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가문비나무의 그루터기(stump)를 이용해 이처럼 만들었다고 한다.

원래 가문비나무는 높이 100m, 너비 5m까지 성장하여 사람들이 나무 안에 살수 있을 정도로 크다.

 

호빗하우스 주인인 어부이자 예술가인 Noel Wotten은 가문비나무 그루터기에

곳갈 모양의 지붕을 씌우고, 내부는 2년에 걸쳐 조각했다고 한다.

 

 

 

 

깎아 만든 호빗하우스 내부는 사진,메모,조각 등으로 가득하다.

 

화제의 오두막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Haida Gwaii섬의 Tlell 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호빗하우스는 위 사진에 나오는 대형 가문비나무 그루터기를 파서 만들었다고 함)

 

 

 

자료/다음카페(전원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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