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뉴스] 장상호기자 = 주한 미공군 오산기지 51 전투비행단예하 25 전투비행대 소속 A-10C Thunderbolt II 공격기들이 2020년 11월 24일 강원도 필승사격장에서 근접항공지원 훈련을 실시한 모습을 2월 1일 미공군이 공개했다.

 

A-10 혹은 “Warthog” 으로 알려진 미공군 최고의 저고도 근접항공지원 항공기는 강력한 대전차 공격용의 30mm GAU-8/A 7 연장 개틀링 기관포로 무장하고 최대 16,000파운드의 다양한 공격무기를 탑재하여 적 기갑부대를 궤멸시킬 수 있다.

 

A-10의 대체하기 위해 F-35A를 도입하고 있지만 이에 필적할 수 있는 근접항공지원을 할 수없어 당분간 현재 위치를 유지할 것이다. [사진 미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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