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스위스 베른주 -- 라우터부르넨)

 

그린델발트 -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 최상급 마을

 

 

세계적인 아름다운 감성의 폴모리아 연주곡 22곡 

 

작성자꽃 바람|작성시간1시간 32분 전|조회수2목록댓글 0

자연과함께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주택들 .

 

 

 

 

 

 

 

 

 

 

 

 

 

 

 

 

 

 

 

 

 

 

 

 

 

 

 

 

 

 

 

 

 

 

 

 

 

 

       사진 정보 출처 : 지구촌365일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모양의 건물 TOP6

 

 

마치 동화 속에서 나올법한 독특한 모양의 집들이 둘러쌓인 마을로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 있다.

바로 이탈리아 남동부 바리(Bari)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마을 알베로벨로(Alberobello) 마을이다.

 

 

트룰로(Trullo,또는 Trulli라 불리기도함)라는 독특한 형태의 집으로,트룰로는 납작한 잿빛 돌을 이용한 원뿔형 지붕이 특징이다.

지붕은 한 개의 방마다 하나의 지붕이 올려지는 형태로 이같은 방이 모여 한 채의 트룰로를 이룬다고 한다.

 

 

"cone"이란 의미를 지닌 트룰로는 높은 세율의 재산세를 내던 17세기부터 처음 짓기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는 동화같은 알베로벨로 마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글 : 지구촌365일 / 사진 : traveladventuretips.com)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방을 없앴다! 아파트 떠나 지은 ‘재미있는 집’

 

 

작성자녹림처사|작성시간23.01.13|조회수11목록댓글 0

◈ 아파트(APT)의 이름 

 

아파트는 아파트먼트(apartment)의 약칭으로

이는 불어의 아파르트멍(appartment)에서 유래했지요

우리 나라의 전통 한옥이 사랑채와 안채로 구분되어 있듯이

17,18세기의 프랑스 대 저택들도 몇 개의 공간군으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이를 아파르트멍(appartment)이라 했어요

 

아파트는 공동 주택 양식의 하나로 2층 이상의 건물을

층마다 여러 집으로 일정하게 구획하여 각각의 독립된 가구가

생활할수 있도록 만든 주거 형태의 건물이지요

두세개 이상의 아파트가 모이면 '아파트 단지(n차)'가 되는데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를 ‘아파트’라고 부르지요

 

이 아파트는 원래 영어의 아|어파트먼트(apartment)가

일본어의 아파토(アパート)를 거쳐 한국어 '아파트'가 되었어요

즉 전형적인 일본어식 영어(Janglish)에 속하지요

이렇게 어원은 본디 하나이지만 실제 쓰임새는 언어권별로 조금씩 다르지요

 

한국어 '아파트'가 분양용 다층 공동 주택이라는 의미로 쓰이는 데 반해

영어 아|어파트먼트(apartment)는 임대용 공동 주택을 뜻하며

일본어 아파토(アパート)는 서민형 연립 주택을 뜻하지요

한국어 '아파트'의 개념에 가까운 영어 용어를 살펴볼 때

임대용이 아닌 분양용이라는 점에서는 콘도미니엄에 해당하며

형태상으로 아(어)파트먼트 빌딩이라 할수 있어요

특히 고층 아파트의 경우에는 하이 라이즈(high-rise) 또는

아(어)파트먼트 타워라고 하지요

한편 한국어 '아파트'에 해당하는 일본어는 マンション(mansion, 맨션)이며

일본어 아파토(アパート)는 다세대 주택의 의미로 쓰이고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아파트는 건축법상 5층 이상의 공동주택을 가리키지요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트는 1932년 서울 충정로에 세워진 5층짜리 건물이고

해방 이후 최초의 아파트는 1959년 중앙산업(주)이 지은 '종암아파트'이지요

 

그러니까 1957년 중앙산업에서 종암아파트 3개동을 건축했어요

종암아파트는 해방 이후 최초로 지어진 아파트이며

최초로 우리 손에 의해 지어진 아파트였지요

또한 최초로 수세식 화장실을 도입한 아파트이기도 하지요

이승만 대통령이 직접 낙성식에 참관할 정도로

당시 한국 건축계에서는 꽤 주목받는 건축물이었어요

이 건물에서 최초로 '아파트먼트 하우스'라는 명칭이 소개되었고

이후 “아파트”라는 말로 굳어지게 되었지요

 

대한민국처럼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거대 도시들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나라에서 아파트는 초창기부터 증가되어야 할 주거용 건축 양식으로 간주되어 왔어요

상업 및 업무용 고밀도 건축의 경우 그 시초가 세운상가와 낙원상가였다면

주거용 고밀도 건축의 시초는 1964년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마포아파트’였지요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아파트는 주거용의 의미를 넘어 투기꾼들의 재테크의

일환으로 아파트가 이용되기 시작 했어요

 

그럼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 일까요?

지난해 거래 최고액을 경신한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PH129'이지요

이가 '더펜트하우스청담'인데 전용면적 273.96㎡로 145억원에

거래가 되었다고 하지요

2위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한남'으로 전용면적 268.67㎡로

120억 원에 거래 되었어요

 

최고 거래가를 기록한 '더펜트하우스청담'은 올해 공시가격에서도

전용면적 407.71㎡ 기준 168억 9천만원으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지요

2020년 현대건설이 준공한 이 아파트는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 규모로

1개동에 29가구가 거주하고 있어요

아파트이지만 2개층을 쓰는 복층 구조라는 점이 색다르지요

한강을 내려다보는 곳에 위치해 있어 전망이 좋고

호텔급 입주자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하지요

주로 고소득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스타 강사, 기업 오너나

그 가족들이 소유 혹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들은 거래도 중개업소를 끼지 않고 직거래로 하는데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고소득 혹은 부유층 사람 간 거래라 하지요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선 서울 용산구도 높은 아파트 신고 가격을 기록 중이지요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40.305㎡가 110억 원에 거래 되었어요

참고로 '한남더힐'은 대통령 관저가 있는 옛 외교부 장관 공관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어요

지난해에 100억 원 넘는 가격에 매매된 사례는

'더펜트하우스청담'과 '한남더힐' 2개 단지가 유일하지요

 

위에서 살펴본 아파트들은 웬만한 저택보다 비싼 가격으로

일반 아파트 시장 가격과는 거리가 멀지요

일반 아파트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으나

고급 단지가 많은 강남권은 아직까지 큰 차이가 없다고 하지요

 

굳이 초고가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강남권이나 용산 지역 아파트는

어차피 들어가 살기 어려운 '그림의 떡'이란 점에서

서민들에게는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지요

 

이렇듯 투기 대상의 아파트는 이름도 천태만상(千態萬象)이지요

전국에서 이름이 가장 긴 아파트는

전남 나주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빛가람대방엘리움로얄카운티 1차’

2차로 25자나 되지요

또 동탄의 ‘동탄시범타운다은마을월드메르디앙반도유보라’처럼

20자 넘는 곳도 여럿있어요

2019년 전국 아파트 단지명의 글자수를 조사했더니 평균 9.84자였지요

1990년대엔 평균 4.2자였어요

아파트 브랜드 ‘고급화’와 맞물려 이름이 길어지는 추세라 하지요

 

이름이 길면 부르기도 어렵고 쓰기도 어렵지요

더욱이 이나라 저나라 말들을 마구 가져와 혼합하다보니 해석하기도 쉽지 않아요

이탈리아어 루체(luce·빛)와 독일어 하임(heim·집)을 합친 ‘루체하임’,

영어 그레이스(grace·우아함)와 라틴어 (um·공간)을 결합한 ‘그라시움’,

불어 오트(haute·고급)에 테르(terre·땅)를 합친 ‘오티에르’ 등 온통 외국어 투성이지요

아파트 이름을 이렇게 짓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하지요

오죽하면 ‘시어머니가 찾아오지 못하게 일부러 어렵게 지었다’

우스개 소리가 생겨났어요

‘시어머니 못 오게 했더니 시누이 앞세워 오더라’ 같은 속편도 나왔지요

 

한국식 아파트 작명법엔 ‘세련된 이름 짓자’

취지 이상의 욕망이 투영돼 있어요

한마디로 ‘돈’이지요

한강변에 짓는 아파트엔 ‘리버’를 꼭 넣어야 하지요

단순히 강 옆이어서가 아니라 “그래야 값이 오른다”며 투기꾼들이

요구해서 그렇게 지었다 하는데

공원 근처이면 파크뷰, 숲이 있으면 포레,

학군이 좋거나 학원이 많으면 에듀,

주변에 4차로 이상 대로가 있으면 센트럴,

고가 인테리어를 썼으면 더퍼스트·베스트·노블 등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서울시가 난해하고 외국어 위주인 아파트 이름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짓도록 아파트 작명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재건축·재개발을 추진 중인 시내 아파트 600여 곳에 권고할 방침이라 하지요

취지는 좋지만 돈 앞에서 이런 지침이 먹힐까 싶어요

 

1970년대 아파트 이름을 힐탑·타워·렉스 등 영어로 짓는 게 유행하자

정부가 “우리말로 지으라”고 권고한 적이 있지요

장미·미주·은하·수정·개나리 등이 그때 생겨났어요

당시에도 아파트명을 강제할 법규는 없었지만

권위주의 정부 시절이라 가능했지요

 

몇 년 전만 해도 우리 제품을 해외에 내다 팔때 한국산임을 숨겼어요

그래야 유리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세계속 한국의 위상이 높아 지다보니

일부 제품은 포장지에 한글을 넣어 한국산임을 알려야

오히려 더 잘 팔린다고 하지요

이렇듯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어요

한국의 아파트 건축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요

최고 수준답게 우리말 아파트 이름도 되찾아야 하지요

 

하루빨리 아파트가 돈 버는 투기 대상이 아니라

사람이 편히 살아가는 공간이란 인식이 확산되어야 하지요

그러면 구태어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아름답고 쉬운 우리말 아파트 이름이 생겨 나겠지요

“별빛이 아름다운 아파트”

“건강하게 젊어지는 아파트” 같은 ......

 

-* 언제나 변함없는 녹림처사(一松) *-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의 아파트 단지 모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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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auriat - Amore Grande Amore Libero (폴모리아-위대한 사랑) 연주곡

 

 

 

 

 

 

 

 

 

 

 

 

 

 

 

 

 

 

 

 

 

 

 

 

 

 

 

 

 

 

 

 

 

 

 

 

 

 

 

 

 

자연 속에 어우러진 집들

 

 

 

 

 

 

 

 

 

 

 

 

 

 

 

 

 

 

 

André Rieu ft. Gheorghe Zamfir - The Lonely Shepherd

 

 

(북유럽여행) 자연과 조화를 이룬 멋진 디자인의 건축물 - 노르웨이 내셔널 투어리스트 루트의 건축물 北欧旅行)ノルウェーナショナルツーリストルーツの建築物

 

 

 

 

3억으로 지은 숲속 별장주택

 

 

 

 

 

 

 

 

 

 

 

 

 

 

 

 

 

 

 

 

 

 

 

 

 

 

 

 

 

 

 

 

 

 

 

 

자료공유:ruwhitejaguar.livejournal.com

 

아름다운 자연 힐링음악 알레그로 클래식음악 Great Nature Healing Music Allegro by Emmit Fenn 아름다운 대자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

 

자연과 함께어우러지는 아름다운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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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Hurkens - You Raise me Up (L1 TV, www.L1.nl)

 

지구촌의 별난 주택들..

 

 

 

 

 

 

 

 

 

 

 

지구촌의 별난 주택들..

 

 

 

 

 

 

 

 

 

 

지구촌의 별난 주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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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인듯 안인듯 은두형 위장주택

 

 

아주 오래된 열차 같아 보이지는 않고 근대의 지하철 객차정도로 보입니다

이것을 통째로 집으로 들여 건축하였다는 점은

매우 독특함과 흥미로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재미를 더해 주고있다.

은색이 눈에 띄는데 이는 알루미늄의 바디의 열차 이기 때문이다

열차 부분을 제외하면 대자연을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유리을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주거공간이라 하겠다.

 

미국 텍사스 Uvalde 목장에 위치

 

 

 

 

 

 

 

 

 

 

 

 

 

 

자료/다음카페(전원의향기)

건축가에 의한 건축가의 집, 광주 백소헌(白巢軒)
광주광역시 한적한 주택가. 저녁이 되면 따뜻한 불빛으로 집 앞과 동네 골목을 비추는 집이 있다.

해 질 무렵부터 주변을 밝게 비추기 시작하는 주택의 모습
각각 미술과 건축을 전공한 부부는 획일화된 주거공간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영감을 받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원했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뛰어놀고, 엄마는 육아 때문에 잠시 멈추어 두었던 작품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분주한 외부 활동에 지친 아빠에게 일상의 느슨한 템포를 누리게 해줄 공간을 말이다.

 

 

거실에서 바라본 주방 쪽 전경
집을 짓기로 한 이후 부지를 물색하던 중 원도심의 평범한 주택가 좁은 땅에서 묘한 가능성을 느꼈다. 주변 폐선부지에 형성된 푸른길 공원, 정취가 느껴지는 골목, 오랜 시간을 두고 축적된 지역의 생활 문화와 도시 인프라를 잘 활용하면 꽤 괜찮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백소헌(白巢軒)’은 가족만의 애칭이다. 옆집 감나무를 배경으로 떠 있는 공간이 마치 둥지의 모습과 같다 하여 붙인 이름인데, 가족에게 모태 공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의 할아버지께서 작명하셨다.

 

 

주택 외관. 집이 지어진 후 밝게 빛이 드리우고 깨끗이 정비된 골목이 눈에 띈다.
부지는 6m 전면도로와 3m 막다른 골목에 접하고 있다. 담장을 없애는 대신 오죽(烏竹)과 초화류를 심어 삭막한 골목길에 개방적인 녹색의 풍경을 더하고, 오래된 블록을 전면 교체하여 집을 짓는 기간 동안 소음과 불편을 감내하여준 이웃들에게 개선된 환경으로 보답하고자 하였다. 또한, 전면의 개방적인 주차장은 보행자들이 좁은 골목길에서 잠깐 쉬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랐다.

 

 

SECTION ①아틀리에 ③뒷마당 ④거실 ⑤주방 ⑦보조주방 ⑨현관 ⑩데크 ⑪안방 ⑫자녀방 ⑬다락방 ⑭드레스룸 ⑯욕실 ⑰세탁실 ⑲블랙박스&옥상데크

 

 

집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표정을 보인다. 전면의 주택과 시각적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해 옥상의 블랙박스는 푸른길 공원을 향하도록 했다.
1층에는 주택과 분리된 아틀리에를 두어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 주택 출입구는 가족의 사생활을 고려하여 쉽게 눈에 띄지 않아야 했기에 골목길을 지나 후면 계단을 올라야 현관문이 맞이한다.

HOUSE PLAN

대지위치 ▶ 광주광역시 남구 | 대지면적 ▶ 121.5㎡(36.75평)
건물규모 ▶ 지상 4층 | 건축면적 ▶ 72.51㎡(21.93평) | 연면적 ▶ 183.41㎡(55.48평)
건폐율 ▶ 59.68% | 용적률 ▶ 150.95%
주차대수 ▶ 1대 | 최고높이 ▶ 12m(일조권 적용 부위 9m 이하)
구조 ▶ 기초 – 철근콘크리트 매트기초 / 지상 – 철근콘크리트
단열재 ▶ 비드법단열재 2종3호 200mm | 외부마감재 ▶ 외벽 – 스톤코트 외단열 시스템(화이트), 적고벽돌, 스테인리스 부식 강판, 무절적삼목 베벨사이딩 / 지붕 – 징크(블랙)
담장재 ▶ 적고벽돌 영롱쌓기, 오죽 식재 | 창호재 ▶ 이지시스템 166mm 고기밀성 단열 알루미늄 커튼월 창호, 24mm 컬러로이복층유리(브라운)
에너지원 ▶ LPG | 전기·통신·토목 ▶ ㈜좋은 엔지니어링
설비 ▶ 플랜 이엔지 | 구조설계(내진) ▶ ㈜정구조엔지니어링 | 시공 ▶ 임태형
총공사비 ▶ 4억3천만원(설계비 제외)
설계·조경 ▶ ㈜건축사사무소 플랜

 

 

주방 앞 데크. 전면 가벽에 의하여 외부 활동 중에도 프라이버시가 침해되지 않는다.

 

 

지면으로부터 레벨을 낮추어 안락한 분위기가 감도는 아틀리에
내부는 일조권을 적용하는 지역에서 최대한 다양한 볼륨의 공간을 만들고자 스킵플로어 방식을 적용했는데, 덕분에 좁은 대지(36평)에서도 높은 층고의 거실을 확보할 수 있었다. 실내는 따뜻한 느낌의 목재와 깨끗한 백색 페인트로 마감하고, 비워낸 여백에는 아내의 그림 작품을 적절히 놓아 멋을 더하였다.
2층은 가족이 일과 중 대부분을 보내는 중심생활 영역으로, 거실과 주방, 공용 욕실, 다용도실, 데크를 배치하였다. 볕 좋은 날 데크의 폴딩도어를 열면 한옥 대청마루와 같이 남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

 

 

스킵플로어를 활용하여 높은 층고를 확보한 거실 공간

 

 

깔끔하게 정돈된 채광 좋은 침실

LG하우시스 Z:IN
‘디아망’ 벽지 & ‘지아마루 리얼’ 마루

온 가족이 함께 머무는 주거공간에 사용될 자재는 꼼꼼하게 고르기 마련이다. 컬러, 디자인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제품이어야 안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하우시스 Z:IN의 프리미엄 친환경 벽지 ‘디아망’과 강마루 ‘지아마루 리얼’은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킨다.

 

 

디아망 / 회벽(PR002-3) | 디아망 / 유로 타일(PR001-1)

‘디아망’은 LG하우시스 Z:IN의 프리미엄 친환경 벽지로,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식물 유래 성분을 8~12% 적용해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 및 국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직물의 짜임(패브릭), 석재의 거친 표면(콘크리트/스톤) 등 총 78가지의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무게를 약 25% 줄인 특수 처방기술로 시공 편의성까지 겸비했다.

 

 

지아마루 리얼 / 비얀코 마블(PLAGRBM-S2) | 지아마루 리얼 / 콘크리트 베이직(PLAGRCB-S2)

LG하우시스 Z:IN의 프리미엄 강마루 ‘지아마루 리얼’은 사실적인 나뭇결 표현 기법인 ‘동조 엠보’ 기술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했으며, 대리석, 콘크리트, 헤링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기준 친환경성 최고 등급인 SE0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납,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도 검출되지 않아 어린 아이에게도 안전하다. 국내 강마루 바닥재 최초로 제품 표면에 식물 유래 성분을 적용한 제품이다.

 

 

다용도실에는 이동과 해체가 가능한 모듈화된 하부 수납장을 설치했다.
데크 전면에는 가벽을 설치해 외부 시선과 직사광선을 적절히 차폐하고 자유로운 옥외 활동이 가능토록 했다. 3층부터 옥상까지는 침실, 세탁실, 가족 욕실을 두어 좀 더 내밀한 공간으로 계획했다. 다락방은 다양한 방위로 창을 두어 시각적 개방성을 높이고, 침실과 스터디 영역이 구분된 입체적 공간으로 만들었다.

 

 

작은 다락과 연결된 방. 아이가 더 크면 이곳을 예쁘게 꾸며줄 예정이다.

INTERIOR SOURCE

내부마감재 ▶ 벽 – 벤자민무어 친환경 도장, LG하우시스 친환경 벽지, 자작 합판 위 바니쉬 / 바닥 – LG하우시스 강마루, 포세린 타일, 친환경 에폭시 도장 / 반자 – 벤자민무어 친환경 도장, 편백 사이딩
욕실 및 주방 타일 ▶ 윤현상재 수입타일 | 수전 등 욕실기기 ▶ 아메리칸스탠다드
주방 가구 ▶ 한샘 euro, 도요우라 싱크볼, 카타 인덕션 | 조명 ▶ 유로패스, 비츠조명
계단재·난간 ▶ 자작 집성목 + 바니쉬, 강화유리 + 스틸파이프 | 현관문 ▶ 무등 원목가구(오크목 주문 제작)
중문 ▶ 3연동 도어 + 망입유리 | 방문 ▶ 목재 미서기문 제작 + 래커 도장 / 반자동 시스템 | 붙박이장 및 가구 ▶ 가구소풍(침대, 식탁, 벤치, TV장 주문 제작) | 데크재 ▶ THK19 방킬라이 + 친환경 오일 스테인

 

 

1F – 42.93㎡ / 2F – 59.02㎡

 

 

3F – 54.32㎡ / 4F – 27.14㎡
PLAN ①아틀리에 ②주차장 ③뒷마당 ④거실 ⑤주방 ⑥다용도실 ⑦보조주방 ⑧화장실 ⑨현관 ⑩데크 ⑪안방 ⑫자녀방 ⑬다락방 ⑭드레스룸 ⑮세안실 ⑯욕실 ⑰세탁실 ⑱창고 ⑲블랙박스&옥상데크
옥상에 올라서면 마을 전경, 광주의 랜드마크인 무등산, 그리고 남쪽 푸른길 공원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옥상의 블랙박스는 남쪽 푸른길 공원으로의 픽처 프레임(Picture Frame)을 형성하고 45° 경사로 회전하여 마주 보는 집과의 시각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마을 풍경과 주변 산, 그리고 하늘까지 담아낸 아늑한 옥상
이 집은 설계 과정에서부터 미적 가치 외 실용적 가치 또한 중요시하였다. 층별로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수납공간을 두어 정리정돈을 쉽게 했고, 세탁실과 드레스룸을 같은 영역에 배치해 동선을 단축하였다.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는 단열을 보강하고(법적 기준의 2배 적용), 대기 전력 차단 콘센트, LED 조명을 사용한 덕분에 한 달 전기료가 3만원 남짓으로, 초기에 계획하였던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굳이 도입할 필요가 없었다(인덕션 조리기구 상시 사용 중이며, 여름철 에어컨 가동 시에는 5~8만원).
집을 짓기 전 주변에 우려 섞인 목소리에 고민도 많았다. 추후 시세를 고려하여 소위 뜨는 동네의 아파트를 추천하거나 학군, 교통, 동네 분위기 등을 거론할 때면 흔들린 것도 사실이다. 그럴 때마다 초심을 다잡았고 지금은 그 결정에 후회하지 않는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건축가가 자신의 집을 직접 설계하고, 지어보고, 거주하고 있는 셈이니 향후 어떤 클라이언트 앞에서도 진솔하고 떳떳하게 상담에 응할 자격을 갖추었다는 생각과 함께 건축가로서 일말의 사명감에 답했다는 뿌듯한 마음도 든다.

DETAIL

 

 

집을 짓는 과정에서는 좁은 대지에 다양한 공간을 구현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에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상황들이 결코 쉽지 않았다. 가치관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 소박하고 평범한 꿈이겠지만, 사실은 수많은 편견과 맞서게 되는 외로운 투쟁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집에 대하여 단순히 브랜드나 평당 공사비, 주변 입지, 화려한 자재의 사용 여부만을 논한다면 삶은 건조해지고 한 발짝 진전시키는 것마저 힘이 들 것이다.
속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것을 지켜가는 삶을 위하여 집을 짓기를 권한다. 그리하여 문화와 삶의 영역에서 건축의 대중 담론이 형성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본다. < 글_ 임태형 >


건축가_ 임태형 [㈜건축사사무소 플랜]

광주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2013년 ㈜건축사사무소 플랜을 개소하여 현재까지 대표로 재직 중이며,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6년 광주광역시 건축상, 2012년 에이엔뉴스 크리에이티브아키텍트 부분에서 수상하였으며, 그 외 다수의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보편·대중적 영역에서 소비될 수 있는 양질의 건축문화 제공과 그 과정에서 건축가의 역할에 대하여 진중하게 고민하고 있다. 061-334-2267(나주), 062-267-2267(광주)|www.planarchitects.co.kr
취재_ 김연정 | 사진_ 윤준환
출처 월간 전원속의 내집 / Vol.234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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