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한국 조종사 최초로

F-35A 단독비행한 공군 조종사는?

우상조 입력 2018.07.25. 17:44



한국 조종사 최초로 F-35A 단독비행한 대한민국 공군 정기윤 소령이
7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루크 공군 기지에서 첫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정 소령은 수 개월간의 집중적인 비행교육과 모의실험 및 훈련을 했다. [사진 미 공군]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가 F-35A 첫 단독비행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미국 애리조나 주 루크 공군 기지 (Luke Air Force Base, AFNS)에서
조종사 교육을 받은 대한민국 정기윤 공군 소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최초로 F-35A 단독비행 임무를 수행했다.
이날 성공적인 비행을 위해 정 소령은 수개월 동안 집중적인 훈련을 했고,
미 56 전투비행단, 944작전대 관계자들도 정 소령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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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25174416934




'F-35A Lightning II'


스텔스 멀티롤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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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향기로운 세상
글쓴이 : 샘물처럼 원글보기
메모 :

가디르급 잠수함

 

 

가디르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지명으로, 시아파 무슬림의 성지이다. 이란은 시아파 무슬림 최대 국가이다. 533mm 중어뢰 2문을 장착한다. 기존의 유고급은 406mm 경어뢰 2문을 장착했다. 대함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으며, 쉬크발 어뢰도 장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2005년 5월 11일 이란은 국영 TV를 통해 공식적으로 잠수함의 제작을 최초로 선언하였다.이 잠수함은 스텔스 기능이 갖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관계 당국은 순수하게 이란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2007년 11월 24일 이란은 하빌볼라 사이야이 장군은 국내에서 자체 제작한 자마란 프리킷함과 가디르급 잠수함을 진수하여 11월 28일부터 운용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또한 잠수함에는 최신예 장비가 탑재될 것이며 그 성능은 외국의 동급 잠수함과 같다고 밝혔다. 이것이 이란 최초의 가디르급 잠수함이며, 2006년 진수한 나항급에 이어 두 번째로 자체 생산된 잠수함이다.

이 잠수함에는 소나를 회피하는 스텔스 기능과 최신예 전자 장비가 장착되어 있고, 미사일과 어뢰를 동시에 발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무기에 대한 어떤 정보도 제공되지 않았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알리 카메네이는 진수식에서 해군 참모총장에게 "오늘에야 우리는 군사적인 요구를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자주국방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가디르급 잠수함은 2009년 7월에 해군에 인도되었다.

 

함종 : 잠수함

함급명 : 가디르급 잠수함

제작 : 이란 이란

운용 : 이란 이란 해군

이전 함급 : 나항급 잠수함

취역 : 1960년대, 2007년 11월 28일 이란

배치 ; 7척 이상(이란)

 

일반적 특징

배수량 : 115 톤

전장 : 29 m

선폭 : 3 m

흘수 : 2.5 m

추진 : 디젤-전동 추진

속력 : 10 노트 (19 km/h) 수상
         4 노트 (7.4 km/h) 수중

항속거리 : 140 km

승조원 : 18명

무장 : 533mm 어뢰관 2문(대함미사일 발사가능)

전자전 : 수색 레이더, 수동 수중 음파 탐지기

 

 함명  진수식  상태
 가디르  2007년 11월  사용중
 Name unknown  2008년 8월  사용중
 Name unknown  2008년 11월  사용중
 가디르 945  2009년 6월  사용중
 가디르 946  2009년 6월  사용중
 가디르 947  2009년 6월  사용중
 가디르 948  2009년 6월  사용중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송상교(하128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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