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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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남자라구...




우와 최홍만 개구리다..




아쉬 일대일로 붙자 !!! 쥐방울 만한 고양이세리들...




허걱...




아프로~ 자~알 할수 이~씸니까~~~





나의 애마...




자네는 너무 많은 걸 알고있네.. 잘 가게 친구...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담배 끊어라




야~
테레비 켜봐라...




문자





기발한 광고모음





귀차니즘의 지존





남자의 본성





섹쉬한 구명복





센스있는 카운터!!





어느 솔로의 달력





요즘애들 알건 다 압니다





앗 나비야 콧..물..





애연가들의 상상





이런 방법이..?





어허 이것들이...





일본에서 유행하는 티슈





좋으슈?





최신 유행 망사스타킹





이건 어떻게 잡아야하나;;





이 여자야 표정이





구두닦이의 행복한 시간





한잔도






여인아 그렇게 궁금하거니?
보고시프면 알려줄건디.야기을 하지..^^




    사오정 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부랴 달려 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으셔,
    날 좀 구해주셔"

    사오정은 얼른 위기에 처한 저팔계를 숨겨 주었고
    저팔계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팔계는 고마운 마음에 말했다,

    "소원 세 가지를 말하셔"

    "정말 ?........
    그럼 송승헌 처럼 잘생긴 얼굴과,
    아놀드 슈월츠네거처럼 멋진 근육을 만들어 줘.
    그리고...,"

    사오정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저쪽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말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 물건을 저 말하고 똑같게 해줘"

    저팔계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줬고
    사오정은 뛸뜻이 기뻐하며 마을로 돌아왔다.

    그러자 마을의 처녀들은 사오정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미쳐 날뛰며 광분하는 것이였다.

    이에 자신만만해진 사오정은 얼른
    웃통을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처녀들이 기절할 듯이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때는 이 때다' 라고 생각한 사오정은
    바지까지 멋지게 벗어 던졌다.

    그런데 처녀들이 모두 기절해버린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사오정이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저팔계에게 가서 따져 물었다.

    그러자 저팔계가 하는 말,
    .
    .
    .
    .
    .
    .
    .
    .
    === > 네가 가르킨 말은 암말이셔~!" ㅋㅋㅋ



    ~ 퍼왔슈 ~
     
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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