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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 04. 01 11:39 최종수정 2019. 04. 01 11:48
‘70·태양·독수리’ 조합 엠블럼 제작…서울수복시 태극기게양 형상화 기념조형물도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해병대사령부 제공] |
해병대사령부는 올해 창설 70주년(4월15일)을 기념한 공식 엠블럼과 슬로건을 제작해 선포하고, 기념조형물을 건립했다고 1일 밝혔다.
해병대 창설 70주년 공식 엠블럼은 숫자 70과 태양, 독수리를 조합해 제작했다.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으로 표현된 숫자 70은 지난 70년간 대한민국 수호의 선봉에 선 해병대의 ‘책임과 의무’를, 독수리는 미래 70년을 향한 해병대의 진취적인 기상과 정신을 상징한다.
공식 슬로건은 ‘호국충성 해병대, 새로운 70년을 향하여’로 정했다. 나라를 지키면서 국가와 국민에 충성한 역사를 새로운 70년에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고 해병대는 설명했다.
또 70주년을 상징하는 기념조형물도 사령부 청사 앞에 세웠다. 이 조형물은 6·25전쟁 당시 해병대가 가장 먼저 서울 수복의 승전보를 올렸던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모습을 담았다.
해병대는 “이 조형물은 해병대사령부의 국기게양대로 활용하여 해병대 장병들이 매일 값진 역사와 전통을 기리고 새로운 결의를 다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병대는 70주년 기념 군가를 발표하고 악보와 음원을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작년 군가 공모전에 응모된 15곡의 군가 중 가장 완성도가 높고 해병대 정신을 잘 표현한 군가 2곡을 선정했다. 기념 군가 2곡에는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 병장이 작사·작곡한 ‘해병승전가’가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념 군가 2곡은 국방부 보고를 거쳐 해병대 정식 군가로 등재된다.
해병대사령부는 이날 오전 사령부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본청 광장에서 창설 70주년 기념 슬로건 선포 및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갖고 해병대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는 동시에 새로운 70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은 기념사를 통해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감격스러운 순간은 대한민국의 정의와 자유의 가치를 지켜냈던 역사적인 사건이었다”며 “오늘의 상징 조형물 제막은 선배 해병들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자, 국가가 부여한 책임과 시대적 소명을 언제나 완수하겠다는 현역의 다짐”이라고 말했다.
해병대사령부는 오는 15일 창설일을 맞아 사령부 본청 일대에서 장병과 군무원, 초청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기념식을 한다. 창설 기념식은 서북도서와 김포, 강화, 포항, 제주도 등에 있는 해병대 부대에서도 각각 진행된다.
해병대는 1~14일 ‘서울로7017’ 공원 일대에서 ‘호국충성 해병대관’이란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 홍보관에서는 군악대의 버스킹 무대, 사진 전시, 특수장비와 군복 전시, 모형장비 전시, 포토존과 VR(가상현실)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2일에는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창설 70주년을 기념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기 게양대로 활용되는 창설 70주년 상징 조형물[해병대사령부 제공]
‘새로운 70년을 준비하는 해병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미 태평양해병부대(MFP) 사령관 크라파로타 중장과 한국국방연구원(KIDA) 이재욱 박사, 국가전략포럼 이춘근 박사 등이 주제 발표한다. 디지털국방일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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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지만 미처 몰랐던 10가지(거의 현대인의 맥가이버칼)▦▶스마트폰활용하기
스마트폰은 온갖 센서의 집합체다. 카메라와 이미지 센서, 조도 센서는 인간의 눈을 대신하며, GPS는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고, 가속 센서는 얼마나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지 인지한다. 달리는 차 안에서 포켓몬고를 실행하면 ‘이동속도가 빨라 플레이를 제한합니다’라는 문구가 뜨는 것도, 통화 중 수화기에 귀를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가 꺼지는 것도 센서 덕분이다. 스마트폰 센서를 활용한 툴도 무궁무진하다. 간단하게는 손전등, 계산기부터 금속탐지, 소음측정까지 가능하다. 가정은 물론 산업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앱이다. 툴박스 전문 개발사 ‘스마트툴즈 1. 소음측정기층간소음이 스트레스라면 이 앱부터 다운받자. 스마트폰에 탑재된 마이크를 이용해 주변 소음을 데시벨로 보여주는 앱이다. 데시벨에 따른 구체적인 소음 수준도 알려준다. 30dB은 속삭이는 소리고, 50dB은 조용한 사무실이며, 100dB은 열차 통과시의 소음이다. 층간소음이 심하다면 시끄럽다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이 앱을 내밀어 보여주자. 저기요, 지금 70dB만큼 소음을 내고 계시다고요. 2. 금속탐지기수맥 때문에 잠자리가 뒤숭숭한 것 같다면 금속탐지기 앱을 써보자. 스마트폰에 탑재된 마그네틱 센서를 활용해 금속을 탐지하는 앱이다. 자연상태의 자기장 수치는 약 49μT인데, 주위에 금속이나 자성체가 있으면 수치가 올라가는 원리를 이용한다. 앱을 켜고 컴퓨터 가까이에 가져가면 100μT 이상으로 치솟는다. 수맥 탐지, 벽 속의 전기선이나 땅속의 파이프를 찾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가정에서는 TV, PC, 전자레인지 등 전자제품의 자기장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3. 지진계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진동이 느껴지는데 단지 내 느낌일 뿐인지, 진짜 지진인지 궁금하다면 지진계 앱을 실행해보자. 가속도 센서로 이용해 흔들림을 측정해 준다. 이 앱에서는 진동을 측정하는 방법 중 ‘수정 메르칼리 진도'(MMI) 계급을 보여준다. 리히터 규모가 절대적인 에너지의 양을 뜻한다면 MMI는 상대적인 감응 정도를 보여준다. 단 이 앱은 참고용으로만 쓸 것을 권한다. 자세한 건 기상청에. 4. 나사피치 측정기산업현장에선 나사규격을 측정하는 전용기기가 있지만, 급할 땐 스마트폰으로도 측정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앱을 열고 화면 위에 나사를 올려 놓고 재면 된다. 5. 돋보기돋보기안경이 근처에 보이지 않는다면 돋보기 앱을 써보자. 카메라 줌, 자동초점, LED 기능을 사용해 스마트폰을 돋보기로 만들어주는 장치다. 스마트폰 카메라 앱을 켜고 확대한 것과는 분명히 다르다. 6. 거리측정기파리 여행을 가면 어딜 가나 에펠탑이 보인다. 꽤 가까워 보이는데 막상 걸어가 보면 멀다. 에펠탑까지 몇 미터가 걸어가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앱을 켜보자. 십자선에 목표물을 맞춘 다음 셔터를 누르면 내 위치에서 목표물까지의 거리를 알려준다. 삼각함수를 이용했다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하여튼 신기하다. 7. 수평계벽에 액자를 걸면 항상 삐딱하다. 수평이 맞지 않아서다. 그럴 땐 수평계 앱을 켜서 수평을 맞춰보자. 액자 프레임에 스마트폰의 긴 면을 맞추면 된다. 수준계, 경사계, 영점보정 기능도 지원한다. 8. 눈금자자는 꼭 쓰려고 하면 안 보인다. 그럴 땐 스마트폰을 켜 눈금자 앱을 켜자. 측정 길이 저장 기능이 있어, 여러 물건의 길이를 재고 기록해 놓을 수도 있다. 스마트폰보다 긴 물체는 스크롤 모드를 활용하면 된다. 너무 긴 물체라면 진짜 줄자가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9. 단위환율 변환기도량형 마스터다. 길이, 면적, 무게, 부피부터 환율까지 세상의 모든 다른 기준들을 변환해준다. 10. 손전등산업현장에선 손전등이 필요하지만 가정에선 거의 자취를 감췄다. 스마트폰 손전등 때문이다. 비상시 어둠 속에서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나침반이 내장된 앱도 있고, 손전등으로 모스부호를 전송할 수 있는 앱까지 있다. 앱에서 “HELP ME”라고 입력하면 모스부호로 변환해 깜빡이는 것이다. 보는 사람이 모스부호를 읽을 줄 모르면 쓸모없다는 게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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