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싶은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André Rieu - My Way (Live at Radio City Music Hall,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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