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불가 사의가 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신통묘유가 ..불성이다. 각양각색의 모양과 취향........ 크고 작은 인연에 따라 무량무변한 공덕을 짖고산다. 바른법은 수승한 인연을 만나게 하고 삿된법은 스스로 지옥을 만든다. 그래서...우리는 저 마다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무량무변한 공덕의-안목을 높어야 한다. 모두가 ..자기문제 일 뿐 이다. 나의 문제는 ..수용하고 -이해하며 -수궁하고- 용서하면 풀린다. .나를 위해서 -무량무변한 나의위대함을 찾아서.. 기도하고 ,,독경하며- 염불하는 일상이 될때 ..자성의부처를 만난다. ***-당신은 천상천하에 하나밖에 없다..../무불스님
    출처 : 생활불교
    글쓴이 : 天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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