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강습상륙작전함 / 와스프급 및 타라와급|┣…*군대생활무기*…┫

수정고드름 | 조회 21 |추천 0 |2019.06.12. 15:34 http://cafe.daum.net/jinin22/C14f/4376 




미해군 강습상륙함  /


와스프급 및 타라와급





왠만한국가의항모와크기가비슷한미해군상륙작전함,헬기와수직이착륙해리어기탑재

와스프급과타라와급의웅장한모습

 

 

 

 

 

 

 

 

 


장보고-Ⅰ급 잠수함 ‘나대용함’ 해군 인도|해군함정

靑松/한응림 | 조회 3 |추천 0 |2019.06.11. 05:58 http://cafe.daum.net/gunneryclub/MbxZ/170 

장보고-Ⅰ급 잠수함 ‘나대용함’ 해군 인도

윤병노 기사입력 2019. 06. 10   17:11 최종수정 2019. 06. 10   17:31

                   

방위사업청, 음향·표적 탐지능력 등 성능 대폭 개량

통합전투체계 국산화… 軍 작전수행에 크게 기여할 듯

방위사업청이 동급 잠수함보다 음향·표적 탐지능력 등 성능을 대폭 높인 장보고-Ⅰ급(209급) 잠수함을 해군에 인도했다. 사진은 항해 중인 장보고-Ⅰ급 잠수함. 방사청 제공

동급 잠수함보다 음향·표적 탐지능력이 대폭 향상된 장보고-Ⅰ급(209급) 잠수함이 임무수행에 재투입된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0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성능을 개량한 장보고-Ⅰ급 ‘나대용함’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나대용함은 지난 2월 ‘최무선함’에 이어 두 번째로 성능 개량된 209급 잠수함이다.

나대용함은 2017년 6월부터 통합전투체계 및 공격 잠망경 교체, 예인형 선배열음탐기(TASS) 추가 등의 성능 개량에 착수한 뒤 최근 인수 시운전을 완료했다.

나대용함은 우리 해군이 운용 중인 동급 잠수함보다 동시 표적 해석·추적, 수중 음향탐지, 수상 표적탐지 등 작전수행에 꼭 필요한 주요 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통합전투체계를 국산화해 국내 방산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유사시 군 작전수행 능력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방사청 최회경 잠수함사업팀장은 “나대용함의 주요 장비를 국산화해 원활한 후속 군수지원이 가능해졌다”며 “계획된 잠수함 성능 개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방위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대용함은 임진왜란 때 수군 장수로 맹활약했던 나대용 장군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명명됐다. 2002년 하와이 근해에서 전개된 환태평양합동군사훈련(RIMPAC·림팩)에서 한국 해군 최초로 잠대함 유도탄을 발사해 수십 마일 떨어진 표적을 명중시켰다.

2017년에는 지구 둘레 9바퀴에 해당하는 20만 마일 안전항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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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청해부대 27진 왕건함 소말리아 임무 마치고 복귀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박기경 중장)는 9일 진해에서 청해부대 27진 파병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복귀한 왕건함의 입항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식에는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을 비롯해 진해지역 주요 지휘관과 장병, 청해부대 장병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왕건함은 지난해 6월 출항해 총 196일의 파병기간 중 우리나라를 비롯한 외국선박 780여 척에 대해 완벽한 호송작전을 수행했으며, 인도양 및 서아프리카에서 조업 중인 원양어선에 대한 보호활동도 지원했다.

특히 청해부대 최초로 아크부대 및 UAE 해상작전팀과 연합훈련을 통해 연합 대 해적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했으며, 태국·스페인 함정과의 기회훈련 및 이탈리아 함정 등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연합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기항지 정박 중에는 태국 해군기지사령부와 NATO 해양차단작전 훈련센터 방문 등 유관기관과 교류활동을 실시하고, 태국과 그리스에서는 6·25 참전용사 현지인을 찾아 보은행사를 갖는 등 국위선양에도 앞장섰다.

청해부대 27진 부대장 조충호 대령은 “국민 모두와 해군 장병들의 성원 덕분에 머나먼 소말리아 해역에서도 자부심을 갖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조국 해양수호에 이바지할 수 있는 왕건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은 환영사에서 “이역만리 소말리아 해역에서 부대장을 중심으로 완벽한 대비태세를 갖춰 임무를 무사히 마친 왕건함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청해부대 파병을 통해 쌓아올린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조국 해양수호 임무 완수를 위해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76421&code=61122019&cp=du



해군 왕건함









청해부대 순직 故 최종근 하사 장례식 엄수|국립대전 현충원

靑松/한응림 | 조회 3 |추천 0 |2019.05.27. 17:24 http://cafe.daum.net/gunneryclub/HIoQ/50 

청해부대 순직 故 최종근 하사 장례식 엄수

맹수열 기사입력 2019. 05. 26   15:38 최종수정 2019. 05. 26   15:40

                   

정경두 장관·심승섭 총장 등 조문
“재발 방지·순직자 예우에 최선”
오늘 영결식 후 대전현충원 안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5일 경남 진해 해군해양의료원에서 열린 고(故) 최종근 하사의 장례식에서 헌화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해군 제공


지난 24일 청해부대 입항 중 정박용 밧줄인 홋줄이 끊어지는 사고로 순직한 고(故) 최종근 하사의 장례식이 해군작전사령부장(葬)으로 엄수됐다.

해군은 25일부터 27일까지 진해 해군해양의료원(해의원)에서 삼일장으로 고인의 장례를 진행하고 있다. 영결식은 27일 오전 해의원에서, 안장식은 같은 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다.

고인은 24일 오전 해군 진해군항에 입항한 청해부대 28진 최영함에서 입항 중 홋줄 보강작업을 하다 끊어진 홋줄에 충격을 받고 민간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해군은 다음 날 고인을 병장에서 하사로 1계급 특진 추서하고 순직 처리했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사고 당일 유가족을 만나 애도의 뜻을 전하며 위로하고 “사고 경위에 대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조사하고, 순직한 최 하사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전사고 재발방지책을 철저히 강구하는 한편 유가족과 협의하여 순직자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례 기간 빈소에는 많은 조문객이 찾아 고인의 순직을 애도했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이 방문, 유가족을 위로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심 총장도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 뒤 부상한 4명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가 쾌유를 기원했다. 마이클 도널리 주한 미 해군사령관과 동료 장병, 해군 관계자 등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빈소에는 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정 국방부 장관, 박한기 합참의장, 심 해군참모총장 등 군 관계자와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하태경·김병기 국회 국방위원,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등 각계 인사가 보낸 조화가 설치됐다.

고인은 주한 미 해군에 근무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2017년 8월 동경하던 해군에 입대했다. 최영함에는 같은 해 10월 전입해 왔고 전역 때까지 함정에서 근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청해부대 파병을 앞두고는 파병 기간이 끝나면 전역이 1개월밖에 남지 않음에도 함장에게 파병 임무를 지원하기도 했다. 해군은 “청해부대원들이 기억하는 고인은 늘 솔선수범하고 어려운 일에도 앞장서는 ‘모범 수병’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군은 사고 직후 해군작전사령부에 사고대책반을 구성, 홋줄이 끊어진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One shot, one sink’ 클래스는 영원하다 |해군의 자료

靑松/한응림 | 조회 0 |추천 0 |2019.05.21. 07:54 http://cafe.daum.net/gunneryclub/HIWC/445 


‘One shot, one sink’ 클래스는 영원하다

안승회 기사입력 2019. 05. 20   17:14 최종수정 2019. 05. 20   17:15

                   

이천함 25주년, 안전항해 25만 마일 달성 

 

해군잠수함사령부 이천함 승조원들이 20일 진해 군항에 정박한 이천함 위에서 작전운용 25년, 안전항해 25만 마일, 서태평양훈련 참가 20주년을 기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장효실 중사


해군잠수함사령부 이천함(장보고급·1200톤)이 작전운용 25년 만에 안전항해 25만 마일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천함은 또 1999년 괌 근해에서 열린 서태평양훈련 참가 20주년을 맞았다. 당시 이천함은 단 한 발의 어뢰로 미 해군 퇴역 순양함 오클라호마시티(1만2000톤급)를 명중시켜 두 동강 냈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1면 머리기사로 ‘It was one Shot! one Hit! one Sink!’라고 보도하며 이천함의 우수성을 극찬했다. 잠수함사는 부대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 서태평양훈련 이후 이 문구를 전투 신조로 사용하고 있다.

이천함은 20일 취역 25주년을 맞아 경남 창원 진해 군항에서 작전운용 25년, 안전항해 25만 마일, 서태평양훈련 참가 20주년 등을 기념하는 ‘25·25·20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천함의 과거 업적을 재조명해 잠수함 승조원의 자긍심과 애함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승조원들은 지난 25년간 이천함과 함께했던 선배 승조원을 본받아 대한민국의 바다를 철통같이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기혁(중령) 이천함장은 “오늘날 이천함이 이토록 빛나는 기록을 달성한 것은 과거 이천함에 승조한 선배님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천함에서 근무한다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본연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강한 잠수함의 안전한 항해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회 기자



안승회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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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의 주역…北 경비정 침범 수차례 막아내 |해군함정

靑松/한응림 | 조회 4 |추천 0 |2019.05.11. 08:52 http://cafe.daum.net/gunneryclub/MbxZ/169 

연평해전의 주역…北 경비정 침범 수차례 막아내

윤병노 기사입력 2019. 05. 10   16:32 최종수정 2019. 05. 10   17:17

                   

<43> 국내 건조 고속정 ‘결정판’ PKM

‘명품’ 함정으로 북한에 공포감
연평·대청해전서 혁혁한 전과
제2연평해전서 포격 받았으나
즉각 응사해 북한 경비정 격퇴
1970년대 북한 위협 대비
‘율곡계획’ 일환으로 개발
‘함정 국산화’ 급물살 타고
참수리급 중형고속정 탄생

해상기동훈련에 투입된 해군2함대 참수리급 중형고속정들이 파도를 가르며 항진하고 있다.

해상기동훈련에 투입된 해군2함대 참수리급 중형고속정들이 파도를 가르며 항진하고 있다.


  
1971년 3월 27일 주한 미 7사단이 철수했다. 북한의 위협이 증가하던 가운데 주한미군 감축이 현실화되면서 ‘자주국방’이 절실해졌다. 이에 우리 군은 한미 협의하에 ‘국군 현대화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1972년 12월 29일에는 국방목표를 제정하며 ‘방위산업을 육성하여 자주국방체제를 확립’한다는 내용을 포함했으며, 1973년 3월 5일에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했다. ‘율곡계획’도 이 시기에 수립됐다. 정부는 1974년 2월 25일 8개년 기간의 제1차 전력증강계획인 가칭 율곡계획을 확정했다. 방위산업을 육성해 자체 생산기반을 구축한다는 것이 핵심이었다. ‘참수리급’으로 분류되는 중형고속정(PKM: Patrol Killer Medium)’ 건조 계획은 이러한 토대 위에 설계됐다.
중량·무장 강화한 중형고속정 구축 추진

1970년대 들어 전후방에서 북한의 침투 시도가 증가했다. 우리 해군은 전방 전투전대의 임무수행 능력을 보강하면서 후방으로 침투하는 간첩선에 대처할 수 있는, 기존의 소형고속정보다 강한 무장을 보유한 전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초기에는 유도탄고속정(PKMM: Guided Missile Medium Patrol Killer) 후속 함정으로 엑조세(Exocet) 함대함 유도탄을 탑재하는 고속정 사업을 계획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엑조세 함대함 유도탄 도입 문제로 무산됐다.



이에 해군은 함대함 유도탄 대신 30㎜ 함포 2문을 장착하는 것으로 설계를 변경했다. 스틱스(Styx) 함대함 미사일을 장착한 북한의 코마급(Komar)과 오사급(Osa) 유도탄정의 도발은 우리 해군 최초의 유도탄고속정인 키스트 보트(KIST Boat)와 백구급 유도탄고속함(PGM: Patrol Ship Guided Missile Medium)으로 대응하기로 하고, 최고시속이 76㎞(41노트)에 육박하는 제비급 고속정(PK: Patrol Killer)을 기반으로 속력은 유지하되, 중량과 무장을 강화한 중형고속정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율곡계획과 함께 제3차 경제개발 5개년 기간 내 추진된 중화학공업정책은 해군 함정을 국내에서 건조하는 데 활기를 불어넣었다. 국산 고속정 건조사업이 율곡계획 수립 이전에 시작돼 어느 정도 기반이 잡혀 있던 상황이었고, 여기에 1973년 수립된 ‘장기조선공업진흥계획’으로 국내 조선소 규모가 대폭 확장됐기 때문이다. 대한조선공사(현 한진중공업)가 대형화되고, 현대중공업·대우중공업(현 대우조선해양)·코리아타코마(KTMI)가 이때 태동했다. 훗날 대형 전투함을 건조할 수 있는 기반은 이렇게 든든하게 다져졌다.



1976년 11월 첫 계약…105척 건조·인수

중형고속정 건조를 위한 첫 계약은 1976년 11월 이뤄졌다. 해군은 대한조선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시제(試製·시험 삼아 만듦) 성격의 초도함 3척을 건조했다. 중형고속정 212·213·215정이다. 해군은 고속정에 조류 명을 사용한다는 원칙에 따라 ‘기러기’급을 부여했다. 이후 기러기는 강한 이미지를 주지 못한다는 의견에 따라 ‘참수리’급으로 명칭을 바꿨다.

초도함 건조 이후 해군은 시험성능평가를 거쳐 일부를 개선하는 등 4차 사업까지 34척을 추가 건조했다. 216정부터 267정까지다. 1982년 5차 사업부터는 전장을 33.1m에서 37m로, 배수량을 141톤에서 157톤으로 늘렸다. 함미의 20㎜ 재래식 수동포는 국내에서 개발한 20㎜ 발칸(Vulcan)포로 교체했다.

1988년 10차 사업부터는 함수포를 40㎜ 자동포로 교체하고, 사격통제장비를 장착했다. 해군은 1978년 초도함부터 1991년 13차 사업까지 모두 105척의 중형고속정을 인수했다.

1970년대 초부터 함정 국산화에 적극 협력해온 해군과 국내 조선소들은 이렇게 백구급 유도탄고속함을 통해 선진 조선기술을 익혔으며, 유도탄고속정·학생호·제비급 고속정을 건조하면서 조함(造艦·군함을 설계해 만듦) 기술이 수직으로 상승했다. 이러한 조함 기술이 쌓여 국내 건조 고속정의 ‘결정판’으로 불리는 참수리급 중형고속정이 탄생했고, 당시 최고의 ‘명품(名品)’ 함정으로 손꼽혔다.



1979년 작전배치 후 北 수상침투 대폭 감소

해군은 1978년 중형고속정을 인수한 뒤 이듬해 작전 배치했다. 한반도 전후방 해역에 투입된 중형고속정은 북한 간첩선의 수상 침투를 대폭 감소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실제로 198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는 북한의 수상 침투가 거의 중단됐다.

북한은 수중 침투 전술로 노선을 변경했다. 모선(母船)에 반잠수정을 탑재하거나 일본 상선으로 위장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중형고속정은 그만큼 북한에 위협적인 존재였다.

그뿐만이 아니다. 중형고속정은 북한 경비정의 북방한계선(NLL: Northern Limit Line) 침범을 수차례 막아냈다. 특히 1999년 6월 15일과 2002년 6월 29일 발발한 제1·2 연평해전, 2009년 11월 10일 벌어진 대청해전에 참전해 혁혁한 전과를 거뒀다.

제1 연평해전에서 대패한 북한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제2 연평해전을 일으켰다.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포격에 우리 해군의 참수리급 고속정이 큰 타격을 입었다. 우리 장병들은 굴하지 않고 즉각 응사해 북한 경비정을 격퇴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해전으로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이상 추서 계급) 등 6명이 전사했다.

우리 해군은 제2 연평해전 이후 중형고속정의 방탄 능력을 보강했으며, 7.62㎜ M60 기관총을 12.7㎜ K6 중기관총으로 교체했다.

글=윤병노 기자/사진=해군본부 제공




 

해군1함대, 광개토대왕함서 통합방위협의회 열어|동해(동해,포항)

靑松/한응림 | 조회 1 |추천 0 |2019.05.13. 21:04 http://cafe.daum.net/gunneryclub/HI3a/356 

해군1함대, 광개토대왕함서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안승회 기사입력 2019. 05. 10   17:40 최종수정 2019. 05. 13   09:24

                   


해군1함대가 지난 10일 동해군항에 정박한 광개토대왕함 함상에서 ‘2019년 2분기 강원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원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원도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해상 통합방위 작전 현황과 강원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민·관·군·경 간 정보 공유 등을 논의했다. 안승회 기자

안승회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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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건져올려진 중국산 어뢰

2018 년 12 월 18 일 베트남  Phu Yen 지방의 마을에서 중국제 YU-6 어뢰 발견...














  •  From: Web,  출처/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kr 재 편집


日 배치될 美 강습상륙함,

中 항모 전력 웃도는 사실상 '중형 항모'

이현우 입력 2019.04.29. 15:28


만재배수량 4만5000톤에 함재기 36대...사실상 중형 항모
F-35B 20여대 탑재가능...중국 항모 전단 훌쩍 뛰어넘는 전력

일본 사세보항에 배치될 미 해군 최신 강습상륙함 아메리카(LHA-6)호의 모습.
만재배수량 4만5000톤(t)급 강습상륙함으로 주로 F-35B 등
수직이착륙기를 다량 탑재할 수 있으며
중형 항공모항급에 필적하는 함선으로 알려져있다.
(사진=미 해군 홈페이지/www.public.navy.mil)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미 해군의 최신 강습상륙함인 USS 아메리카(LHA-6)호가

일본 사세보항에 전진배치된다는 소식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함선에는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이자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F-35B가 20여대 이상 배치될 수 있고,

총 30여대의 전투기, 헬리콥터 등이 탑재 가능해

사실상 강습상륙함이 아닌 중형 항공모함으로 분류된다.

만재배수량도 4만5000톤(t)이 넘어 중국이 보유한 항공모함인

랴오닝(遼寧)호와 충분히 대적이 가능할 정도로 강력한 무기로 평가된다.

아메리카호의 등장이 동북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해군 군비경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이하 기사 생략 >==

기사 더보기

https://news.v.daum.net/v/20190429152803061?f=p




USS 아메리카(LHA-6)

미해군 강습상륙함



 

 

 

 

 

 

 

 

 

 

 

 

 


 

 

 

 

 

 

 

 

 

 

 

 

 

 

 

 

 

 

 

 

 

 

 

타라와급후속으로 실전배치될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의제1번함인 USS 아메리카(LHA-6)

2014년실전배치될예정으로 현재시험운항중인 상륙함이기전에 경항공모함급인 아메리카급 강습상륙작전함

크기:257.3x32.3x7.9m

배수량:45.693ton

속도:22노트(41km/h)

승조원:함상:1.100명/해병:1.700명

오스프리항공기와 해리어기등각종항공기탑재

타라와급과는달리 항공작전에주력하기위해 설계가변경된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대한민국, 핵추진 잠수함 만들 수 있나?
문근식의_SubmarineNews작성자: 문근식


세계 강대국들은 왜 핵추진 잠수함을 서둘러 건조했나?
미국, 소련 등 강력한 국책사업으로
핵추진 잠수함 건조!
3면이 바다로~국토면적의 수 십배를 지닌
우리의 영해!
독도와 이어도, 북한의 SLBM 무장 등 우리의 해상안보를 위협하는
최근의 안보정세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추진 잠수함!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세계 제일의 조선강국인 대한민국은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능력을 가졌는가?
최고의 잠수함 전문가 문근식 국장은 이에 대해 어떤 답을 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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