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전현직 법무부 장관 충돌… 한동훈·박범계 설전 / 연합뉴스TV
한동훈·박범계, 인사정보단 관련 설전.. "1인지배" vs "민정수석실은?"
전국 경찰서장 9%가 집단 항명코 위수지역 이탈한것은 위중한 '쿠데타적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문틀란 TV] 박범계, 한동훈에게 첫 대결에서 개망신 당해! '반란모의' 경찰서장들의 배후세력 수면 위로!! 합리적 의심 가능!
긴급! 이만희 이철규 윤재옥 등 경찰출신 국민의힘 의원들 방금 충격 입장문! 권은희만 빠졌다! (진성호의 직설)
버럭 발끈한 박범계, 20초 이상이나 한동훈 째려봤다. 무슨 일이?/2022.07.25
경찰배치. 반인도 강제북송 공범 떠불당 해체시켜야.(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