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ㆍdstv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크리스마스 이브' 왜 생겼을까?

 

O Holy Night (루프 앨범) • 크리스마스 음악 인스트루먼트

 

 

오늘이 성탄 이브 이지요

크리스마스 이브는 누구나 좋아하는 축복의 날이기도 하지만

금년은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어 분위기가 가라 앉아 있어요

 

크리스마스(Christmas)라는 말은

대부분의 기독교가 기념하는 최대의 축제일로서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날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통칭으로 "성탄절(聖誕節)"이라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예수성탄 대축일" 또는 "그리스도 탄신일"이라고 하지요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의 합성어로서

"그리스도의 미사" 즉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미사"를 의미하고 있어요

 

그리고 성탄절을 엑스마스(Χmas) 또는 엑스 다시 마스(Χ-mas) 라고도 하는데

이때는 영어의 X가 아닌 "그리스도"의 그리스어 첫글자 Χ(키)에 mas를 붙여서 쓴 것이라 하지요

따라서 원칙적으론 '크리스마스'로 읽지만 관용적으로 '엑스마스'라고 읽기도 한다는군요

 

"크리스마스"의 날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12월 25일 설은 고대 "로마"에서 지키던 동지날에서 비롯됐다 하지요

당시 "로마"의 이교도들은 동지절(12월 24일~다음해 1월 6일까지)을

하나의 대축제기간으로 가장 큰 명절(태양탄생일:12월25일)로 지키고 있었지요

그래서 고대 교회의 로마주교가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에서

이교도들의 축제일인 동지(12월25일)를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채택했다 하는군요

다시말해 교황 율리오 1세가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선포한 350년부터

이 축제가 '기독교'의 축제로 인식되기 시작하였고 오늘날까지 전통으로 굳어지게 되었지요

 

그러나 성서에는 예수탄생일의 기록이 전혀 없어 이날이 예수의 탄생일인지

확인할수는 없으며 또 로마에서 태양신을 숭배하던 이교(異敎)의 축제일과 같다는 사실과

1세기초에는 기독교인들이 이날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성탄축일을 의문시하며 이날을 기념하지 않는 일부 교단도 있는것이 사실이지요

 

허지만 성서에는 예수 탄생의 기록이 없다 해도

이제는 전세계인들이 즐기는 예수탄생 축제일로 확고부동하게 자리매김 되었으며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들도 이날을 축제일로 인정하고 함께 즐거워 하고 있지요

 

그런데

불교에서 석가모니의 탄신을 기념하는 '석가탄신일'에는 이브의 풍경이 없는데

크리스마스때는 12월 24일을 '크리스마스 이브'라 하여

예수탄생 기념일(12월25일) 보다도 더 크게 부각시켜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 의문이 들지요

 

이는 초대 그리스도교에서 예수 탄생일을

"12월 24일 일몰로부터 12월 25일 일몰까지"로 범위를 정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이 가장 중요한 밤이 되었다 하지요

그러니까 석가탄신일은 "음력4월8일 0시부터 24시까지" 이지만

예수탄생일은 "양력12월 24일 일몰부터 12월25일 일몰 까지"이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크리스마스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축복의 명절이 되었으며

중국에서도 17세기초 명나라때 쉬자후이에서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렸다고 하지요

우리나라에서는 1949년부터 기독탄신일이란 이름으로 최초공휴일로 지정되었다 하네요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오만,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같은 무슬림 국가에서는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은 아니지만 기독교를 신앙하는 직장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출근할수 있도록 종교적인 배려를 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은 공휴일은 아니지만 타이완,홍콩, 마카오에서는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며

기독교 인구가 매우 적은 일본에서는 공휴일이 아니라 하네요

물론 북한 또한 종교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고 있지요

 

그렇지만

성탄절은 언제 부터인가 종교적인 의미를 초월하여 문화적인 행사로 발전하였지요

크리스마스는 기독교 교회에서 부활절과 함께 가장 중요한 축제이자 가장큰 절기인데

교회에서는 성탄일전 4주동안 예수께서 세상에 오실것을 기다리는 대림절로 지키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서 휴일로 지정했으며

명칭은 "기독탄신일(基督誕辰日)"이라 하지요

 

-* 언제나 변함없는 녹림처사(一松)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 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는 길 마져도
향기롭게 맞이 할 수 있는 사람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길 갈망한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고행도 기쁨으로 맞으리라

진정 노을빛과 한덩어리로
조화롭게 뒤 섞일 수 있는

그런사람으로 거듭 나길 소망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눈앞에 물질이 있어야 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조금만 크게 연다면

인생은 아름답게 바꾸어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종교의 힘을 빌려

마음을 문을 열려고 하나 봅니다.

 

이 마음의 문을 잘 연다면

모든 아픔들을 훌훌 털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가난의 아픔도 고통도

그러나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걸어 잠급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고통 아프게 사는 것

그 속에 갇혀 괴로워합니다.

 

이 봄날 사람들은 창문을 활짝 엽니다.

 

겨울 내내 묵었던 모든 것들을

밖으로 꺼내어 햇빛에 말리면

방안은 금시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사람 마음도 이 방과 같습니다

마음의 문을 크게 열면 안에 갇혀 있던

공기가 모두 빠져나가고

싱그러움이 가득 넘쳐 납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은 바로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 문을 열면 희망이 들어옵니다.

 

세상의 집은 문을 열어 두면

도둑이 들어와 모든 것을 가져가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그러한 도둑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더 환한 빛이 들어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면 열수록

인생은 아름답게 사는 방법이

거기에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글] 사랑으로 전하는 메시지


사랑 이란 말은
글이나 드라마에서나 사용하는 단어 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입술로 전하는 진실한
사랑 이란 말에는 인색하기만 합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
그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받은 만큼
되돌려 줄수 있는 것임을 잊고 살아갑니다.

사랑을받고 살아온 사람만이 사랑을 알고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사랑의 가치를 알듯이

사랑해요 한마디에 기쁨이 있고
사랑해요 한마디에 살아가는 의미를 알게하고


사랑해요 한마디에 사랑 받는다는
사실에 존재의가치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사랑해요 한마디에
모두가 행복해 진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그럼 사랑해요 라고
지금 가장 가까이에있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해보세요.

그대가 하는 한마디에
웃음을 만들어 주었다면
당신은 지금
이 시간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기분 좋은 예쁜 말이 운을 부르고 인생까지 바꾼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언제나 기분좋은 말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 을 위해...

 

 

- 좋은 글 중에서 -

 

 

 

 

어디쯤 왔을까 ...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때쯤 많은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 (異稱)별
별칭 (別稱)별 인간관계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 하다고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다.

이빨이 성할때 맛있는것 많이 먹고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수 있을때 베풀고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이 행복의 길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어디쯤 왔을까 !

 

 

사랑으로 전하는 메세지

 

새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고
꽃을 보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들어가세요.


인생의 정
비록 살아온 길이 다 달라도
천 년 지기면 어떻고
백 년 지기면 무슨 상관있겠소.

 

남은 삶
기쁠 때는 함께
박장대소로 웃어주며 기뻐하고

 

마음 아파 눈시울 적실 때는
작은 손수건 하나지만
눈물을 닦아주고 함께 울어주는
그런 마음 하나면 족한 것을..

 

진솔하게 마음이 통하면
가진 게 있고 없고 가
무슨 허물이겠소
진실된 마음이 중요한 것을..


우리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길 빌면서
앞으로 영원히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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