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무상.
사람이 왜사느냐고 우문을 하면 무어라 답할것인가.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아도 왜사는지 나도 모르겠다.
"살기위해먹고 먹기위해 산다"는 우수개 소리도 있
읍니다. 생과 사는 종이 한장 차이라고도 하는 어느
철학자도 있다지만 나는 얼른 와닫는말은 아니다.
산다는건 희망이 있어야하고 목적이 있어야 할것
입니다.어릴때 어른들이 너는커서 무엇이 될것이냐?
고 물으면 어떤 아이는 대통령이 되겠다고도하고
어떤 아이는 장군이.경찰관이 되어 도둑놈 하나도
없이 다잡겠다고도 한다.
어떤 아이는 선생님이 되겠다고도 합니다.
그렇습니다.요즘같이 어려운 세상에서 여자들 전문
직을 좋아하고 결혼하여서도 할수있는 직종을 좋아
하고 그런여성들이 혼인길도 밝에트여 있는세상이다.
아무튼 나는 젊어서 가족들 먹여 살리느라 정신없이
살다보니 아까운청춘을 넘겨 버렸지만 지금 후회는
않는다.그런대로 생에 보람을 느끼고 산답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인생 참으로 귀하게 쓰고 살고 싶
지만 웬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인생무상이라 해놓으것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마디:사람은 장애물 만나면 너무쉽게 포기 하지 않
는가? 실패한 사람이 포기할때 성공한 사람은
미련하게도 참아낸다.
“일어나지 못해 미안해” : 헤밍웨이 - 임종 때도 익살 버나드 쇼 : “우물쭈물 살다 내 이럴 줄 알았지” 걸레스님 중광 : “괜히 왔다 간다”
시대를 밝힌 ‘큰 별’ 김수환 추기경의 묘비에는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이 없어라”라는 묘비명과 생전의 사목이었던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PRO VOBIS ET PRO MULTIS)”라는 글귀가 새겨졌다. 인간에 대한 한없는 애정이 삶의 이유였던 추기경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남은 사람은 떠난 사람이 남긴 마지막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무엇을 배울까? 역사 속 위인의 유언과 묘비명을 통해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삶을 ‘팍팍하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한 많은 민족정서는 유언이나 묘비명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반면 서양의 묘비명은 예전부터 냉소적이고 재치 있는 형식을 갖추는 것이 일반화돼 있다.
모진 풍파를 겪은 사람일수록 그 재미는 더하다. 100년 가까운 생을 살며 제1, 2차 세계대전을 모두 겪은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1856~1950)는 묘비에 “우물쭈물 살다 내 이럴 줄 알았지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happen)”라는 엉뚱한 글귀를 새겼다.
글 쓰는 일을 평생 업으로 삼은 사람다운 기발한 재치가 엿보인다. 그러나 재치 있는 말에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그의 말대로 ‘우물쭈물하다’ 기회를 그냥 놓치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는 인생을 허망하게 날리는 사람들에게 준비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다. <노인과 바다>로 유명한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는 인간의 비극적 모습을 간결하게 표현하던 자신의 문체 그대로 “일어나지 못해 미안하오 (Pardon me for not getting up)”라는 묘비명을 남겼다.
그는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에 의용병으로 참가하며 겪은 전쟁의 참혹함과 1928년 아버지의 권총자살 등 파란만장했던 삶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았던 삶을 한마디로 풀어냈다. 이탈리아 극작가 존 게이(1685~1732)는 작품 <거지 오페라(The beggar’s opera)>에서 당시 자유당 내각에 대한 신랄한 풍자를 담아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탈리아 오페라에 대한 날 선 비판으로도 유명했는데, 그의 풍자적 인생관은 “인생은 농담이야. 모든 것이 그것을 말해주네. 전에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죽어서야 알겠구나 (Life is a jest. And all things show it. I thought so once. But I now know it)”라는 묘비명에도 잘 나타나 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던 초기 정치인 중 한 명인 벤자민 프랭클린(1706~1790)은 25세 되던 1731년 자신의 묘비명을 미리 만들어 놓았다. 그의 묘비에는 “출판업자 벤 프랭클린의 시신이 여기 벌레의 먹이로 누워 있다. 그러나 그의 업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니, 늘 새롭고 더 우아한 판으로 개정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20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그의 전기는 꾸준히 개정출판되고 있으니 그의 유언은 곧 현실이 된 셈이다.
유언=삶의 작은 미련과 마침표
우리나라에도 재치 있는 말을 남긴 사람이 있다. ‘걸레’ ‘미치광이 중’을 자처하며 삶을 파격으로 일관했던 중광 스님의 묘비명은 “괜히 왔다 간다”다. 권력이나 물질적 풍요를 누렸던 인생이든, 가난에 찌들었던 인생이든 모두 덧없는 것임을 명쾌하게 표현한 문장이다. 이 밖에도 “여기 한 무신론자가 누워있다. 옷은 차려 입었는데 갈 곳이 없구나” “물로 이름을 쓴 한 남자가 여기 누워 있노라(존 키츠)” 등 위트는 있으되 그저 웃으며 지나칠 수 없는 의미를 내포한 묘비명도 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대부분 자신의 인생을 담담하게 정리하거나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미련, 혹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유언을 남겼다. 공산주의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1818~1983)는 그의 평생동지였던 엥겔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유언이란 평소에 할 말이 없었던 사람이나 하는 것 같네.”
그는 <공산당선언> <철학의 빈곤> <경제학 비판> 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충분히 냈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결과적으로 실패했지만 그의 생각대로 ‘뉴 레프트 운동’은 이후 여성운동·환경운동·인권운동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동양인의 사고를 규정짓는 공자(BC 551~479)는 “지는 꽃잎처럼 현자는 그렇게 가는구나”라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묘비명은 한 사람의 치열했던 인생 기록이다.
생전에 “사람이 삶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라며 현세주의적 사상을 가졌던 그는 끝내 답을 얻지 못한 미련을 이와 같은 말로 달랬다. 체 게바라(1928~1967)는 1967년 볼리비아 정글에서 총살당할 때 처형을 담당했던 하사관에게 “방아쇠를 당기시오. 당신은 단지 사람 한 명을 죽이는 것뿐이오”라는 말을 남겼다.
시대의 한 기류를 형성한 불같은 혁명가에게도 죽음이란 단지 ‘한 인간의 종말’일 뿐이었던 것이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1770~1827)은 창작활동 중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을 가장 고통스러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죽음 직전에도 무음(無音)의 고통 속에서 “천국에서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라며 음악가에게 생명보다 소중한 ‘귀’가 없었던 힘든 삶에 마침표를 찍었다.
72년간 절대권력을 휘두르며 무리한 전쟁을 벌여 경제를 파탄시킨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1638~1715)는 임종 직전 루이 15세에게 “너는 이웃나라와 싸우지 말고 평화를 유지하도록 힘써라. 내가 밟은 길을 따르지 말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라. 불행하게도 내가 행하지 못한 일을 네가 해주기 바란다”는 유언을 남겼다.
또 그는 “왜 우느냐? 너는 내가 평생 살 줄 알았느냐?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힘들구나”라는 말도 남겼는데, 죽음은 이처럼 한 사람이 평생 누려온 세속적인 것을 체념하게 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운명에 순응한 반면, 죽음에 대한 공포 혹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독설을 남긴 사람도 있다. 프랑스 문학가 볼테르(1694~1778)는 생전에 종교를 부정하는 글을 많이 남겼다.
그는 “20년 이내에 기독교는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죽을 때는 담당 의사에게 “나는 하느님과 인간에게 버림받았소! 나를 살려준다면 내가 가진 재산의 절반을 주겠소. 나는 지옥으로 갈 거요. 아, 하느님!”이라고 부르짖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저서를 인쇄했던 건물은 제네바성경협회의 보관소가 됐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유언과 묘비명은 한(恨)의 정서에 영향을 받지만 정의·철학·수신을 총망라한 ‘종합세트’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 대표적인 것은 일제강점기 인물들의 말이다. 안중근(1879~1910)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암살하고 체포된 뒤 아내, 어머니, 천주교 신부 조지프 빌렘(한국이름 홍석구) 등 가족과 지인에게 5개의 유언을 남겼다.
처형 직전에는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중략)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 부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묘비명은 떠난 자와 남은 자들의 대화
윤봉길(1908~1932) 의사는 1931년 겨울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 김구를 만나 한인애국단에 가입하고 1932년 4월29일 상하이(上海) 훙커우공원에서 열린 일제의 상하이 점령 전승기념 행사장 연단에 폭탄을 던진 뒤 체포됐다. 그는 같은해 12월19일 일본 가나자와 육군형무소에서 사형이 집행되기 직전 “마지막으로 남길 말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므로 하등 말할 바 없다”는 말을 남겼다.
서울 망우리 공동묘지에 있는 독립운동가 조봉암(1898~1959)의 묘비에는 생전의 어록에서 발췌한 “우리가 독립운동을 할 때 돈이 준비되어서 한 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있어서 한 것도 아니다. 옳은 일이기에 또 아니하고서는 안 될 일이기에 목숨을 걸고 싸웠지 아니하나”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예술가들은 삶을 주로 철학적으로 풀어냈다.
서양화가 박수근(1914~1965)은 “천당이 가까운 줄 알았는데 멀어, 멀어…”, 시인 조병화(1921~2003)는 “나는 어머님 심부름으로 이 세상에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라는 묘비명을 각각 남겼다. 기업인 중에는 유한양행 창업주인 유일한(1895~1971) 박사의 유언이 잘 알려져 있다.
유언의 큰 틀은 “재산을 공익사업을 위해 기부하고 딸 유재라는 내 묘지 주위의 땅 5,000평을 ‘유한동산’으로 꾸며 아이들이 뛰놀 수 있게 하라”는 것이었는데 유재라 여사도 세상을 떠나기 전 200억 원을 사회에 환원했다. 김수환 추기경이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남긴 것처럼 위인들의 유언과 묘비명은 바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또 다른 화두를 던진다.
우리나라와 서양의 유명인 묘비명
최영(무관, 1316~1388) 위엄을 떨쳐 나라를 구할 때 백발이 성성했구나
허목(학자, 1595~1682) 말은 행실을 덮어주지 못하였고, 행동은 말을 실천하지 못했도다
최북(화가, 1712~1786?) 아아, 몸은 얼어 죽었어도 이름은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으리로다
정약용(문신, 1762~1836) 네가 너의 착함을 기록한 것이 여러 장이 되는구려 (중략) 힘써 하늘을 밝게 섬긴다면 마침내 경사가 있으리라
방정환(아동문학가, 1899~1931) 동심여선(童心如仙) - 아이 마음은 신선과 같다
박수근(서양화가, 1914~1965) 천당이 가까운 줄 알았는데, 멀어 멀어…
조병화(시인, 1921~2003) 나는 어머님 심부름으로 이 세상에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박인환(시인, 1926~1956)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
오상순(시인, 1894~1963) 흐름 위에 보금자리 친 나의 혼 이호우(시조시인, 1912~1970) 여기 한 사람이 이제야 잠들었도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화가 / 조각가, 1475~1564)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것도 듣지 않는 것만이 진실로 내가 원하는 것
에이브러햄 링컨(정치인, 1809~1865)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영원할 것이다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교육가, 1745~1827) 모든 일을 남을 위해 했을 뿐, 그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노스트라다무스(철학자, 1503~1566) 후세 사람들이여, 그의 휴식을 방해하지 마시오
토머스 에디슨(발명가, 1847~1931) 상상력, 큰 희망, 굳은 의지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앤드루 카네기(기업인, 1835~1919)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들을 곁에 모으는 기술을 가졌던 사람이 여기 잠들다
프리드리히 니체(철학자 / 시인, 1844~1900) 이제 나는 명령한다. 자라투스트라를 버리고 그대 자신을 발견할 것을
스탕달(소설가, 1783~1842) 살았다, 썼다, 사랑했다
기 드 모파상(소설가, 1850~1893)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호머 헐버트(사학자, 1863~1949)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윌리엄 포크너(작가, 1897~1962) 나의 야심은 역사에 묻혀 없어진 한 사람의 개체로 남는 것이다
로널드 윌슨 레이건(정치인, 1911~2004) 옳은 일은 언제나 궁극적으로 승리한다
프랑수아 모리아크(소설가, 1885~1970) 인생은 의미 있는 것이다. 행선지가 있으며, 가치가 있다
*embed 플래이어 형태 설정법
음악을 사용할때 embed 로 불러 오면
기본 플래이어 모양만으로 재생이 됩니다.
오늘은 좀더 다양한 방법의 모양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일반적인 모양
일반적으로 embed 속성을 사용 하면 나타나는 미디어 플래이어 입니다.
이것을 아래와 같은 형태 또는, 이중에서 필요한 부분만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일반적인 모양을 이렇게 바꿀수 있다
플래이어의 형태를 변경 할려면 우선 embed 의 type 을 넣어주고
microsoft사의 pluginspage 를 넣어 주어야 합니다.
그다음 알아야 할것이 파라미터의 속성 입니다.
각각의 값은 1 이면 보이고 0 이면 보이지 안습니다.
*파라미터의 속성
SHOWCONTROLS
SHOWSTATUSBAR
SHOWDISPLAY
SHOWGOTOBAR
방법
1.SHOWCONTROLS 만 나타내기.
/download/default.asp" FileName="http://음악주소" width=300 SHOWCONTROLS=1 AUTOSTART=1 PlayCount=0>
결과보기
위에서 설명한 type 과 pluginspage 를 넣어준다음 SHOWCONTROLS=1 을 추가 합니다.
AUTOSTART=1 은 자동 실행 PlayCount=0 은
음악을 계속 실행하라는것 입니다.
http://음악주소 에는 음악 파일의 주소를 넣으세요.
팁 : SHOWCONTROLS=1 을 SHOWCONTROLS=0 로 바꾸면 플래이어가 보이지 않습니다.
2005년 07월 08일부터
비디오와 오디로를 제어해주는 embed 태그를 쓰면 ulr(주소)앞에
자꾸 x자가 붙어 사용하기 불편해 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
게시판에는 한번 수정을 거쳐 x를 삭제해주면 되지만
대문에는 x가 계속 붙어 사용할수 없을 겁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하는것 같습니다만
너무 복잡하고 태그를 잘 모르는사람들은 사용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아주 간단히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영상의 경우
embed 와 src 사이에 영상의 크기를 넣어 줍니다.
보통은 <embed src=http://........wight=600 height=400> 하고
크기를 뒤에 넣습니다만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swf> 하고
embed와 src 사이로 뒷쪽에 쓰인 크기를 옮겨주는 것으로 해결 됩니다.
옮기기 싫다고 박박 우기는 분들은 그대로 두시고 대신
embed와 src 사이에 align=center 를 하나더 끼워 넣으셔도 됩니다.
음악의 경우도 위와 같이 align=center 를 하나더 끼워넣으시면
간단히 해결 됩니다.
이미 태그연습장에 언급한 사항입니다만.
연습장은 의외로 안보는분들이 많은것 같아 이곳에 올립니다.
★음악소스 쉽게 수정하는방법★
1) embed 일때...
모든 embed src 사이에 align=center를 넣어주세요 embed align=center src
예
안녕하세요
법우님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다운로드가 안되어
올려놓은 음악을 듣지 못하시는 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우선 이렇게 해보세요
내컴퓨터 ☞ 내문서 ☞내음악 ☞음악샘플을 차례대로 따블로 클릭하면
☞미디어플레이어가 뜨죠 ☞지금재생에 마우스오른쪽버턴 클릭
☞ 도구☞옵션 ☞파일형식 ☞모두선택 ☞확인☞재부팅 하시면 됩니다
혹시 안되면
시작 ☞프로그램 ☞ 윈도우미디어 ☞지금재생에 마우스오른쪽버턴 클릭 ☞
도구 ☞옵션☞파일형식 ☞모두선택 ☞확인☞재부팅 하시면 됩니다
그리구요 또 하나
작업줄에 있는 도구☞인터넷옵션☞고급을 클릭하시어
URL을 항상 UTF-8로 보냄 (다시 시작해야 함)
체크되어 있어서 그러니 해제하고
☞확인 ☞재부팅 시키시면 왠만한 음악은 다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친구님들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를
최신버젼으로 다운로드 받아 보세요
어렵지 않으니 겁먹지 말고 천천히 따라 해보세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받으실려면
우선 본인들의 컴 운용체계 즉 사양을 알아야 겠습니다
그래야 본인 컴에 맞는 미디어를 다운 받을수 있지요
모니터의 시작을 클릭 해보세요
그러면 본인의 컴 사양이 나와 있어요 윈도우97 . 98 . 2000.
윈도우XP
등이 옆줄에 길게 나타나 있지요
자 이제 본인의 컴사양을 확실히 아셨지요
아래에 첨부한대로 다운로드방법을 참고 하시어
윈도우 미디어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받아 보십시요
미디어플레이어 다운로드 받는방법
바탕화면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지금 다운로드에 클릭 하지 마시고
화면 오른쪽에
모던 다운로드 보기가 있습니다
그곳을 클릭하셔야 합니다
그곳을 클릭 하시면
여러종류의 다운로드가 나오는데
midea10 이 있고
midea시리즈9 (window XP용)
midea시리즈9 (window 98.SE.ME.2000용)등이 있습니다
이것 3개 다 다운로드 받으시면 왠만한 음악은 다 들립니다
왜 그런가 하면 컴 운영체계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죠
나의 컴 운영체계 를 알면 하나만 하면 되겠지만
그냥 3가지 다 다운 받으세요
♣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않될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 좋은글 중에서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입니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 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
속에서도 눈물을 흘립니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입니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을 빨리 잊도록 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진정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면, 그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문제가 무엇이든 간에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어려움을 만난 사람에게는 더욱 더 사랑이 필요하지요.
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키가 큰 사람,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 잘생긴 사람, 귀여운 사람, 터프한 사람, 돈 잘 쓰는 사람, 날씬한 사람, 통통한 사람 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희망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좁고 작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자신은 사랑받고 싶어합니다. 때문에 그런 자신을 이해할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넓히기 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넓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적습니다.
처음 만났을 땐 마음이 넓은 것 같지만 조금 지나면 그도 역시 우리 만큼밖에 안 되는 속 좁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다시 마음 넓은 사람을 찾아갑니다.
세상에서 자신보다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맞는 것보다 넓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는 바보를 천재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고, 고장난 세상을 고치는 기술자입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조금 더 사랑할 줄 안다면, 우리는 모든 곳에서 환영받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주는 사람이 세상의 참된 주인공입니다.
NOAA는 단지 그것에 themsleves오고 : http://www.magazine.noaa.gov/stories/
보울에 솔라 과학자,
콜로라도 예측 the 솔라주기에 대해 오는 2012 년 말을하려고 확인할 태양의 온도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새로운 위성이 -
클릭 http://www.astronomy.com/asy/default.
만약 당신이 누구와 코즈믹 클럭을 제어하는 방법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오는 솔라 행사에서 보험이 적용되지를 알고 싶다
http://www.thefirmament.org Kategorie
: Nachrichten & 정치 태그 : Sunspot 징후가 태양 시간 2012년 놀라운 예언 마야 달력
NOAA란?
ANTD(International Association of Nitrox and Technical Divers,Inc)는 1985년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초, 최고의 NITROX 와 TECHNICAL DIVING 교육 기관이다.
Signs of the Last Day*마지막 날의 징후*
2012 & the Mayan Doomsday Prophecy *2012년 & 마야 최후의 예언*
2012 - Is there hope?2012년 - 희망이 있습니까?
Mayan prophecy. Niburu. Planet X. The dark rift. Galactic alignment.
(마야 예언. Niburu. 행성 X 어두운 리프트. 은하계 정렬)
I
2012 and the Second Coming of Christ (2012 그리스도의 재림)
(마야문명)
[고대 마야인들의 6번째 태양과 지구멸망 이야기]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여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던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괴이한 전설이 전해내려 왔습니다.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설을 믿은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정확히 멸망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3일이고, 괴이하게도 마야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은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의 인류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짐과 동시에 완전히 멸망을 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5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인 1991년 7월 11일 남미의 멕시코 시티에서는 당일 마야의 예언을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일식을 보기위해 하늘을 쳐다보다 일식이 일어나기 직전과 직후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 물체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일식을 촬영하던 수천 여명의 시민들은 UFO의 영상을 촬영한뒤 깜짝 놀랐고 같은날 UFO가 출몰한 근처 포포카테페틀산에서는 갑작스런 화산활동이 포착되었습니다.
일식전후 모든 상황이 수천년전 마야인들이 남겨놓은 5번째 태양이 죽을때의 상황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은 신문과 방송등에 문제의 사실이 공개된후부터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며 인류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날 지구인들은 자신들이 자초한 과학적인 혼란에 의해 멸망을 한다고 하였고, 대멸망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고대인들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길 이라고 하였습니다
대멸망이 있은뒤 살아남은 인류는 현재까지 훼손하고 공해에 찌들게한 지구를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하며, 아무런 과학없이 이같은 엄청난 프로 젝트를 감당하지 못할 인류는 끝내 멸망을 하고 만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문제의 예언이 수천년전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 전해주었다고 기술하였고, 오늘날 남미의 많은 사람들은 11년후에 일어날 대멸망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수천년전 고대 마야인들은 어떻게 미래에 일어날 일식 상황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