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각종 예언들

 

충격 예언! 2021년 한국에 일어날 일들! 전세계 대 예언가들이 한결같이 언급하는 중이라는데.. 사실이라면 한국이 세계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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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스님의 충격적인 예언!  "천안까지는 위험하고..." | 예언 | 헤이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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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예언가 크레이그, 2021년 7가지 충격 예언들과 현상황 (김정은 암살 l 신종바이러스 l 일본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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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대한 충격 예언?! 유명 예언가들의 2021년 예언 모음 | 미스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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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배도가 알려주는 미래 예언! 너무 정확해 금지되었다는 예언서, 추배도의 예언!  | 미스터리,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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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15살 천재 예언가의 새로운 예언 [이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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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살고있는 골룸같은 사나이

 

표범 사나이

 

 

"무인도+전신 문신+나체"

(해외레전드) 도대체 이 남자는 왜? "무인도+전신 문신+나체" 쓰리콤보의 소유자, 그 정체에 대하여..┃Desert Island + Full Body Tattoo +N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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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넘고 바다 넘어 간 영국 스코틀랜드 한 무인도. 그곳에서 발견한 미확인 생명체.. ...? 아무리 레오파드가 유행이라도 이건 좀 심하잖아...?

 

 

 

 

세계의 진귀한 풍경들

 

▼ 화산번개

 

화산폭발 기둥에서 일어나는 번개 현상

 

모든 화산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용암 분출이 비교적 적은 폭발형 화산에서만 관찰되고 있습니다

 

 

 

 

 

지옥의 문

 

1971년 투르크메니스탄 가스채굴 현장에서 생성된 것으로

 

직경 70m 의 홀에서 불타오르는 불길은 40년 넘게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끄려고 해도 끌 수 없는 상황

 

 

 

알래스카의 아이스 버블

 

메탄 가스 버블이 얼어서 알래스카 호수 밑에 갇혀 있는 모습

 

 

 

The Catumbo Lightning

 

베네수엘라의 Catumbo 강에서는 독특한 대기조건으로 인해

 

일년의 140~160 일 정도, 하루 밤 사이 10시간.

 

시간당 280 회의 번개가 격렬히 내려칩니다

 

 

 

홍게 대이동

 

크리스마스섬에서는 매년 4300만 마리의 홍게들이 산란을 위해 바다로 이동합니다.

 

당국에서는 홍게가 이동하는 최소 1주일 동안, 홍게가 이동하는 도로는 모두 폐쇄시킴

 

 

 

 

 

늑대거미의 역습

 

영화 미스트의 한 장면 처럼 보이는 이 광경은 거미줄 때문입니다.

 

땅 밑에 사는 늑대거미들은 호주 동부를 휩쓸었던 홍수로 인해 더 높은 고지대로 이동해야만 했죠.

 

그리고 평원에 정착한 수백만 마리의 거미들은 그 곳을 온통 거미줄로 뒤덮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처음엔 놀랐지만 이 거미줄들이 모기같은 해충들을 모두 잡아줘서 좋아했다고

 

 

 

청어때의 대이동

 

수십억 마리의 청어때들은 매년 5~7월 사이 남아프리카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이기간에는 상어와 돌고래 같은 포식자들이 청어때를 노리고 몰려들기도 합니다

 

 

 

 

 

북아일랜드의 자이언트 코츠웨이

 

고대에 화산 폭발이 만들어낸 작품으로

 

약 4만개의 현무암들이 서로 물려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으로 등록.

 

 

 

 

 

데스벨리의 움직이는 바위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벨리 사막에는 움직이는 바위가 있습니다.

 

최대 320kg 의 무거운 바위가 스스로 이동하는 그야말로 미스테리한 자연현상이죠.

 

지질학계에서도 정확한 원인을 밝혀지지 못하다가,

 

최근에서의 NASA 의 로렌즈 교수가 실험끝에 그 비밀을 풀었다고 합니다.

 

데스벨리 사막은 습도에 따라 바닥이 미끄러운 진흙이 될 때도 있는데

 

그 틈에 바위가 강한 바람의 휩쓸려 이동한다구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브라질 아마존과 영국 서번강의 파도

 

우리나라에서는 강에서 파도가 치는 것을 볼 수 없지만

 

브라질 아마존과 영국 서번강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바다의 밀물이 강 하구까지 강하게 휘몰아 치고,

 

그 밀물이 다시 강 상류로 밀려들어가면서 일어나는 파도죠.

 

사람들은 이 파도를 타고 강에서 써핑을 즐기기도 합니다

 

 

 

모나크나비의 대이동

 

미국 동부지역과 캐나다에 서식하는 수백만 마리의 모나코 나비들은

 

매년 수천 키로미터를 날아 맥시코까지 대이동을 합니다.

 

이 이동은 모나크나비의 세대에 세대를 걸쳐 일어나며 신기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모두 목적지를 찾아간다는 것이죠.

 

이것은 지구의 가장 장엄한 자연현상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나비미아의 미스테리 써클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건 없지만 과학자들은 흰개미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본 해저 미스테리 써클

 

일본의 가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견된 이 써클은 알고보니 수컷 복어 한마리의 소행이었습니다.

 

수컷 복어가 써클을 만들어 놓으면 암컷 복어는 이 써클의 계곡을 타고 중앙으로 들어와

 

알을 낳는 광경이 포착되었기 때문이죠.

 

과학자들은 아마도 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수컷복어의 고안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복어의 예술성을 기려 다빈치 복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죠

 

 

 

거인의 돌구슬

 

공룡의 알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거대한 구슬은 뉴질랜드 해안이 있으며 지름은 1~6m 까지 다양합니다.

 

그 모양은 사람이 만든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엄연히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으로서

 

약 400만년 동안 퇴적과 침식을 반복하며 만들어젔다고 하네요

 

 

 

 

 

그레이트 불루어

 

벨리즈 해안에 위치한 이 거대한 싱크홀은 지름 약 300m 깊이는 약 125m 입니다.

 

지구의 눈이라 불리기도 하며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블랙썬

 

영국에서는 매년 겨울 5만마리의 찌르레기들이 무리를 지어 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행동은 매나 독수리 같은 포식자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습성이며

 

주로 해가 질무렵 이루어져서 검은 태양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올림푸스산의

 

렌즈구름 또는 유에프오 구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대기가 불완정할 때 지형적인 현상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림푸스산 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에서든 조건이 충족되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유방운

 

여성의 쳐진 가슴을 닮았다 해서 유방운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구름은

 

서로 밀집해 파동해서 생겨나며

 

특히 토네이도 같은 이상기후가 나타나기 전에 포착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개구름

 

진주조개 같이 아름다운 빛깔을 띄어 진주구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거친물결구름

 

그간 음산한 모습 때문에 악마구름이라 불기기도 했지만

 

거친물결구름 Undulatus asperatus 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등재되었습니다.

 

냉기류와 온기류의 결이 서로 만났을때 생기는 현상.

 

 

 

탄자니아의 나트론 호수

 

핏빛호수처럼 보이는 이 호수는

 

인근 화산의 탄산수소나트륨이 호수에 흘러들어가 붉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호수가 기괴하다고 알려진 이유는 동물들의 사체가 썪지 않는다고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는 탄산수소나트륨이 사체를 돌처럼 딱딱하게 굳혀 썩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암튼 이곳은 홍학의 최대 서식처 중에 하나지만 최근 탄자니아 재개발 때문에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캐나다 사막지대의 점박이 호수

 

뜨거운 여름날 호수의 물이 증발 되면 그속에 녹아있던 미네랄들이 남아

 

저런 아름다운 빛깔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몰디브 반딧불이 파도

 

조수에 의해 해변으로 밀려든 플랑크톤들이 자체발광 하는 모습으로

 

그 모습이 마치 반딧불이 같다해서서 반딧불이 파도로 불리고 있습니다.

 

 

 

빛 기둥

 

주로 북극에서 관찰되며 오로라와는 다른 현상입니다.

 

햇빛이나 달빛이 지구 대기권의 얼음결정체에 반사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일종의 광학현상.

 

사람들은 이 현상을 보고 종종 UFO 가 나타났다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빙화

 

얼음의 크리스탈 결정체가 꽃처럼 보이는 것으로

 

영하 22도 근처의 극도의 추위와 고요한 환경이 만들어내는 겨울의 꽃입니다

 

 

 

눈 굴뚝

 

지구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남극의 활화산으로

 

주변에 눈이 쌓여 꼭 굴뚝같이 보입니다.

 

 

 

천정호 (天頂弧)

 

정식 학명은 circumhorizontal arc 이지만 사람들은 종종 fire rainbows 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인 아치형 무지개와는 달리 이 무지개는 대기중에 흩어져있는 형태를 띕니다.

 

구름 속 얼음 결정에 태양빛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일반 무지개와는 그 원리가 다르지만.. 그냥 무지개로 부릅니다.

 

 

 

레인보우 유칼립투스

 

레인보우 유칼립투스라고 알려진 이 나무는

 

동물들이 털갈이를 하듯이 자신의 껍질을 매년 가는데,

 

갓 벗겨진 초록색 속살은 시간이 지나면 보라색 오랜지색 밤색 순으로 바뀌며

 

저런 아름다운 무지개 문양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Moskstraumen

 

노르웨이 바다에서 일어나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소용돌이.

 

이 소용돌이는 세계적인 작가 애드거 앨런 포우의

 

"큰 소용돌이에 빨려들어서" 라는 작품에 영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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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가지 열매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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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거두어들이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한다.” 마테복음에 나온 이 말을 믿어 의심치 않는 이들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14일 르몽드가 전했다.

미국 뉴욕 시라큐스대학교의 샘 판 아켄 교수는 한 그루의 나무에서 40가지의 열매를 맺는 ‘40가지 열매의 나무’(Tree of 40 Fruit)를 만들었다.

시각적으로 표현한 ‘40가지 열매의 나무’의 모습. 동시에 꽃이 피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상상도이지만 실제 나무로 존재한다. 샘 판 아켄 교수

하나의 가지에 자두와 복숭아 등 다른 종류의 열매가 달려있다.

한 가지에서 최소한 세 가지 다른 종류의 꽃을 볼 수 있다. 샘 판 아켄 교수.

Van Aken‘s “timeline”

아켄 교수는 비지니스 인사이더에 “과수원을 통째로 하나의 나무에 옮겨 놓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아켄 교수가 만든 나무의 한 가지에서는 자두와 복숭아가 한데 열렸다.

시라큐스대학교의 시각행위예술대학의 조각과 교수인 그는 과수원 농부들과 정원사들이 흔하게 쓰는 접목법을 이용해 이 나무를 만들었다. 접목은 두 식물의 가지 등을 붙여 물과 양분이 이동하는 ‘혈관’인 체관부를 공유하는 것이다.

뿌리가 약한 식물을 뿌리가 강한 식물에 접목을 하면 더 잘 자란다. 접목은 오래전부터 활용되었지만 아켄 교수처럼 40가지라는 극단적인 형태로 시도한 것은 처음이다. 그가 접목한 식물들을 하나의 생리적 공동체로 만드는 데는 9년이 걸렸다.

그는 한 그루의 나무를 3년 정도 키워 4~5개의 가치가 나올 때까지 성장시킨 후에 각 가지마다 4~5개의 다른 종류의 나무의 새순을 접붙였다. 이런 식으로 20~25개 정도의 식물을 하나의 나무에 붙일 수 있었다.

아켄 교수는 “실제로 하는 일은 나무에 상처를 낸 후 붙여놓은 새 식물을 실제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믿게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20~25종의 식물들이 약 2년정도 성장한 후에 새롭게 가지가 나오면 그는 여기에 다시 새 순들을 접붙여 결국 하나의 나무에 40가지 종류의 식물을 뭉쳐놓을 수 있었다. 그는 나무들에 접목된 다양한 식물들의 꽃이 피는 주기를 조절해 나무 전체의 색깔을 조절할 수도 있다.

그는 “모두 각자의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모든 형태의 꽃과 열매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켄 교수는 하나의 뿌리에서 다양한 열매들이 나오게 한 이 시도는 과학적 의미를 갖고 있다기 보다는 하나의 은유라고 강조했다.

이 나무를 만드는 데 들어간 노동의 양으로는 이를 농업계에 실제 적용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그럼에도 예술 작품으로서는 상당한 가치가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는 “이 나무로 세계의 배고픔을 치유할 수는 없지만 이런 방식의 생각을 하도록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라큐스대학교는 이 나무를 9·11 테러를 기리는 나무로 선택했다. 아켄 교수는 ‘40’이라는 수는 유한과 무한 사이에 있는 어떤 곳을 의미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아의 홍수가 40번의 낮과 40번의 밤 동안 일어났듯이 성장과 희망, 부활을 의미한다는 뜻이다.

 

 

 

 

태양의 70배 '초대형 블랙홀' 발견

 

믿을 수 없는 최근의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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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발견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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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에서 발견된 수수께끼 물체

 

https://youtu.be/myHEaupX3yA

 

https://youtu.be/3qO0hNm_pfU

 

발트해에 가라 앉아있던 수수께끼 물체의 정체

눈을 즐겁게~ 아이펀 2018. 3. 11. 07:49

 

2011년 6월, 스웨덴의 해저 탐사 회사가 발트해에서 수수께끼의 물체를 발견했다. 음파 탐지기를 기동했는데, 직경 60미터의 원반형의 물체가 약 80미터의 해저에 누워 있었다. 또한 약 200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에 원반형 물체가 또 발견되었다.

 

 

이 물체의 정체에 대해서는, 추락 한 UFO의 잔해가 아니냐는 소문도 퍼졌고, 많은 추측이 난무했다. 오래전에 수몰 된 잃어버린 도시의 유적이 아닐까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다이버 그룹이 해저에서 이 수수께끼의 물체의 샘플을 회수하고, 연구자에 조사를 의뢰 한 결과 이 물체는 빙하의 퇴적물 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 수수께끼의 물체는 빙하에 의해 운반 된 퇴적물

 

 

빙하 시대, 발트해의 대부분은 빙하가 이동함으로써 형성되었다.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의 연구팀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영화 "스타 워즈"의 밀레니엄 팔콘 호와 같은 이 물체는 지형의 변동에 의한 흔적이라고 한다.

 

같은 대학의 지질 학연 교수 폴커 브루차트는 화산암의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검은 돌이 발견된 것에 대해 놀라워하고 있다.

 

 

"우리는, 이 물체는 수천 년 전의 빙하 시대에 만들어진 것 같아요. 발트해 북쪽 빙하가 녹아 이완되는 과정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 암석의 특징으로는, 빙하기, 혹은 빙하기 후 지형 변화와 관련하여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 UFO처럼 보이는 바위는 빙하에 의해 운반되어 왔을 가능성이 있다"

이 물체는, 해양 탐사 회사 "오션 익스플로러 회사"가, 탐험가 피터 린드버그와 그의 팀과 함께 난파선을 수색하려고 잠수 할 때 우연히 발견 한 것이다.

 

하지만 브루차트의 설과는 별도로, 오션 익스플로러 사는 어디까지나 이것은 인공물이라는 생각을 포기하려하지 않고있다.

 

 

오션 익스플로러 사의 스테판 호가본은, 이 물체의 200미터 이내로 접근하면 전자제품들이 움직일 수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저희가 그 물에 위에 있을 때, 가지고 있던 전자기기는, 위성 전화를 포함하여 모두 작동을 멈췄어요"

 

 

시베리아 지하 40m서 발굴한 ‘수수께끼의 원형물체’

 

비행접시처럼 생긴 수수께끼의 물체가 러시아의 한 광산에서 발굴됐다고 영국 일간 미러닷컴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름 1.2m로 측정된 이 물체는 거의 원형에 가까운 형태를 띠고 있으며 무게는 약 200kg이다. 마치 외계인의 UFO(미확인비행물체)처럼 생긴 모습에 음모론자들은 이 물체가 우주에서 왔다고 믿고 있는 반면, 고고학자들은 이 물체가 공예품의 일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한 사람들은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물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물체를 처음 발견한 굴착기 기사 보리스 글라즈코프(40)는 “지금까지 이곳에서 굴착을 하면서 이런 인공적인 물체를 본 적이 없었다”면서 “이는 정말 수수께끼”라고 말했다.

 

동료 아서 프레스냐코프(38)는 “실제로 두 개의 비슷한 물체가 있었지만, 첫 번째 물체는 굴착 도중 파괴됐다”면서 “작업 도중 뭔가가 부서졌다는 것을 알고 두 번째 것이 나왔을 때 작업을 멈췄다”고 설명했다.

이 물체는 지하 40m 땅속에서 발굴됐다고 이 지역 시추권을 갖고 있는 러시아 2대 석탄업체 쿠르(KRU, Kuzbassrazrezugo)는 밝히고 있다.

 

이 업체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에서는 지하 25m 깊이에서 매머드 뼈 화석이 발굴된 적이 있다. 따라서 이번에 발견된 물체는 이보다 오래된 연대의 것일 수 있다.

 

한편 이 물체는 현재 고고학자를 비롯한 과학자들이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조사 중이다.

 

 

 

누구의 손? 믿기 힘든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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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안되는 이상한것이발견 되었다

지구상의 미스테리한 장소.문양. 각종형태의 물건등. 현대 과학으로도 풀수없는 현상들.

youtu.be/8CNfYzeK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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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ZfDAaFCtpoM

 

https://youtu.be/wMGd4M8W4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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