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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두막집의 편안함
글쓴이 : 영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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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가 밤에 보는 <

 
 
신혼 부부가 밤에 보는
         신랑 : 행복 ?
        신부 : 만족
     
    10년 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남편 : 그만 ?
        아내 : 더 ...  
     
    중년이 된 부부가 밤에 보는  
        아내 : 안 ?
        남편 : 못 ...
     
    노년에 접어든 부부가 밤에 보는
        남편 : 어떻게 ?
        아내 : 알아서 ...
     
    할아버지 할머니가 밤에 보는
        할아버지 : 볼까 ?
        할 머 니 : 되지도 않는데 뭘 ?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글쓴이 : 송상교(하128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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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나무꾼이 산길을 가고 있는데 ...

      저쪽에서 어떤 여자가 목욕을 하는 것이 보였다. 
       

      혹시 선녀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다가가서 보니 꼬부랑 할머니었다....

      실망하고 돌아서는 나무꾼에게 그 할머니가 말문을 열었다.
         

       

       

          

       

       

       

       

       
      *할머니 : "총각! 내 말 좀 들어봐"

      *나무꾼 : (시큰둥한 표정으로..)"뭔데요?"

      *할머니 : "난 사실 선녀예요.그런데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받고 이렇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당신과 키스를 한다면...
       

       

       하는 도중에......


                    

                               난 다시 선녀로 변하게 될거예요^^^^                    


       

       


                  저 좀 도와 주세요.평생 당신만을 섬기며 살겠어요"     


                  이 말을 들은 나무꾼은 침을 질질 흘린다.         


       

                              



                  "아~! 이게 웬 떡이냐?"라고 생각한           

                  나무꾼은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할머니 와 "쪽~~옥~쭉~ 쭉" 을 했다....            

                  그러나 얘기와는 달리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나무꾼 :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아니, 왜! 아직도 안 변해여..?"       

      *할머니 : "총각은 몇살인가..?"      

      *나무꾼 : "27살 인데요."        


      *        


      *        


      *        


       *         


      *        


      *        


      *        


      *        


      *        


      *        


      *         


             
      *할머니 : "그 나이에 아직도 선녀가 있다는 걸 믿어~~????   


      출처 : 신천대로
      글쓴이 : 나리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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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랜드공원


















































































































      재미 있었나요^^

       
      출처 : 신천대로
      글쓴이 : 꽃보다남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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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살고 있던 참새가

      하루는 경상도에 살고 있는 친구참새의 초청을 받았다.
      참새 친구들과 전깃줄에 앉아 신나게 놀고있는데
      포수가 총을 쏘려 하자 친구 참새가 소리쳤다.
      .
      모두 수구리!!~~

      경상도 참새들은 모두 고객를 숙였지만
      서울 참새만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를 들고 있다가
      그만 포수가 쏜 총에 맞았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간신히 살아난 서울 참새는
      다음에는 절대로 총에 맞지 않겠다고
      수구리!~~란 경상도 말을 달달 외었다.



      친구참새들과 전기줄에 앉아
      또 재잘거리며 놀고 있다가
      이번에도 서울 참새만 포수가 쏜 총에 맞았다.
      경상도 참새가 외친 말은..


      .
      .
      .
      .
      .
      아까 메치로!!~~~~~~






      ▶ 못말리는 개구쟁이!! ◀



























      정말 개구쟁이들의 사진을 보니 웃기고 잼있네요^^

      출처 : 신천대로
      글쓴이 : 꽃보다남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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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걱정이 하나 있었다.
      남자는 처녀를 원했지만,여자는
      처녀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여자는 병원을 찾아가서 의사에게
      처녀막 재생수술을 해달라고 했다
      의사는 수술은 50만원이고 5만원짜리
      간이처방도 있다고 했다.



       



      여자는 조금 불안했지만 싸게 하길 원했기 때문에
      5만원을 지불했고, 의사는 여자를
      눕히고 잠시 무언가 하더니 끝났다고 했다.

       


      몇일 후 첫날밤을 지낸
      여자가 의사를 다시 찾아왔다.
      완벽한 첫날밤이었어요.
      처녀처럼 아프기도 했고, 피도 났죠.
      그런데 간이처방이란게 어떻게 하신거에요






      의사가 대답했다. .


      .
      .
      .
      .
      .
      .
      아~~ 별거 아니에요.털을 좀 묶어 놨죠..^*^

      <ㅋㅋㅋ.ㅎㅎㅎㅎ.


      ****야 해서 미안합니다. ^^*

      출처 : 도시의 밤을 불사르며...
      글쓴이 : 산신령(김석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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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시기 관리.....






      어느 시골에서 남푠을 
      하늘같이 섬기면서~
      사는 아낙네가 있었다.
      

      그런데 그만 간통죄로 고소되어~ 가정법원에 들어섰는데...

       

         검사~ "아주머니! 왜 착실한 남푠을두고 그런짖을 했어요??? 그것도, 다른사람 아니고 남편의 칭구하고....

      검사~ 어디 한번 말해봐요????.



      아지메~" 에, 또, 지난번에 점심먹구 가만히 누워있는데 남푠칭구라고 함시롱 전화가 왔당게~~ 헐말이 있으니~ 0 0 라브호텔로 오라구 하잖유~~.

      검사~ "외간남자가, 오라 한다고, 나갑니까???"



      아지메~ " 하늘같은 남푠의 칭구는~~ 또 하늘과 마찬가지 아닝감유???"

       

      검사~ " 그러면 얘기만 듣고 올일이지~ 왜~~그짓을 했어요???

      .

      아지메~ " 아, 지도 그럴려구 했지유~ 근디~ 하늘같은 칭구분이 지를 보더니~ 아지메~ 참 아름답습니다. 하믄서 손을잡데유~~~ 그러믄서 한번 달라고 하데유~~~"

      아지메~ "그럼 어쩌유~ 남푠칭구도~ 똑같은 하늘이고 없능것~ 달라는것두 아니구~~~ 또~어데있는지 빤히다~ 아는디~~~ 어찌 안주남유????? 사람이 그러능게 아녀유~ 이웃지간에!!! 그래서~ 딱~~~ 한번줬시유~~~~~~

      검사~ "아주머니~ 남푠외의 사람과 그렇게 하는것은~~ 간통죄에 해당하니까 집행유예~~ 3년에 벌금 500만원에 선고합니다."

      아지메~ 눈을 한참동안 껌벅이더니~하는말~~~ .

      .

      .

      .

      .

      .

      아!! 선상님~ 근디~~ 내~ 거시기를 .

      .

      .

      언제부터 국가가 관리를 했남유~~???

      "허거걱~! ㅜㅜ"

      그냥가심

      이렇게 되요!!!

      출처 : 신천대로
      글쓴이 : 꽃보다남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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