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 (三幕寺)

 

 

 

 

 

 

 

 

 

 

 

 

 

 

 

 

 

 

 

 

 

 

 

 

 

 

 

 

 

 

 

 

 

 

 

 

  

 

 

 

 

 

 

 

 

 

 

 

 

 

 

 

 

 

 

 

 

 

 

 

 

 

 

 

 

 

 

 

 

 

 

 

 

 

 

 

 

 

 

 

 

 

 

 

 

삼막사 (09/01/24)

 

삼성산 전망대를 지나

관악산 5봉으로 가는 길목에 삼막사를 잠시 들립니다.

설경속의 삼막사 전경이 손에 잡힐듯

가까워지면서 깊은 산중의 겨울 산사의 고즈넉함이 운치를 더합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로

〈사지 寺誌〉에 의하면 677년(신라 문무왕 17)에 원효대사가 창건했으며,

신라말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중건하고

관음사(觀音寺)라 부르다가 고려시대에 왕건이 중수한 후 삼막사라고 개칭했다고 합니다.

1394년(태조 3)에 무학왕사(無學王師)가 머물면서 국운의 융성을 기원한 것으로 인해

 1398년 태조의 왕명으로 중건되었고.

그뒤에도 몇 차례의 대대적인 중수가 있었으며, 1880년(고종 17)에는 의민(義旻)이 명부전을 짓고

 이듬해에 칠성각 등을 완공했다합니다.

현존 당우로는 대웅전·명부전·망해루(望海樓)·대방(大房)·칠성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중요문화재로는 마애삼존불상(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4호), 동종, 3층석탑, 거북이 모양의 석조(石槽) 등이 있습니다.

 

눈속에 묻힌 동자승모습에 한동안 머물고 처마밑에 매달린 메주덩이도 정겹기만합니다.

산사의 처마끝에 매달린 고드름도 오랜만에 보는 볼거리에

조용한 산사위로 낮게 소음을 내며 계속 날아드는 여객기의 커다란 소음도

정겹게만 느껴지는 삼막사를 뒤로하고 삼막사 옆의

반월암을 지나 관악산 5봉을 향합니다.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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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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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Holland
 
국제 사진 전시작품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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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델랜드 코이켄호프 정원

     

    코이켄호프 (Keukenhof) 정원

    네덜랜드

    현재의 코이켄호프(Keukenhof)지역은 15세기에는

    숲과 언덕으로 이루어진 곳이었고,

    1401년~1436에 이곳에 네덜란드 백작부인이 사냥도 하고

    성의 부엌에서 쓸 허브를 수집하기 위해 이곳에서 살았는데

    코이켄호프 ‘Keukenhof' 라는 이름도

    ‘Kitchen garden(부엌 정원)에서 유래되었다.

    현재의 Keukenhof 기초가 된 공원은 1840년경부터

    원예건축가인 Zochter와 그의 아버지, 아들 3대가 조성했으며

     8만6천평에 달하는 네덜란드 제 일의 화원이 되었다.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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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를 살리는 등산법



100m 달리기를 하는데,
10초에 달린 사람과 20초에 달린 사람이 있다면
누가 더 잘 달렸다고 할 수 있을까요?
기록이 아니라 건강 차원에서 보자면. . .

달리기가 끝난 후 몸의 컨디션이 좋아진 쪽이 이긴 겁니다.
마라톤에서 신나게 달린 뒤 집에 가서 뻗으면
결코 잘 달린 것이 아닙니다.
등산도 마찬가지로 , 할 때도 좋고 하고 난 뒤에도
가뿐하고 좋은 것이 바로 氣를 살리는 것입니다.




"氣를 쓰고 오르지 마라 "

입을 다물고 코로 호흡한다.


빨리 오르려고 무리해서 등산하면 가슴이 답답해져
숨이 가빠지고 입으로 헐떡이게 된다. 코로 호흡하려면
숨이 가빠지지않게 느긋하게 여유있게 산을 올라야한다.





아랫배(단전)에 힘을 주어 몸의 중심을 잡는다.


산길에서 몸의 균형을 잡으려면 저절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

이때 온몸의 기혈의 중심인 단정을 자극하게 되고,
온몸의 기혈 흐름이 활발해져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발끝에 힘을 주고 걷는다.


억지로 힘을 주는 게 아니라 양 발끝을 약간 안쪽으로 향하게 걸으면

저절로 발끝에 힘이 가고 무릎도 쭉 펴져 몸의 기운이 잘 순환된다.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발걸음을 옮길 때 발소리가 나지 않도록 가볍게 걸어야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발 전체로 소리가 나게 걸으면 그 충격이 발목과 무릎은

물론 머리까지 전달되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다.





여유 있게 등산한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긴장을 풀고 느긋하게 등산하면
몸과 마음이 좋아져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감돌게 된다.
빠른 속도로 힘들게 오르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인상을 쓰게 된다.
산행을 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에 맞춰 하면 얼굴을 찌푸릴 일이 없게 된다.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메모 :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 문턱으로 들어오는

아빠의 설레는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 듯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고 깨고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애정의 속삭임과 이해의 만남 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사랑이 충만한 곳입니다.
바다와 같이 넓은 아빠의 사랑과
땅처럼 다 품어내는 엄마의 사랑 있는 곳  

거기는

비난보다는 용서가
주장보다는

이해와 관용이 우선되며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입니다.  

 가정이란 아기의 울음소리와
어머니의 노래가 들리는
가정이란 따뜻한 심장과

행복한 눈동자가 마주치는 곳,

가정이란 서로의 성실함과

우정과 도움이 만나는 곳,
가정은 어린이들의 첫 교육의 장소이며
거기서 자녀들은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사랑인지를 배웁니다.  

상처와 아픔은 가정에서 싸 매지고
슬픔은 나눠지고, 기쁨은 배가되며
어버이가 존경받는 곳,

왕궁도 부럽지 않고

돈도 그다지 위세를 못 부리는

그렇게 좋은 곳이 가정입니다.

 

-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중에서 -

 

.

흐르는 노래 ♬♬♬la paloma ♬♬♬


출처 : 총신대학노인운동지도사
글쓴이 : 맑은영혼(이승아) 원글보기
메모 :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화가 나 있는 40대 여성분에게 해주신 스님의 대답입니다.

 

ⓒ 스님께 질문하고 있는 40대 여성분. 

 

질문

 

남편이 바람을 피웠는데 용서가 안 되고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납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안 들고 믿음도 가지 않습니다. 사는 게 답답합니다.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답변

 

첫째 ‘안녕히 계세요’하고 헤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파출부를 해도 살 수가 있고 청소부를 해도 살 수 있는데, 나 싫다는 남자와 같이 살 이유가 뭐가 있어요. 남편에게 나보다 더 좋은 여자가 있다는데 그 여자하고 살라고 하세요. 우리나라에만 간통죄가 있지 외국에는 간통죄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워하면 나만 괴로워요. 남편은 다른 여자 만나서 재미있게 노는데 그런 남편 때문에 괴로워하는 건 바보 같은 짓입니다.

 

그런데 ‘안녕히 계세요’ 하려니 여러 가지 조건상 어려움이 많을 거예요.

 

아이도 키워야 하고 시부모님이나, 친정 부모님에게 죄송스럽기도 하지요. 그리고 남편이 바람을 피운 것 말고는 돈도 잘 벌어오고 아이들에게도 잘해 주고 해서 헤어지기가 망설여진다면, 그것은 남편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입니다. 어차피 내 필요에 의해 살 수 밖에 없는데 미워하면 나만 괴롭지요. 그러니 생각을 좀 바꿔보세요.

 

‘내 남편이 얼마나 좋은 사람이면 결혼한 몸인데도 다른 여자가 좋아할까? 내 남편은 내가 봐도 다른 여자가 좋아할 만하지. 괜찮은 남자를 데리고 사니 나도 괜찮은 여자다’하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내가 남편을 버리면 주워 갈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이니 다시 점검을 해 보세요.

 

헤어지고 나서 나중에 아까워서 후회하지 말고 그래도 남편이 괜찮은 사람이면 일단 눈을 감고 남편의 허물을 덮어주세요. 이것이 두 번째 길입니다.

 

               

 

세 번째는 남편의 행동에 대해 연구하고 나서 결정하는 길이 있습니다.

 

남편이 정말 나하고 살기 싫어 딴 여자를 좋아하는지, 그래서 나하고 더 이상 결혼생활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남편의 생각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만약 남편이 나하고 사는 게 싫은데 내가 남편과 함께 사는 것이 이익이라서 망설인다면 헤어지는 게 좋습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과 이익 때문에 함께 산다는 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불행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나를 좋아하고 같이 사는 데 큰 문제가 없고 가정을 버릴 생각은 없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남편에게 정신적으로 약간 결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남편의 성장과정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기에 바람을 피우는지 한번 연구를 해 보세요.

남편을 미워하고 불신할 일이 아니라 이 버릇이 왜 일어나는지 연구를 해 보세요. 남편과 헤어지든 미워하며 함께 살든 자녀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줍니다. 부모가 서로 미워하고 갈등을 일으키면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불안합니다. 지금 남편을 용서하는 게 안 되고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난다면 벌써 나한테도 심각한 병이 있는 거예요. 생각을 바꾸셔야 해요. 남편을 닦달하지 말고 허물을 덮어주는 게 우리 부부한테 좋을지, 밝혀서 얘기하는 게 좋을지 연구를 해 보세요.

 

            

 

질문하신 분은 지금 남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모른다는 것은 관심과 사랑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 생각만 하면서 남편이 내 마음에 안 든다고 짜증을 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서 내가 행복해 지느냐 입니다. 우선 내가 편안해지려면 기도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처럼 정신이 없는 것은 자기감정에 휩쓸려 있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아침에 일어나 기도를 하면서 ‘내가 남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구나. 그냥 원망하고 미워만 했지 남편이 왜 방황하는지 이해하지 못 했구나.’ 이렇게 참회하시고 남편과 얘기도 나눠보세요.

 

남편은 사랑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사랑이 결핍되어서 바람을 피우는 거예요. 지금 남편에 대해 모르고 있으니 우선 남편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편을 알면 해결책이 저절로 보일 것입니다.

 

스님의 대답을 들은 이 여성분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얼굴이 굉장히 밝아지셨습니다... 그동안 남편에 대해 한번도 이해하려 하지 않았다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이 여성분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해결의 실마리를 잡으신 것 같아 보였습니다. 바람피는 남편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분들... 스님의 말씀 처럼 '내가 남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구나...'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새로운 해결책이 열릴지도 모릅니다.

출처 : 여행등산야생화 사진
글쓴이 : 우면산 원글보기
메모 :

 

 

 

어느날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기냥!

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 머 니 : 나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


택시 요금은 2000원이 나왔는데
할머니는 1000원만주었다.

택시기사 : 요금은 2000원인데요?
할머니 : 이눔아, 너랑 나랑
둘이 타고 왔으니까 반만 주면 되지-!




다시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택시들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사람들을 보니 따, 따, 따 불이라고
하니 서는 것이다.
그걸 본 할머니가 따, 따, 따, 따, 불 하며
7번을 하니 그 앞에 6대의 택시가 섰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
골목으로 들어가 할머니집앞에 내리니...
요금이 5000원 나왔다.
할 머 니 :
요금 여기 있쑤다 하고 5000원을 줬다.
택시기사 : 할머니!!
아니, 따-- 따 불이었잖아요?
할머니:이눔아,나이먹어
말 더듬는거 모르냐?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경산점 원글보기
메모 :

거시기돌.jpg


황제와 시녀


어느날 황제가 시녀에게 묻는다
황제 : 너희 여자들은 입이 몇개지?

시녀 : 네~~황제마마. 여자는 입이 두개입니다
위에 하나 그리고 밑에 또 하나가 있습니다.

황제가 다시 묻는다
그럼 그 입 두개 중에서 어느 입이 나이를 많이 먹었느냐?

시녀 : 그야 물론 위의 입이 나이를 많이 먹었죠.

황제 : 어째서 그러냐?
시녀 : 위의 입은 이빨이 났는데 아래 입은 이빨이 없으니까요!!!

황제 : 음~~~ 네 이년!!!
위의 입은 수염이 없는데 아래 입은 수염이 있으니
아래 입이 나이를 더 먹었지 않느냐!!!

시녀 : 황제 마마~~ 위의 입은 밥을 먹고 살지만
아래 입은 우유를 먹고 사니 아래 입이 더 어리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요,
위의 입은 먹을 만큼 먹고나면 더 안먹지만
아래 입은 먹어도, 먹어도 끝없이 먹고 싶어하니
아래 입이 더 어리답니다.
어린애들을 보십시요.
어린애들은 먹어도, 먹어도 또 달라잖아요!!!

황제 : 음~~~네가 정말로 확실히 알고 있구나.
그럼 오늘 저녁에는 네가 나의 수청을 들어서
너의 그 어린입술 맛이나 실컨 보자꾸나







<추가> 여자의 입은 두 개인데 다음과 같이 다르다
 
① 上 口 橫 開    下 口 縱開
위의 입은 옆으로 째졌고
밑에 입은 밑으로 째졌느니라.
 
上 口 有 齒    下 口 無 齒
위의 입은 이빨이 있으나
밑에 입은 이빨이 없느니라.
 
③ 上 口 無 毛    下 口 有毛
위의 입은 털이 없으나
밑에 입은 털이 있느니라.
 
④ 上 口 長 舌   下 口 短舌
위의 입은 혀가 길으나
밑에 입은 혀가 짧으니라.
 
上 口 雜 食    下 口 肉 食
   위의 입은 아무거나 다 먹으나
밑에 입은 고기만 먹느니라.
 
⑥ 上 口 吸 入    下 口 吐出
 위의 입은 씹고 나면 삼키나
밑에 입은 뱉어 내느니라.
 
⑦ 上 口 有 言    下 口 無言
위의 입은 말을 하나
밑에 입은 말을 못하느니라.
 
⑧ 上 口 好 開    下 口 好縮
위의 입은 좋으면 벌려지나
밑에 입은 좋으면 오므려 드느니라.
 
⑨ 上 口 外 脣    下 口 內脣
위의 입은 입술이 밖에 있으나
밑에 입은 입술이 안에 있느니라.
 
○ 上 口 無 快    下 口 有快
위의 입은 쾌감을 느끼지 못하고
밑에 입은 쾌감을 느끼느니라.

출처 : 화요산우회
글쓴이 : 아름신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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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파도
 
 
 
 
 
 
 
 
 
 
 


 

 

 

 

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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