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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2005년 7월 12일 진수된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형 수송함(LPX)

 


성능 : 상륙작전을 위한 병력과 장비의 수송, 해상기동부대나 상륙부대의 지휘함 기능 등

제원 : 무게 1만4천t급 / 길이 199m / 폭 31m / 최대속력 23노트 / 승선인원 300여명

무장 : 근접방어 무기체계(CIWS), 대함 유도탄 방어 유도탄(RAM)

수송능력 : 헬기 7대와 전차 6대, 상륙돌격 장갑차 7대, 트럭 10대, 야포 3문, 고속상륙정 2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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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3일 취역한 대형수송함(LPH) 1번함, 독도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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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함에서 본 '희망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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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수송함 독도함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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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함 비행갑판에 착함한 해군헬기(UH-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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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항공기 승강기를 이용해서 트럭을 차량갑판으로 내리는 독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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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수송함 독도함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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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3일 취역한 대형수송함(LPH) 1번함, 독도함 사진입니다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sklove 원글보기
메모 :

 

 

 

해군 왕건艦,「포술 최우수 전투함」대통령상 수상
- 해군 5전단 왕건艦, 2008「포술 최우수 전투함」으로 대통령상 수상
- 최고도 전비태세「전비 최우수함」ㆍ「전자전 우수함」3관왕 영예도

ㅇ 해군 5전단 소속 구축함 왕건함(DDH-Ⅱ, 4400톤)이 2008년 해군「포술 최우수 전투함(TOP GUN艦)」에 선발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는 영예를 안았다.

ㅇ「포술 최우수 전투함」이란 해군함정 중 최고의 함포 사격 능력을 갖춘 함정으로서 지난 1년간 해군의 모든 전투함정을 대상으로 대공ㆍ대함(對空ㆍ 對艦) 평가 사격을 통해 최고의 점수를 획득한 함정에게 수여되는 상이며, 일명 ‘바다의 탑건(TOP GUN)’이라고도 불린다.

ㅇ 지난 2006년 취역하여 2007년 실전배치된 최신함정인 왕건함은 전력화를 마친 첫해에 바로「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ㅇ 바다에서 이루어지는 해상사격은 해군의 훈련 중에서도 백미(白眉)로 인식되고 있다. 완벽한 조함능력, 정확한 표적정보 계산, 승조원들의 팀워크, 지휘관의 신속한 결심 등 함정 전투력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완벽하게 조화되어야만 표적을 명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ㅇ 해군의「포술 최우수 전투함」선발은 지난 198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05년부터 대통령상으로 포상 훈격이 상향되었다.

ㅇ「포술 최우수 전투함」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왕건함 함장 정관석 대령 (해사 38기)은 “이번 포술 최우수 전투함 선정은 승조원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전사가 되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수준의 전비태세를 유지하여 적이 감히 넘볼 수 없는 필승해군의 전통을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ㅇ 한편 왕건함은「포술 최우수 전투함」뿐만 아니라 작전사령부에서 매년 선발하는「전투준비 최우수함」,「전자전 우수함」에도 함께 선정되어 전비태세 분야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해군에서는「포술 최우수 전투함」과「전투준비 최우수함」수상함에 대해서는 함교 좌우 현측에 포상기호인 ‘포’자와 ‘수’자를 1년간 부착케 하여 승조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다른 함정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송상교(하128기) 원글보기
메모 :

이지스함을 실제로 직접 보기는 '율곡이이함'이 두번째입니다..

1994년 무렵 일본 가마쿠라시(鎌倉市) 사가미만(相模灣) 에서 있었던 국제 관함식 함정공개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함 콩고우(金剛)급 1번함인 DDG-173 콩고우(金剛)를 실제로 보고 승함까지 했습니다.

당시에는 필름 카메라를 사용했었는데 콩코우 근무 사관들과 나란히 사진을 찍기도 했었고 승함기념 스탬프를 찍고 좋아하기도 했죠..

유감스럽게도 KDX-Ⅲ 1번함이면서 2008년 12월 전력화된 세종대왕함은 아직 실제로 보질 못했습니다..

일본이 1990년대 초에 이지스함을 운용하기 시작했는데 우리와는 10년 넘게 차이가 납니다..

 

 

진수식 행사전 찍은 사진이죠.. 카메라 앵글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로 큽니다..

율곡이이함의 재원은 길이 166m, 폭 21m, 최대속력 30노트(55.5km)로 헬기 2대가 탑재된다고 나와 있군요..여담이지만 최대속력은 언론에 공개되는 것보다 빠른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율곡이이함이 이에 해당될지 모르겠지만..

이날 진수식 때문에 평소에 외부인의 접근이 완벽하게 차단된  특수선 야드를 별 제지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함번 '992'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KD-1 광개토대왕급 1번함 광개토대왕함의 함번이 'DDH-971'이고 취역한 차례대로 DDH-972(을지문덕함), DDH-973(양만춘함) 순으로 나갑니다요.. DDH는 헬리콥터 탑재가 가능한 구축함이란 뜻이라고 하더군요.. 

KD-2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은 차례대로 975(충무공 이순신함) 976(문무대왕함) 977(대조영함)  978(왕건함) 979(강감찬함) 980(최영함)으로 나갑니다. KDX-3 이지스구축함의 경우는 DDG-991(세종대왕함) DDG-992(율곡이이함) DDG-993 순입니다..

DDG는 Guided-Missile(유도 미사일)을 운용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DDG-980과 991번 사이가 비어 있는데 충무공 이순신함급 개량형이 건조될 경우, 함번을 받기 위해 비워놓은 듯 합니다.

 

 

옆 선체가 제법 볼륨있게 잘 빠졌습니다..이날 진수식에 참석한 전문가의 말을 빌리면 다른 능력도 세계 최상급 수준이지만 무장능력에서는 가히 서방측 최고의 군함이라고 추켜세우더군요..미국처럼 이지스 순양함을 마구마구 찍어낼 수 있는 경제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숫적으로 적은 선체에 최대한 많은 무기를 탑재할 수밖에 없다는...

배포된 자료를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함, 대공, 대잠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율곡이이함은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공중과 해상의 1천여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 추적, 이 중 20여개의 표적을 동시 공격할 수 있습니다.
 함대공 SM-2 미사일과 국내 개발된 '해성' 함대함 미사일 등 120여기의 미사일과 장거리 대잠어뢰, 경어뢰, 근접방어무기체계인 '골키퍼' 등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적의 전파를 탐지 추적하고 무력화하는 전자전 장비인 '소나타'를 비롯한 SM-2 미사일 발사용 수직발사대를 갖췄죠..
    

 

아직 진수식이 있기 전 사진

  

 

선박은 진수된 후 선체 아래는 항상 물에 잠겨 있기 때문에 수리를 위해 드라이독에 올려질때가 아니면 추진기를 보기가 좀처럼 쉽지 않죠..덩치가 덩치인만큼 쌍축으로 추진됩니다...'율곡이이'란 함명이 선명합니다..

 

 

 

 

 

[출처] KDX-Ⅲ '율곡이이함' 마침내 진수되다..두번째|작성자 마이어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송상교(하128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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