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2020.10.13 14:50

최정동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하프 문 베이에서 열린 자이언트 호박 선발대회 풍경이다.

대회 참가자들이 호박 크기를 측정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올해 47회를 맞는 호박 축제는 가을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행사다.

행사 참가자들이 각각 출품한 호박 앞에 서 있다. UPI=연합뉴스

이 지역 농장과 개인 정원에서 공들여 키운 거대 호박들이 모습을 드러내,
웬만한 호박은 명함도 못 내밀 만큼 어마어마한 호박들이 줄지어 등장한다.



[출처: 중앙일보] 호박 하나 1000kg, 핼러윈 축제 앞둔 캘리포니아의 묵직한 가을

 

차량 적재함에 실린 거대한 호박들.

AP=연합뉴스

올해 대회 우승자는 미네소타 아노카에서 온 트래비스씨가 차지했다.
호박의 무게는 무려 2,350파운드(1066kg)에 달했다.
트래비스씨는 파운드 당 7달러, 우리 돈 1,900만 원 상당의 우승 상금도 챙겼다.

[출처: 중앙일보] 호박 하나 1000kg, 핼러윈 축제 앞둔 캘리포니아의 묵직한 가을

 

호박이 깨지지 않게 조심조심, 무게와 크기를 재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UPI=연합뉴스

축제에서는 손 안 대고 호박파이 먹기 대회,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됐다.

AFP=연합뉴스

사람의 손과 비교하면 호박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UPI=연합뉴스

호박은 원래 핼러윈 축제 때 랜턴(잭오랜턴, Jack-O’-Lantern)을 만든는 데 쓰인다.
올해엔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랜턴 만들기 경연대회인 '예술과 호박' 행사는 취소됐다.
그래도 핼러윈이 다가오면 집집마다 호박 랜턴이 등장할 것이다.

한 참석자가 호박 그림이 인쇄된 마스크를 쓰고 있다.

 

 

조선 김명진 기자   입력 2020.09.04 20:36

 

 

시베리아 툰드라(북극해 연안의 넓은 벌판) 지대에서 지난달 깊이 30m, 폭 20m 분화구 모양의 ‘구멍’이 발견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 구멍이 자연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권 지방 기온이 오르면서 동토(凍土)라고 불리는 툰드라 지층 아래에 있던 메탄가스층의 폭발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툰드라에서 발견된 구덩이 /Evgeny Chuvilin

이번에 발견된 분화구 모양의 ‘거대한 구멍’은 올해 여름 툰드라 지대 상공(上空)을 비행하던 러시아 TV 방송국 직원들이 발견했다. 툰드라 지역에서 이 같은 형태의 지형물이 발견된 것은 2013년 이후 9번째라고 CNN은 전했다.

거대한 구멍은 시베리아 북서부 야말 반도 인근에서 발견된 것이 처음이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당시엔 ‘운석 충돌설’ ‘UFO(미확인 비행물체) 착륙 흔적설’ ‘지하 비밀 군사 시설의 붕괴 흔적설’ 등을 제기했었다. 이후에도 시베리아 지역을 비행하는 일반인과 순록을 목양하는 목동들이나 사냥꾼들에 의해 이런 구덩이가 종종 발견돼왔다.

CNN은 “러시아 영토의 2/3에 달하는 영구 동토층은 천연 메탄가스의 저수지라고 불릴 정도”라며 “올해 포함 근래 계속해 무더웠던 시베리아의 여름 기온이 (지표 내 메탄가스에 영향을 미치면서 폭발을 일으켜) 이런 분화구를 만드는 데 일정 부분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스콜코보 과학기술 연구소의 에브게니 추빌린 수석연구원은 “아직까지 이런 지표 현상의 배경을 설명하는 공인된 이론이 제시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조선일보 다은 기자

 

입력 2020.08.25 15:59 | 수정 2020.08.25 20:47

30분간 의료진이 응급처치 후 사망선고
4시간 만에 장례식장 시체가방에서 산 채로 발견

사망선고를 받은지 4시간 만에 장례식장 시체 가방안에서 산 채로 발견된 20세 여성 티메샤 뷰챔프(왼쪽)/트위터

 


미국 디트로이트 교외의 자택에서 사망선고를 받은 여성이 4시간 만에 장례식장 시체 가방에서 눈을 뜨는 일이 발생했다.

25일(현지 시각) 가디언에 따르면, 사우스필드 소방서는 지난 23일 20세 여성 티메샤 뷰챔프의 집에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뷰챔프는 당시 숨을 쉬지 않고, 무반응상태였다.

응급구조원들은 30분 동안 그를 되살리기 위해 CPR 등 응급 처치를 했지만, 뷰챔프가 사망했다고 판단했다. 응급실의 의사는 “제공된 의료정보를 토대로 환자의 사망사실을 알렸다”고 가디언에 밝혔다.

시신을 조사하는 검시관(檢屍官)은 시신을 직접 가족에게 공개하고, 부검없이 인도했다.

그런데 디트로이트의 제임스 H 콜 장례식장에 왔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뷰챔프가 여전히 눈을 뜨고 숨 쉬며 살아있었던 것이다. 사망선고를 받은 지 4시간 만이다. 장례식장 측은 “직원이 그가 숨 쉬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급하게 의료진을 불렀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심장 박동수가 80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 디트로이트의 제임스 H 콜 장례식장/페이스북

 


뷰챔프의 가족이 고용한 변호사인 제프리 피거는 “(그가 눈을 뜨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그의 시신을 방부처리 하려고 했고, 그러기 위해 시체 가방을 푸는데 눈을 뜨고 살아있는 뷰챔프를 보았다”고 전했다. 또 “(그가 눈을 뜨고 있지 않았더라면) 솔직히 뷰챔프의 피를 빼내기 시작했을 것”이라고 했다.

뷰챔프는 이후 장례식장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뷰챔프의 어머니 에리카 라티모어는 WDV-TV에 “누군가 내 아이를 죽었 다고 선언했는데, 딸은 아직 죽지 않았다”며 “마음이 너무 무겁다”고 했다. 이어 “나는 그들에게 ‘100% 확실하게 죽었냐’고 물어봤고, 그들은 ‘그는 떠났다’고 말했다”며 그런데 몇시간 후 장례식장에서 ‘딸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사우스필드 정부 측은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지만, 소방서와 경찰서는 절차를 따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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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5/2020082503184.html

 

 

 

Red-lipped Batfish 빨간입술의 박쥐고기

Found on the Galapagos Islands, this fish is actually a pretty bad swimmer,

and uses its pectoral fins to walk on the bottom of the ocean.

갈라파고 섬에서 발견된 이물고기는 사실 수영을 잘 할 줄 모르는 고기인데

대양바닥을 가슴지느러미를 써서 걸어 다닌다

 

 

 

Goblin Shark 도깨비 상어

This rare shark is sometimes even called a “living fossil”,

“is the only extant representative of the family Mitsukurinidae,

a lineage some 125 million years old.”

이 희기한 상어는 가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워 지는 데

거의 125백만년된 미추큐리니대 가족의 유일한 현존하는 물고기다.

Goblin sharks inhabit around the world at depths greater than 100 m

with adults found deeper than juveniles.

Given the depths at which it lives,

the goblin shark poses no danger to humans.

도깨비상어들은 세계각지에서

100미터 깊이에 살고있으며 성년의 상어들은

어린 상어들 보더 더 깊은 곳에서 발견된다.

그들이 사는 깊이를 고려할 때 이 도깨비 상어들은 인간들에게 위험을 주지 않는다

 

 

 

 

The Panda Ant 판다 개미

The Mutillidae are a family of more than 3,000 species of wasps (despite the names)

whose wingless females resemble large, hairy ants.

이 개미벌과는 날개 없는 암놈들은 커다란 머리털난 개미와

흡사한 3000 종이나 넘는 말벌(이름이 좀 그렇지만)의 일종이다.

Found in Chile, they are known for their extremely painful stings,

hence the common name cow killer or cow ant.

칠레에서 발견된 이놈들은 아주 아픈 침으로 잘 알려졌기에

보통 암소죽이는 놈이나 암소개미로 불려진다.

Black and white specimens are sometimes known as panda

ants due to their hair coloration resembling that of the Chinese giant panda.

흑백종류는 종종 중국의 거대한 판다와 털색갈이 비슷하여 판다개미로 알려졌다.

 

 

 

 

 

 

 

Penis Snake 자지 뱀

This, uhm… peculiar eyeless animal is actually called Atretochoana eiselti. It is a large,

presumably aquatic, caecilian amphibian with a broad,

flat head and a fleshy dorsal fin on the body.

이 특이한 놈은.... 특히 눈이 없는 이짐승은 매레토초아나 다이실티 라 불리운다.

이놈은 필시 물에서 사는 놈으로 다리가 없으며 양서류족으로 넙죽하고 평편한 머리에다

몸에 살같은 등지러미가 있는 놈이다.

 

 

 

 

Umbonia Spinosa 움보니아 스피노사

These thorn bugs are related to cicadas,

and use their beaks to pierce plant stems to feed upon their sap.

Their strange appearance still poses many questions to scientists.

이 가시달린 곤충은 매미 종류로서

주둥이를 써서 나무 가지을 뚫어파고들어 나무의 수액을 빨아 먹고 산다.

이들의 기묘한 모양은 과학자들에게 많은 의문을 남겨주고 있다

 

 

 

 

 

Lowland Streaked Tenrec 로랜드줄무늬텐렉

Found in Madagascar, Africa,

this small tenrec is the only mammal known to use stridulation for generating sound –

something that’s usually associated with snakes and insects.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된 종으로 이 작은 텐렉종은 소리를 내기위해 마찰을 이용하는

유일한 포유류로 알려져 있다. 마찰을 이용 하는것은 뱀이나 벌레등이다

 

 

 

 

 

Hummingbird Hawk-Moth 벌새매나방

As this hawk-moth feeds on flowers and makes a similar humming sound,

it looks a lot like a hummingbird.

What’s interesting is that it is surprisingly good at learning colors.

매나방은 꽃을 먹고 벌과 같은 소리를 내서 벌새와 매우 유사하다.

흥미로운것은 사실은 색을 학습하는 능력이 놀랍게도 뛰어나다.

 

 

 

 

 

 

Glaucus Atlanticus 바다민달팽이

Also known as the blue dragon, this creature is a is a species of blue sea

You could find it in warm waters of the oceans,

as it floats on the surface because of a gas-filled sac in its stomach.

이런생물이 실제로 존재한다니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파란용으로도 알려져 있는 이 생물은 따뜻한 바다에서 발견되는데,

가스가 찬 주머니 때문에 표면을 떠다닌다.

 

 

 

 

Mantis Shrimp 사마귀새우

Also called the “sea locusts“, “prawn killers” and even “thumb splitte

this is one of the most common predators in tropical and sub-tropical water

little is known about them, however,

because of how much time they spend hiding in their burrows.

바다메뚜기, 새우킬러, 엄지조깨기(?)등으로 알려져 있는 열대 및

아열대 물속에서 볼수 있는 대표적인 포식자이다

 

 

 

 

 

Venezuelan Poodle Moth 베네수엘라 푸들나방

Discovered in Venezuela in 2009,

this new species of alien-looking moth is still poorly explored.

Waiting for more info about them!

2009년 베네수엘라에서 발견되고, 이 외계인같이 생긴 나방은 아직도 거의 연구 된 바가 없다.

 

 

 

 

 

The Pacu Fish 파쿠물고기

You probably don’t need much explanation as to

why the residents of Papua New Guinea call this fish a “ball cutter.”

The local fishermen were really worried about the safety of their testicles

when they had to get in the water!

파푸아뉴기니에서 이 물고기는 '고환절단기'로 불리는데

왜 그래 부른지 자세한 이유는 생략한다.

현지 어부들은 물속에 들어갈때 이 물고기 때문에 걱정이 많다고 한다

 

 

 

 

 

Giant Isopod 거대한 등각류

This one is the largest of the existing isopods.

“The enormous size of the giant isopod is a result of a phenomenon known as deep sea gigantism.

This is the tendency of deep sea crustaceans

and other animals to grow to a much larger size than similar species

in shallower waters.”

거대한 등각류가 이정도 크게 된 것은 심해안에서 생기는 거대증으로 알려진 현상의 결과이다.

거대증이란 깊은 심해에 사는 갑각류나 다른 생물들이 얕은 물에사는

같은 종류보다 더 커지는 경향을 말한다.

 

 

 

 

 

The Saiga Antelope 큰코영양

This saiga, spread around the Eurasian steppe, is known for its an extremely unusual,

over-sized, flexible nose structure, the proboscis

유라시안 초원지대 분포하며 이상한 외형, 과도한크기,

유연한하고 신축성 있는 코형태로 알려져 있다.

 

 

 

 

 

The Blue Parrotfish 청앵무새물고기

This bright blue fish can be found in the waters of the Atlantic Ocean,

and spends 80% of its time searching for food.

밝은 파랑색의 물고기는 대서양에서 볼수 있다.

80%의 시간을 먹이를 찾는데 쓴다

 

 

 

 

Indian Purple Frog 인도의 자주색 개구리

Found in India, this species of frog have bloated body and an unusually pointy snout;

it only spends two weeks a year on the surface of earth, leaving the underground for mating.

인도에서 발견된 이 개구리 종류의 생물은 부풀어 오른 몸채를 가지고 있으며

유난히 뾰죽하게 나온 주둥이를 가지고 있다.

이 놈은 교미하기 위해서 일년에 2주일만 땅속을 떠나 지구 표면에서 나온다

 

 

 

 

 

Shoebill 넓적부리황새

This large stork-like bird gets its name because of the shape of its beak.

Even though it was already known to ancient Egyptians and Arabs,

the bird was only classified in 19th century.

큰 황새와 비슷한 새는 부리 모양때문에 이런 넓적부리황새라는 이름을 얻게되었다.

고대 이집트와 아랍에도 알려져 있지만 19세기에 들어와서야 분류되었다.

 

 

 

 

 

Okapi 오카피

This mammal is native to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in Central Africa.

Despite the zebra-like stripes,

it is actually more closely related to giraffes.

중앙아프리카의 콩고 토종이다.

얼룩말과 같은 무늬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 기린에 가깝다.

 

 

 

 

 

Narwhal 일각고래

This toothed whale, found in the arctic,

has been valued for over 1000 years by the Inuit people for its meat and ivory.

The narwhal, however, is especially sensitive to the climate change.

이빨 있는 고래는 북극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누이트족에게 1000년 넘게 고기와 상아를 제공해준 귀중한 동물이다.

일각고래는 기후변화에 더욱 민감한 종이다.

 

 

 

 

Thorny Dragon 가시용

Coloured in camouflaging shades of desert browns,

this lizard has a “false” head,

which he presents to his predators by dipping the real one.

사막버전의 위장색을 띄고 있는 이 도마뱀은 가짜머리가 있어

포식자와 마주치면 진짜 머리를 숨긴다

 

 

 

 

 

 

Sea Pig 바다돼지

Scotoplanes live on deep ocean bottoms,

specifically on the abyssal plain in the Atlantic, Pacific and Indian Ocean,

typically at depths of over 1000 meters.

They are deposit feeders,

and obtain food by extracting organic particles from deep-sea mud.

깊은 대양의 바닥, 특히 대서양, 태평양, 인디안 해의 거의 1000미터 더 되는 깊이에 있는

심해평원에서 서식한다.

이들은 밑에 깔리는 것들을 주워 먹는 생물들로 심해에 있는 진흙에서 유기물을 채굴하여

먹이를 얻는다.

 

 

 

출처 : - 루리웹 -

 

 빛과생명 추천 0 조회 13 20.07.25 16:26 댓글 1 북마크 공유하기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중국에서 한 배에서 태어났지만 아빠가 다른 쌍둥이 형제가 태어났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현지 매체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 샤먼시에서 아빠가 서로 다른 이란성 쌍둥이 형제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A씨는 아내 B씨와의 사이에서 이란성 쌍둥이 형제를 낳았는데

아들 중 한 명이 자신과 유독 다르게 생겨 친자확인 검사를 의뢰했다.

A씨는 DNA 검사 결과 한 명은 친자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됐다. 아내의 불륜 때문이었다.

 

아빠가 서로 다른 쌍둥이, 과학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보통 이런 현상을 '중복임신'이라고 하는데,

중복임신이 가능하려면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 개씩 배란되는 난자가 여러 개 배출돼야 하며,

이 난자들이 며칠 내로 각각 서로 다른 정자와 수정돼야 한다.

즉 B씨가 남편과 잠자리를 가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남성과 관계를 가졌다는 뜻이다.

과학적으로는 가능하나 중복임신이 될 확률은 극히 낮다.

 

친자검사를 진행한 샤먼시 법의학센터 책임자는 "동물들에게는 비교적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인간이 중복임신을 할 확률은 0.0001%도 안 되는 수준"이라며

"우리도 검사결과를 보고 깜짝 놀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대륙 아파트 공사현장          

보람전원 | 조회 17 |추천 0 |2020.02.17. 11:00 http://cafe.daum.net/pok0025/qm6m/43 

대륙 아파트 공사현장


대륙의 아파트 공사현장 .jpg


대륙의 아파트 공사현장 .jpg


대륙의 아파트 공사현장 .jpg


대륙의 아파트 공사현장 .jpg


묘지. 때문에...



희귀하고 이색적인 것들|@믿고보는 미스테리@

황두루미 | 조회 26 |추천 1             

희귀하고 이색적인 것들

비엔나에 있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회전목마.
족히 70~80m는 될듯 

오레곤 주에 있는 펄페투아 만에 위치한 미국 오레곤 주에 있는 
펄페투아 만에 위치한 똘이의 우물 또는 "토굴감옥 입구" 
적당히 빠진 썰물, 강하게 밀려드는 파도와 흐르는 물이 
이런 기상천외의 광경을 자아낸다.

활동을 그친 화산 분화구에 있는 에머랄드(선녹색) 호수. 
뉴질랜드, 통가리로 국립공원

잔지바 동해안에 있는 절벽위의 음식점 
이 음식점에 가는 데는 조수에 걸어서 가든가 배타고 가든가 한다.

스페인 마드리드 셀가스 카노에 있는 한 사무실

파셀리아(전갈풀)이 있는 사막. 몇년간 꽃이 만발했었다. 

터키 카파도치아에 있는 풍선들

두바이 불카리화 고층 건물에서 본 경치. 
고층건물의 높이는 828미터(163층) 

그리고 이것은 내려다본 경치

이 나무들은 폴란드 그리피노 근방에 있는 숲에서 자라고 있다. 
꾸부러진 이유는 안 알려져 있다. 

어떤 카페에 있는 벨지움과 네델랜드의 국경

일년에 두번씩 멕시코만에서 가오리들이 이주한다.
봄이되면 유카탄 반도에서 부터 거의 만마리의 노랑가오리들이 
훌로리다로 헤엄쳐갔다가 다시 돌아 온다.

휴양지 스카겐에서 아주 경이로운 자연현상을 볼 수 있다. 
이 마을은 덴마크 북쪽끝에 있어 발틱해와 북해가 만나는 점에 있다. 
이곳에서 두 상반되는 조수가 만나지만 섞이지 않는 것은 
두 바닷물의 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 산동지역엔 지아오조우 만을 건느는 다리가 하나 있다. 
36킬로이상 더 되는 이 다리는 8개의 차량 통로가 있게끔계산되었으며 
세계에서 해상위의 다리로 제일 긴 다리다. 

낮과 밤.....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 있는 동상

세코이아국립공원에 있는 색다른 굴 (터널)

부루노 카탈라노가 만든 이 동상은 불란서에 위치하고 있다. 

Family photo (가족 사진) 

세계에서 가장 긴 교통 마비 상태는 중국에서 기록 되었다.
그 길이는 260 킬로였다.

파리의 콤 게임 가게. 사실상 마루장은 완전히 평평하다. 

마르쿠스 레바인- 문자 그대로 도살적인 예술가. 
그는 흰 나무판에다 못 질하여 그림을 그린다.
최근에 영국 런던의 미술관에 전시되고 있는 
그림들을 만드는 마르크스는 철편을썼다고 한다. 

가을을 위한 위장

리찌의 집. 독일

레나 기둥들. 러시아의 레나 강

남한 서울의 반포 다리

브라질의 화벨라스. 부와 빈천의 경계선

인도양에 있는 실락원 라무섬

시카고 103층위의 전망대 (발코니)

밖에서 보면 이렇게 보인다. 

파도안에서 본 노을 광경

이 것은 단시아 지형이라고 알겨진 특이한 지질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중국 여러지역에서 볼 수 있다. 
여기 보이는 것은 강수 지방의 장예에 위치하고 있는 단시아의 색깔은 
몇백만 년에 걸쳐서 빨간 모래돌과 다른 둘들이 쌓여서 이루어졌다.

미국 몬타나북서부. 물이 아주 투명하여 호수가 아주 얕게 보인다. 실은 아주 깊다.

인도양 중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말다이브섬에 있는 비행장. 

불란서 마레에 있는 등대지기는 이 지구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이 틀림없다.
그런 기후에 그런 곳에서 담배 피울 사람 아무도 없을 테니! 

2010년 미국 몬타나주에 있었던 폭풍사진

반달 모양의 반달 고층 건물탑 (두바이)

호주 시드니시 전 도시를 뒤덮은 짙은 안개

Magdeburg Water Bridge, Germany.  강위에 강물이 또 흐르네요. 
 
Morning Glory - 북부 호주 카펜테리아 만에서 관찰된 구름의 일종

지브랄탈 비행장은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비행장 중의 하나다. 



마법사 집같은 오두막          

오지마을매니저 | 조회 3 |추천 0 |2020.01.08. 12:06                         


비대칭인 긴 경사 지붕에 비뚤어진 굴뚝, 마법사 집같은 오두막


비대칭인 긴 경사 지붕, 비뚤어진 굴뚝, 꽃 화분이 놓여있는 아름다운 창문들...

마치 마법사의 집 같은 오두막이 해외인터넷상에 소개돼 눈길을 끌게한다.

4대째 나무작품을 만들어온 아티스트 Dan Pauly와 그의 회사 The Rustic Way가 만든 하우스들이다.



1800년대 후반부터 가족들은 미국으로 이민와서 미네소타에다 많은 헛간(barn)을 지었다.

현재도 일부는 그대로 남아있다고 한다.



미네소타에 근거지를 둔 Pauly는 할아버지,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기술로 

오래된 자재들을 사용해서 사우나를 겸비한 오두막을 지어왔다.

숲 속에 아담한 정원과 동화 속에 나올법한 나무 집은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마치 영화 속에 한장면을 보는 느낌이다.

(사진 : The Rustic Way's Facebook / twistedsifter.com)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 시장 풍경          

김 연숙 | 조회 101 |추천 1 |2019.12.30. 07:07 http://cafe.daum.net/tozisarang/SHq4/1303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 시장 풍경


 

라오스 인민 민주 공화국은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인민 공화국이다.

캄보디아, 베트남, 타이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사방이 육지로 둘러싸여 있다.

북동쪽에서 남서쪽까지 최대길이는 1,050km이고 동서 최대너비는 470km이다.

수도는 비엔티안이며, 공용어는 라오어이다
.


 

 

 
 
△ 쥐고기
△ 웬 사람 말린 것?
 
 
 

박쥐말린것
 

 

 

 

 

도막낸 뱀고기
 

 

△ 뱀술 한잔 하실래요?


고진감래(苦盡甘來)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


중국 시장풍경

부대에 담은 오리,  닭, 호랑이 가죽,  트럭 위의 쌍봉낙타,  슬라이스 악어,

거북,  왕버섯,  말린 뱀,  고슴도치,  거미튀김,  대나무 불경, 

 용접용 급조 보안경 등 ...



 

 

 

 

 

 

 

 

 

 

 



                                  


우리는 참 복된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감사와 행복을 잘 지키고 이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고 정진합시다.



황제에서 노예로 전락해 인간 박제까지 된 남자

  작성자: 패왕충천
조회: 111 추천:   
      

작성일: 2019-12-01 15:17:45



전쟁에서 패배하면 황제고 뭐고 그냥 비참한 노예 신세가 될 뿐이네요.

우리도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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