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 아름다운 한반도 입니다.

 아주 이쁜 한반도입니다.

그림을 눌러 더 날아가 봅시다.

 

경고!  영원히 돌아 오지를 못 할수도있습니다. 

 

출처 : 행복 에너지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수맥이란 

 

 

 

              

                만물의 영장인 인간   우주의 종합실체상인 소우주 이다 

                인체의 혈관 처럼 지구에도 당연히 땅속의  흐르는 물줄기

                인것이다.

                몸의 혈관이 건강을 지탱 하여 주는 것과  마찬 가지로

                수맥 자체 에는 자연을 윤택하게 하며 물로써의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유지 시킨다.

                그러면

                간강에 해로운 지중파가  발생하는가?

                그것은 지층의  균열 이나 고온 핵반응 또는 지진에

                의하여 지층변화 때문에  흐르는 수맥이  

                양쪽으로 막힘으로 말미암아  고인물과 같이 갇혀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발생한 Negative Energy

                地中波(Harmful Radiation) 발생 하기 때문이다.  

 

 

                         

      

         지중파 의 양상:

 

 

                

         지중파의 양상은  생각을 초월하여 어마 어마한

        Negative Energy의 발생으로 지상으로 높이 올라  갈수록

        더욱 강하고 막대한 힘을 발휘하여 공기의 흐름 까지도

        방해를 하기때문에  기내 에서  가끔식 비행기의 파장을

        느낌니다.

        고층의 아파트 일수록 아래층에 사는 사람들 보다도 

        위층은 더욱더 영향을 크게

        받으며, 기계가 있는 곳이라면  망가지는 회수가 잦다는

        독일의 수맥전문 가들의 발표이다.  

 

 

  

생명에 지장

                      

              모든 존재하는 생명체는  지중파의 영향을 받아 생명에

              지장을 받는다.

              특히 사람은 지중파의 영향으로 건강에 크나큰 장애를

              받는다.              

              고양이나 개미는  지중파에 영향을 전혀 받지를 않지만

              개가 자는곳은 지중파가 없으무로  고로 집안에

              개가  건강 하면 집안 식구가 건강하다.

              식물은  몇가지를 제외 하고는  정상적으로 성장을 못한다.

 

 

 

 

 

   

      지금 자신이 체크해보세요!!

 

           

                             예민성에 따라 느킴의 차이는 있습니다.

 

 

 1, 깊은잠을 이루지 못합니까?

 

 

 2, 집에만 돌아오면  편치않으며 마음이  안해 집니까?

 

 

 3, 몸이 항상 무거우며, 항상 피곤 하지 습니까

 

 

 4,  집에 살면서 부터 항상 건강에 시달립니까

 

 

 5, 자녀들이 건강이나  학업 성적이  러지지 습니까?

 

 

 6. 집중력, 기억력 감퇴 무기력 증상이 오지 않습니까?

 

 

 7. 수맥이 있는곳에는 95%  재수가 없는 곳이라서

     집안의 재난이 항상 따르고  실직 하거나 망해서  나갑니다.

 

 

 

 

 8, 이런곳에서 오래 생활을 하게되면   암에 걸립니다.

 

 

 

 

 

    독일의 의학계 전문  암 가문들의 발표에 의 하면 97%

   암 환자 발생이  이 지중파가 있는 곳에서 오래동안

   거주한  결과로 보고있다.

   이유는  지중파는암 환자가 오면 암전문가들은 집에 

   몸에 회전되는 에너지를  중지시키기 때문입니다

   지중파가  있다며 체크하라고 권유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수맥에서 비정으로 성장한 나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하의 수맥의 영향.

                                   

 

 

 

 

  

 

   행복 에너지

 

     

 

 A Spirit  

 of Alpus

     

     체크를 하기 원하는 장소를 질의 문답난에 올려

             주시면 무료로 체크 하여 드립니다.





 

 

출처 : 행복 에너지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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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명 ; 석벽려

참나무와 소나무를

감고 올라간 것을 약으로 쓴다

당뇨병, 근육통, 양기부족, 골절

반신불수 등에 효능이 크다


▶ 약재에 대하여



포도과에 딸린 낙엽덩굴식물이다. 줄기마다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 흡착근이 있어서 나무나 바위, 담장 등을 타고 올라가며 자란다. 한방에서는 이 나무를 '석벽려' 또는 땅을 덮는 비단이란 뜻으로 '지금'이라고 부른다.

담쟁이덩굴은 가을철에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 때문에 정원의 담장 밑에 흔히 심는다. 포도알 모양의 열매가 까맣게 익는다.

담쟁이 덩굴은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흔하다. 줄기를 잘라서 땅에 꽂으면 바로 뿌리를 내리는 만큼 번식도 쉽다.


▶ 약성 및 활용법



담쟁이 덩굴의 줄기를 꺾어 씹어 보면 단맛이 난다. 옛날 설탕이 없을 때에는 담쟁이덩굴을 진하게 달여서 감미료로 썼다.

민간에서는 이 나무의 줄기와 열매를 약으로 귀중하게 쓴다. 약성이 다양하고 효과가 빨라 단방약으로 옛날부터 인기가 있다.

담쟁이덩굴은 맛이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 활혈, 거풍, 지통작용이 있고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며, 부인들의 적 백대하를 치료하고 밥맛을 좋게 한다. 편두통, 류머티스성 관절염, 반신불수 등에도 치료약으로 쓴다.

담쟁이덩굴을 약으로 쓸 때에는 반드시 나무를 감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써야 한다.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을 쓰면 독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쓰는 것이 좋다.


▶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담쟁이덩굴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뛰어나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하루 10~15g쯤을 물로 달여 복용하는데 오래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풍습성 관절염, 근육통, 뱃속 갖가지 출혈 등에는 효력이 빠르다. 소주에 담가 3개월쯤 두었다가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신다. 진통 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거뜬하게 낫는다.

▶골절로 인하여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덩굴 줄기를 짓찧어 붙이면 곧 아픔이 멎는다. 아울러 담쟁이덩굴 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없어지고 골절 치유 효과도 빨라진다.

▶종양 치료에도 담쟁이덩굴을 쓴다. 피부에 생기는 육종이나 양성종양에는 담쟁이덩굴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하루 10~15g을 복용한다. 갖가지 암이나 옹종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남성들의 양기 부족에도 효력이 있으며 가래나 기침에도 좋다.

▶담쟁이덩굴은 어혈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 주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는 약초이다. 술에 담가 우려 내어 먹는 것이 효과가 빠르고 가루를 내어 먹거나 물에 넣고 뭉근하게 달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성 신부전증 치료에는 담쟁이덩굴, 조릿대 새순, 조선오리나무 새순을 같은 양으로 하여 물에 넣고 3시간 이상 푹 달여서 복용한다.

처음에는 양을 조금씩 마시다가 몸의 상태를 보아 가며 차츰 양을 늘린다. 일 주일에 혈액투석을 두 번씩 할 정도로 심한 신부전증 환자가 이 방법을 써서 치유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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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녀 - 영암아리랑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마음 먹기에 따라서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이여! 돌아보면 인생은 짧고 
하루는 당신의 마음의 열쇠로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정성껏 가꾸어 나가시길
 

- 좋은 글에서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 마음 먹기에 따라서 )
온 우주를 다 담을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이기도....
바늘구멍 만한 틈도 없는 속좁은 사람이 될 수도....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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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일을 맞아 사찰 마다 연등을 단다.

 

대구에 있는 동대사의 연등을 소개합니다.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메모 :

  

 

 

 

 

 

 

 Rick Lundh Spirit 3/ 릭룬

 

 

 

 

Do you feel the Forest?

Do you feel the Forest 

Photography By:Rick Lundh 

 

 

 

 

  Sunburst

Sunburst

Photography By:Rick Lundh 

 

 

 

 

Flowering Meadows

Flowering Meadows 

 Photography By: Rick Lundh 

 

 

 

Fog in the Forest

Fog in the Forest 

Photography By:Rick Lundh   

 

 

 

Cherry Blossoms 

Cherry Blossoms  

Photography By:Rick Lundh 

 

 

  Passing Over

Passing Over

Photography By:Rick Lundh 

 

 

  The Dahlia

The Dahlia

 Photography By:Rick Lundh 

 

  Post Bloom

Post Bloom

 Photography By:Rick Lundh 

 

 

The Road Thru Paradise

The Road Thru Paradise 

 Photography By:Rick Lundh 

  

   Hills of lupine and balsom root.

Hills of lupine and balsom root.

Photography By:Rick Lundh  

 

 

  Forests in Spring!

Forests in Spring!

Photography By: Rick Lundh  

 

  Flora Forest

Flora Forest

 Photography By: Rick Lundh 

 

The Ponderosa Pine Love affair

The Ponderosa Pine Love affair 

 Photography By: Rick Lundh 

 

 

  Cool Stream

Cool Stream

 Photography By:Rick Lundh 

 

 

  Curves and Shadows

Curves and Shadows

 Photography By:Rick Lundh 

 

 

 

 

 

  From the Roof

From the Roof

 Photography By: Rick Lundh 

 

 

 

 

  Spring Silhouettes

Spring Silhouettes

 Photography By: Rick Lundh 

 

 

 

 

 

  Palouse Layers

Palouse Layers

Photography By: Rick Lundh 

 

 

 

 

 

Spring in the Gorge

Spring in the Gorge 

 Photography By: Rick Lundh 

 

 

 

 

 

  Cliffs of the Columbia

Cliffs of the Columbia

Photography By: Rick Lundh

 

 

 

 

   Intimate Forest

Intimate Forest

 Photography By: Rick Lundh 

 

 

 

 

 

Mount Rainier

Mount Rainier 

 Photography By: Rick Lundh 

 

 

 

  l

 

  White birch

Photography By:Rick Lundh  

 

  

 

 

 

  Refreshing Ramona

Refreshing Ramona 

Photography By:Rick Lundh  

 

 

 

 

 

  Angel Creek

Angel Creek

 Photography By: Rick Lundh 

 

 

 

 

 

 

  Avalanche Lillies

Avalanche Lillies 

 Photography By: Rick Lundh 

 

 

 

 

On a Whisp

On a Whisp

 Photography By: Rick Lundh  

 

 

 

 

Under Cover

Under Cover

 Photography By: Rick Lundh 

 

 

 

 

Isle of Bloom

Isle of Bloom

Photography By:Rick Lundh  

 

 

 

Alpine Avalanche Lillies

Alpine Avalanche Lillies 

 Photography By: Rick Lundh 

 

 

 

 

123

123

 Photography By: Rick Lundh 

 

 

 

 

Rainforest Intimate

Rainforest Intimate

 Photography By: Rick Lundh 

 

 

 

  Where we used to meet...

Where we used to meet...

  Photography By: Rick Lundh 

 

 

 

Road to Nowhere

Road to Nowhere

 Photography By: Rick Lundh 

 

 

  Patterns in Daisy

Patterns in Daisy

 Photography By: Rick Lundh  

 

 

 

Prickly Blossom 2

Prickly Blossom 2 

 Photography By: Rick Lundh  

 

 

 

 

 

Rainbow Cliffs

Rainbow Cliffs 

 Photography By: Rick Lundh  

 

 

 

 

  Ponderosa Forest

Ponderosa Forest

 Photography By: Rick Lundh 

 

 

 

 

Still Water 

Still Water

 Photography By: Rick Lundh 

 

 

Aqua Flow

Aqua Flow 

 Photography By: Rick Lundh 

 

 

  Color in the Hills

Color in the Hills

  Photography By: Rick Lundh 

 

 

 

  Falls Redo

Falls Redo

 Photography By: Rick Lundh  

Delicate Reflections

Delicate Reflections 

 Photography By: Rick Lundh 

 

 

 

 

  Palouse Country

Palouse Country

 Photography By: Rick Lundh  

 

 

 

Under the Canopy

Under the Canopy 

 Photography By: Rick Lundh 

 

 

 

Rainbow for Floyd

Rainbow for Floyd

  Photography By: Rick Lundh 

 

 

Silver Falls State Park

Silver Falls State Park 

  Photography By: Rick Lundh 

 

 

 

  Bee Blur

Bee Blur

 Photography By: Rick Lundh 

 

  

 

  Drops on Pink

Drops on Pink

  Photography By: Rick Lundh 

 

 

 

Yellow Tubed Dahlia

Yello

  Photography By: Rick Lundh 

 

 

 

 

Dawn of a New Day

Dawn of a New Day

   Photography By: Rick Lundh 

 

 

 

Biography:Rick Lundh  

 

 
 

Rick Lundh(Henrik Anker Biergorde Lundh III) 미국 Portland 오리건에서 태어났습니다.

나는 사진 애호가  가족에서 성장하였고

나는 부친과 형제의 말에 귀를 기울인 것이 사진술의 모든 다른 양상을 대화한 것을 기억하였습니다.

 이것은 내가 나의 인생에 약간 뒷부분에까지 깨닫는 것으로 성장할 씨가 심어졌던 곳입니다.

 

 

Rick Lundh (Henrik Anker Biergorde Lundh III) was born in Portland Oregon.

 I grew up in a family of photography enthusiasts and remember listening to

my dad and brother discuss all different aspects of photography.

This is where the seed was planted which would grow into something

I wouldn't realize until a little later in my life.

 


 

내가 12 살때에 번째 프로 수준의 카메라와 렌즈를샀다

나는 내가 고등학교를 통하여많은 클래스와  내고향 대한 사진이 실린 많은 간행물들을 발행하였다.

대학에 있는 동안에 나는니콘을 손에 가지고  마음에 드는 풍경 사진을 개발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남쪽 오리건에서 북쪽 Umpqua River의 언덕들과 강들을 탐험하며

경치 사진의  미각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I bought my first professional level camera and a few lenses

when I was 12 years old and I was hooked.

I grew my knowledge of photography by absorbing as

 many classes and publications as I could up through high school.

 While in college, I began to develop a taste for landscape photography, 

that fed the North Umpquaand could often be found exploring the hills and tributaries


 

  

...★Ladies in lavender(Joshua Bell)★

 

 

 

출쳐: 행복 에너지

2009/04/29 Alpus

 

 A Spirit  

 of Alpus

 

 

 

 

 

 

출처 : 행복 에너지
글쓴이 : Alpus 원글보기
메모 :

 

 전문사진 작가 Dan Adler의 조각 사진

 

 

 

 

 

 

 

 

 

 

 

 

 

 

 

 



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메모 :

 

저같은 경우는  자전거를 타는 이유가 '즐기기 위해서' 지만,

다이어트나 운동을 목적으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과연 자전거는 체중 감량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성인 남자의 기초 대사량은 자기 몸무게 X 35(Kcal)입니다.

체중이 70kg 이라면 하루 기초 대사량은 약 2,450 Kcal 가 되는 셈이죠.

 

육체 노동을 하지 않는 평범한 사무직인 사람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하루 소모되는 칼로리는 기초 대사량에서 많이 차이나지 않습니다.

대략 기초 대사랑 X 1.1-1.2정도입니다.

 

자. 이제 자전거를 탈 경우를 볼까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자전거를 한시간동안 숨을 헐떡이면서 열심히 탔을 경우

소모되는 Kcal 는 자기 체중 X 11 ~ 13입니다.

 

상당한 수치죠^^

만일 2-3시간 정도 열심히 자전거를 탔다면 하루 기초 소비량에 맞먹는 열량을 소비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방 1kg은 약 7,700 Kcal 라고 합니다.

 

자..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체중 80kg인 사람이 매일 1시간씩 한 달 동안 열심히 자전거를 탔을때

소모되는 Kcal 양은 대략 27,000 ~ 30,000 Kcal 입니다.

 

이는 지방 약 4kg에 해당되는 양입니다.

 

물론 운동할 때 소모되는 Kcal가 모두 지방을 태워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 시작 후 20-30분 동안은 몸에 축적되어 있는 글리코겐을 먼저 태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실질적으로 소모되는 지방의 양은 약 2kg정도일 겁니다.

 

여기에 지방 연소제를 복용하면서 라이딩을 한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흔히들 지방 연소제를 다이어트 보조제정도로 생각하시고 계시지만 원래는 운동선수들

- 자전거나 마라톤 같은 유산소 종목의 선수들을 위해 개발된 것입니다.

지방연소제는 운동시작후 바로 소비되는 글리코겐 (운동에너지) 대신 지방을 먼저 태우는 역활을 합니다.

그럼으로서 좀 더 효율적으로 글리코겐을 사용할 수 있는것이지요.

지금은 거의 다이어트 보조제로서 더 각광을 받고 있지만요^^

 

 

만일 그럴수만 있다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지만) 하루 2시간씩 (한번에 쉬지 않고) 자전거를 탄다면

한달에 소모되는 지방의 양은 약 6kg이 됩니다.

 

물론 이것에 전제 조건은 음식물 섭취량이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두시간씩 자전거를 탄다면 체지방은 줄어들지만 그만큼 근육량이 늘어 체중에 큰 차이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나는 열심히 자전거를 타는대로 체중이 그대로야.............. 라고 푸념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지방이 빠진만큼 근육이 붙은 경우...

둘째!    라이딩 후 반드시 뒤풀이를 하시는 경우^^

 

 

출처 : 돈키호테MTB
글쓴이 : 로시난테 원글보기
메모 :

카페에서 아비드 브레이크 제품들을 판매하다 보면  많이 듣는 질문 두가지가 있습니다

 

1번 - 블리딩이 되어 있는 제품이냐

2번 - 케이블 길이를 자전거에 맞춰 블리딩 해 줄수 있느냐

 

1번의 경우 케이블 안에 오일이 들어있느냐 를 물어보시는 경우죠.(네.. 다 들어있습니다^^)

블리딩이라는 것은 '오일교환'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우리가 자동차 엔진오일을 교환하듯 기존의 오일을 빼내고 새로운 오일을 넣는 것을 말합니다.

블리딩을 하시려면 당연히 브레이크 기종에 맞는 오일과 블리딩 킷이 있어야 됩니다.

과정도 좀 복잡한 편이죠...  이 블리딩 방법은 차후 다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2번의 경우는 케이블커팅을 문의하신 경우죠.

아무래도 완제품에 있는 케이블은 길이가 넉넉하기 때문에 깔끔한 케이블 정리를 위해선

자전거에 맞춰 커팅을 해줘야 됩니다.

케이블커팅을 하게되면 오일이 다 새서 새로 오일을 넣어야 되는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만

케이블커팅시엔 오일이 새지 않습니다.

'올리브킷'이라는 것만 있으면 손쉽게 커팅을 할 수 있습니다.

(아비드 제품에는 올리브킷과  별렌치가 기본사양으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올리브킷을 이용한 케이블커팅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브레이크 마감캡을 빼시면 안에 볼트가 보입니다.

 

 

 8mm 스패너로 볼트를 풉니다.

 

 

 

빼보면 끝에 이런 금속덩어리가 달려있습니다.. 이게 바로 올리브킷입니다^^

 

 

 

브레이크 케이블 길이를 원하는 만큼 잘라냅니다.

커팅한다고 해서 오일이 새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잘라낸 케이블은 올리브킷이 달려있는채로 파기합니다.( 올리브 킷은 1회용입니다. 재사용 불가)

 

 

 

 

이게 올리브킷의 모습입니다.

 

 

 

 

먼저 원통형 금속을 케이블에 밀어넣고...

 

 

 

 케이블 끝에 볼트같이 생긴것을 끼워넣고

 

 

 

 

별렌치로 조여줍니다. ( 아비드 제품에는 올리브킷과 이 별렌치가 기본사양으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끝까지 다 밀어넣습니다.

 

 

 

 

 

그리고 다시 케이블을 브레이크 바디 안으로 밀어넣고 - 반드시 끝까지 다 들어갔는지 확인하세요

 

 

 

 

 

8mm 스패너로 조여줍니다. ( 위 사진이 다 조인 상태입니다. 이 볼트는 끝까지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

 

 

 

한창 조이다보면 케이블이 같이 돌아가서 이렇게 꼬일수 있습니다.

그럴땐 볼트를 살짝 풀어서 케이블을 정리하고 다시 조여주면 됩니다.

 

 

 

 

캡을 씌우고 끝!!! 이 아닙니다^^

아직 남아있는 과정이 있습니다.

 

 

 

케이블 커팅시 약간의 오일 누수와 공기가 들어갈 수 있어 브레이크가 좀 깊이 잡힙니다. 그럴땐 에어를 빼줘야지요

바디에 있는 저 작은 나사를 별렌치로 살짝 풀어준 뒤 브레이크 레버를 잡았다 풀었다를 반복해줍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레버가 다시 제 자리를 잡아갑니다.

그런뒤 다시 볼트를 조여주면 모든게 마무리 된 거지요^^

 

 

그리 어렵지 않죠! ^^  별렌치와 올리브킷은 제품에 포함되어 있으니 누구나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유의하실 점은 워낙 작은 부품들이다보니 너무 힘껏 조이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적절한 토크로 조여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돈키호테MTB
글쓴이 : 로시난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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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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