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누라인줄 몰랐잖아요.어느 날, 뺀질이가 참으로 오랫만에 애인을 만나한적한 공원 으쓱한 차안에서 응~응~을 하였다.한 판이 끝난 뒤...여자는 많이 굶었다면서 한 번만 더 해 달라고 하였다.그런데 뺀질이는낮에도 다른 여자를 만나서 한 번 더 했으니~더할 힘이 없었다.그래서 화장실 갔다 오마 하고는차에서 나와서 대신해 줄 사람을 찾는데.....칠득이가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걸고 있었다.그래서 뺀질이는 칠득이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대신 들어가서 해도 깜깜해서 모를 거다 생각하고"칠득이는 얼씨구나" 하고..뺀질이 대신 차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마침 순찰 중이던 경찰이 후래쉬를 비추면서.... 경 찰 : 여기서 뭐해요?칠득이 깜짝 놀라.....여자 얼굴을 한번 보면서...칠득이 : 마누라 하고 그거 하오~만~.경 찰 : 마누라면 집에 가서 안하고 여기에서 해요.……………………"젠~장, 당신이 불 비추기 전에는 내 마누란 줄 몰랐잖아"……… 우씨~~ㅡㅡ 여자 택시 기사 왈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 채로 잠자다가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쳐나와선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민망스럽게도 그녀는 운전하면서도 홀딱 벗은 남자를 위아래로 계속 훑어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거다. 참다 못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 봣냐? 미친X .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기사의 대꾸 왈! "이 쒸불색기야..왜 욕해?너 좀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
여자 택시 기사 왈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 채로 잠자다가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쳐나와선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민망스럽게도 그녀는 운전하면서도
홀딱 벗은 남자를 위아래로 계속 훑어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거다. 참다 못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 봣냐? 미친X .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기사의 대꾸 왈! "이 쒸불색기야..왜 욕해?너 좀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