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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각하 / 에로송(젓가락 장단) 우리집에 서방님은 살아있는 비아그라 아무때나 숙제하자 너도좋고 나도좋고 거친?? 숨소리에 끙끙대는 저소리 어떻하면 홍콩갈까 이리재고 저리재고 안쓰던 기술까지 보여 주더니 마지막에 하는말이 정말 고마워 우리집의 저푼수는 비아그라 소용없어 이쪽일까 저쪽일까 여기대고 저기대고 우삼좌삼 전진후퇴 들락날락 분주해도 허구한날 시방꺼정 홍콩한번 못가보고 문밖에서 기웃기웃 하는 저푼수 사랑인지 미움인지 정말 못살아 음악방에 오신님들 정말정말 멋쟁이들 손뼉치고 박수치며 모두모두 흥겨워라 미스오 미스유 다정한척 하지만 처음보는 캐릭터에 있는아양 없는아양 백수가 여기까지 들어와서는 ?만하고 ?를 보니 정말 못말려


출처 : 신천대로
글쓴이 : 신천대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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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송상교(하128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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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시력검사


 




닭의 가족사진


몇남 몇녀 인고? . . .


 





따라와! . . .  안젼해 ~ ~ ~ ^^


 




아! ~ ~  옛날이여! ~ ~ 고왔던 내청춘이여 ~ ~ ~ ^^*


 




할배의 질투!


 




맥주 많이마신 배 ~ ~ !


 




묘기 대행진


 




이래도 차 안세울래 ?


 




누구 닮았는데 통 생각이 안 나네 ~ ~ ~ ^*^


 




흑 우세 ~ ~ ^^*


 




누구 각선미가 최고? ^^*

 



일본의 남여 혼탕~~^&^

 



새 훈민정음...ㅎㅎㅎ혼난다! 훈민정음! . . .

 



차는 막히고 할수 없지...^^*

 



찜질방 조심하자~!! ^^*

 



치마는 입었으나.. ~!! ^^*

 



헉~~아프게따 ~!! ^^*

 



남성 시력 검사용@~ ~!! ^^*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송상교(하128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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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똑분이 이야기
글쓴이 : 똑분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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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남의 각설이 타령 

       

     

     

    
                                
    behavior!="alternate">
     
     
     
     
     
     behavior!="alternate">  !=    beh avior
       


    노래 중간 중간
    재담이 많이 나옵니다..

    지루하시더래도..

    시간나시면
    끝까지 들어보세욤
    사연이 아주 잼납니다.ㅎㅎㅎ
    즐감 하시구염..좋은 시간 되세욤~
    각설이 재담
    품바타령
    신고산 타령
    진도 아리랑
    청춘고백

    용두산 에레지
    연상의 연인
    강원도 이리랑
    한오백년
    단장에 미아리고개

    한많은 대동강
    처녀 뱃사공
    한많은 남자 각설이
    잃어버린 30년
    장타령,지타령

    금동자야 옥동자야
    서울아 평양아
    간데요 글쎄

출처 : 포항대학 조영대교수의 투비카페
글쓴이 : 外柔內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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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 >

월~매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새끼 오늘도 술처먹고 늦게 올라나?

일~찍 기어 들어와야 할텐디

 < (화요일) >

화~난다.

요~새끼 술퍼먹느라 안들어온다.

일~찍 들어오면 내가 잡아먹을라고 했는디...

 < (수요일) >

수~없이 참아왔는디 오늘은 정말 허고싶어 못참겠다.

요~새끼을 완전히 요절을 내야쓰것다.

일~분만에 끝내기만 해봐라.

 < (목요일) >

목~아지을 비틀어 버릴것이다.

요~즘 몸에 좋다는거 다챙겨 먹였으니

일~분은 넘기것째.

 < (금요일) >

금~반지나 금목걸이 보다 난 이거이 좋다.

요~새끼 술에 취해 드디어 들어온다

일~치르기위해 만반의 준비는 끝났다.

 < (토요일) >

토~요명화에서 본 여배우처럼 요염한 포즈로 무드...

요~새끼 금방 눈치 채불었다.

일~분도 못넘긴 요새끼 오늘은 술기운인지 오래도 헌다.

< (일요일) >

일~주일내내 밥상에 반찬메뉴을 바꿔줬다.

요~새끼 일주일내내 끝내준다.정말 행복허다.
일~주일내내 허고싶은 사람들 밥상메뉴을 바꿔보세요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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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메세지 오타 모음




관심이 있어 작업 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차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보내려던 문자
"나 오늘 똥루었다"



목사님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보내려던 문자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라고 보낸 문자
"임마 데릴러와"



학교 수업시간에 아버지께 온 문자
"민아야.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 거 알지?"




봉사활동에 가던 도중 어머니께 온 문자
"어디쯤 기고 있니?"




인터넷 용어 '즐'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시는 어머니께
'즐겁다'는 뜻이라고 가르쳐 드리자 학교 수업시간에 온 어머니의 문자
"우리 아들 공부 즐"




올 때 전화하라고 말씀 하시려던 어머니의 문자
"올 때 진화하고 와"




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 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문자 내용이 많을 수록 요금이 많이 나가는 줄 아신 어머니께서
딸이 밤이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딸에게 보낸 문자
"오라"




신발 사이즈를 묻는 어머니의 문자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휴대폰을 처음 사신 아버지께서 보내신 문자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특수문자를 쓸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출처 : 보헤미안의 유토피아
글쓴이 : 月 明 居 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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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기냥!

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 머 니 : 나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


택시 요금은 2000원이 나왔는데
할머니는 1000원만주었다.

택시기사 : 요금은 2000원인데요?
할머니 : 이눔아, 너랑 나랑
둘이 타고 왔으니까 반만 주면 되지-!




다시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택시들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사람들을 보니 따, 따, 따 불이라고
하니 서는 것이다.
그걸 본 할머니가 따, 따, 따, 따, 불 하며
7번을 하니 그 앞에 6대의 택시가 섰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
골목으로 들어가 할머니집앞에 내리니...
요금이 5000원 나왔다.
할 머 니 :
요금 여기 있쑤다 하고 5000원을 줬다.
택시기사 : 할머니!!
아니, 따-- 따 불이었잖아요?
할머니:이눔아,나이먹어
말 더듬는거 모르냐?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경산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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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돌.jpg


황제와 시녀


어느날 황제가 시녀에게 묻는다
황제 : 너희 여자들은 입이 몇개지?

시녀 : 네~~황제마마. 여자는 입이 두개입니다
위에 하나 그리고 밑에 또 하나가 있습니다.

황제가 다시 묻는다
그럼 그 입 두개 중에서 어느 입이 나이를 많이 먹었느냐?

시녀 : 그야 물론 위의 입이 나이를 많이 먹었죠.

황제 : 어째서 그러냐?
시녀 : 위의 입은 이빨이 났는데 아래 입은 이빨이 없으니까요!!!

황제 : 음~~~ 네 이년!!!
위의 입은 수염이 없는데 아래 입은 수염이 있으니
아래 입이 나이를 더 먹었지 않느냐!!!

시녀 : 황제 마마~~ 위의 입은 밥을 먹고 살지만
아래 입은 우유를 먹고 사니 아래 입이 더 어리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요,
위의 입은 먹을 만큼 먹고나면 더 안먹지만
아래 입은 먹어도, 먹어도 끝없이 먹고 싶어하니
아래 입이 더 어리답니다.
어린애들을 보십시요.
어린애들은 먹어도, 먹어도 또 달라잖아요!!!

황제 : 음~~~네가 정말로 확실히 알고 있구나.
그럼 오늘 저녁에는 네가 나의 수청을 들어서
너의 그 어린입술 맛이나 실컨 보자꾸나







<추가> 여자의 입은 두 개인데 다음과 같이 다르다
 
① 上 口 橫 開    下 口 縱開
위의 입은 옆으로 째졌고
밑에 입은 밑으로 째졌느니라.
 
上 口 有 齒    下 口 無 齒
위의 입은 이빨이 있으나
밑에 입은 이빨이 없느니라.
 
③ 上 口 無 毛    下 口 有毛
위의 입은 털이 없으나
밑에 입은 털이 있느니라.
 
④ 上 口 長 舌   下 口 短舌
위의 입은 혀가 길으나
밑에 입은 혀가 짧으니라.
 
上 口 雜 食    下 口 肉 食
   위의 입은 아무거나 다 먹으나
밑에 입은 고기만 먹느니라.
 
⑥ 上 口 吸 入    下 口 吐出
 위의 입은 씹고 나면 삼키나
밑에 입은 뱉어 내느니라.
 
⑦ 上 口 有 言    下 口 無言
위의 입은 말을 하나
밑에 입은 말을 못하느니라.
 
⑧ 上 口 好 開    下 口 好縮
위의 입은 좋으면 벌려지나
밑에 입은 좋으면 오므려 드느니라.
 
⑨ 上 口 外 脣    下 口 內脣
위의 입은 입술이 밖에 있으나
밑에 입은 입술이 안에 있느니라.
 
○ 上 口 無 快    下 口 有快
위의 입은 쾌감을 느끼지 못하고
밑에 입은 쾌감을 느끼느니라.

출처 : 화요산우회
글쓴이 : 아름신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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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 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 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 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 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 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
.
.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출처 : 참사랑
글쓴이 : 참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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