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크라의 위치와 역활

 

   우선 챠크라 기공은 어렵지 않고 쉬운것이다,

 

   시중에 나가보면 "氣功"에 대한 책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무슨 무슨 기공이니,우주의 파동이라느니, "엔드로피"라느니,

 

   잠재의식이 어떻고 하면서 이론만 앞세우고 있는 기공서적이 대부분

 

   이다,자동차 학원에 가서 자동차에 대해 구조를 해박하게 배우고,

 

   도로교통법을 외우다 시피한다고 자동차를 운전 할수있는가?

                           

 

 

   氣는 몸으로 느끼는것이다, 기는 몸으로 느끼는 것이지 이론으로는

 

   백날 수련해봐야 머리만 아프고 점점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다,

 

   무슨무슨 기공을 몇십년간 수련해서 자기가 제일 이라느니,

 

   자기몸의 氣가 엄청나게 쎄어서 어떤 병이라도 문제 없다느니,

 

   하는것도 말짱 헛말이다

                           

 

 

 

   전회에서 밝혔듯이 자기몸의 氣로는 누구도 치료할수가 없는것

 

   이다, 어떤 자칭 기공사는 환자에게  시술 하고는 재빠르게 밖으로

 

   도망을 친다,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환자의 나쁜氣가 자기에게 흡

 

   수된다는 것이였다,

 

   또어떤 사람은 손목에다 반창고를 칭칭 감고 시술을 한다.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환자의 나쁜 氣가 자기몸속으로 들어 오는

 

   것을 막는다고 한다,

 

   氣는 意念(의념)이다 그사람은 환자의 나쁜 기가 자기에게 침입한다

 

   는 의념을 갖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기공은 의념일뿐

 

   이다,우리가 어떤 강력한 신념을 갖이고 일을 하면 성공율이 높아

 

   지는것과 같은 이치이다,우리가 기공을 한다고 하면 어떤 특수한

 

   능력을 갖이고 있는것으로 생각하는데, 그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능력은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다만 그것을 개발

 

   하지 않었을 뿐이다,

 

  

                          

 

 

   기공수련 이란 수련자가 그 氣를 느끼면 되는것이다, 그느낄수  있는

 

   방법에 대한 수련이 필요할 뿐이다, "챠크라"기공을 수련 함에있어

 

   다른 복잡한 기공 처럼 功法(공법)이나, 어려운 호흡법이나,체조 같은

 

   것도 없다, 이것은 자기수련일 뿐이다, 오로지 먼저 터득한 사람의

 

   지도를 받으면서, 暝想을 해야한다, 깊은 명상으로 들어 가면 자연히

 

   氣를 느끼게 된다,

 

   다음은 그氣를 흡수 하는 吸氣法(흡기법)을 수련하고

 

   다음은 환자를 치료 하기위하여 出氣法(출기법)을수련 해야한다

 

   우리는 위와 같은 수련을 통해서 자신의 병은 물론 타인의 고통도

 

   치료 하게되는것이다, 늘 정신을 자기내면두고 있으므로, 정신적

 

   인 수련과 함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환경이 호전 되여 지는

 

   것을 느낄수 있는것이다,

차크라 신체도                       

신체도의 위치별 차크라를 클릭하세요

 

   챠크라의 위치와 작용

 

 

   챠크라의 위치는 위의 그림과 같이 제1챠크라는 회음부를 가르킨다,

 

   제2챠크라는 침술에서 말하는 "단전" 부근을 말하는데 단전 과는

 

   조금 위치가 다르다

 

   제3챠크라는 배꼽 주변에있고 제4챠크라는 양 젖가슴 사이 즉 침술에

 

   서 말하는 "단중" 혹은 "전중" 이라고도 하는 곳이다,

 

   제5챠크라는 목의 한중간에 위치하고, 제6 챠크라는  이마의 정중앙

 

   이다, 제7챠크라는 머리 중앙 정수리 침술에서 "백회"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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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용

 

   제1챠크라,,,,생체 감각적인 정보-몸속에서의 균형과 불균형 에대한

 

   느낌,신체의 한 부분에 나타나는 육체적인 고통,질�이나 건강에 대한

 

   느낌,

 

   제2챠크라,,,,감정적인 상황 들에대한 정보

 

   제3챠크라,,,,예감

 

   제4챠크라,,,,사랑의 감정

 

   제5챠크라,,,,소리와 음악, 말 냄새,

 

   제6챠크라,,,,그림이나 영상

 

   제7챠크라,,,,하나의 온전한 개념의 형태 등으로 대략의 개념을 간단히

 

   적은것이다,

 

   위와 같은 챠크라를 대상으로 기공치료가 시직되는것이다

 

  

 

 

      生命力과 시간                           

                        


   

 

 누구나 학생시절 시험을 하루 앞둔 날 밤에 "하루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하고 간절히 열망했던 적이 있었다. 입시 날은 배정 받은 교실에 착석하자마자 수험서나 서브노트를 꺼내들고 최후의 몇 분 몇 초까지도 아까워하며 발을 동동 구른 적도 또한 있었으리라. 필자는 이러한 감정을 암과

 

 

 

같은 난치병자들, 그 중에서도 생명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를 대면하였을 때 매우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이유는 거의 다가 "조금만 일찍 만났더라면…"하는 감정이 일게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러한 환자들의 90%이상이 치유기공을 방사하게 되면 몸 속 깊은 곳의 막힌 경맥들이

 

 

 

열리는 반응을 일으키게 되며, 그중 상당수는 기적적인 쾌유의 진전을 보이게 된다. 그러나 필자의 노력과 공력이 역부족임을 느끼게 되는 경우는 "아! 조금만 더 일찍 만나 경맥을 열 수 있었다면…" 하는 생명에의 간절함으로 필자 자신조차도 몹시 안타까움에 휩싸이게 된다.

 

 

 

 

 

 

그렇다면 기공동작이 없이 정좌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경맥의 진전이 없는 걸일까? 그렇지 않다. 기공에너지가 내부의 깊은 챠크라(단전)들에 작용하고 있을 때는 외부의 움직임이 없게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꼬리뼈(골반)부위에 무언가 끓는 느낌이 들던가, 전신의 피부와 손

 

 

 

발로는 무언가 미묘한 에너지를 내부적으로는 계속 느끼고 있는 것이다. 명상수련 중 움직임의 유무와 대소차이는 그 사람의 개인차로 사람마다 각각 다른 수련과정을 갖게 된다. 그래서 외부와 내부의 기공에너지에 의한 그 움직임만큼 자신의 불행을 미리 예방하고 치유하는 과정이며 이

 

 

 

한 동작 한 동작은 매우 중요하다.

암, 당뇨, 혈관 질환 등 성인병의 대부분이 명상 및 기공으로 상당한 예방을 할 수 있으며, 병이 생긴 후 노력과 고통의 수십분의 일분정도노력이면 지금부터라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 호주의 최

 

 

 

면의학자인 A.메어즈박사는 "인사불성에 빠진 사람들은 잠재의식의 메시지를 쉽게 캐치하기 때문에 의사가 환자에게 비밀로 해두는 것도 알아버리는 경우도 있다."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따라서 의사가 "이 사람은 치유될 가망이 전혀 없다"라고 혼자 생각만 해도 그 의식은 환자에게 급적

 

 

 

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한다.

명상치유 중에도 환자의 의식이 깊어지면 앞의 경우와 비슷한 상태가 생기게 되는데 깊은 평정상태의 환자들에게 필자가 고파동 기에너지를 전수하게 되면, 각 개인마다의 깊은 잠재능력들

 

 

 

이 빠르게 깨어나게 되는 것을 보게된다. 자신의 소망이 영업능력강화, 암의 쾌유, 사시합격, 사업적 재기, 열망하는 사람과의 결혼 등 다 각각이지만 개인마다 엄청난 영향으로 잠재력발현이 됨을 볼 수 있다. 평소에 마음수련을 조금만 더 정진하여도 글 앞의 예처럼 암과 같은 난치병이나

 

 

 

심신의 세태로부터 좀더 적극적이고 강력한 자신을 만들 수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자신의 운명 또한 계속 강화시킬 수가 있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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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lenberg Richard/Die Müehle Im Schwarzwald (숲속의물레방아)(하늘누리님이 올려주신 곡)


      Eilenberg Richard/Die Müehle Im Schwarzwald 아일렌베르크 리하르트는... 1848년 독일에서 태어나 1925년 사망한 독일 작곡가입니다. 그의 작품으로는, 오페라와 발레 음악, 춤곡, 취주악을 위한 행진곡, 피아노곡 등이 있으며 특히, 관현악곡 Die Mühle in Schwarzwald op. 52 는 널리 알려져 있는 곡이지요. 곡은 두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전반에는 시냇물가, 후반에는 물레방아라고 각각 표제가 붙어 있습니다. 시냇물가는, 이 곡의 서주 부분이고, 비교적 느린 6/8박자 입니다. 서주는 조용히 흐르고 있는 시냇물가와 숲 사이에서 새들이 지저귀고 있는 느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얼마 뒤 조용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지금 흐르는 물레방아의 경쾌한 리듬에 의하여 전개됩니다. 이 곡은 2박자의 알레그레토로 되어 있으며 곡은 5도 위의 조로 조바꿈 되었고 중간부에서 2박자의 춤곡풍으로 갔다가 다시 처음 부분으로 돌아가 짧은 코다로 전곡을 끝냅니다. 이 악곡은.. 서주가 있는 세도막 형식의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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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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