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전 사면초가 윤석열 당선인, 누가 지키나? / 김문수 TV
4월 25일 1부 피할 수 없는 권성동의 책임
[국힘 검수완박 합의 파기] 검수완박 야합에 엄청난 후폭풍 권성동, 왜 그랬을까? _220425
윤석열과 권성동의 불가근불가원 [뽕평]
[김광일쇼] '50년치, 1090건 자료' 요구해놓고 "자료부족" 운운... 첫 청문회부터 선서도 못해보고 파행
[김광일쇼] "文 지키기는 선거용"이라는 문재인의 속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