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Henry J. Kaiser급 함대유류보급함 Big Horn (T-AO-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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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Henry J. Kaiser급 함대유류보급함 USNS Big Horn (T-AO-198)


USNS Big Horn (T-AO-198)은 Henry J. Kaiser급 Fleet Oiler로 1989년 10월 New Orleans에 있는 Avondale Shipyards에서 건조에 착수하여 1991년 2월 진수되었습니다.
미해군에 인도되어 Military Sealift Command (MSC)에 배치되면서 USNS Big Horn (T-AO-198)로 운용을 시작한 것은 1992년 5월부터입니다.
현재 USNS Big Horn호는 MSC Naval Auxiliary Force 소속으로 MSC Atlantic에서 임무를 수행중입니다.

처음 사진 3장은 지난 5월 20일 캐나다 Halifax항의 캐나다해군항에 기항중인 모습입니다.

제원
배수량: 9500 t
길이: 206,50 m.
함폭: 29,7 m.
홀수: 10,68 m (max.)
화물적재량: 178.000 bbls
속도: 20 kts
승조원 민간인선원으로 운영하며 18명의 고급선원과 64명의 선원, 미해군 장교1명및 수병 20명
헬기갑판보유
추진기관 2기의 중속 Colt-Pielstick PC4-2/2 10V-570 디젤엔진, 2축추진, 각 16,000 hp.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sklove 원글보기
메모 :


미해군 상륙지휘함 USS Blue Ridge (LCC 19)호가 일본 후지산을 배경으로 항해중인 모습입니다.
6주간 실시된 Spring Swing 투어기간중 마지막 기항지인 Shimizu항을 향해 항해중인 Blue Ridge호는 Expeditionary Strike Group (ESG) 7/Task Force (CTF) 76의 기함으로 전방배치된 유일한 미해군 사령관 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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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상륙지휘함 Blue Ridge급은 2척을 운용중으로 각각 1970년과 1971년 취역한 유일한 상륙지휘함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초기 상륙 지휘함들은 상륙함대의 속도인 20노트를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속력을 가지고 있지 못했습니다. 두척의 함은 각각 7함대와 6함대의 기함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USS Blue Ridge호는 1979년부터 USS Mount Whitney호는 1981년부터 2함대, 2005년부터는 6함대 기함으로 활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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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Ridge 급 일반 제원

건조조선소: Philadelphia Naval Shipyard - LCC 19
Newport News Shipbuilding and Drydock Co. - LCC 20.
취역시기: 1970년 11월 14일 (USS Blue Ridge).
추진기관: 보일러 2기. 1기의 기어 터빈, 1축추진
출력t; 22,000 horsepower.
길이: 190 m.
함폭: 32 m.
만재배수량: 18,874 tons (19,176.89 metric tons) full load.
속도: 23 knots (26.5 miles, 42.4 km, per hour).
인원: 장교 52 명, 수병 790명.
탑재항공기: CH-53 Sea Stallio을 제외한 모든 미해군 헬기류 착함 가능.
취역함 내역:
USS Blue Ridge (LCC 19), Yokosuka, Japan
USS Mount Whitney (LCC 20), Gaeta,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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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Ridge급 Amphibious Command Ship함정은 Command Ship/Joint Command Ship/Amphibious Force Command 함정으로 미해군 상륙함대를 지휘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평시에는 상급부대의 지휘/훈련 지시를 접수하여 전달하며 대규모 훈련시에는 전체 함대의 임무수행을 통합하고 조직하며 조정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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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시에는 원거리에서 수행하는 대규모 작전의 지휘와 봉쇄 작전, 상륙부대 통합 지휘 임무를 수행하며 동시에 수반되는 함포, 미사일등과 항공기의 근접공중지원 전단의 운용을 원활하게 조정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상륙지역에 대한 전자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전자장비도 장착하고 있으며 지휘함으로서 광대역 통신 능력을 보유함으로서 각 함정의 지휘/통제부에 전 세계적인 미군부대 기밀 통신을 제공할 수 있고, 동시에 대량의 통신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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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함대 기함이자 상륙지휘함 USS Mount Whitney (LCC/JCC 20)호는 앞서 자료를 올린 바 있으므로 "상륙지휘함"으로 검색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sklov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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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소속 HSV(High Speed Vessel ) 고속 수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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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소속 HSV(High Speed Vessel ) 고속 수송함


배수량이 8000톤이 넘는 대형 고속 수송함 HSV(High Speed Vessel ).

모델: WestPac Express - 101m형
만재 배수량: 8,400 톤
선체 크기: 101 x 26.65m (흘수 길이 88.7m)
*< 미 육군은 확대형인 125m 길이의 TLV 125형로서,1,700명, 트럭 4대, 험머 104대, 헬기 14대 용을 추진>
동력: 엔진 Caterpillar 3618 (각 7200kW) 4개,
워터제트 Kamewa 125 SII 4개
속도: 37 노트 (병력 1,000명 + 300 톤 장비 기준)
작전거리: 2,500 Km
수송능력: 병력 950 ~ 1200 명, 트럭 16 대


Bollinger/Incat USA는 美 육군 전차· 차량사령부 TACOM과 약 U$ 20,000,000에 2년 이상 리스 계약하여 美 해병대에 이 고속쌍동선을 대여하여, 병력과 장비를 고속 수송하는 곳에 쓰여지고 있읍니다. 이 민간의 쌍동고속선을 군용으로 대량 건조할 경우 건조비용은 약 U$ 85,000,000 (약 1,000억원)으로 추정되며, 미 육군은 총 17대를 확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읍니다.
HSV는 현존의 LSV(Logistics Support Vessel)가 시속 12Km에 불과한데 비해 그의 3배에 이르는 35-40 노트의 속도를 갖읍니다. 개장 전의 Westpac Express는 두 개의 화물적재소는 10,058㎥의 면적으로 970명의 병력과 함께 305 톤의 장비 또는 750 톤의 트럭을 탑재하도록 설계되었으나, 美 제 3해병은 505톤 이상의 장비와 함께 950명의 병력으로 조합된 해병 1개 대대를 완벽하게 신속히 운송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한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선체 길이 101m인 HSV는 폭 3.5m의 차량 lane을 갖고 있어, 함수의 출구와 함께 신속한 적재 양륙을 지원합니다.
한편 고속쌍동선 HSV는 군사적 의미의 상륙정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정상적인 부두시설이 갖추어진 비교전 안전지역의 항구에서나 활용가능한 수송선으로 그 한계가 있음에도, 전쟁개시에 앞서 병력을 사전에 신속하게 대량수송할 경우나, 전방에서 멀리 떨어진 후방의 항구에 신속하게 대량의 병력과 장비를 투입하려할 경우 매우 커다란 효과를 볼 것임에 틀림없읍니다.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sklov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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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미해군 3함대 관할해역에 배치되어 추수감사절을 앞둔 11월 24일 모항 Coronado에 도착하는

 미해군 Nimitz급 항모

 

Ronald Reagan (CVN 76).
Countermeasure wash down sprinklers을 이용하여 입항전 비행갑판을 세척하는

센스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Ronald Reagan (CVN 76)호는 1975년 취역한 동급 1번함 CVN-68 Nimitz 항모중 거의

마지막 함으로 2003년 취역한 신형함입니다.
2006년부터 10번째로 건조하여 2009년 취역하는 George H. W. Bush (CVN-77)호가 마지막

 Nimitz급 항모이지만, 앞서 취역한 항모들과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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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퇴역
  완벽하게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으로 무장한 미 해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CV-63 USS 키티호크
퇴역식을 위해 귀항한 키티호크
키티호크의 퇴역
키티호크
키티호크
  퇴역식을 위해 미국으로 회항한 키티호크
  이제 미 해군은 순수한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키티호크 퇴역
  키티호크의 퇴역식 당일 기상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퇴역식 행사는 함내의 격납고에서 실시되었다는군요
키티호크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키티호크의 마지막 모습
키티호크
키티호크
키티호크
  CV-63 USS "키티호크"
  이 함번은 이제 미 해군의 현역함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비행갑판
  약 49년의 현역 시절 동안 숱한 함재기들이 이착륙한 비행갑판
  워낙 해수에 부식이 잘되는 선체에는 벌써부터 녹이 곳곳마다 발견됩니다.
키티호크
  기상이 좋지 않아 함내에서 실시된 키티호크의 퇴역식
  1961년 4월 29일에 미 해군에 정식으로 배치되어 태평양과 인도양에서 대부분의 여생을 보낸 후 마지막 10여년은 미 제7 함대 예하 5 항공모함 전투단에 소속되어 유사시 한반도로 증원될 든든한 리베로였던 CV-63 USS "키티호크"는 미 해군의 마지막 비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으로 끝까지 살아남았지만 점차적으로 노후화되는 선체와 함령으로 인해 2009년 01월 31일,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키티호크의 퇴역으로 이제 미 해군은 순수하게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만을 운용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워낙 퇴역식 당일의 기상이 좋지않아 미 태평양 통합군 사령관 티모시. J. 키팅 대장이 주관한 퇴역식은 함내 격납고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미국의 안보수호에 일익을 담당한 키티호크, 비록 퇴역했지만 그 이름만큼은 미 해군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키티호크 퇴역식
키티호크 퇴역
키티호크
키티호크의 현역 시절
Goodbye Kittyhawk
  Auf Wiedersehen, Kittyhawk~!!
 《 키티호크 제원 》
  만재 배수량 : 82,500톤
  전장 :  318.5m
  전폭 : 80.7m
  흘수 : 11.5m
  출력 : 280,000 마력 x 4
  속력 : 30노트 이상
  승무원 : 4970명
  함재기 : 80여대
  무 장 : Mk.29 8연장 시 스패로우 대공 미사일 발사대×2 , 20mm 팰렁스 CIWS×3


출처 : 竹馬故友
글쓴이 : 오인의 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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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체 군사력 능가’ 美 핵 항공모함 니미츠호(USS NIMITZ)

 

국가 전체 군사력 능가’ 美 핵 항공모함 니미츠호(USS NIMITZ)

▲니미츠호(USS Nimitz)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모함 ‘니미츠(USS Nimitz)’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입항해 28일 그 위용을 공개했다.
3월 2∼7일 남한 전역에서 실시되는 연례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것이다.

- [화보] 축구장 3개크기 핵함모 니미츠의 구석구석 감상! 

- [화보] 최신예 항모 `로널드 레이건` 웅장함 그 자체!

- [화보] 한국의 자랑 독도함 내부 ‘구석구석’ 뜯어보자


미국 해군 제독 니미츠(C.W.Nimitz)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니미츠호는
미국 해군의 원자력 항공모함으로 1968년에 건조에 착수해
1975년 3월 3일에 임무에 배치되었다.
2개의 원자력 발전기를 추진동력으로 이용하며,
4개의 엔진으로 최고 속도 30노트 이상을 낼 수 있다.

길이 330m, 폭 77m로 축구장 3배의 넓이의 비행갑판을 자랑하며,
80대 이상의 항공기를 적재할 수 있으며 6000여명의 승무원이
탑승 가능한 초대형 항공모함이다.

니미츠의 가장 큰 공격무기는 항공기를 언제 어디서나
비행 갑판에서 이·착륙시키는 능력이다.
니미츠의 11항모 항공단은 여러 비행대대로 이루어져 있다.
이 비행대대들을 바탕으로 항모 작전반경에 있는 적군지역에 들어가
교전을 할 수 있으며, 정찰, 대잠, 초계, 구조 임무 등을 수행할 수 있다.

건조된 지 36년이나 지났지만 유도 미사일과 요격 미사일 등 첨단무기로
무장하고 있는 니미츠는 이지스함 등으로 구성된 호위 전단을 거느려
웬만한 국가의 전체 군사력을 능가한다.



▲미 핵항모 니미츠함 입항 [동아일보]









▲엄청난 규모의 격납고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이날 니미츠호의 공개는 격납고에서 이루어진 지휘관들의 인터뷰로 시작되었다.
;격납고에 들어서자 마자 기자들과 방문객들은 탄성을 지르며 그 위용에 압도되었다.



▲제11항모 강습단장인 테리 블레이크 준장(왼쪽)과
니미츠호 함장 마이클 매너지얼(오른쪽).

제 11항모 강습단장인 테리 블레이크 준장은 한미간 동맹관계를 강조하며
이번에 실시되는 키 리졸브·독수리 훈련은 전쟁을 막기 위한
훈련임을 설명했고,
만약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한다면 니미츠가 참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니미츠는 현재 44대의 슈퍼 호넷을(F/A-18E/F) 보유하고 있으며 슈퍼 호넷은
공대지 공격이 가능한 우수한 비행기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비행갑판에 세워져 있는 항공기들.



▲넓은 비행갑판을 자랑이라도 하듯 운동복 차림으로
갑판에서 조깅을 하는 승무원들.

지휘관들의 인터뷰를 마치고 드디어 비행갑판을 공개했다.
비행갑판과 격납고로 항공기를 나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행갑판으로 올라갔을 때 탄성을 멈출 수 없었다.
푸른 하늘 아래 넓게 펼쳐진 갑판 그리고 그 갑판에는
수많은 항공기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니미츠호에 탑재되어 있는  44대의 전투기
공대공 공대지 공격이 가능한 슈퍼호넷(FA-18 E/F).



▲미국 최초의 타격 전투기 호넷(F/A-18A/C)
니미츠호는 1인용 야간 호넷을 작전에 사용한다.



▲전자전투기(EA-6B prowler)
전략적 전자 전투에 특화된 전투기로 민감한 수신기와 고강도
방해전파를 이용하여 적군의 레이더망이나 무전을 교란시킨다.





▲조기경보기(E-2C Hawkeye 2000).
회전형 덥개를 장착하여 조기 경보가 가능한 전전후 전투기다.



▲잠수함 탐지 및 공격용 헬기(SH-60F/H Seahawk).
대잠 교전 지역 헬리콥터로 잠수함 탐지와 공격에도 이용하지만
탐색과 항공기 구출 역할도 한다.



▲니미츠호의 레이더 시설.



▲원자력 발전기를 이용한 증기식 사출기로써
항공기를 3초이내에 시속 170마일로 가속시켜 이륙시킨다.



▲항공기를 비행갑판으로 고정 시키는 장치다.



▲항공기를 격납고와 비행갑판연결 하는 엘리베이터.



▲니미츠호 실내.

건조된 지 36년이나 지났지만 실내는 너무 깨끗했다.
이 곳에서 5000여명의 승무원들이 생활한다고 한다.



▲이날 호위함인 구축함 폴 존슨호와 순양함 프린스턴호도
같이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입항해 눈길을 끌었다.

19. U.S. Navy March





▲엄청난 크기의 니미츠.
사진으로 전체모습을 담기가 쉽지 않다.

이번 미국 항공모함 니미츠 취재에 협조해 주신 주한미군 공보부,
해군작전사령부 및 한미엽합사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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