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개표참관 지원 및 부정선거 제보 실황 1부 [바실리아TV]

 

 

 

 

[긴급속보] 사전투표 통갈이의 비밀

 

 

 

 

 

尹, 그의 "원칙"이 "불통"이었다고?

 

[긴급] 총선 또 사전조작 / 2020총선 수준으로 추정 / 진짜 3장당 가짜 1장 투입 / 종로구 사전투표 조작으로 승부 바꾸치기 하다 / 4.11목 [공병호TV]

 

 

또 조작했구나! / 이 나라 어떻게 하나 / 이제는 그냥 막 조작하니, 오전 2시 무렵에 전모 다 밝혀져 / 4.15총선 수준 조작 강행 [공병호TV]

 

 

 

대명9동 위가 긴 투표지 발견 현장

 

 

 

 

22대 총선 부정선거 예방 핵심사항 [바실리아TV]

 

조회수 18,870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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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74~175, 국힘 109...사상 최대 격차 여소야대

조국혁신당 12석 전망... 민심, 尹정부·여당 엄중한 심판

입력 2024.04.11. 03:00업데이트 2024.04.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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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6시 4·10 총선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지도부 표정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박수를 치고,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는 침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남강호 기자·뉴시스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74~175석을 얻으며 압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집권당으로는 민주화 이후 최소 의석을 얻는 데 그쳤다. 사상 최대 격차의 여소야대(與小野大)로 나타난 총선 결과는 정부와 여당에 대한 민심의 엄중한 심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전반 2년뿐 아니라 남은 3년도 거야(巨野)와 함께해야 하는 만큼 국정 운영 스타일에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민주당은 전국 지역구 254곳 중 161곳(63.4%)에서 승리했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예상 의석 13~14석을 합치면 174~175석을 차지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패배했지만 2년 만에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영남과 강원 등 지역구 90곳에서 당선자를 냈다.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예상 의석을 합치면 109석 안팎이다. 서울 일부에서 선전했지만 경기 ‘반도체 벨트’를 비롯한 수도권 탈환에는 실패했다.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경기 수원병에 출마한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경기 용인갑에 출마한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등도 낙선했다. 반면 서울에서 나경원(동작을), 김재섭(도봉갑) 후보 등이 당선됐다.

 
 

46석이 걸린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11일 새벽 4시 40분 현재 국민의미래가 37.62%, 더불어민주연합이 26.33%, 조국혁신당이 23.69%, 개혁신당이 3.50%를 득표 중이다. 12석 안팎을 얻을 것으로 예상돼 3당이 유력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 직후 “국민이 승리했다”며 5월 국회가 개원하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딸 논문 대필 의혹을 조사할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했다. 조국혁신당을 더하면 범야권 의석은 190석에 근접할 전망이다. 개혁신당은 경기 화성시 을에서 이준석 후보가 당선됐고 비례대표로 1~2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례 의석 배분은 현행 준(準)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따라, 비례 투표에서 3% 이상을 득표한 정당들 간 득표율 비중이 소수점 아래에서 조금만 변하더라도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각 당의 최종 의석 수는 비례 개표가 완전히 끝난 뒤에나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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