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11만2천톤 대형항모 '제럴드R.포드'와 2만7천톤 이탈리아 경항모 '카보우르'의 합동운항
외부제공영상 작성자: 운영자 유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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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대서양에서 미 해군 핵항모 제럴드 R. 포드(CVN 78)와 이탈리아 해군의 경항모 카보우르(CVH 550)가 합동 운항을 하는 영상입니다. 제럴드 R. 포드함은 올해 초도작전능력(IOC)을 확보하면 태평양 작전 해역 에 배치될 예정이며 이탈리아 경항모 카보우르함은 F-35B를 함재기로 운용하기 위해 대서양에서 운영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대형항모와 경항모의 크기를 비교해 보실 수 있는 영상입니다.
'제럴드 R. 포드'함의 제원
- 제작: 뉴포트뉴스(Newport News) 조선소 - 취역: 2017년 7월 22일 - 추진: A1B 원자로 2기, 4축 - 전장: 333m - 전고: 76m - 전폭: 78m - 흘수: 12m - 갑판: 25층 - 만재배수량: 112,000톤 - 추진: A1B 원자로 2기, 4축 추진 - 속력: 30노트 이상 - 승무원: 4,660명 - 항속거리: 무제한 - 무장: (대공미사일) RIM-162 ESSM 발사기 2개, RIM-116 RAM 발사기 2개 (화포) 20mm 페일랭스(Phalanx) CIWS 2개, M2 .50구경 기관총 4문 - 센서: AN/SPY-3 듀얼밴드 레이더(S밴드/X밴드), EASR 장거리 감시레이더, - 함재기: 75대 이상
[네이버 지식백과]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 21세기 전 세계 해양을 장악할 미 해군의 제3세대 핵항모 (무기백과사전,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유용원의 군사세계, 디지틀조선일보)
중국 해군이 미 해군의 해군작전 양상에서 모방하려는 것 중 하나가 『해군 의료외교(medical naval diplomacy)』이며, 이는 2008년 12월 22일에 취역시킨 1만4천톤 규모의 길이 178미터, 폭 25미터에 Z-8JH 구조용 헬기를 탑재한 초대형 병원선 Type 920형 따이산따오(岱山島)급 Peace Ark(和平方舟, CS 866)으로 대변되고 있다.
중국 문제 전문가들은 중국 해군이 미 해군의 해군 의료외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에는 다음과 이유가 있었다고 본다.
첫째, 1970년대와 1980년대 남중국해에서의 베트남과의 국지충돌(skirmishes)에서 부상자에 대한 현지 치료, 1982년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 포클랜드 전쟁시 영국 해군의 민간 병원선 활용과 1995-1996년 간 대만해협 위기시 전면전에서의 환자 처리 등과 같은 평시, 위기상황시 그리고 전시 원해에서의 환자 발생에 따른 즉시치료 방안 강구 필요성이었다. 이후 중국 해군은 함정 번호 80 또는 800시리즈 함정들이 건조되었다. 예를 들면 Nanyi(南藝)와 Nankang(南江)급 병원선 건조이었다.
둘째, 2004년 12월 24일 후진따오(胡錦濤) 주석의 중국군에게 『새로운 역사적 임무(New Historic Mission)』를 부여하였으며, 이는 중국 과학적 발전론(scientific development) 논리에 따른 외교적 소프트 파워 제시였다. 특히 이는 그해 12월 26일 동남아시아와 인도양 도서국가에서 발생된 대규모 쓰나미 지역재난과 연계되어 탄력을 받았으며, 2005년 9월 16일 후 주석은 다자주의, 상호공동이익과 호혜 원칙에 의한 『화계세계(和諧世界)』 이론을 주장하면서 중국군에게 새로운 역사적 임무 수행을 재강조하였다.
실제 2007년 제17차 중국공산당 중앙당대회에서 후 주석은 과거 명조의 정허(鄭和) 제독의 동남아, 인도양과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평화적 교역 활동을 재현하는 소프트 외교를 지향할 것을 중국군에 재강조하였다.
셋째, 중국군의 하드 파워 위협론에 대응한 소프트 파워 과시이다. 군사적 소프트 파워는 평시 군사력의 비접촉적 과시이며, 이는 외교정책과 자연스럽게 연계됨으로써 하드 파워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킨다. 이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 조셉 나이 교수 주장에서 제기된 군사력 운용의 또 다른 양상으로 군사 전문가들은 이를 하드파워에 이은 해군력의 『세심한 소프트 파워(subtle naval power)』라고 정의하였다.
넷째, 중국이 남중국해의에 조성한 핵심 인공섬에 전개한 군인과 거주민에 대한 의료지원 필요성이다. 이는 최근 중국 해군이 1,400톤 크기의 Nanyi급 병원선 2척을 건조하여 남부전구사령부 예하 남해함대사령부에 배속하는 이유이다.
이러한 중국 해군 해군 의료외교 활동에 대한 평가한 국가는 미국이 아닌, 호주 해군의 2011년 4월 해양력 연구소(Sea Power Centre)의 『중국 해군 병원선과 소프트 파워』 보고서였다. 2011년 보고서는 중국 해군 Peace Ark가 『화해임무-2010』 해군 의료외교를 미국과 서방국가로부터 소외받고 대만과 외교관계을 마지못해 유지하고 있는 동남아, 아프리카, 인도양, 중남미, 카르비안과 남태평양 국가들에 대한 국가들을 지원하였다면서, 2007년 미 해군이 발간한 『21세기 협력적 해양력 전략(A Cooperative Strategy for 21st Century Sea Power)』에 따라 미 해군 머시(USNS Mercy)와 콘포트(USNS Comfort)가 주로 중남미 국가들에 대한 해군 의료외교 활동을 모방하고 소프트 파워 구사하고 평가하였다.
특히 호주 해군 해양력 연구소는 중국 해군이 미 해군의 하드 파워를 모방하여 항모와 항모전투군 그리고 해외 해군보장기지를 구축하는 행위에 동시에 미 해군의 중남미와 카르비안해 도서 및 연안국에 대한 해군 의료외교 활동을 모방한 중국 해군의 소프트 파워 활동이라고 전망하였다.
우선 2010년 Peace Ark는 첫 해외 의료 해군외교 활동으로 지부티, 케냐, 탄자니아, 세르빌과 방글라데쉬를 방문하였고, 2011년엔 중남미와 카르비안 해 쿠바, 자메이카, 트리데드, 토바고와 코스테리카 등 국가를 방문하였으며, 2013년에 초대형 하이난 태풍 자연재난 피해를 받은 필리핀을 방문하여 자연재난(DR) 및 인도주의 지원(HA) 해군 의료외교 활동을 펼졌다.
2014년 7월 23일 『미 해군연구소 뉴스(USNI News)』는 Peace Ark가 미 해군의 머시와 콘포트함에 비교할 수 있는 의료 능력과 시설은 아니나, 8개의 긴급 수술실, 일일 40명의 수술 의료지원팀, 300개 병실을 갖추고 첨단 네덜란드 코닌크리제 필립 의료체계와 중국 한방식 각종 지원체계를 동시에 보유하였고, 위장병학, 저체온 소생 슈트, 혈액정화, 심장 수술 능력까지 보인 수준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이를 위해 중국군 최고 수준의 베이징 해군종합병원과 상하이 제2 육군병원의 군 의료팀이 탑승해 있다고 보도하였다.
특히 2015년 10월 6일 『The Diplomat』은 “중국 해군이 Peace Ark를 10월 7일-13일간 호주 브리즈번로 보내 호주 공군 및 해군과 의료지원 관련 협력을 증진하였으며, 특히 호주와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의 경제협력에 이어 Peace Ark의 호주 브리즈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비군적 소프트 파워 협력을 증진하였다고 주장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Peace Ark는 호주에 이어 호주가 주요 영역이자 프랑스 남태평양 함대가 상주하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를 거쳐 중남미 멕시코, 브라바토스, 그라나다와 페루를 방문하였다. 특히 중국-말레이시아 해군 간 연합해군 훈련에 참가하여 하드 파워가 아닌 소프트 파워를 지향한다는 것을 과시하였다.
더욱이 2012년 당시 미 해군성 레이 마버스 장관이 2014년 다자간 림팩훈련에 중국해군을 초청하였고 중국 해군이 참가를 결정함으로써, 더욱 주목을 받았다.
통상 림팩훈련은 다국적 해군작전과 각종 재난구도 및 인도주의 지원 작전을 연습하는 훈련으로 2014년에 중국 해군 하이코우(海口) 구축함, 워양(岳陽) 프리깃함, 지안따오후(天島湖) 해상군수지원함과 Peace Ark 병원선이 참가하였으며, Peace Ark는 2014년 림팩 참가 해군과 육상 의료협력 회의, 해상 자연재난 및 인도주의 지원작전 그리고 캐나다, 노르웨이, 싱가포르, 호주 그리고 필리핀 해군과의 함정 방문 행사를 하였다.
이에 2017년부터 군사 전문가들로부터 중국 해군의 의료 해군외교 활동이 다분히 정치적이며 군사적 의도를 갖고 실시되고 있어 미 해군의 소프트 파워에 도전하고 대만과의 외교경쟁에 있는 국가들에 대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며,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에 따른 중국의 선의적 의도를 과시하는 목적하에 조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군사 전문가들은 대표적 사례를 2011년에 이어 2018년 9월말에 미국과 이념 논쟁을 벌리는 베네주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Peace Ark 병원선이 다시 베네주엘라를 방문하여 의료 지원과 식량과 구호품을 지원한 사례를 들었으며, 이는 당해년 8월에 미 해군 콘포트 병원선이 다녀간 이후의 행보라 더욱 주목을 받았다.
2018년 9월 23일 『에이피(AP)』 통신은 이제 중국 해군이 미 해군이 구사하는 소프트 파워를 더 광범위하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대표적으로 미국과 소원한 동남아, 인도양, 아프리카, 중남미, 카르비안 그리고 남태평양 국가들에 대해 년 200일 이상의 해외 의료 해군외교 작전을 실시한 성과를 들었다.
중국 공산당과 군에서 결정한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Peace Ark 병원선은 미 해군의 머시와 콘포트 병원선 운용과는 다른 지원 수준과 범위를 보였으며, 2018년 1월 16일 미국 『Center for International Maritime Security』 연구보고서는 이미 미 해군 콘포트 병원선과 중국 해군 Peace Ark 병원선 간 중남미와 카르비안 연안 및 도서국에 대한 일련의 해군 의료외교 활동 횟수와 지원범위 비교를 통해 이를 제기하였다.
특히 2017년 12월 18일 『The Diplomat』은 Peace Ark 병원선이 2017년 12월 15일 2002년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한 티모르를 방문하였으며, 이는 중국 해군의 기동부대가 티모르를 방문한 이후 티모르에 대해 호주와 인도네시아가 우려를 표명하자, 중국 해군이 Peace Ark 병원선을 보내 이들 국가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의도를 보인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실제 Peace Ark 병원선의 티모르 방문은 중국이 티모르에 대해 군사적 압박보다, 무료의료, 재난지원과 인도주의 지원을 지향하는 소프트 파워 능력을 시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티모르가 중국과의 교역을 증대시키고 중국의 티모르 직접투자가 증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2017년 Peace Ark 병원선의 티모르 방문은 2016년 7월 12일 필리핀이 2013년에 중국과의 남중국해 분쟁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라 상설국제중재원(PCA)에 재소하여 필리핀에 유리한 판결을 결정한 것에 따른 아세안의 우려를 햐소하기 위한 간접적 활동이었다고 평가되고 있었다. 당시 대부분 아세안 국가들은 중국 해군의 Peace Ark 병원선 방문에 소극적 반응을 보였다.
이후 중국 해군은 관심국가들 아세안이 아닌, 중남미와 카르비안 연안국으로 돌렸으며, 2019년 12월 13일 『China Daily』는 당시 Peace Ark 병원선이 베네주엘라를 포함하여 콜롬비아, 에과드르, 페루와 브라질을 방문한 것을 ‘전략적 방위협력 작전(stratgic defense operation)’이라며, 2008년부터 약 240,000마일을 항해하여 약 40개국에 대해 230,000명의 국민을 무료로 의료 지원을 하였으며, 당시 Peace Ark 병원선은 205일 동안 해상에 있었다고 자랑하였다.
최근 중국 해군이 남중국해에 인공성에 있는 군인과 거주민을 위해 2척의 중급 병원선을 건조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월 2일 『Global Times』는 중국 해군이 2018년 3월에 건조된 4,000톤 규모로 약 100개 병상을 갖춘 Nanyi(南藝) 13 신형 중급 병원선을 11월 30일에 남부전구사령부 예하 남해함대사령부에 배속하였다면서, 주요 임무는 남중국해(South China Sea)가 너무 넓어 4개 군도 중 하나인 남사군도(Spratly Island)에 주둔한 중국군과 거주한 인민에 대한 의료지원이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지난 12월 16일 『영국 제인스 국방주간(JDW)』는 중국 해군이 2017년 11월에 건조한 Nanyi(南邊) 12 병원선에 이어 Nanyi(南邊) 13 병원선 2척을 거의 동시에 건조한 것은 남사군도에 조성한 피어리 크로스(Fiery Cross)(중국명: 永署礁), 미스췹(Mischief)(중국명: 美濟礁) 그리고 수비(Subi)(중국명: 諸碧礁)에 거주하는 중군인과 인민에 대한 2교대로 정규적 의료지원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이라며, 이들 병원선에 광둥성(廣東省) 단장(潭江) 제1해군병원 의료팀이 투입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이제 중국 문제 전문가들은 중국 해군이 병원선 지원 범위를 국제적 해외의료외교에서 남중국해에 대한 원격지 의료지원으로 변경시킨 것은 중국이 주장하는 남중국해 점유도서와 인공섬에 대해 유엔해양법협약(UNCLOS)이 규정한 섬(island) 지위(entitlement)를 받도록 병원선까지 투입하여 인공섬 인민의 거주를 상주화하여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이에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 해군이 2018년 림팩훈련부터 초청받지 못하여 다자간 자연재난과 인도주의 지원 작전에서 고립이 되고, 전임(前任)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이 대만에 대한 외교적이며 군사적 지원을 증가하여 중국을 압박하자,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확산이전까지 미 해군이 쉽게 지원못하는 중남미와 카리비안해 연안국과 도서국 그리고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외교관계를 한 국가, 일부 반미 성향의 국가들에 대해 해군 의료외교를 적극적으로 하였으며, 이제는 남중국해에 대한 국제법적 영유권 주장을 합법화하기 위해 병원선을 투입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문제는 대형 태풍 등 자연재난 피해를 받고 미국 경제제재에 의해 자국 내 의료지원 어려움이 있는 동남아, 중남미, 카르비해 연안국 그리고 남태평양 국가들이 중국 해군 Peace Ark 병원선의 의료외교 제안을 거부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미 해군과 중국 해군 이외 이를 대신할 병원선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심지어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 해군 Peace Ark 병원선 활동이 중국군 법률전, 심리전과 선동전의 3전(三種戰法) 수단이며, COVID-19 확산이 나타나기 이전 트럼프 재임 3년동안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에 의해 고립된 국가들에게 미국이 중국 위협 근원으로 제기해 온 중국꿈(中國夢)과 강군꿈(强軍夢) 우려를 넘어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에 따른 공동운명꿈(共同運命夢)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어 중국이 외교적 영향력을 얻고 있다고 우려하였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중국 해군의 Peace Ark 병원선을 활용한 소프트 파워 구사는 지난 3월 18일-19일 미국 알래스카 엥커리지에서 개최된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최초 『미중 외교 실무회담』에서 중국이 전례없이 강한 ‘어조’와 ‘이슈’를 갖고 미측과 설전(舌戰)을 벌린 자심감이 어디서 나오고 있는지를 암시하는 간접적 이유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미사일 방어기구와 라파엘사가 여러 대의 드론과 수발의 122밀리 다연장로켓을 동시에 요격하는 업그레이드 아이언 돔의 실사격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업그레이드 아이언 돔은 미사일과 로켓뿐 아니라 드론과 같은 소형 비행체에 대한 요격 능력도 높였다고 하는데요 신형 아이언 돔은 조만간 공군과 해군에 실전 배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원 - 종류: 로켓, 포탄, 박격포탄 방어체계(C-RAM) / 근접거리 방공미사일체계(V-SHORAD) - 제조사: 라파엘 고등방어체계 주식회사(미사일/체계통합), IAI 엘타 시스템(레이더), 엠프레스트(MPrest) 시스템즈(소프트웨어), 레이시온(미사일 구성품) - 미사일 중량: 90kg - 미사일 길이: 3m - 미사일 지름: 160mm - 방어 범위: 약 4km~70km+ - 최대 방어 고도: 10,000m - 폭발 방식: 근접전파신관 방식, 11kg (미사일 탄두) - 요격 속도: 마하 2.2 - 발사기 당 미사일 수: 20발 - 레이더: 엘타 시스템 EL/M-2084 - 시스템 구성: 발사기 당 미사일 X 20발, 발사기 3~4개와 레이더 1개 한 세트 구성 - 대당 가격: └ $5,000만 달러 (1개 포대) └ ‘타미르’ 미사일 1발 당 $4만 달러 (2016년 기준)
[네이버 지식백과] 아이언 돔 미사일 방어체계 -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최후의 방패 (무기백과사전,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유용원의 군사세계, 디지틀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