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챠크라 건강기공 클리닉

                                          

 

 

 

 

            깊은 명상만이 강한 意念의 에너지를 끌어 낼수있다 !!

 

 

  안녕 하십니까 ?

  전회인 6회에서 대충 말씀 드린바와 같이 본 챠크라 기공은 일정한

  수련방법이 없습니다,굳이 말한다면 "溟想" 이라고나 할까요,

  우리는 명상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이룰수 있는것입니다,

 

 

  지금 시중서점에는 수많은 기공에 대한 책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무슨 무슨 기공이니, 이런기공이 정통파니, 하면서 자기

  들의 기공이 제일 인것처럼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수련하는 방법에따라

  그들의 주장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리를 무시

  해서는 "사이비" 소리를 듣지않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론만 앞세우고, 기공이 어디서부터 발생 했느니,누가 몇

  년도에 시작한 시조니,기공의 역사가 어떻다느니,어느나라에서

  부터 시작되였느니, 하면서 이론만 앞세우고  아는체 떠드는 사람

                   

 

 

  들이 있는가 하면, 지압인지, 맛사지인지, 모르는 행위를 하면서

  이것이 세계적인 독자 발명이라고 떠들면서, 거액을 갈취 하는 사

  례가 지금 이사회에 부지기수로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가 이론데로 다된다면 무었이 걱정이겠습니까, 마치 자동차

  학원에서 차내부 구조를 다외우고, 법규를 통달한다고 해서 자동

  치를 운전할수 있을까요 ?

 

 

  지금 여러분들도 "기공" 이라고하면 전혀 생소한 단어가 아니듯이

  이제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다보니, 저도 그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

  니다만, 정확히 표현한다면 "의식에너지"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기공의 역사나,발생지를 운운 하기 보다는,또는 그 수련 방법을

  논하기전에, 기공이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기공은 발생된것이지, 전래된 것은 아닙니다, 엤날 우리들의

 

 

  할머니는 손자가 배가아프면 "할머니배는 약손" 이라고하며 손자

  의 배를 문질러 주면 배아픈것이 낳았습니다,우리가 어디가 아프

  면 무의식적으로 아픈곳으로 손이 갑니다, 이와같이 기공이란

 

 

  어느민족, 어느국가에서도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 것으로 그것을

  좀더 체계적으로 논했다느것이 다를뿐입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할머니손이 약손이라서 배아픈것이 낳았을까요 ?물론 아니겠지요

 

 

  할머니는 어떻게 해서든 손자를 났게해야한다는 일념으로 정성을

  다함으로서, 자신도 모르게  氣 가발생 한것이고, 손자는 정말로

  할머니손이 약손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 할머니의 氣를 의심없

 

                      

 

 

  이 받아들인 결과입니다,지금의 기공도 하나도 다를것이 없습니다

  기공을 시술하는 사람은 피시술자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야되고

  받는사람은 의심없이 받아들여야 효과가 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만일 시술 받는 사람이 " 네가 어떻게 내병을 고치는가

  어디 해볼테면 해보라" 고 마음 먹는다면 아무리 시술을 잘해도

  효과를 내지못하는 것입니다, 앞서도 말씀 드린데로,氣는 의식

 

 

  에너지 입니다,어느 기공교육을 하는 곳에서도 이러한 원리에 입

  각하여 지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원리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氣는 즉 意念 이라고 한마디로 말할수 있겠지요,氣는 의념에 따라

 

 

  이동하는 것이니까요,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기공을 연마하든지

  그 목적지 까지만 도달하면 되는것이나, 그길이 직선거리인지,

  멀리 돌아가는 것인지를 판단 해야 될것입니다,

              

 

  정상으로가는길

 

 

  이번장에서는 "五積六聚" 에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말은 한방용어인데,제가 한의학을 전공 하다보니 기공 치료와

  너무나 밀접한 관계가 있어 언급 하고자합니다,

 

 

  위 병명은 무었인가하면 한마디로 뱃속에 딱딱한 것이 뭉쳐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五積"은 다섯가지의 적 (예를들면, 복량, 폐적

  肝적 등등)을 말하고 聚는 이 딱딱한 것이 한군데 있지 않고 돌아

 

 

  다니는 것을 말합니다, 합쳐서 "積聚" 라고 부릅니다, 이것이 과연

  무었이 뭉쳐서 생기는 것일까, 만일 무었이있는가를 보기위해서

  開腹(개복)을 해 본다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혹자는

 

 

  혹시나 "암" 이아닐까하고 겁을 먹는 분이 있을지 모릅니다만, 이

  것은 복부의 氣血 순환 장애로, 기혈이 뭉쳐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는 사람은 주로 몸이 수척한 사람이나 혈액순환

 

  이 잘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볼수 있는현상이며 ,대체로

  몸이차거운 사람이 잘 발생 하는것 같습니다,그러면 위와같은 증

  상이 있으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

           

 

 

  1,심계항진 (가슴이 불규칙하게 뛰는것) 심장병 불안,초조

  2,소화불량 (만성변비, 설사,복통)

  3,간경화, (간암등)

  4,호흡기 질환 (폐암등),

  5,척추변위 (디스크 등)

  6,신장염,(신우염 등)

  7,만성피로

 

  등등 여러가지 증상을 나타낼수 있는데, 그것이 중요한 것 보다

  위와같이 "積聚' 가 있는 사람들은 제일 중요한것이 아무리 질병에

  대한 치료를해도 효과가 나지 않고 만성으로 이전된다는 것입니  

 

                                   

 

 

  다,위에 열거한 질병외에도, 어떤병도 완치 하기가 어려운 것입

  니다, 그러면 왜 이런 증상이 생길까요 ? 그것은 위에서 설명 한

  것과같이 혈액순환 장애가 원인 입니다, 특히 복부순환장애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복부에 기혈이 순환 장애를 일으키면 藥食不通

  이라, 즉 복용하는 약이나 먹는 영양분이 통하지 않으니,질병이

  낳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한방 임상을 하고있을때,"적취" 를 없애고자 한약을 무수히

  예를들면 적취에 잘듣는다는 (大七氣蕩, 消積正元散, 六鬱蕩, 五

  積散,)등등 수많은 약재를 사용해도 효과가 없었고

 

                            

 

  침으로 구두침, 활혈침,부황, 뜸,등 안해본것이 없었으나, 처음에

  는 좀 듣는듯 하다가 다시 재발 하는 것이였습니다,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그렇게 해결 안되든것이 챠크라 기공으로

 

 

  해결되는 것을 경험 하고는 너무나 신기 했습니다

                      

 

  사람의 복부는 약 20 키로의무계로 눌러도 통증이 없어야 정상입

  니다,만일 조금만 눌러도 통증이 있다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해

  도 틀림 없습니다, 만일 척추 변위가된 "디스크" 환자 일경우도

 

 

  예외가 아닙니다, 積聚(적취)가 있는 사람은 아무리 기공으로 치

  료를해도,차도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그것부터 치워 버려야

  효과가나니까요, 다른 질병도 전부 같은 원리 입니다

 

 

  만일, 약을 복용 한다고해도 "적취" 가있으면, 효과를 보지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중에는 주위에 이런 사람들을 본적이 있을것입

  니다, <아무리 약을먹고,좋다는 병원에서 치료를해도 안된다>

 

 

  이와 같은 증상을 "챠크라기공"으로 호전시키는것이 가능 한 것

  것입니다  깊은 명상만이 강한 의념의 에너지를 끌어낼수 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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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아 - Zenaida Yanowsky& Federico Bonell(Royal ballet) | 관현악협주곡

2007.01.04 20:14



 






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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