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암 법당 건축의 미묘함이란  의상대사의  경지를 엿보게 하는  그러한  신비로움이었습니다.

 

보름달이 뜨던  한 밤중에는  더욱,  홍련암의 작은 법당이 바다 한가운데로 떠가는 듯, 

 

법당 밑 바위를 부딪쳐 도는  파도 소리는  네 기둥을 흔들며   쾅 쾅  쾅   쾅   쾅   !

 

 

뒷쪽 창가에 서  바다를 보며,  법당 밑으로 파도쳐 들어오는 그 비경도,      

 

그러나 이제는 

 

환속한 어느 후인이 휘둘렀던  서툰  생각의 손질로  천년의 문은  삐걱 거렸고 그  의상대사의 신묘함은 사라졌습니다.

 

내,  가슴 아파하는  일입니다.

 

 

 

홍련암 법당 밑으로  파도쳐 흐르는  바닷 길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이 가야 할 길은 황우석박사의 진실과 조국

 

 

 

 

 

 

투명한 꽃잎의  채송화는  거친 모래 위에서 

 

황우석박사님을 지켜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지지자들의 모습처럼.....

 

 

 

 

 

 

 

 

 

 

 

 

 

 

불에 타고 남은 고목의 밑둥에는 언제 쯤에나  꽃이  피어 날 것인지.....

 

 

 

 

거북이

 

 

 

하늘을 향하는  거북이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허공을삼킨고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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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크다 커! 
 

                     카밀레온








  


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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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자라는 돌~
번호 : 649   글쓴이 : e달맞이정은a
조회 : 310   스크랩 : 0   날짜 : 2005.03.23 20:32

 


15*25cm의 크기의 돌에서 자라는 하얀색의 머리카락 은

해양 식물의 일종이라는 과학자들의 설명이 덧붙여졌어요~

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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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발견된 75cm 20kg의 초대형 버섯

 

 

현재 기네스에 등재된 가장 큰 버섯은 1985년 미국에서 발견된 길이 2m에 무게가 140kg 나간 버섯이다.

멕시코에서 발견된 버섯은 식용이 아닌 연구를 위해서 쓰여질 예정이다.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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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기어다닌 中가족의 안타까운 사연


[서울신문 나우뉴스]중국에 평생 어린아이처럼 기어 다니며 살아가는 한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허베이(河北)성 헝수이(衡水)시에 사는 선(瀋)씨와 세 아들은 평생을 기어다니며 살아왔다. 선천적 장애와 유전으로 인해 다리를 쓸 수 없게 된 것.

세 아들의 어머니 선씨는 어렸을 때부터 선천적인 지병으로 걸을 수 없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간신히 지팡이를 짚고 잠시 서 있을 정도는 되지만 발을 떼고 걸어본 적은 없다.

30년 전 선씨는 남편 리(李)씨와 결혼해 3남 1녀를 낳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선씨의 병이 딸을 제외한 세 아들들에게는 모두 유전돼 다리근육기능을 상실한 채 태어났다. 세 아들은 갓난아기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줄곧 기어다니며 생활하고 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일자리를 구할 수 없었던 이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를 이기지 못한 리씨는 2년 전 가족들을 버리고 집을 나갔고 몸이 불편한 나머지 가족들은 더욱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세 아들은 땅이 모두 얼어붙는 한 겨울에도 동네 바닥을 기어다니며 모은 폐품을 팔아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다.

선씨 일가의 소식이 중국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주위에서 성금을 모으거나 고기, 옷가지 등을 보내주고 집을 수리해주는 등 관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163.com(평생을 기어다니며 살아온 선씨 일가족)
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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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차 핵실험 강행 …한반도 격랑 속으로
 “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2:36:1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5:7:1,3

 
 북한 2차 핵실험 강행 …한반도 격랑 속으로
 서해상 무력충돌 가능성 고조, 북핵 6자회담 붕괴 위기
 
 

 5월 25일! 북한은 2차 핵실험 강행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번 핵실험은 2006년 10월의 1차 핵실험에 비해 규모가 훨씬 크며, 기폭장치도 안정적으로 작동해 일정 수준의 핵무기 제조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북한은 단거리탄도미사일도 발사하여 긴장을 고조시켰다.
 
 북한의 제2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 안팎에서는 위기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남북 간 서해상 무력충돌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서해의 연평도와 백령도에는 내외신 기자 40~50명이 상주하면서 일촉즉발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핵실험은 한국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대한 공식 참여를 불러왔다. PSI는 대량살상무기를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항공기나 화물선을 공해상이나 우방의 영해 및 영공에서 강제로 검문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북한은 자신들에 대한‘선전포고’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6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의 2차 핵실험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징계를 하기 위한 대북 결의 1874호를 만장일치로 공식 채택했다. 16일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굵직한 외교안보 행사도 추진되었다.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틀을 거의 언급하지 않아‘북핵 6자회담’도 붕괴 위기를 맞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일본 자민당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제기돼 온‘북한 선제 공격론’이 자민당 내 소위 원회에서 정식으로 승인됐다. 중국 정부는 북한과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작업에 착수하는 등 양국 관계도 변화가 감지된다.
 
 한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3남 김정운(26)을 후계자로 확정했다는 소식이다. 한 대북 소식통은“김 위원장이 후계논의를 미루려는 입장이었으나 뇌졸중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미 정부 고위 관계자는 “북한의 2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후계 문제와 분명한 관련이 있다”며 후계자에게 강한 권력 기반을 물려주기 위해 핵실험을 강행하고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분석이다.
 
 
 타임지“남북한 충돌 가능성”
 미국 시사주간지〈타임〉은 6월 10일 인터넷판에서 남북한 간의 충돌 가능성을 분석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국관리들은 현재 평양 내부의 정치불안이 ‘대결’(confrontation)의 위험을 고조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김정일 위원장이 지난해 뇌졸중으로 건강이 약해진데다 후계자인 삼남 김정운은 아직 권력승계 준비가 안 돼 있으며, 군부는 권력승계 과정에서 영향력을 유지하려 들려는 것이 정치불안 요소라는 것이다. 신문은 설혹 전쟁이 발발한다면 북한은 휴전선 부근의 야포 및 단거리 미사일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타격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반면, 한미 양국은 북한의 야포 공격을 최대한 신속히 무력화하면서 해ㆍ공군력에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2005년 주한미군에 따르면 120만 명에 이르는 북한군 병력 가운데 70%가 전방 지역에 배치돼있다. 전방에 배치된 북한 전력은 크게 장사정포 부대와 단거리탄 도미사일(SRBM), 특수작전부대로 구분된다. 북한이 1990년대 이후 꾸준히 장사정포 및 SRBM 전력을 강화해온 것은 잘 알려진 바다.
 
  대변혁 넘어,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새 세상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선천에는 위무(威武)로써 승부를 삼아 부귀와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곧 상극의 유전이라.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道典2:18:1∼3)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2:18:4∼5)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5:415:5∼6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태모 고수부님 말씀, 道典11:264:1∼2

 
 WHO, 신종플루 대유행pandemic 선언
 변종 바이러스 출현, 수두 등 각종 전염병 급증
 
 
 마가렛 찬 WHO 사무총장은 6월 11일 인플루엔자A(H1N1, 신종플루) 경보수준을‘대유행’(pandemic)을 뜻하는 6단계로 격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인플루엔자 대유행 선언을 위한 과학적 기준들이 충족됐기에 경보 수준을 5단계에서 6단계로 올리기로 했다”고 말하고“추가적인 확산이 불가피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덧붙였다. 찬 총장은“이로써 세계는 21세기의 첫 인플루엔자 대유행 초기로 접어들게 됐으며, 이제 이 바이러스를 중단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신종 인플루엔자의 대유행 선언은 1968년 홍콩에서 인플루엔자로 약 100만 명이 숨진 이후 41년 만에 처음이다.
 
 대유행 선언 일주일 뒤인 6월 17일 신종플루의 변종 바이러스마저 출현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 정부 산하 아돌프 루츠 세균연구소는 한 환자의 몸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 변종을 추출하고‘인플루엔자 A 상파울루 H1N1’로 명명했다. 전염성이 강하면서 높은 치사율을 지닌 최악의 바이러스로 변할 경우 1918년 스페인 독감과 맞먹는 심각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WHO가 집계하는 신종플루 감염자가 6월 24일 현재 5만5천명을 넘어섰다. WHO에 따르면 감염자 수는 미국과 멕시코를 비롯한 108개 국가 및 부속지역에서 5만5천867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도 238명에 이르렀다. 신종플루는 당초 추정했듯이 돼지에 기생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돼지, 인간, 조류에 기생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5종이 유전적으로 뒤섞여서 만들어진 복합체라고 한다.
 
 한편, 한국내 전염병 발생이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신종플루와 수족구병으로 보건 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눈에 띄게 증가한 질병은 수두. 수두는 지난해 같은 기간 9067건에서 1만2952건으로 42.8% 급증했다.
 
 
 1918년 스페인 독감 … 5억명 감염, 5천만명 사망
 역사적으로 가장 치명적인 독감은 1918년의 스페인 독감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종플루와 마찬가지의 H1N1형의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가 원인이었다. 1918년 3월 스페인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의 독감은 이번 신종플루와 마찬가지로 치사율이 그리 높지 않은 평범한 것이었다. 그러나 8월에 프랑스와 미국 등에서 다시 등장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변종이었다. 1920년 6월까지 전 세계를 휩쓴 독감은 당시 인구의 30%인 5억 명을 감염시켰다. 5000만 명 이상이 독감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1918년 말부터 영향을 받기 시작했던 한국도 30만 명에 가까운 희생자를 냈다. 당시 인구의 1.5%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였다.
 
 
  대변혁 넘어,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새 세상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道典2:139:8∼9)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2:140:3∼6)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09.07월호
출처 : 미스테리 그날이 오면?
글쓴이 : ♣영원한 기다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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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야이+말+토끼=완벽한 애완동물?’

유별난 애완동물 사랑으로 유명한 영국인들이 생각하는 완벽한 애완동물은 무엇일까?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현지 연구팀이 탄생시킨 완벽한 애완동물의 모습을 최근 공개했다.

 

사진 속 동물은 고양이 얼굴에 토끼 귀, 골든 레트리버 견의 몸통, 말 꼬리를 가졌다. 마치 신화속에 나오는 괴물같이 생긴 이 동물의 이름은 맥스(Max).

연구팀에 따르면 맥스는 아주 활발한 성격을 가졌고 매일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며 하루 평균 9시간 27분 동안 잠을 잔다

 

그러나 아쉽게도 맥스는 살아있는 동물이 아니다. 연구팀이 애완동물 애호가 2000명에게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를 토대로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해 만들어낸 것. 개(49%)와 고양이(35%), 말(9%), 토끼(7%)를 부위 별로 합성했다.

 

그러나 맥스를 바라보는 네티즌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이들은 맥스가 “괴물영화에 나오는 동물처럼 소름끼치게 생겼다.”면서 “내 애완견이 더 낫다” “이런 연구는 시간 낭비”라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사진=텔레그래프 기사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출처 : 미스테리 그날이 오면?
글쓴이 : 진리의 시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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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숙 해군대학 시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정숙 해군대학을 시찰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이 사진을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2009.8.12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경남도 함흥에 위치한 김정숙해군대학을 시찰, 연혁소개실을 둘러보고 있다. 김 위원장의 왼손이 약간 부어있고 불그스레한 것이 눈길을 끈다. 2009.8.12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흥 김정숙 해군대학을 시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이 사진을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2009.8.12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송상교(하128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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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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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숨을 건 묘기의 사나이들
흔히 물구나무서기나 자전거 타고 멈추기 또는 외줄타기 등은
가끔 TV에서 보고 있지만
오늘은 짜릿한 스릴을 맛보기 위해  하나 뿐인 자신의 목숨을 건
묘기의 사나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팬티 한장 달랑 걸친 전라의 몸으로 자전거를 타고 절벽의 외줄을 건너가고
천길 낭떠러지 끝의 커다란 굴렁쇠 위에 서 있는 이 사람....

보는 사람의 심장이 멈출것 같은 이 대단한 묘기는
절대 컴퓨터로 만든
그래픽이 아닙니다.
100% 실제이며 한치의 조작도 없는 그대로의 현장 사진입니다.
게다가 이 주인공은 전문 스턴트맨이 아니고 예술가가 직업인 사람입니다.

그의 이름은 에스킬 로닝스바켄(Eskil Ronningsbakken·29)
노르웨이 출신으로 자신을 익스트림 아티스트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괴짜 예술가는 5살 때부터 나무에 오르기 시작하며
비상한 재능을 보이면서 그 뒤 세계를 돌아다니며 서커스 고 합니다.
그 뒤 그는 서커스에 반드시 필요한 균형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자신의 끼를 마음껏 표출하는 방법으로 이런 아찔한 사진들을 찍기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로 14년간 이같은 위험한 예술 작업을 계속해 온 로닝스바켄은
때때로 시사성 있는 표현으로 시대의 오류를 꼬집기도 했는D
 아래 사진 중 절벽 끝에서 물구나무를 선 사람한테
미군이 총을 겨누고 있는 장면이
바로미국의 자원 낭비를 고발하는 사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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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竹馬故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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