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존재로 알던 당신의 자리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얼마만큼 인지 몰라도
오늘은
당신의 그리움에
지금의 나의 초라함에
투정도...
하늘의 햇살이 나를 비추듯
바람따라 떠도는 풍류나그네의 하루가 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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