 것을 일제총독부 경무청에서 민간인의 소장본 수백종을 압수하여 그 중에서 연구 가치가 있는 것을 선택하여 일본인들의 연구용으로 몇십부 등사하여 극비로  하였던 귀중한 문헌이다."
 
이 "조선비결전집"에  옥룡자청학동결(玉龍子靑鶴洞訣) 이라는 제목의 비결 가운데  이율곡 선생이 미래를 예언한 칠언고시(七言古詩) 형식의 비결이 있다. 
그 전문을 옮기고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율곡설(栗谷說) : 전문 생략

 

 

율곡 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돼지(정해년 2007년)와 닭(을유년 2005년)이 싸우는 곳에 사나운 개(병술년 2006)가 따른다 . 붉은 돼지(정해년 2007년)는 굴속에서 호랑이나 표범을 만나게 되니 이 일을 어찌하리오.  승(僧)과 속(俗)이 나뉘어져 의견이 분분하니 누구의 말을 쫒아 어디로 가리오.

 

누런 소(기축년 2009년)는  동쪽으로 분주하고 백호(白虎)(경인년 2010년) 는 남쪽으로 분주하리라.

진실로 세간에 하늘의 기틀 (天機)을 아는 선비가 있다면, 다음을 따라가  백호(경인년 2010년)에는

푸른숲(靑林)으로 도망가리라.

 

이러한 난세(亂世)는 경진년(2000년) 에  시작되어  경인년 (2010)까지 지속되리니, 모름지기 11년간  이니라.

 

 

율곡의 예언은  2007년에는 엄청난 규모의 변란이 발생하고 , 2010년 전란도  많은 살상자를 내므로

청림(靑林)으로 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송하비결에서는 이율곡의 예언과 비슷하게 2007년도에는 남과 북이 정면 충돌하는 한반도  핵전쟁이 발발하고  2010년도에는 제 3차 세계대전으로 부를 수 있는  중. 미전쟁이 발발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 청림(靑林)은  정도령(正道令)의 이칭(異稱)표현으로 봄.






(2)  정감록  예언 (1)

 

 

이율곡의 비결과 유사한 내용의 비결이 두 종류가 있다.

 

 

 

정감록 1)  칠언고결 ( - 전문 생략 -)

 

"인년(寅年)과 묘년(卯年)에 당하는 일이 비록 흉하다고 말하나, 아직은 기강(紀綱)이 남아있어 구하려 해도 백성을 살리기에는 미치지 못하리라. 경진년(2000년)을 만났으니, 사람들은 어디로 갈 것인가. 만약 2001년 말 에 일을 당하면 필시 흉(兇)함이 남을 것이다.  2002년 말 과 2003년 초에는 반드시 변괴(變怪)스럽게 돌아 갈 것이나 ,  사람이 힘써 노력한다면  농사(農事)를 망치지는  않을 것이다.     - 이하  일부  생략 -

 

2009년은 동쪽으로, 2010년은  남쪽으로 분주해지리라,  홀로 깨우쳐 아는 자가 어찌 세간 일을 말할까 보냐.  2011년에는 마땅히 청림(靑林)으로 가라.

 

 

정감록 1)은 세상에 일어날 길흉을 미리 예지하여 난세를 가르쳐 준 것으로 보인다. 작자는 미상이나  내용으로 보아  조선조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이 시에서 제시한 햇수를 지나온 역사와 결부시켜 보거나 아니면 앞으로 닥칠 시대와 연결시켜 풀이해 보면 연도가 약간 틀릴지라도 이율곡의  예언, 송하비결 등의 예언과 매우 흡사한 면이 많이 있다.

 

 

위 두 예언과 유사한 예언이 다른 정감록에도 나와  있다.


 

편의상 정감록 (1), (2) 로 하였음

 

정감록 (2)

 

 

전문 생략

 

"해가 2010년을  만났으니, 사람은 어디로 갈 것인가. 만일 뱀의 꼬리를 잡았다간 틀림없이 흉할 것이다.  말머리와 말발굽이 참혹하다 할지라도 사람이 부지런히 힘쓰면 절대로 농사를 망치지 않을 것이다. 원숭이와  돼지가 싸움을 벌였을 때  맹호가 따르고, 붉은 원숭이의 벌집은 호랑이 굴이로다. 중과 속세 사람이 세 갈래로 나뉘어 어느 날 끝내  2009년에는 동쪽으로 달리고  2010년에는

남쪽으로 달린다.

 

세상이치를 깨달은 도사에게 부탁하건대 모름지기 2011년에  청림(靑林)으로 달아날  일이다.

 

- 정감록 내용 -

 

참고로 송하비결 예언과  정감록 예언을 비교. 분석하면  송하비결 예언은  이율곡의 예언과  정감록의 예언과 유사하게  2004년 북한 핵 위기가 전쟁으로 비화되고,  2007년에는 핵전쟁으로 확산되는  한편, 2010년의 경우 중국과 미국 사이에 제 3차 세계대전으로 비화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정감록 감결(鑑訣) 은 환란이 닥치는 시기를  직접 기술하지 않고, 환란의 시기 직전에 다음과 같은 조짐이 나타나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 정감로 감결  원문 생략 -

 

"궁중 과부가 오로지 자기 뜻대로 하고 임금이 어려서 나라 일이 잘못되니  홀몸으로 의지할 데가 없다.

 

집집마다 인삼이요, 마을마다 물방아요, 집집마다 급제하니  사람마다 진사로다.

 

세상사람들이 모두 안 후에 어진 사람들이 나타나 각각 달리 논하리다.

 

선비는 관을 삐뚤게 쓰고, 신인이 옷을 벗고 주변에 기(己)를 빗기고 성인 휘자에 팔(八)을 덧붙이면, 계룡산 돌이 희게 변하고 청포의 대나무가 희어지며, 초포에 조수가 생겨 배가 다니고, 누런 안개와 검은 구름이 사흘 동안  붉게 움직이며, 혜성이 진성머리에서 나타나 은하 사이로 들어가 자미원을 범하고 두미로 옮았다가 두성에 이르러  남두에서 멈추면 대중화, 소중화가 모두 망할 것이리라.

 



위 문장을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즉 여성 인권이 신장되고,  대통령이 어려서 나라 일이  잘못되어도  의지할 데가 없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민주정치에 참여하고, 모든 사람들이 사업을 하는 세상이 오고,

모든 사람들이 공직자로 출세하는 세상이 오면,  환란이 바로 닥치는 때이다.

 

 

임신년 1992년에 군사가 일어나고  계룡산 돌이 희게 변하고  청주와 목포 사이 대가 희게 변하는

때가 바로 병란이 닥치는 때이다.  이때에는 초포에 조수가 생기고 누런 안개와 검은 구름이 사흘

동안 움직이지 않는다.

 

이때 환란이 생겨 중국과 한국이 모두 망한다.






요즈음 이러한 불길한 조짐들이 하나 둘씩 주변에서 관찰되면서  환란의 시기가 매우 근접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예컨대 최근 호남, 충청 대나무가  전부 희게 변하는 현상, 금강변 돌의 백화현상, 여권신장, 참여

민주주의 ,  전 국민의 경제활동,  집권당의 소수당화에 의한 대통령 권력 무력화 현상, 다수의 박사

및 고시 합격자 배출 등의 현상들은 정감록 감결의 내용과 거의 흡사하게 들어맞는다.

 

정감록에서  환란시기는 신년(申年) 봄 삼월, 성세(聖歲) 가을 8월로  보다 구체화된다.

더욱이 신(申)년이 동일한 연도일 경우  이 신(申)년은 정확하게 송하비결의 연도와 들어 맞는다.


 



 (3) 격암유록 예언

 

 

격암유록에서는 2004년 부터 2011년까지의 예언을  말운론(末運論)과 승운론(勝運論)에서 거론하고  있다. 격암유록의 예언은  송하비결의 예언과 매우 근접해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예언을 보다 자세하게 논하고 있는 승운론(勝運論)본문을 해석해보자.

 

-본문생략 -

 

 





 

"병란이 일어나는 해는 2004년 2005년이지만, 이 병란은 접전을 벌이지 않고  병사없이 싸우는 전쟁이오. 사람들이 많이 죽는 해는 2006년,2007년이며, 이 해에는  혼백과 사람들이 많이 죽을 것이오.

 

 

2008년. 2009년은  머뭇거리고 정해지지 않는 해이지만, 세상 사람들은 정해지지 않는 것을 깨닫지 못하리라.

 

 

2010년 2011년에는 세상 누구나 병란이 엄습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성인(聖人)이 출현하는 것은  2012년, 2013년이다.

 

이 성인은 보통 사람과 유사하지만, 보통 사람이 아닌 하늘이 내신  성인 일 것이오.

 

집집마다 즐거움이 있는 해가 2014년 ,2015년이며, 이때는 모든 사람이 즐거워할 것이오.

 

6년동안 지속될 2010년 전란에서   박씨 성을 지닌 장군이 세상에 나오리라.






격암유록에서는 2004년, 2005년 전쟁은 접전 없이 치러질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 예단은 송하비결에서의 예언과 비교, 분석해보면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즉 2004년 송하비결 예언은  미국이 북한 핵 시설 폭격으로 전쟁을 시작하여 북한도 미군부대에

 

대한 미사일 공격 등을 시도하지만, 육군에 의한 접전 없이 전쟁이 진행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핵폭탄 투하까지도 시도되는  2007년 전쟁은  남북간 충돌로 비화되어 많은 인명이

 

살상된다는 것이 격암유록과  송하비결의 공통된 내용이다.






2008년 2009년도에는  전쟁이 진행되지 않고 휴식기를 갖다가  미국과 중국이 마침내

 

2010년 중. 미전쟁을 벌이는 것도 두 비결이 갖고 있는  공통된 특성이다.

 

또한 2012년 박씨 성을 지닌 장수가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장군이라는 점도 놀랍게도

 

송하비결이나 격암유록이 공통적으로 갖는 결론이다.


 

 

 

물론 2010년 경인년(庚寅年)을  6.25 전쟁이 발발한 1950년 경인(庚寅)년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병술년(丙戌年)과  정해년(丁亥年)에는 많은 인명이 살상된다고 가정할 경우 1946년 병술년과  1947년도  정해년에는  한반도에 전쟁이 없었으므로  격암유록의 술해(戌亥)년은


2006년과 2007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논리적이다.

 


이러한 해석은 앞에서 분석한 이율곡 예언과 정감록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해당된다.

 

 

난세의 국운

 

 

2차 대전, 9/11 내다본 예언가 "2010년 3차 대전 발발"

팝뉴스  기사전송 2008-09-30 11:43 


2차 세계 대전, 9/11 테러, 소련 연방 붕괴, 다이애나의 죽음, 쿠르스크 핵잠수함 참사 등을 예언한 불가리아예언가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주 러시아 프라우다, 더 피플스 보이스 등의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이는 불가리아예언가 반젤리나 구쉬테로바.

1911년 지금의 마케도니아 지역에서 태어나 지난 1996년 8월 세상을 떠난 구쉬테로바는 '바바 반가'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녀가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제 3차 세계 대전'과 관련된 예언을 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알려졌기 때문. 구쉬테로바는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시기를 내다봤으며, 구 소련의 붕괴를 예언한 바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또 "거대한 강철 새가 미국을 공격한다"는 비유를 통해 9/11 테러와 관련된 예언을 했다고. 이밖에도 그녀는 다이애나 영국 황태자비의 죽음, 러시아 쿠르스크 잠수함 참사를 내다봤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정확한 예언 및 치료사로 큰 명성을 얻은 구쉬테로바는, 제 3차 세계 대전이 인도 북부 지방에 위치한 한 나라를 둘러 싼 4개 국가의 갈등에서 시작된다고 내다봤다고 언론은 전했다. 갈등 끝에 2010년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는 것이 그녀가 내다 본 3차 세계 대전의 시작인 것.

2년 내에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것이라는 불가리아 예언가의 미래 예측은 언론을 통해 보도된 후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는 중이다.

 

 

송하비결<2010年>

백호지세(白虎之歲): 흰 호랑이 해에는(庚寅年)

태백발휘(太白發煇): 태백이 빛을 발하니

황백분토(黃白奮土): 황과 백이 땅을 흔든다(화 낸다.)

천횡지경(天橫地驚): 하늘을 가로지르고 땅을 놀라게 한다.

굉굉정정(轟轟丁丁): 폭발하고 폭발하며 정정 울린다(의성어: 쾅쾅 쿵쿵)

산하혈광(山下血光): 산 아래에 피 빛이 있다.

도중분연(都中焚煙): 도시 가운데가 불타고 연기가 오른다.

절절박박(折折剝剝): 꺾이고 꺾이고 벗겨지고 벗겨진다.

호경장군(鎬京將軍): 호경 출신 장군

목복장군(木卜將軍): 박씨 장군이

간국구제(艱國救濟): 어려움에 빠진 나라를 구제한다.

제후입궁(諸侯入宮): 제후들이 궁 안에 들어오고

천자향연(天子饗宴): 천자가 향연을 베풀게 된다.

천홍입조(仟鴻入朝): 천마리 기러기가 조선(조정)으로 들어온다.

백조비상(白鳥飛翔): 흰 백조가 날아오른다.

백야군비(白野群飛): 흰 들에서 무리들이 날게 된다


ps:예언에도 분명 일치점과 주의년도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추적한결과...

60갑자에 살기띤 백호호랑이 년도가...덜덜

예언을 포커게임으로 비유하고싶네요.확율게임...

재미로 걍 ^^ㅋㅋ

[최종등록 : 2009. 3. 9 am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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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써 가르치려 하지말고 삶으로 가르쳐라

 

 

Blue Moon Mountain 

 

 

 막 출발하는 기차에 올라탄 간디의 한쪽 신발이

그만 벗겨져 출발한 기차 아래로 떨어졌다.

 

 

이에 간디는 나머지 한쪽을 또 벗어 던지고 말았다.

그의 이런 행동을 이상히 여기며 묻는 옆 사람에게

간디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만약 저 신발 한쪽을 주은 어느이가 신발을 집어들곤 

다른 한쪽이 없는 쓸모없는 신발을 보며 한탄해 할것인데 

그래서 나머지 자신의 한쪽 신발도 마저 벗어 던졌다"

 

 

 타인을 대할때 배움과 인격이 부족하고 생각과 사상, 가치관이

다르고 성격도 제 각각인 사람들을 우리는 답답하다고

알려줘야 한다고 쉽게 타인을 가르치려 합니다.

 

 

자가당착이나 교만일 수도 있으나 세상을 살다보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그들이 먼저 물어오기 전에

애써 힘들여 말해주고 가르치려 해봤자

우리 인생만 힘들어지고 시간낭비란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절대 가르치려 하면 안듣는다는 소리와 함께.... 

  

 

 우리 인생도 내 생각과 남의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남을 가르치려 하면 그 사람이 훌륭한 인격자요

실천가라 할지언정 가르친다고

그 상대는 절대 안 변한답니다.

 

 

그냥 삶으로 내 자신의 인격수양을 위해 노력하고 살면서

행동으로 보여준다면 듣고 보는 이들이 깨우치며 스스로를 돌아본답니다

 

 

살면서 자신의 인격수양과 깊이를 위해 자신을 가꾸어 나가야겠습니다

아는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Some where my love

 

            닥터 지바고 "라라의 테마"

 

 

               一 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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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배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가는 익숙함이랍니다..


    행복은 투자입니다..
    미래가 아닌 현실을 위해 남김없이 투자하세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을 온전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답니다..


    행복은 공기입니다..
    때로는 바람이고 어쩌면 구름입니다.. 잡히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답니다..


    행복은 선물입니다..
    어렵지 않게 전달할 수 있는 미소이기도 하고.. 소리없이 건네 줄 수 있는 믿음이기도 합니다.. 가장 달콤한 포옹이랍니다..


    행복은 소망입니다..
    끝없이 전달하고픈 욕망입니다.. 하염없이 주고 싶은 열망입니다.. 결국엔 건네주는 축복입니다..


    행복은 당신입니다..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당신입니다.. 변함없이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이미 당신입니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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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생각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공존한다고 보여 진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드리느냐 하는 것이

        행복한 사람이 되느냐 불행한 사람이 되느냐 하는 분기점이 된다.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긍정적인 면을 택하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사람이 되여야 합니다.

        만일에 사람들이

        부정적인 쪽을 선택한다면 불행하고 실패한 인간이 된다고

        심리학자들이 주장합니다.

        이들이 주장을 부정할 만한 근거를 우리는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이를 근거로 하여 생각해 본다면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고 해도

        큰 잘못이 없다고 보여 집니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해 지고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해 지는 것이

        사실이라면 행복한 생각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며 행복한 생각을 포기할 이유가 전혀 없음이다.

        밝은 마음을 가지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행복한 사람을 위하여  가장귀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도 불행도 습관이다.

        같은 조건에서도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왜일까 ? 그 차이점은 무엇일까 ?

        행복과 불행도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가지는데 길들여진 사람이고

        습관화 된 사람이며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마음을 가지는데 습관화된 사람일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마음의 작은 차이점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분수령이란 된다는

        중요한 사실을 지나치지 말아야 하겠음니다.

        그러면 마음의 작은 차이점이란 어떤 것일까 ?

        만족한 마음을 가지는 것과 이를 모르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은

        그 결과를 만족하게 생각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최선을 다한 결과의 의미를 알 수 없게 됨으로 

         불평만이 있고 감사와 만족한 마음을 가질 수 없게 됩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과 아닌 것은

        아주 작은 차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습관이 되어 엄청나게 큰 삶의

        격차를 만들게 됩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은

        게으른 습관을 만들고

        이는 모든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습관을 만들며

        말만 앞세우는 무능한 인간을 만들어

        결과적으로 불행에 길들여 행복으로부터 점점 멀어집니다.

         

        불행한 습관에

        물들지 않기 위하여서는

        항상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에 만족하며 감사하는 심성을 길러야합니다.

         

        감사와 만족을 모른다면

        결과적으로 행복과 점점 멀어 저서 불행을 자연스릅게 받아드리게 됩니다

         

        행복도 마음으로 만들고

        불행도 마음으로 만든다고

        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을 부정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행복한 마음을 기르도록 노력하며 불행한 마음이

        스며들지 못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복도 불행도

        습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더욱더

        행복한 마음을 길러가야 하겠습니다.

         

         





        Adamo - J`aime (너만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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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자기장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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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겅퀴 무엇인가?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엉겅퀴는 국화과의 다년초이다.  흔히 가시나물이라고도 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높이 50~100센티미터이고 전체에 흰 털과 더불어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뿌리잎은 꽃필 때까지 남아 있고 줄기잎보다 크다. 줄기잎은 피침상 타원형으로 깃처럼 갈라지고 밑은 원대를 감싸며 갈라진 가장자리가 다시 갈라지고 결각상의 톱니와 더불어 가시가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자주색에서 적색이다. 연한 식물체를 나물로 하고 성숙한 뿌리를 약용으로 한다. 한국, 일본, 중국 북동부 및 우수리에 분포한다. 잎이 좁고 녹색이며 가시가 다소 많은 것을 좁은잎엉겅퀴, 잎이 다닥다닥 달리고 보다 가시가 많은 것을 가시엉겅퀴,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가시엉겅퀴라고 한다.

  엉겅퀴는 정력을 보강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엉겅퀴를 우리말로는 조방가새, 약 이름으로는 소계라 하며, 1미터가 넘게 자라는 엉겅퀴를 우리말로는 항가새, 약 이름으로는 대계라고 한다. 두 가지 모두 약으로 쓰지만 주로 약효가 더 좋은 대계를 많이 이용한다.

   독은 없으며 맛은 달고 이뇨, 해독, 소염작용이 있으며 열이 혈액의 정상 순환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스린다. 지혈작용이 있어 각종 출혈, 예를 들면 토혈, 코피, 잇몸출혈, 대변출혈, 소변출혈, 자궁출혈 등에 응용된다.


   또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굳어 버려 통증과 응어리를 일으킬 때 혈액이 원활히 순환될 수 있도록 돕고, 쌓인 응어리를 깨끗이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타박상이나 부르럼, 종기 등을 비롯한 악성종양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


   이 밖에도 폐렴과 폐농양에 좋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에 응용되며, 속칭 냉증이라 일컬어지는 각종 대하증도 치효할 수 있다.


   엉겅퀴에는 타라카스테린 아세테이트, 스티그마스케롤, 알파 또는 베타 아말린 등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며 저혈, 소염작용을 한다.


   염증성 질환에는 하루에 말린 엉겅퀴 40그램을 끓여두고 물을 마시듯 수시로 마셔도 잘 가라앉는다.

엉겅퀴를 뿌리채 짜 낸 냉즙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춰 주며 타박상을 입었을 경우 통증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없애는 작용을 훌륭하게 해낸다. 엉겅퀴를 깨끗이 씻은 뒤 녹즙기에서 즙을 내면 되는데 분마기를 써도 된다.


   고혈압 환자라면 쓴맛을 줄이기 위해 양파를 함께 넣어 즙을 내는 것이 좋고, 타박상일 때는 술을 조금 타서 마셔도 좋다. 하루에 90-180그램 가량을 짜 두고 두 번에 나누어 복용하는 것이 알맞다.


   그런데 생즙을 내기 위해서는 엉겅퀴가 싱싱해야 하는데 사철 언제나 싱싱한 엉겅퀴를 구하기는 어려우므로 이때는 9월에 뿌리째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엉겅퀴를 건재약국에서 구입하여 프라이팬에 슬쩍 볶아 두고 하루 30-40그램씩 차처럼 끓여 마셔도 된다.


   유방암에는 엉겅퀴생즙에 달걀 흰자위를 섞어 반죽해서 붙이는 것도 좋으며, 엉겅퀴 끓인 물을 마셔도 큰 도움이 된다. 요통이나 신경통에는 엉겅퀴를 질그릇에 진하게 달여 짠 뒤 병에 담아서 보관해 두고 식사를 하기 전에 한 컵씩 마시거나. 엉겅퀴잎을 진득하게 찧어 환부에 붙이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남성의 스태미너를 강화하는 익정작용과 사람을 살찌워 건강하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는 작용도 있다. 엉겅퀴생즙은 ‘마시는 정력제’라고들 말한다. 나이가 들어 정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노인이라도 30그램씩 생즙을 내 마시면 잃었던 정력이 다시 샘솟는 효험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따라서 조양이라고 하는 아침 발기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려면 허리가 아파서 꼼짝 못하거나, 소변 줄기가 시원치 않고 소변을 보고 싶어도 금방 배뇨가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이 있는 남성들에게 적합하다. 물론 달인 다음 마셔도 약효를 볼 수 있지만 오래 끓일수록 약효는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다리에 힘이없고 발바닥이 화끈거리며 열이 달아오르는 자각증이 있을 때, 또 성욕이 줄어드는 것을 말할 것도 없고 성생활의 질이나 양이 전만 못하다고 느낄 정도여서 인생 전반의 의욕마저 떨어질 때, 더구나 입이 잘 마르며 항상 뒷머리가 무겁고, 목과 어깨가 짓눌리는 듯한 증상이 있을 때 더없이 좋은 것이 엉겅퀴차다.


   엉겅퀴는 산이나 들에서 쉽게 눈에 띄며 건재약국에서도 싼값으로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다. 하루 20그램 정도씩 차로 끓인 다음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시면 된다. 맛은 감미라 하지만 달지는 않기 때문에 당뇨병성 성신경쇠약증이 있더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엉겅퀴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쓰며[苦] 독이 없다. 어혈이 풀리게 하고 피를 토하는 것, 코피를 흘리는 것을 멎게 하며 옹종과 옴과 버짐을 낫게 한다. 여자의 적백대하를 낫게 하고 정(精)을 보태 주며 혈을 보한다.  곳곳에서 자라는데 음력 5월에 금방 돋아난 잎을 뜯고 9월에 뿌리를 캐 그늘에서 말린다[본초].   지정(地丁)이 즉 엉겅퀴이다. 꽃이 누른 것은 황화지정(?花地丁)이라 하고 꽃이 자줏빛인 것을 자화지정(紫花地丁)이라 하는데 다 같이 옹종을 낫게 한다[정전]”

   중국 <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起源:菊科(국화과;Compositae)식물인 大?(Cirsium japonicum DC.)의 地上部分 혹은根.

形態:다년생 초본이다. 뿌리는 簇生하며 圓錐形이고, 줄기는 직립하고 가느다란 세로무늬가 있다. 根生葉은 叢生하며 倒披針形이고 羽?의 深裂이 있으며, 잎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牙?이며 거치의 끝에는 침과 같은 거치가 있고 잎의 ?面에는 털이 있으며 基部는 점점 좁아져서 양옆에 날개가 달린 납작한 잎자루를 형성하고, ?生葉은 어긋나며 基部는 心?形으로 줄기를 싼다. 頭?花序가 頂生하며 거미줄 같은 털이 있고, ?苞片은 披針形이고 모두 筒?花이며 紫紅色이고 ?性이다. ?果는 납작한 ?圓形이며, 冠毛는 여러 층이고 羽毛?이다.  


分布:산이나 들의 길가나 황무지에서 자란다. 중국의 대부분의 지역에 분포.  


採取 및 製法:봄, 겨울에 뿌리를 캐어서 씻은 뒤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채로 사용한다. 6-8월에 꽃이피는 시기에 地上部를 잘라서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채로 사용한다. 


成分:alkaloid, volatile oils,   

?味:甘(달고) 苦(쓰며), ?(서늘하다).  

效能:?血, 止血, 祛瘀, 消腫.  

主治:吐血, 便血, 尿血, 崩血, 癰腫.  

用量 및 用法:4.5-9g. 生用- 5-10g. 外用- 찧어서 붙이거나 汁을 내어서 바른다." 


엉겅퀴의 생약명은 大?, 刺?, 野紅花, 山牛旁이라고도 한다.  뿌리는 가을에, 잎과 줄기는 꽃 필 때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해열, 지혈,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적용질환은 감기, 백일해, 고혈압, 장염, 신장염, 토혈, 혈뇨, 혈변, 산후에 출혈이 멎지 않는 증세, 대하증 등이다.  종기의 치료에도 쓰인다.  어린 잎을 나물 또는 국거리로 하며 연한 줄기는 껍질을 벗겨 된장이나 고추장에 박아 두었다 먹기도 한다.  상큼한 향이 미각을 돋군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엉겅퀴의 효능

 

 

 

엉겅퀴의 생약명은 大?, 刺?, 野紅花, 山牛旁이라고도 한다. 뿌리는 가을에, 잎과 줄기는 꽃 필 때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해열, 지혈,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적용질환은 감기, 백일해, 고혈압, 장염, 신장염, 토혈, 혈뇨, 혈변, 산후에 출혈이 멎지 않는 증세, 대하증 등이다. 종기의 치료에도 쓰인다. 어린 잎을 나물 또는 국거리로 하며 연한 줄기는 껍질을 벗겨 된장이나 고추장에 박아 두었다 먹기도 한다. 상큼한 향이 미각을 돋군다.

강한 천연지혈제 엉겅퀴


간 관련 질병/천연지혈제/고혈압/결석


①간, 담낭, 마른버짐 치료용으로 유용하게 이용
②뿌리는 가을에 캐고 잎과 줄기는 꽃이 필 시기에 채취하여 햇볕에 건조하여 사용한다.
③약리실험에서 해열 ,지혈, 혈액응고, 혈압강하작용이 있음이 밝혀졌다.
④토혈, 각혈, 하혈, 외상출혈, 산후출혈, 대하증 등에 이용된다(엉겅퀴의 지혈작용)
⑤고혈압증에도 좋으며 피의 흐름을 좋게 한다.
⑥민간요법에서는 유방암에 써왔다.
(잎과 뿌리를 짓찧어 나온 즙 + 달걀 흰자위 = 유방에 붙힌다)
⑦간경변증, 만성간염, 지방간, 임산부 담즙분비 장애증, 담관염증에 큰 효험
⑧최근 연구에는 엉겅퀴의 실리마린이 담석이나 결석을 분해하여 해소시켜 준다고 보고
⑨익은 씨에는 실리마린이라는 물질이 풍부하다.
⑩씨를 갈아 한 번에 1찻술 가량을 1/2컵의 물에 타서 하루 4~5회 복용한다.
⑪씨 1찻술을 1/2컵의 끓는 물로 우려내어 하루 1~1.5컵을 2~3회 나누어 복용한다.


※엉겅퀴에 들어 있는 실리마린(silymarin)- 간과 담낭을 보호하고 치료하는 약초 성분 중 가장 효능이 뛰어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작용이 비타민E의 10배에 이르며 간이 분비하는 글루타티온(glutathion)이라는 성분의 분비량을 35% 증가시켜 준다고 한다.
(글루타티온 : 우리가 섭취한 약이나 기타 음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성분을 해독시켜주는 작용을 하므로 간의 해독작용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성분). 실리마린은 류코트린(leukotrien-간을 손상시키는 효소의 일종)의 생성을 방해하여 간을 보호한다

 

)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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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박 ] 낙화유수 ㅡ트로트
    
     [지루박 ] 미스고 ㅡ(경음악)
    
     [지루박 ]부두의 여인 ㅡ백승태
    
    [지루박 ] 어차피 떠난사람ㅡ(경음악)
    
    
    (카바레음악)영금이 아시나요  
    (카바레음악)영금이
      1.마도로스 풋사랑  2.고향아줌마
      3.삼천포 아가씨    4.노래가락 차차차
      5.배신자           6.청춘을 돌러다오 
      7.하룻밤 풋사랑    8.청춘고백
      9.두줄기 눈물      10.남원의 애수
      11.서산갯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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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겅퀴 무엇인가?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엉겅퀴는 국화과의 다년초이다.  흔히 가시나물이라고도 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높이 50~100센티미터이고 전체에 흰 털과 더불어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뿌리잎은 꽃필 때까지 남아 있고 줄기잎보다 크다. 줄기잎은 피침상 타원형으로 깃처럼 갈라지고 밑은 원대를 감싸며 갈라진 가장자리가 다시 갈라지고 결각상의 톱니와 더불어 가시가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자주색에서 적색이다. 연한 식물체를 나물로 하고 성숙한 뿌리를 약용으로 한다. 한국, 일본, 중국 북동부 및 우수리에 분포한다. 잎이 좁고 녹색이며 가시가 다소 많은 것을 좁은잎엉겅퀴, 잎이 다닥다닥 달리고 보다 가시가 많은 것을 가시엉겅퀴,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가시엉겅퀴라고 한다.

  엉겅퀴는 정력을 보강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엉겅퀴를 우리말로는 조방가새, 약 이름으로는 소계라 하며, 1미터가 넘게 자라는 엉겅퀴를 우리말로는 항가새, 약 이름으로는 대계라고 한다. 두 가지 모두 약으로 쓰지만 주로 약효가 더 좋은 대계를 많이 이용한다.

   독은 없으며 맛은 달고 이뇨, 해독, 소염작용이 있으며 열이 혈액의 정상 순환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스린다. 지혈작용이 있어 각종 출혈, 예를 들면 토혈, 코피, 잇몸출혈, 대변출혈, 소변출혈, 자궁출혈 등에 응용된다.


   또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굳어 버려 통증과 응어리를 일으킬 때 혈액이 원활히 순환될 수 있도록 돕고, 쌓인 응어리를 깨끗이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타박상이나 부르럼, 종기 등을 비롯한 악성종양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


   이 밖에도 폐렴과 폐농양에 좋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에 응용되며, 속칭 냉증이라 일컬어지는 각종 대하증도 치효할 수 있다.


   엉겅퀴에는 타라카스테린 아세테이트, 스티그마스케롤, 알파 또는 베타 아말린 등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며 저혈, 소염작용을 한다.


   염증성 질환에는 하루에 말린 엉겅퀴 40그램을 끓여두고 물을 마시듯 수시로 마셔도 잘 가라앉는다.

엉겅퀴를 뿌리채 짜 낸 냉즙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춰 주며 타박상을 입었을 경우 통증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없애는 작용을 훌륭하게 해낸다. 엉겅퀴를 깨끗이 씻은 뒤 녹즙기에서 즙을 내면 되는데 분마기를 써도 된다.


   고혈압 환자라면 쓴맛을 줄이기 위해 양파를 함께 넣어 즙을 내는 것이 좋고, 타박상일 때는 술을 조금 타서 마셔도 좋다. 하루에 90-180그램 가량을 짜 두고 두 번에 나누어 복용하는 것이 알맞다.


   그런데 생즙을 내기 위해서는 엉겅퀴가 싱싱해야 하는데 사철 언제나 싱싱한 엉겅퀴를 구하기는 어려우므로 이때는 9월에 뿌리째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엉겅퀴를 건재약국에서 구입하여 프라이팬에 슬쩍 볶아 두고 하루 30-40그램씩 차처럼 끓여 마셔도 된다.


   유방암에는 엉겅퀴생즙에 달걀 흰자위를 섞어 반죽해서 붙이는 것도 좋으며, 엉겅퀴 끓인 물을 마셔도 큰 도움이 된다. 요통이나 신경통에는 엉겅퀴를 질그릇에 진하게 달여 짠 뒤 병에 담아서 보관해 두고 식사를 하기 전에 한 컵씩 마시거나. 엉겅퀴잎을 진득하게 찧어 환부에 붙이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남성의 스태미너를 강화하는 익정작용과 사람을 살찌워 건강하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는 작용도 있다. 엉겅퀴생즙은 ‘마시는 정력제’라고들 말한다. 나이가 들어 정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노인이라도 30그램씩 생즙을 내 마시면 잃었던 정력이 다시 샘솟는 효험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따라서 조양이라고 하는 아침 발기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려면 허리가 아파서 꼼짝 못하거나, 소변 줄기가 시원치 않고 소변을 보고 싶어도 금방 배뇨가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이 있는 남성들에게 적합하다. 물론 달인 다음 마셔도 약효를 볼 수 있지만 오래 끓일수록 약효는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다리에 힘이없고 발바닥이 화끈거리며 열이 달아오르는 자각증이 있을 때, 또 성욕이 줄어드는 것을 말할 것도 없고 성생활의 질이나 양이 전만 못하다고 느낄 정도여서 인생 전반의 의욕마저 떨어질 때, 더구나 입이 잘 마르며 항상 뒷머리가 무겁고, 목과 어깨가 짓눌리는 듯한 증상이 있을 때 더없이 좋은 것이 엉겅퀴차다.


   엉겅퀴는 산이나 들에서 쉽게 눈에 띄며 건재약국에서도 싼값으로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다. 하루 20그램 정도씩 차로 끓인 다음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시면 된다. 맛은 감미라 하지만 달지는 않기 때문에 당뇨병성 성신경쇠약증이 있더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엉겅퀴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쓰며[苦] 독이 없다. 어혈이 풀리게 하고 피를 토하는 것, 코피를 흘리는 것을 멎게 하며 옹종과 옴과 버짐을 낫게 한다. 여자의 적백대하를 낫게 하고 정(精)을 보태 주며 혈을 보한다.  곳곳에서 자라는데 음력 5월에 금방 돋아난 잎을 뜯고 9월에 뿌리를 캐 그늘에서 말린다[본초].   지정(地丁)이 즉 엉겅퀴이다. 꽃이 누른 것은 황화지정(?花地丁)이라 하고 꽃이 자줏빛인 것을 자화지정(紫花地丁)이라 하는데 다 같이 옹종을 낫게 한다[정전]”

   중국 <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起源:菊科(국화과;Compositae)식물인 大?(Cirsium japonicum DC.)의 地上部分 혹은根.

形態:다년생 초본이다. 뿌리는 簇生하며 圓錐形이고, 줄기는 직립하고 가느다란 세로무늬가 있다. 根生葉은 叢生하며 倒披針形이고 羽?의 深裂이 있으며, 잎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牙?이며 거치의 끝에는 침과 같은 거치가 있고 잎의 ?面에는 털이 있으며 基部는 점점 좁아져서 양옆에 날개가 달린 납작한 잎자루를 형성하고, ?生葉은 어긋나며 基部는 心?形으로 줄기를 싼다. 頭?花序가 頂生하며 거미줄 같은 털이 있고, ?苞片은 披針形이고 모두 筒?花이며 紫紅色이고 ?性이다. ?果는 납작한 ?圓形이며, 冠毛는 여러 층이고 羽毛?이다.  


分布:산이나 들의 길가나 황무지에서 자란다. 중국의 대부분의 지역에 분포.  


採取 및 製法:봄, 겨울에 뿌리를 캐어서 씻은 뒤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채로 사용한다. 6-8월에 꽃이피는 시기에 地上部를 잘라서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채로 사용한다. 


成分:alkaloid, volatile oils,   

?味:甘(달고) 苦(쓰며), ?(서늘하다).  

效能:?血, 止血, 祛瘀, 消腫.  

主治:吐血, 便血, 尿血, 崩血, 癰腫.  

用量 및 用法:4.5-9g. 生用- 5-10g. 外用- 찧어서 붙이거나 汁을 내어서 바른다." 


엉겅퀴의 생약명은 大?, 刺?, 野紅花, 山牛旁이라고도 한다.  뿌리는 가을에, 잎과 줄기는 꽃 필 때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해열, 지혈,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적용질환은 감기, 백일해, 고혈압, 장염, 신장염, 토혈, 혈뇨, 혈변, 산후에 출혈이 멎지 않는 증세, 대하증 등이다.  종기의 치료에도 쓰인다.  어린 잎을 나물 또는 국거리로 하며 연한 줄기는 껍질을 벗겨 된장이나 고추장에 박아 두었다 먹기도 한다.  상큼한 향이 미각을 돋군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엉겅퀴의 효능

 

 

 

엉겅퀴의 생약명은 大?, 刺?, 野紅花, 山牛旁이라고도 한다. 뿌리는 가을에, 잎과 줄기는 꽃 필 때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해열, 지혈,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적용질환은 감기, 백일해, 고혈압, 장염, 신장염, 토혈, 혈뇨, 혈변, 산후에 출혈이 멎지 않는 증세, 대하증 등이다. 종기의 치료에도 쓰인다. 어린 잎을 나물 또는 국거리로 하며 연한 줄기는 껍질을 벗겨 된장이나 고추장에 박아 두었다 먹기도 한다. 상큼한 향이 미각을 돋군다.

강한 천연지혈제 엉겅퀴


간 관련 질병/천연지혈제/고혈압/결석


①간, 담낭, 마른버짐 치료용으로 유용하게 이용
②뿌리는 가을에 캐고 잎과 줄기는 꽃이 필 시기에 채취하여 햇볕에 건조하여 사용한다.
③약리실험에서 해열 ,지혈, 혈액응고, 혈압강하작용이 있음이 밝혀졌다.
④토혈, 각혈, 하혈, 외상출혈, 산후출혈, 대하증 등에 이용된다(엉겅퀴의 지혈작용)
⑤고혈압증에도 좋으며 피의 흐름을 좋게 한다.
⑥민간요법에서는 유방암에 써왔다.
(잎과 뿌리를 짓찧어 나온 즙 + 달걀 흰자위 = 유방에 붙힌다)
⑦간경변증, 만성간염, 지방간, 임산부 담즙분비 장애증, 담관염증에 큰 효험
⑧최근 연구에는 엉겅퀴의 실리마린이 담석이나 결석을 분해하여 해소시켜 준다고 보고
⑨익은 씨에는 실리마린이라는 물질이 풍부하다.
⑩씨를 갈아 한 번에 1찻술 가량을 1/2컵의 물에 타서 하루 4~5회 복용한다.
⑪씨 1찻술을 1/2컵의 끓는 물로 우려내어 하루 1~1.5컵을 2~3회 나누어 복용한다.


※엉겅퀴에 들어 있는 실리마린(silymarin)- 간과 담낭을 보호하고 치료하는 약초 성분 중 가장 효능이 뛰어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작용이 비타민E의 10배에 이르며 간이 분비하는 글루타티온(glutathion)이라는 성분의 분비량을 35% 증가시켜 준다고 한다.
(글루타티온 : 우리가 섭취한 약이나 기타 음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성분을 해독시켜주는 작용을 하므로 간의 해독작용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성분). 실리마린은 류코트린(leukotrien-간을 손상시키는 효소의 일종)의 생성을 방해하여 간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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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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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평화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의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그 밭에는 기쁨. 사랑. 이해.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씨앗이 있는가 하면



두려움과 분노. 미움. 절망. 시기. 외로움.
그리고 건강치 못한 집착 등과 같은 부정적인 씨앗이 있다..



과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조용히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고
일기를 쓰는 것도 좋다



평소에 무엇인가에
마음이 자꾸 끌리거나 관심이 있다면
무시하지 말고 잘 관찰하고
당신과의 연관성을 찾아보아라



그것은 당신이
한 평생을 바쳐 간절히 원하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열쇠일 가능성이 높다


-좋은글중에서-

출처 : 붓다의 메아리 뜨락
글쓴이 : 정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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