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먹는 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라지요.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월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지요.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함이지요.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핑 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면 된다지요. 가끔 힘들면 한숨 한 번 쉬고 하늘을 보세요.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답니다.

 

건강(健康) 100歲를 위한 3가지 필수(必須) 조건(條件)

 

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요인들은 흡연, 운동, 교육 수준, 사회적 지위등이다. 하지만 정상 체중과 정상 혈압, 낙천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

 

펄 교수는 건강한 100세 노인들의 신비를 밝히기 위해 보스턴 주변 8개 마을에 사는 100歲인들을 연구했다. 연구결과는 놀라웠다.

 

100歲인 중 90% 이상은 92歲가 될 때까지 병 없이 살며, 95歲까지 건강한 상태로 스스로 자신을 챙기면서 지내는 경우가 75%나 됐다.

 

이들은 신체 기능이 사망 1∼2년 전까지 유지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온몸의 기능이 동시에 나빠진다. 병약한 상태로 지내는 기간이 짧으면 몇주, 길어야1∼2년을 넘기기 않는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불혹의 나이인 40歲를 계기로 신체기능이 차츰차츰떨어져 노후를 병마와 투쟁하며 보내는 것과는 사뭇 다른 형태다.

 

연이어 펄 교수는 건강 100歲인들의 공통점 연구에 착수했다. 통상 건강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요인들은 흡연·운동·교육 수준·사회적 지위 등이다. 하지만 이들에게선 공통점이 없었다.

 

50년 이상 하루 두세 갑씩 줄담배를 피운 99歲 할아버지도 있었고, 집안일 이외에는 운동을 따로 해본 적이 없으면서도 병 한 번 앓지 않고 1백2회째 생일을 기다리는 할머니도 있었다.

 

대신(代身) ‘펄 교수(敎授)“는 100歲인들이 다음 3가지의 공통점(共通點)을 갖고 있음을 찾아냈다.

 

1.첫째는 날씬함이다.

 

이들은 ‘체질적으로’ 많이 먹거나, 나이가 들어도 체중이 늘 20대 초반의 몸무게 그대로다.

 

비만 인구가 이미 30%를 넘어섰고, 50대 인구 절반 이상이 비만 대열에 들어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명심해볼 사항이다.

 

통상 비만도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삼는데, 동양인은 23 이하(以下)가 정상이다. 남성은 22, 여성은 21정도가 바람직한 수치다.

 

가령 170cm인 남성이라면 22×1.7×1.7=63.6kg의 체중을, 키가 160cm인 여성은 21×1.6×1.6=53.8kg 이하의 몸무게를 평생 동안 유지하는 게 좋다.

 

2.100세인들의 두 번째 특징(特徵)은 혈압(血壓)이 정상(正常)이라는 점이다.

 

음식을 즐기거나 운동을 싫어하는 100세인조차 혈압은 언제나 120/80mmHg 아래에서 머문다. 보통사람들은 환갑이 지나면 70%가 149/90mmHg 이상의 고혈압을 앓는다.

 

따라서 건강 100세를 원하는 사람은 운동과 식이요법, 약물 치료 등을 병행해 혈압이 120/80mmHg 이하로 떨어지게 만들어야 한다.

 

3.건강 100세인들의 세번째 특징(特徵)으로는 선천적(先天的)인 낙천성(樂天性)과 유머 감각(感覺)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은 매사를 지나칠 정도로 밝게본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삶을 유쾌하게 느끼는데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셈이다.

 

100년을 넘게 살다보면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맞는 극단적 고통을 남보다 더 많이 겪는다.

 

하지만 이런 순간조차 ‘내가 뒤따라갈 영생의 길’이라는 식의 긍정적사고로 극복한다. 보통사람들은

 

모든 일에서 밝은 면을 보고, 운명에 순응하는 훈련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낙천성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結論的)으로 100세인들의 특징을 공유해 그들처럼 건강한 노후를 보내려면 적절한 영양공급과 운동의 생활화는 필수 조건이다.

 

젊을 때부터 소식은 기본이고, 동물성 지방을 멀리해 비만·뇌졸중·심장병·고혈압·당뇨병 등을 예방해야 한다.

 

100세 건강을 위해 또 하나 유념해야 할 점은 치아 건강이다.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치실사용, 올바른 칫솔질 등은 어릴 때부터 생활화해야 한다.

 

평상시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노인이 되면 미각과 후각이 떨어져 젊은이보다 10배 이상 강한 자극을 줘야 제 맛을 느끼기 때문이다.

 

일단 노년기에 접어들었다면 식단을 잘 짜야 한다. 노인들은 보통 짜게먹으면서 칼슘·철분·비타민은 부족한 음식을 섭취한다.

 

따라서 ‘밥+국(혹은 찌개)+반찬 두 가지’를 기초로 우유·달걀찜·시금치·닭죽 등 소화가 잘되면서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끼니마다 적절히 배합해 먹어야 한다.

 

조리법도 중요하다. 건강 장수를 위해선 튀기거나 굽는방법은 피하고, 찌는 방법이 좋다.

 

운동은 근육과 뼈·관절에 끊임없이 자극을 줘 제 모양과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운동도 지나치면

 

다치거나 노화가 촉진돼 해(害)로울 수 있으므로 연령과 몸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 운동’을 하루 30분씩 해야 한다.

 

정신 건강은 머리를 쓸수록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치매는 독서 등 문자를 이용한 두뇌활동을 통해 예방할 수 있음이 이미 밝혀진 바 있다.

 

또한 스트레스는 신경세포의 균형을 깨뜨려 노화를 촉진하므로 젊을때부터 스트레스 해소법을 터득하는 게 좋다.

 

- 좋은 글 중에서 -

 

 

최 진희 추천 4 조회 364 20.07.11 20: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남성건강 15계명


 

1. 지갑은 가슴 앞주머니에 넣고 다녀라.

물리치료 전문가들은‘지갑 신경장애(wallet-neuropathy)’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바지 뒷주머니에 항상 지갑을 넣은 채로 사무실 의자나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있다가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에 해당하는 말이다. 지갑은 등의 좌골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가져오거나 종아리나 발목, 발의 마비 증상을 가져온다.
결과적으로 걷거나 앉거나 누울 때 심한 통증이 온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가만히 서 있어야 통증이 가신다는 사람도 있다.

 

 

2. 진통제는 웬만하면 먹지 말라.

진통제를 복용하면 고혈압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65세 이상의 남성은 어느 정도 고혈압 증세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진통제까지 복용하면 심장 마비나 뇌졸중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하바드 의대 연구팀이 1만 6000여명의 남성 건강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하루에 이부프로펜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 한 알만 복용해도 심장마비,뇌졸중 발병률이 38%나 높아지고 하루 아스피린 한 알을 먹으면 26%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두 알 이상의 진통제를 복용하면 뇌졸중과 심장마비 발병률은 48%나 높아진다.진통제는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춰주는 화학 성분의 효과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3. 자주 주기적으로 부부관계를 가져라.

불임 치료를 받고 있는 부부 가운데 절반 가량이 남자의 정액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부실한 데서 불임이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산부인과 전문의 데이비드 그리닝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에 따르면, 부부 관계를 자주 갖는 것이 정액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부부 관계를 자주 하지 않고 금욕 생활을 하면 정액의 양은 늘어날지도 모르나 정액에 결함이 많다면 아무리 양이 많아도 별 의미가 없다.
체내에 오래 축적된 정액은 유리기(遊離基)로 인한 DNA 손상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된다.
그리닝 박사는 자주, 다시 말해 매일 사정해주는것이 정자의 DNA 손상을 상당 부분 줄여준다.


 

4. 젊은 여성과 결혼하라.

15~17년 연하의 여성과 결혼한 남성의 조기 사망률은 20%나 줄어든다는 연구 보고가 나와 있다. 아내가 7~9세 연하인 경우에도 조기 사망률이 11% 감소했다.
‘노벨상 사관학교’로 불리는 독일 막스 프랑크 연구소가 1990년부터 2005년까지의 덴마크 인구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소에 따르면 나이 어린 여성이 남편을 더 정성스럽게 보살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뒤집어 생각해 보면 건강하고 성공한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젊은 여성에게 인기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여성은 어떨까. 여자는 자기와 비슷한 나이의 남자와 결혼해야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보다 7~9살 연상 또는 연하인 남자와 결혼하면 조기 사망 위험이 20%나 높아졌다.15~17살 연상 또는 연하와 살면 조기 사망 위험이 30%까지 높아졌다.


 

5. 당분이 포함된 음료를 마시지 말라.

밴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대와 하바드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당분이 듬뿍 포함된 음료를 하루 두 잔 이상 마시는 남자들은 통풍에 걸릴 위험이 높다.
다이어트 소프트 드링크는 문제가 없지만 과일 주스나 과당이 많이 포함된 과일(오렌지) 주스는 문제가 된다.
류마티즘 전문의들은 과당이 요산의 배설을 막아주기 때문에 나중에 관절 부분에 축척되어 엄청나게 아픈 통풍을 가져온다.
심한 경우엔 관절의 통증은 물론이고 운동 장애및 관절 변형을 초래하므로 노인성 퇴행 질환으로 연결되기 쉽다.

 

 

6. 이쑤시개 대신 치실을 사용하라.

원형 탈모증 증세가 있는 남성은 이발소나 가발 가게가 아니라 치과에 가야 한다.
스페인 그라나다대 연구팀은 잇몸 질환과 대머리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지금까지 대머리나 원형 탈모증은 유전이나 스트레스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대머리는 구강 감염과 관련된 면역 체계와도 관련이 있다.
잇몸 질환을 예방하려면 치실을 사용해 찌꺼기를 제거해야 한다.



7. 골반하부근육 강화 운동을 하라.

케겔 운동은 1940년대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 아놀드 케겔이 요실금 치료를 위해 개발한 것인데 이 운동이 성감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혀지면서 성기능 향상을 위한 근육 운동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물론 남자에게도 여기에 해당하는 근육이 있다.방광과 성기에 자극을 주는 근육을 강화함으로써노화에 따른 발기 부전이나 요실금을 막을 수 있다.


웨스트 오브 잉글랜드대 그레이스 도리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에 따르면, 골반하부근육과 괄약근 운동은 발기부전 치료에 비아그라 못지 않는 효과가 있다.
요실금 증세를 보이던 남성의 3분의 2는 골반 하부 근육을 단련시키는 프로그램을 마친 뒤 상태가 현저하게 호전되었다.
이 근육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아보려면소변을 보다가 도중에 소변을 잠시 참았다가 다시 내보내보라.

골반하부근육 강화 운동의 요령은 다음과 같다.
양 무릎을 벌리고 의자에 앉아 발은 바닥에 평평하게 둔다.
앞으로 몸을 기울인 다음 양쪽 팔뚝을 허벅지 위에 올린다.
그런 다음 마치 바람이 새는 것을 막는 것처럼 항문의 괄약근을 좁혀 짜내듯 힘을 준다.
한참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다가 다시 풀어주는 것을 반복한다.
그런 다음 요도 주변의 근육도 같은 방법으로 조여준다.
처음엔 2초 정도 유지했다가 점점 근육이 강화되면 10초까지 긴장 시간을 늘린다.
이것을 하루 네 번씩 한번에 5회 반복한다.


 

8. 하루 빨리 승진하라.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보건병리학과 마이클 마머트 교수가 1967년부터 1977년까지 20~64세의 남성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 연구에 따르면, 하위 직급에 종사하는 사람은 고위층에 있는 사람에 비해 사망율이 3배나 높았다.
자신이 맡고 있는 일에 대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을수록 더 많은 성취감을 느낀다.

 


9. 하루에 사과를 5개 이상 먹어라.

50세 이상 남성들의 대장암 사망률은 여성에 비해 훨씬 높다.
과일이나 야채,콩류, 곡류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식습관 때문이다
섬유질 섭취는 대장암 예방의 최선의 방법이다.
섬유질은 섭취한 음식의 대장 통과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대장균을 많이 만들어서 대장 세포에 영양분을 제공해준다.
대장균은 대장에 혹이 생기더라도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주고 대장암이 발병하더라도 치료를 용이하게 도와준다.
대장암 예방 기구에 따르면 성인 남자의하루 섬유질 권장 섭취량은 18g 이다.바나나 1개 또는 잡곡빵 한 조각에 들어 있는 섬유질은 1.8g다.
사과 1개(물론 껍질 채로 먹어야 한다)에는 4g이 들어 있다.
바나나를 10개 먹는 것보다 사과 5개 먹는 게 더 쉽다.

 

10. 육류 섭취량을 줄여라.

육류 섭취를 줄이면 암이나 심장병 예방은 물론 젊음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에 따르면,고단백 음식을 먹는 대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남성 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진다.
테스토테론은 남성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떨어지는데 이게 부족하면 만성 피로와 탈모, 발기 부전 등을 일으킨다.
영양학자 토머스 인클던에 따르면,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전체 칼로리의 16%로 제한해야 한다.


 

11. 가공 육류나 직화 구이는 피하라.

전립샘암 예방을 위해서는 소시지, 햄, 훈제구이 등 지나치게 가공한 육류나 바베큐 구이는 피하는 게 좋다.
고온에서 육류를 익히면 고기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 복소고리식 아민(HCA)이라 불리는 발암 물질로 바뀐다.
직화 구이에서 고기 위에 새까맣게 타 있는 물질이 바로 그것이다.
고기를 불에 구우면 숯이 타거나 고기속의 지방질이 떨어져 타면서 내는 연기에는 암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12. 아내에게 맞벌이를 시키지 말라.

런던 퀸 메리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가사에 전념하거나 파트 타임으로 일하는 아내를 둔 중년 남성은 하루 종일 일하는 맞벌이 아내를 둔 중년 남성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낮다.
아내가 전업 주부로 있으면서 가족을 돌보다가 풀 타임 직업 전선에 나서는 경우에 가장 우울증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업 주부로 있는 아내는 남편의 정신 건강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전업 주부로 있는 아내는 가족을 돌보고 살림을 도맡아하고 친구들과도 행복하게 지내기 때문이다.



13.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칫솔질을 하라.

평소 자주 쓰지 않는 손을 써보는 훈련을 하라. 대뇌에 자극을 주어 새로운 기억 세포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치매 예방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여성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 반해 남성은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일으키는 혈관성 치매에 걸리기 쉽다. 어쨌거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뇌 훈련이 필요하다.
아침에 일어나 버릇처럼 하는 일들,가령 칫솔질, 커피잔 들기 등을 평소 쓰던 손이 아닌 반대편 손으로 해보라.이게 미국의 신경생물학자 로렌스 카츠 박사가 만들어낸 신조어 ‘뉴로빅스’다.
하루에 짧은 시 한편씩 외우거나 출근할 때 다른 길로 돌아서 가는 것도 뉴로빅스 운동에 해당한다.



14.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템플대 의대 비뇨기과 잭 미들로 교수는“부부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한다”고 말한다.비아그라를 찾지 않고서도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담배를 끊고 체중을 줄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된다.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게 중요한데 왜냐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성기와 동맥 혈관에 찌거기가 발생해 혈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남성은 수치가 낮은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 증상을 보일 확률이 거의 2배나 높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선 저지방 식사로 바꿔야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혈중 콜레스테롤을낮추는 약을 처방할 수도 있다.



15. 하루에 10분 정도는 햇볕을 쬐라. !

비타민 D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매일 10분씩 햇볕을 쬐라.
비타민 D 부족은 남성에게 성욕 감퇴,탈모,근력 약화, 동 후 천식, 관절통 등 온갖 고통과 문제를 안겨준다.

 

천천히 읽어 보시고 몸 안의 면역력을 높혀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기고 싶다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갖자!
두려움 대상의 암 극복도, 콜록콜록 잘 낫지 않는 감기 예방도, 내 몸의 면역력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역력을 쑥쑥 높여서 1년 건강이 쾌청할 수 있는 비결을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로부터 들어본다.


★ 건강의 키워드 면역력을 바로 알자 ★

놀라운 사실 하나! 우리 몸에는 매일 1,000여개 이상의 암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왜 그럴까?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라고 말한다.

우리 몸에 침범한 병원체나 독소 등을 없애주는 자연 치유능력인 면역력은 돌연변이에 의해 생겨난 암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제거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하루에도 수천 개씩 암세포가 생겨나지만 모두 다 암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이다. 그렇게 되면 문제는 자못 심각해진다.

세균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침범에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치병 암도 생기고, 결핵도 걸리며, 감기, 알레르기,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질병이 창궐하게 된다.

그래서 내 몸의 면역력은 건강의 키워드가 된다는 게 백 박사의 귀띔이다.


★ 면역력 나타내는 내몸의 신호

▶1. 쉬 피로하다
▶2. 입안이 자주 헌다.
▶3. 입술이 갈라진다.
▶4. 감기에 잘 걸린다.

★ 면역력 저하시키는 주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주역은 백혈구의 림프구이다.
이들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각종 침입자를 찾아내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각종 질병이 생기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이야말로 내 몸의 수호천사다.
언제나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내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들을 제대로 알고
미리미리 대처하는 것이 급선무.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특히 단백질의 결핍이 문제가 된다
우리 몸의 면역기관인 흉선이나 림프 계통의 무게를 감소시켜 각종 병원균에 감염이 잘 되도록 하기 때문이다.
몸이 비만하면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가 담당하고 있는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이 감소된다.
그 결과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특히 비타민 A·C·E의 부족이 문제가 된다.
이들 비타민은 면역세포의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 C가 부족하면, 食菌세포능력이 떨어지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2. 아연이나 셀레늄 마그네슘 섭취량이 적을 때
이들 미량원소들은 모두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을 맺고 있기 때문.
부족해도 문제가 되지만, 필요 이상 많이 섭취해도 문제가 되는 영양소이다.
이들 중금속들은 면역기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인체의 모든 기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영양 부족은 곧바로 면역기능 저하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세포들이 활동력을 잃으면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정상적인 세포활동을 막는 작용이 있어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게 된다.

담배 연기 속에는 4,800 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중 특히 100여 종의 화학물질은 우리 인체에 극히 해롭다.
특히 이들 화학물질은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지치게 만들므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떨어지게 될 수밖에 없다.


3. 수면 부족
잠을 자는 동안에는 뇌속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이 호르몬이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이다.
따라서 만약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습관이 나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의 발생빈도를 높일 수 있다.

백 박사는 "우리 몸의 면역력은 어떻게 생활하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고 밝히고, 평소 절도있는 생활과 올바른
식생활 원칙만 잘 지킨다면, 얼마든지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면역력 쑥쑥 높이는 식사원칙 6가지

그동안의 연구 결과 우리 몸의 면역력은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내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식탁 위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게 백 박사의 조언이다.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영양의 균형이 면역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평소 식사는 편식되지 않도록 하면서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와 배아쌀은 최상의 영양원이다.
현미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B군, 미네랄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의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평소 정제되지 않은 현미를 주식으로 하면 영양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고 밥에 넣은 콩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는

 


통콩 보다 콩을 어느 정도 믹서에서 분쇄하여 함께 밥을 먹으면 거부반응을 줄일 수 있다.특히 아동들은 콩을 반드시 먹어야한다 ..
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 A와 비타민 C는 면역세포를 만들어 내고 그 기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토마토, 당근, 시금치, 살구, 복숭아 등을 적극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지방질의 과다 섭취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고지방 음식물은 담즙산의 분비를 촉진하게 되는데, 이러한 담즙산은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촉진 효과를
나타내는 등 우리 인체의 면역 기능을 크게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섬유질이란 인체 내에서 쉽게 소화되지 않는 음식성분을 말한다. 이러한 섬유질은 장내 세균을 조절하고,
신진대사에서 발생된 독성 이온 등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을 정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일정한 기여를 한다. 콩은 밭의 쇠고기라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어서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
백 박사는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원칙은 생존하기 위해, 또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밝히고"비록 조금은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늘 실천할 것"을 당부.


★ 면역력 쑥쑥 높이는 최고의 식품 & 활용법
평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 무엇일까 궁금했다면 다음을 참고하자!
백 박사에 의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은 의외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이라고 말한다.

★ 백익 일해 ; 마늘
예로부터 백익일해라 불릴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 받아온 마늘은 냄새가 나는 한 가지 해로운 점만 빼면,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최고의 면역 증강 식품이다.
박테리아를 죽이고 곰팡이를 죽이며, 바이러스를 죽이고 암세포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양배추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약으로 사용되어질 만큼 영양 가치가 우수한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도 다량 함유,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 대열에 속한다.

★ 콩
밭의 쇠고기 콩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 당근
일본에서는 당근이 인삼으로 불릴 정도이다.
색이 선명한 당근은 카로티노이드의 보고로 β-카로틴의 함유량이 다른 녹황색 채소 중에서 단연 톱이다.
이러한 β-카로틴은 항산화력이 강한 성분이어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일조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버섯
식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동물도 아닌 버섯은 그 독특한 위치만큼이나 신비한 약효를 가진 균사식품.
무엇보다 버섯에는 베타 글루칸이라는 신비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분류돼 있다.

★ 면역력 쑥쑥 높이는 스트레스 해소법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이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강한 스트레스에 의해 억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려면, 반드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어야 한다."는 게 백 박사의 귀띔이다.

그런 그가 소개하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간단하다.
사고의 전환을 요구한다. 적극적인 생활 태도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하라는 당부이다.
스트레스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스트레스를 만들고, 내 사고방식이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일례로 물컵에 물이 반만 있다면 '반밖에 안 남았네' 하기보다는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자.
또 "누군가 해야 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바에는 빨리 하자. 기왕이면 잘하자"라고 생각하자.

가능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서하며,세상만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생활 태도가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고,

그것은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특히 늘 웃고 살자. 억지로라도 웃고 살자. 내 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 면역력 쑥쑥 높이는 베스트 운동법
운동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실로 많다.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혈액순환 촉진'이다.
이러한 운동의 효과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백 박사에 의하면 "운동은 분명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그러나 반드시 적당한 운동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매일 헬스클럽에 가서 무거운 역기를 수없이 들고
런닝머신 등 땀을 뻘뻘 흘리며그야말로 헉헉거리며 숨가쁘게 하는 운동은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과학적인 생리현상은 걷거나 맨손체조만 하여도 체내의 신진대사 과정중 유리산소기가 발생하는데

이것은 우리 몸을 산화시키며 노화를 초래합니다.

그런데 너무 심하고 과격한 운동을 하면, 이러한 유리기의 생성을 더욱더 촉진시켜, 오히려 정상적인 세포를

파괴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등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되죠."

특히 우리 몸의 면역기능도 떨어뜨리게 된다는 것이 백 박사의 충고. 따라서 운동은 적당히 해야 한다.
백 박사는 "땀이 뽀송뽀송하게 나는 정도의 운동이 가장 좋다." 고 말한다.
조금 빠르게 걷는 워킹이나 등산, 조깅, 스트레칭 등을 기분 좋게 할 우리 몸의 면역력을 쑥쑥 높이는 운동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노화를 늦추는 생활습관 18


눈의 노화도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

시력 저하와 백내장 등의 문제를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고 관리
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01.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자외선 차단은 얼굴뿐만 아니라
눈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망막과 수정체에 자외선 빛이
투과하면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 햇살이 강할
때는 선글라스나 챙이 넓은 모자 쓰기를 생활화할 것.

02. TV·PC 모니터와 거리 두기 전자파가 나오는 TV나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볼 때는 최소한 모니터의 대각선 길이만큼
뒤로 물러나 있어야 눈을 보호할 수 있다. 예컨대 21인치
TV라면 적어도 53.34cm의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나이 들어서도 깨어 있는 뇌 만들기

뇌 기능은 점점 감퇴하며 20대에서 90대에 이르는 동안 중량도
10%나 줄어든다.
뇌의 노화를 방지하고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

03.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관리하기 뇌는 혈액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는다. 따라서 뇌의 진정한 항노화는 혈관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하는 데서 시작된다. 혈관에 좋은 해초와 생선
등은 혈소판의 점성을 줄여 응고를 막는다.

04. 화학물질 멀리하기 화학조미료의 일종인 MSG나 감미료 같은
식품첨가물은 뇌에도 영향을 미쳐 기억상실과 같은 뇌 기능
장애를 초래한다. 화학조미료의 섭취를 줄일 것.


보청기 없이 살기 위한 예방법

10대만 들을 수 있는 휴대폰의 고주파 벨소리가 있다?
억울하지만 사실이다. 청력의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몇 가지 방법.

05. 청력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엽산과 녹색 채소는 청력 소실을
늦춘다. 엽산과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청력과 관계된 신경
조직은 물론 혈관 조직에까지 영향을 주므로 주의해야 한다.

06. 소음에 노출되지 않기 소음이 심한 환경에 놓여 있다면 소음
차단 헤드폰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소음 차단 헤드폰은
저주파는 물론 고주파의 소음까지 차단해 귀를 보호한다.

07. 귀지 제거하기 귀지는 나이가 들수록 건조하고 두꺼워지며,
귀지가 많이 차 있으면 소리가 고막에 도달하지 못한다.
따라서 고막이 손상되지 않도록주의하면서 귀를청소해야한다


내 몸의 엔진, 고장 없이 관리하기

내 몸을 뛰게 만드는 핵심 엔진인 심장. 백 살까지 건강하게 뛰는
심장 만들기 프로젝트.

08. 심장 질환도 유전이다 가족 중 심장과 혈관계 질병을 앓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혈압은 물론 유전적인 신체 환경과
습관까지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심장 질환을 유발하는
지방질의 과다 섭취, 흡연, 운동

09.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적당한 운동은 심장을 건강하게
만든다. 심혈관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확장시켜
유연하게 한다. 숨이 살짝 차오를 정도의 운동을 주 3회,
20분 이상 할 것.

10. 심장에 영양을 주는 음식 먹기 •마늘_하루 한 쪽의 마늘은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올리브유_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혈관 벽을 깨끗하게 만든다.•마그네슘_혈압을
낮추고 부정맥을 줄여주는 마그네슘은 아보카도, 건포도,
콩, 시금치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건강하게 숨 쉬기 위한 방법, 폐

나이가 들면 폐가 유연성을 잃고 뻣뻣해진다.
건강한 호흡을 위한 몇 가지 방법.

11. 만성 폐 질환을 막는 음식 섭취하기 과일, 채소, 생선은 폐
질환에도 효자 음식이다.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폐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것. 특히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면 폐암, 동맥경화증 등에 걸릴
위험이 45~50%나 낮아진다.


노화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 위와 장

평생 무엇을 먹고 배출하느냐는 노화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위와 장에 무엇이 들어오고 어떻게 나가느냐에 따라 내 몸의 노화가
촉진되기도 하고 지연되기도 한다.

12. 하루 8잔 물 마시기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내 몸에 줄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선물이다. 변비를 없애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만으로도 위와 장이 튼튼해진다.
13. 내 몸에 독이 되는 음식 알아내기 제아무리 인삼이라도
체질에 맞아야 ‘약’이 되는 법. 내 몸과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을 알아내기 위해 3일간 음식물 제거 실험을 해본다.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특정 음식을 식단에서 제외하면
내 몸의 반응과 소화력을 체크해볼 수 있다.


인체의 든든한 수문장, 면역력

공중 화장실이나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휴대폰 등에는 우리 몸에
침투할 날만 기다리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무수히 많다.
내 몸의 든든한 보디가드인 면역 시스템 덕에 이들을 이겨낼 수 있는
것. 따라서 면역력을 키우면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노화로 오는 질환
도 늦출 수 있다.

14. 손 자주 씻기 손과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의 특성상 세균이
손을 통해 입이나 코로 들어가는 것은 당연지사. 이를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틈틈이 비누로 손을 씻거나 손
소독제를 사용해 손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15. 발효 음식 섭취하기 김치, 요구르트, 젓갈과 같은 발효
음식은 숙성되는 과정에서 젖산균을 생성하는데, 이
젖산균은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한다. 또
요구르트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몸에 좋은 세균은
체내에 곰팡이가 자라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활발한 활동의 기본, 뼈와 근육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기분으로 한 살이라도 젊을 때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16. 뼈에 근육 붙이기 뼈의 재생을 촉진하는 방법은 뼈에 자극을
주는 근력 운동을 하는 것. 아령, 역기 등을 이용한 운동은
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키워 뼈를 튼튼하게 한다.

17. 뼈에 해로운 습관 피하기 음주, 흡연, 비타민 A 과다 섭취는
골밀도를 저하 시키는 요인. 탄산음료나 소다수 같은 음료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어른이 되었을 때 골밀도가 훨씬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탄산음료를 많이 마신다면 영양제나
음식으로 칼슘을 충분히 보강할 것.

18. 자세를 바르게 하기 일상생활에서 뼈의 형태를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다. 바른 자세로 걷고 앉는 것은 뼈와 근육을
젊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 좋은 신발을 신는 것도
중요한데, 하이힐은 척추의 무게 중심을 흐트러뜨려서 뼈를
휘게 하거나 변형 시키므로 주의한다.

 

 

 

자연사랑 추천 0 조회 2 20.07.26 14:52 댓글 0

 

 

◈ 체질 관계없이 매일 마시는 보약물 ◈

 

 

 

 

1 유근피(느릅나무 껍질)물 → 각종 염증 제거

재료 - 유근피 50g(한 주먹), 물 5ℓ(보통 물 끓이는 주전자 정도)
만들기 - 주전자에 물 5ℓ를 붓고 유근피를 넣어 30분 정도 끓인다.

색이 붉게 우러나면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마신다.

비염, 축농증, 위염, 위궤양, 간경화, 간염 등 각종 염증을 없애 는 효과가 있다.

2 구기자+치커리물 → 간, 눈 충혈, 폐, 심장에 좋다

재료 - 구기자·치커리 50g씩, 물 5ℓ
만들기 - 특별한 병이 없다면 구기자와 치커리를 1:1 비율로 넣어 끓인다.

5ℓ의 물에 각각 한 주먹씩 넣고 1시간 정도 끓인다.

피로를 많이 느낀다면 구기자와 치커리를 2:1 비율로 넣어 끓인다.

3 갈근(칡)+오미자물 → 피로 회복, 갈증 해소

재료 - 갈근 50g, 오미자 25g, 물 5ℓ
만들기 - 5ℓ의 물을 붓고 재료를 넣는다.

오미자는 많이 넣으면 맛이 시어지므로 우선 조금만 넣고 끓여 본 뒤에 맛을 보고

오미자의 비율을 조정하는 게 좋다.

1시간 정도 끓인다.

4 둥굴레+유근피물 → 장 튼튼, 항생 효과

재료- 둥굴레·유근피 50g씩, 물 5ℓ
만들기 - 주전자에 물 5ℓ를 붓고 둥굴레와 유근피를 한 주먹씩 1:1 비율로 넣어

1시간 정도 끓인다.

5 녹차+당귀+신선초물 → 성인병, 보혈, 변비 예방, 간, 피로 회복

재료 - 녹차 50g, 당귀·신선초 25g씩, 물 5ℓ
만들기 - 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녹차, 당귀, 신선초를 2:1:1 비율로 넣어

10~15분간 끓인다.

잎으로 된 약재는 오래 끓이면 쓴맛이 강해지므로 색이 우러나면 불을 끈다.

 

 

 

◈ 쉽게 만드는 가정 상비보약 ◈

1 칡+모과+당귀차 → 피를 맑게

재료 - 칡 50g, 모과·당귀 25g씩, 물 5ℓ
만들기 - 물 5ℓ에 칡, 모과, 당귀를 2:1:1 비율로 넣어 1시간 정도 끓인다.

2 은행 +도라지+맥문동+오미자차 → 기침 등 기관지

재료 - 은행·도라지·맥문동 50g씩, 오미자 25g, 물 5ℓ
만들기 - 물 5ℓ에 은행, 도라지, 맥문동을 넣고 30분 정도 끓이다

오미자를 넣고 1~2분 더 끓인 뒤 불을 끈다.

 

3 당귀+천궁+작약+숙지황차 → 냉증, 혈액 순환

재료 - 당귀·천궁·작약·숙지황 50g씩, 물 5ℓ
만들기 - 물 5ℓ에 재료를 한 주먹씩 넣고 30분 정도 끓인다. 몸이 찬 여성에게 적합하며,

혈액 순환은 물론 장도 튼튼하게 해준다.

 

4 오미자+쑥+삼백초+영지차 → 피부 미용

재료 - 오미자 25g, 쑥·삼백초·영지 50g씩, 물 5ℓ
만들기 - 물 5ℓ에 오미자, 쑥, 삼백초, 영지를 1:2:2:2 비율로 넣는다.

단 쑥과 삼백초, 영지를 넣고 30분 정도 끓인 뒤 오미자를 넣고 1~2분 정도 더 끓인다.

 

5 오미자+맥문동+황기차 → 감기 예방, 갈증 해소

재료 - 오미자 25g, 맥문동·황기 50g씩, 물 5ℓ
만들기 - 5ℓ의 물에 오미자, 맥문동, 황기를 1:2:2 비율로 넣어 1시간 정도 끓인다.

특히 기관지에 좋으므로 상비해두고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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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健康 五誡命

안동 추천 0 조회 16 20.03.22 09:56 댓글 1

 

▶ 제대로 먹어라

▶ 제대로 움직여라

▶ 제대로 잠을 자라

▶ 제대로 숨을 쉬어라

제대로 마음을 써라

 

◆ 正食 요령은 다음과 같디.

 

▶ 골고루 먹어라

▶ 소식하라

▶ 규칙적으로 먹어라

▶ 천천히 먹어라

 

◆ 正息 제대로 숨을 쉬어야 된다.

 

▶ 오염된 공기를 피해야 한다.

▶ 담배를 피지 말아야 한다.

▶ 호흡 운동을 한다.

 

正眠(잠잘 면) : 제대로 잠을 자는 것

 

 

▶ 잠을 충분히 자야한다.

▶ 자기 리듬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자야한다.

▶ 꿀잠을 자야한다.

 

◆ 正動 : 제대로 움직인다.

 

▶ 관절운동을 하여야 한다.

▶ 근육강화 운동을 한다.

▶ 심폐기능 강화운동 한다

▶ 운동 습관 생활화 한다.

 

◆ 正心 : 제대로 마음을 써라

 

 

▶ 스트레스를 잘관리해야한다.

▶ 마음이 가난한자가 되어야 한다.

인간의 불행과 실패는

그릇된 행동의 산물이요

그릇된 행동은 그릇된 선택의 산물이요

그릇된 선택은 그릇된 판단의 산물이요

 

다시 말하면 인간의 행복과 성공은

올바른 행동의 산물이요

올바른 행동은 올바른 선택의 산물이요

올바른 선택은 올바른 판단의 산물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포함한

생명의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이 수진 추천 1 조회 35 20.07.17 00:4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건강 지키는 10가지 습관

 

장수십결(張壽十決)

 

1. 호흡법(呼吸法)
"맑은 공기를 마시라."
공기는 바로 ()이다.
즉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신경을 타고 내려가 모든 장기의 순환 및 정화 작용을 하는 ()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공기는 맑은 가 되어 우리의 몸을 깨끗이 하고,

더러운 공기는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신경 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2. 다도(茶道)
"맑은 물을 마시라."
우리가 마시는 물은 우선 피가 된다.

그 후에 신장과 간장이 더러운 피를 닦는다.

좀 자세히 비교 설명하자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대장에서 좋은 영양만 로 들어가지만,

은 그대로 가 된다.

따라서 맑은 물은 곧 맑은 피가 되며, 더러운 물더러운 피가 된다.

모든 병은 피가 더러워서 생긴다.

()()맑은 공기맑은 물로부터 시작됨을 알아야 한다.

3. 참선(參禪)
"욕심을 죽이라."
욕심은 화목한 "우리"를 깨뜨리고 나만 생각하는 ''나뿐''인 상태를 만든다.

나만 혼자 있다는 것은 불안. 초조. 공포를 조성하여 결국 피가 혼탁해진다.

할 수 만 있다면 내 것을 나누어 주는 ()을 베풀면 마음은 편해지고 피가 맑아진다.

4. 식이요법(食餌療法)
"음식은 혀로 구분하여 먹으라."
우리는 좋다는 음식을 머리로 배워서 먹는다.

이것이 몸을 망치는 이유가 된다.

내게 필요한 음식은 오로지 가 구분할 수 있지 머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인스턴트 음식, 큰 공장에서 나는 음식, 공해 음식 등을 삼가 하고,

이로 씹어서 혀에 당기는 음식은 먹고 거부하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5.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
"땀 흘리는 등산을 하라."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이 있는 산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땀을 흘리며 등산을 하면 모든 장기가 좋아진다.

특히 가 좋아지는 데,

걷는 다는 것은 모든 잡념을 걷어낸다는 뜻이며,

위로 오른다는 것은 가 좋아 진다는 것이다.

또한 을 내면 (쓸개)이 좋아진다.

6. 청혈법(淸血法)
"新金(정화된 소금)을 섭취하라."
현대인은 설탕을 너무 섭취하여 몸이 ()처럼 차가워진다.

그러므로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 소금인 신금(新金)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설탕몸을 차게 하고, 소금몸을 뜨겁게 해 준다.

시험 삼아 자기 전에 설탕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고, 新金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라.

대부분의 성인병은 몸이 차가워서 생긴다.

7. 와선법(臥膳法)
"잠을 충분히 자라."
우리가 잠을 자는 것은 하루 종일 다니면서 더렵혀지고 망가진 몸을 수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리가 될 때까지 자야 한다.

그런데 몸이 완전히 청결해지지 않았는데

억지로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되면 덜 닦인 더러움이 모여 결국 병이 된다.

잠만 충분히 자면 만병이 소멸된다.

8. 좌법(坐法)
"자세를 바르게 하라."
자세를 바르게 한다는 것은

우리 몸을 똑바로 세우고 있는 척추(등뼈)를 똑바로 유지 한다는 것이다.

각 장기로 가는 신경과 혈관은 척추 사이로 막혀서

몸속에 생기는 불순물을 정화할 수 없고,

영양도 골고루 배급할 수 없어서 결국 병이 생긴다.

그러나 자세가 바르면 있던 병도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9. 쾌변법(快便法)
"깨끗이 배설하라."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 들어가면 즐겁듯이 우리에게 필요 없는 것을 배설할 때도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대변이란 곧 큰 편안(大便)이고,

소변작은 편안(小便)이며,

중변(中便)은 바로 극약(極藥)인 것이다.

그러므로 변을 볼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즐겨야 한다.

그런데 이런 배설 작용을 귀찮게 여기면 깨끗한 배설을 할 수 없어서 결국 몸이 더러워지고 병이 된다.

10. 풍수지리(風水地理)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을 만나라."
가능한 살아 있는 생명의 소리많이 듣고 죽은 기계의 소리적게 들으며,

건강하게 살아 있는 생명많이 보고 죽은 것적게 보며,

살아 있는 냄새많이 맡고 죽은 냄새적게 맡으며,

살아 있는 음식먹고 죽은 음식적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11. 이미 몸이 문제가 생겨있다면 "인체정화해독"을 만나라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산이 건강입니다.

 

- 출처 : 다음 -

 

 

sc힌둥이네 추천 0 조회 7 20.07.13 10:1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약과 같이 먹으면 않되는 것

 

 

1. 기침약 - 감귤류 열매

기침약과 감귤류의 열매를 같이 먹으면 덱스트로메토르판이라는 약물이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는다.
필요 이상의 약 성분을 몸에 흡수하는 부작용을 일으켜 환각, 졸음,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2. 진통제 -

 

진통제와 술을 같이 먹으면 간을 손상시킬 수 있다.
진통제에는 해열 및 진통 작용을 하는 아세트아미노펜, 파라세타몰 등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술과 같이 간에서 대사 작용을 거치기 때문에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3. 혈압약 - 나나


바나나에는 칼륨이 함유돼 있어 건강에 좋은 과일이다.
하지만 혈압약의 캅토프릴,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억제체제 등과 만나면
체내 칼륨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진다.
이는 불규칙한 맥박, 근육통, 호흡곤란이 일어날 수 있다.

 


4. 기관지 확장제 - 커피

기관지 확장제는 간의 근육을 이완하고 기도를 넓혀 숨을 쉬기 곤란한 환자들에게 사용된다.

커피와 함께 복용할 경우 흥분성 신경과민,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 등에
민감하게 반응해 심계항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5. 변비약 - 우유

변비약은 대장에서 약효가 나타나도록 겉면에 코팅돼 있지만
알칼리성인 우유는 변비약의 보호막을 손상시킨다.
변비약이 대장에 가기 전 위장에서 녹아 약효가 들지 않을 뿐 아니라
위를 자극해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

 


6. 빈혈약 - 녹차

빈혈약과 녹차를 함께 마시면 빈혈약의 약효가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녹차 안의 타닌 성분은 빈혈약의 철분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되기 쉽다.

 


7. 피임약 - 인삼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이라면 인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인삼은 에스트로겐인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필요 이상 촉진시켜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다.
다만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항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지 않으면 크게 위험하지 않다

 

빛과생명 추천 1 조회 84 20.06.30 07:41 댓글 5

시글 본문내용

 

불로초는 소금이었다.

지구상 모든 동물은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동물 일수록 평균 수명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짠 해초를 주식으로 하는 바다 거북이는 300년까지 살고 사람은 130년까지 살며,

흰수염고래는 100년까지 산다고합니다.

그외에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소금을 많이 먹는 동물일수록

평균수명이 길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1907년도에 처음으로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사람들의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니

소금이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효소인지를 알게해주는 대목입니다.

 

1912년도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28세였고,

총 인구는 1200만명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천일염 생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부터

사람들의 평균수명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한지 불과 40년이 지난 1948년도에는

평균수명이 48세로 20년이 늘어났으며 인구는 3000만명으로

두배반이 늘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소금의 혁명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그렇게도 찾아헤매던 불로초가 바로 소금인 셈입니다.

사람도 소금만 잘 먹으면 바다거북이 보다 더 오래 살수 있을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소금은 소화작용. 염장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살균작용. 방부작용.

삼투압작용. 발열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합니다.

밥과 물과 소금은 생명입니다.

이 삼대 식품은 반드시 비율이 맞아야

모든 신진대사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습니다.

피. 눈물. 침. 땀. 위액. 림프액. 뇌척수액. 안구액.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까지도 우리 몸에 모든 액체는 소금물입니다.

그것도 세계 보건기구에서 설정한 0.9%의 염도를 유지해야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다양한 음식물을 섭취하므로 반드시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의사들마다 소금을 못먹게하니 피를 비롯해서

모든 액체가 설탕물로 변하니 살은 부패되고 혈관은 막힐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소금은 물을 부릅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성인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필요로 하는데

적당량의 소금을 먹지 않고는 이렇게 많은 물을 먹을수가 없습니다.

즉 염분이 부족한 물은 쓸모가없고 또한 그렇게 많은 물을 배출시킬 염분이 없기 때문에

생리적으로 물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즉 물이 들어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이 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눈물도 짜지요. 콧물도 짜지요.

침도 짜지요. 소변도 짜지요. 땀도 짜지요. 거기다 생리수와 양수까지도 짭니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한끼 식사를 하면서 물은 입에도 안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생활을 5년, 10년 하고 나면 틀림없이 돌이킬수 없는 큰 질환이 찾아올 것입니다.

몸은 물과 염분이 부족하면 살기 위해서 중요한 기관부터 염수를 공급하고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피부는 염수공급을 중단하니 머리털은 빠지고 피부는 거칠어지고

온갖 부스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머리의 근원은 염분 부족이랍니다.

대머리는 보기만 흉할뿐이지요.

염수가 부족하면 온몸에서 내다 버릴려고 모아놓은 더러운 하수도 물인 대소변에

염수까지 끌어다 재차 3차 계속 재활용을 하니 그몸이 무사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하루에 소변을 두세번 밖에 안본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중에 암이나 당뇨나 혈관질환 같은 중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요.

아마 쉽지 않을겁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체내 염도가

0.4%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합니다.

* 적당한 염분섭취로 ''코로나19''도 예방하시고 건강유하시길 바람니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날로 확진환자가 늘어나고 범위도 차츰 광역화되어 갑니다.

불필요한 외출과 多衆利用 장소를 피하시는게 도움이 된답니다.

마스크를 이용하시고 외출에서 돌아오시면 신중한 손씻기와 같은 일반 건강수칙을

잘 지키셔서 미리 예방하는 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더불어 이번 사태에 대비하시고 참고하실 말씀을 전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침투하여 발병한 바이러스의 일종이랍니다.

사스 (SARS), 메르스 (MERS)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며 계속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변형된답니다.

현재까지 인간에게 발병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6가지였는데,

‘우환 폐렴’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7번째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로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명명되고 있는 이유랍니다.

 

예방 및 치료에 중요한 것들은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모든 병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최상화 시켜 우리 몸속의 유전자 자체가 바이러스를

격퇴시키게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고 치료법이랍니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ㅡ우선 밤 10시전에 취침하여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ㅡ음식물로는 비타민 A가 많은 녹황색 채소와 고구마를 많이 먹고,

ㅡ비타민 C가 많은 귤 사과 대추 딸기 레몬 오렌지 등 신 과일을 매일 섭취하고,

ㅡ비타민 E가 많은 견과류 (넛들) 콩나물 녹두나물 시금치 양배추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요리시 기름은 카놀라 기름이나 콩기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ㅡ하루에 8컵 이상의 물을 마시면 바이러스를 격퇴시키는 백혈구의 활동이 최상이 됩니다.

ㅡ백혈구의 활동을 무력하게 하는 술 담배 커피 마약류는 단호히 끊으시기 바랍니다.

ㅡ열대지방에서는 우기에, 온대지방에서는 겨울철에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 되는

이유가 비타민 D의 결핍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햇빛 가운데 운동하거나 겨울철에는 햇빛 드는 창가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고

말린 채소(시래기, 무우말랭이)와 말린 과일들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ㅡ세제를 통해 손을 씻을 경우; 비누 거품을 내어 곧바로 씻으면 바이러스가 죽지 않습니다.

손에 거품을 내고 최소한 20초 이상 있다가 물로 씻어내야 바이러스가 죽습니다.

20초는 “생일 축하 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노래를 전부 부르기를 두번 하는 동안 걸리는 시간과 일치합니다.

거듭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몸이 나이들면 이렇게 변 한다.

양문학 추천 0 조회 3 20.06.22 00: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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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나이가 들면 인체 모든 장기의 기능은 점차 활력을 잃는다.
그러나 그 변화를 미리 감지하고 대비 한 다면,

인생을 오랫동안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 관리에 대 한 세심 한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신체를 항상 객관적으로 평가하는자세도 필요하다.
40대이후 우리 몸에 일어나는 변화를 소개 한다.

 

 

■ 40·근육
근육의 힘이 현저히 떨어진다.

20·30대 때의 힘을 유지하려면 상당 한 노력이 필요하다.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걷기나 수영 등을 해왔다면,
이제 약간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고려할 만 하다.

그러면 체격이 더욱 단단해지며,

혈압과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 50·
여성이 폐경이 되면 호르몬 변화로,

나이들면서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골 손실이 더욱 악화된다.

이 같은 골밀도 감소는 종종 골절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알아 차리지 못하기도 한 다.

골밀도 검사로 급격 한 골 손실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다.


★ 60·심장
심혈관질환이 남녀 모두 사망원인 1위이다.

혈압·콜레스테롤치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은 물론,

비만·당뇨 가족력 등이 있으면 혈당치도 정기적으로

검사받아야 한 다.

과격 한 운동을 할 사람은 반드시 심전도를 찍어봐야 한 다.

 

70·치매
노화의 정상 신호인 기억의 착오에 대해 너무 개의치 마라.

나이 자체가 기억을 상기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간단 한 정신과 검사로 기억의 착오와 치매 등을 판단할

수 있으며,

MRI(자기공명영상) 등으로 뇌 혈류에 이상으로 발생하는

혈관성 뇌질환

또는 혈관성 치매 등을 구별해 낼 수 있다.

 


40세가 넘으면 렌즈(수정체)에 탄력을 잃고,

이를 조절하는 안근육도 약해진다.
그래서 가까운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게 어려워진다.

60세가 넘으면 렌즈의 단백질 성분이 산화되고 혼탁해짐에

따라 백내장이 매우 흔히 생긴다.


건강포인트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으면 백내장과 노화성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다.
매년 안과검진을 받아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 등을

조기에 발견,치료해야 한 다.


치아
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에나멜이 깨지기 쉽다.

오래된 보철물이 분해돼서 새로운 충치가 생길 수 있다.

잇몸은 위축된다.

40대 이후 치아를 잃는 가장 흔 한 원인은 풍치(치주염)’이다.

부실 치아 건강은 노년기 영양 불균형의 주된 요인이다.



건강포인트
모든 문제는 열악 한 구강 위생에서 온다.

치실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6개월에 한 번 치과에서 치석을 제거하고,

보철물을 관리 한 다.

 


피부와 머리카락
포동포동 한 피부의 진피층은 점점 얇아진다.

진피층의 콜라겐 섬유소도 분해되어 피부 탄력을 잃는다.

50세가 되면 반은 흰머리를 갖고,

남자는 60세가 넘으면 부분적으로 대머리가 된다.!

 


건강포인트
피부와 관련된 문제는 대부분 햇빛 때문이다.

노화된 피부는 특히 자외선에 손상되기 쉽다.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고, 긴팔 옷을 입으며, 모자를 쓴다.

 



청각신경세포가 점차 기능을 잃으면서

내이 귀도의 벽이 점점 얇아지고 마른다.
대부분 50대 중반까지는 청력이 정상이나,

60세에서 80세 사이에 25% 감소 한 다.
65
세 이상 3명 중 1명은 청력에 문제가 생긴다


건강포인트
청력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소음에 자주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

나이가 듦에 따라 일부 청력 감소는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의 보청기는 크기가 매우 작고 눈에 띄지 않으면서

효과적이다.

 


여성의 섹스
폐경은 성욕과 원활 성생활에 필요 질의 윤활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질은 여성호르몬 에스! 트로젠이 감소함에 따라 위축되고

좁아진다

성기 조직들은 얇아지고 건조해진다.

이런 변화들은 성교시 통증을 유발하고,

이는 더욱 성욕을 감퇴시킨다.



건강포인트
수용성 윤활제는 질 건조증을 개선하고,

에스트로젠 대체요법은 성기 위축을 줄인다.
크림제로 호르몬을 직접 질 벽에 도포할 수 있어

다른 조직에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남성의 섹스
나이 자체가 남자의 성생활을 망쳐놓지는 않는다.

50세가 넘으면 음경의 발기 강직도는 줄어들고,

사정도 젊었을 때처럼 강력하지 않다.

또 섹스에 대 한 느낌도 감퇴 한 다.
그렇다고 발기부전이 정상 노화의과정은 아니다.

 



건강포인트
심혈관계 건강을 향상시키는 모든 게 음경의 혈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서 성 건강에도 좋다.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스트레스 제거, 금연 등이 권장된다.

 


호르몬
50세가 넘으면서 생식호르몬은 감소 한 다.

여자는 폐경이 되면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이 급격히

떨어지고,

남자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점차적으로 줄어든다.

이 때문에 우울증 등 기분변화도 생기고,

골 밀도가 떨어지고, 근육의 힘도 약해진다.

 


건강포인트
호르몬 대체요법의 효과는 긍정적이다.

에스트로젠제제를 10년간 사용하면 사망 위험률이 40%

감소하고,

그 이상을 쓰면 20%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비뇨기
소변을 걸러내는 신장의 효율은 떨어지고,

방광 근육도 약해진다.

고령자 3명 중 1명은 요실금을 경험 한 다.

대부분의 남자는 전립선 비대증으로 소변 보기가 힘들고,

줄기도 약해진다.

 


건강포인트
요실금 환자의 90%에서 약이나 수술로 요실금과 전립선

비대증을 개선할 수 있다.

항문 괄약근 등을 조이는 골반운동도 요실금 방지에 좋다.

 



55세 전후에 폐조직 내의 단백질은 탄력을 잃으며 흉곽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폐포는 들이마신 공기 중 산소를 폐정맥내의 혈액으로

옮기는 능력이 떨어진다.

 


건강포인트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수영을 즐긴다.

이처럼 체력을 잘 단련 한 고령자는 앉아서만 일하는

젊은이보다 폐활량이 더 클 수 있다.

 

소화기관
위액과 소화효소는 60세가 넘으면 현저히 준다.

음식물이 소장·대장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길어지고,

변비가 더욱 흔해진다.

일부 영양소는 쉽게 흡수가 안 된다.

 


건강포인트
과일·채소·섬유소가 풍부 한 곡물 등이 변비를 예방 한다.

운동과 엽산 등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줄이고,

육류 섭취는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심장과 동맥
혈관벽을 싸고 있는 내피층에 지방 성분이 쌍이고,

상흔 등이 축적돼서 동맥경화가 심해진다.
그래서 심장·뇌 등 여러 장기에 혈류량이 줄어든다.

혈압이 흔히 높아진다.
여자는 폐경기전에는 심장병 발생 위험이 남자보다 작나가,

폐경 후에 남자보다 커진다.

65세가 넘으면 60% 이상에서 심장·혈관에 이상이 생긴다.

 


운동, 체중조절, 과일과 야채·곡물 위주의 식사 등이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개선시킨다.

 


뇌와 신경
30세에서 90세 사이에 뇌는 10%가 위축된다.

뇌의 신경세포들도 밀집돼 있던 것이 엉성해진다.

업무를 구성하고 진행시키는 능력은 쇠퇴하는 반면,

언어 능력과 집중력은 그런 대로 유지 한 다.

 


건강포인트
정신적인 활동과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이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좋다.
피아노 등 손가락과 머리를 많이 쓰는 취미를 갖고,

자주 활발히 걷는 습관을 가져야 한 다.

 


뼈와 연골
50세가 넘으면 골밀도가 점차 감소 한 다.

또 관절면을 부드럽게 보호하는 연골도 점점 소실된다.

폐경기 여성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이

뚝 떨어지면서 골 손실이 가속된다.

 


건강포인트
하루에 몇 분 몇 시간이라도 서서 체중이 실리는 운동을 한다.

비타민D가 풍부 한 음식을 많이 먹는다.

 


근육과
나이 들면 근육의 크기와 무게가 줄어든다.

근육이 퇴화함에 따라,

신체는 휴식할 때 적은 칼로리로도 신진대사가 이뤄진다.

따라서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지방이 쌓이고 살이

찌는결과를 낳는다.

 


건강포인트
어느 나이에서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의 양과 힘을

늘릴 수 있다.
또 한 스트레칭은 근육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한국인 10 만성질환(%유병률)

※ 치아우식증(충치) 15.8%
※ 피부병 15.4%
※ 관절염 7.4%
※ 요통·좌골신경통 5.8%
※ 위염·소화성궤양 5.8%
※ 고혈압 4.2%
※ 치주질환 및 치경부마모증 3.1%
※ 치질·치핵 2.7%
※ 당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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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하산,홍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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