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올드팝 DJ가 추천하는 💜가을에 듣기 좋은 1💜감미로운 추억의 가요 모음

 

 

대중교통으로 다녀올 수 있는 수도권의 아름다운 가을여행지 9곳

 

 

[Talk] 10월 11월에 가면 좋은 가을 국내여행지 베스트7 / 내장사 단풍, 백양사 단풍, 주왕산, 담양, 문경새재, 함양, 해남, 정읍 구절초, 가을여행지 추천

 

 

10월 여행지 찾으세요? 이 영상 보고 다녀오시면 됩니다. 후회없는 가을 여행지로만 선별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올 가을에 꼭 가봐야 할 단풍 여행지 10곳- 단풍 절정 시기를 알려드립니다 Korea Maple Spots

 

 

 

찾기 편한 단풍명소 베스트7 / Best7 Places of Autumn leaves in Korea / 단풍절정기는 언제? /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시며 미리 계획세워 보세요.

 

 

단풍이 들면 여기에 꼭 가보셔야 합니다. 10월에 가볼만한 곳 다섯 곳 엄선해서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올해도 여기에 갈 겁니다.

 

 

 

10월에 놓치면 후회하는 여행지(가을여행지 추천)

 

 

 

한국의 대표적인 가을 여행지 BEST10 /상사화/단풍/은행나무/드라이브/메타세콰이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1 비대면 안심관광지 가을편 25선 소개해드립니다. 안심하고 갈 수 있는 여행지를 찾으신다면 클릭!

 

* 아름다운 연주곡 * 폴 모리아 오케스트라 PAUL MAURIAT BEST

 

플리트비체라고 들어보셨나요?여기는 꼭 가보세요..모든 여행자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유럽여행 크로아티아 세계 일주+222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수국립공원 Croatiia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플리트비체 호수는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16개의 호수가 계단식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작은 폭포수와 같은 물줄기가 많아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발칸여행 크로아티아 기회되시면 아름다운 호수풍경에 흠뻑 빠지실거에요

특히, 호수를 가까히서 볼 수있도록 이동 동선을 꾸며서 손으로 호수물을 만져 보며

산책할 수있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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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녹색 빛깔의 하바수 폭포

청록빛 폭포는 그랜드 캐니언의 많은 폭포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폭포 중 하나입니다. 폭포를 방문하려면 16.1킬로미터 도보 여행(편도)을 해야 합니다.

 

 

그랜드캐년 아랫 하바수파이 원주민 보호구역(Havasupai Indian Reservation)에는 콜로라도강의 지류인 Havasu Creek이 아주 멋진 폭포를 형성하며 청록색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 지역이 하바수 캐년(Havasu Canyon)입니다.
이 지역 원주민 부족명이 하바수파이인데 하바수파이는 청록색 물의 사람들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그랜드 캐년의 깊은 협곡에서 하바수파이 인디언 보호 구역(Havasupai Indian Reservation)을 하이킹하려면 방문객들은 반드시 여행전에 미리  Campground Permit을 예약해야 합니다.

 

Hilltop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10마일을 걸어서 내려가야합니다 .

 

 

요르단의 페트라를 걷는 느낌이 드는 장소

 

수파이 마을(8마일지점)에 있는 오피스에서 예약 확인을 하고
2mile을 더 걸어가서 Campground 에 도착해 원하는 장소에 텐트를 치면 됩니다.

여기서부터 마을과 인디언원주민 사진촬영 금지

먹을음식과 텐트, 캠핑도구들을 실고 가야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Mule Service(노새)를 이용합니다.
한마리에 $400 이며 약32파운드 4개 합쳐서 총 무게가 130파운드를 초과하면 않됩니다.
4개의 Duffle가방에 텐트 등 캠핑도구와 음식을 실려보내고 개개인의 배낭에다 점심과 간식 물을 넣고 걸어서 내려갑니다.

 

이곳에 나바호폭포(Navajo)를 포함해 작은 4개의 폭포가 있습니다.

 

 

 

 

 

 

죽기전에 가봐야 할 전망좋은 수영장 Top 7

 

 

세상에서 가장 환상적인 호텔 수영장 TOP7

 

 

 







 

 









 

 



 

 

[Full] 세계테마기행 - 극한의 땅, 그린란드에 서다 1~4부

 

그린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그린랜드(Greenland)

북대서양을 거슬러 북쪽으로 쭉 올라가면 지구에서 가장 큰 섬이 나타난다.

이름하여 그린랜드(Greenland)다. 그린랜드에 직접 가본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이 지구본이나 세계지도에서 봤을 것이다. 

기원전 2500년 무렵부터 알라스카에서 온 이누이트족이 정착해 살기 시작했으며,

10세기 무렵 노르웨이 출신 바이킹 에릭에 의해 유럽에 알려졌다.

이웃한 아이슬랜드에서 추방된 에릭은 추종자 700여명과 함께 이 섬으로 이주했다.

이들은 콜럼버스보다 500년이나 앞서 북아메리카 땅을 밟은 것이다.

 

 

 

 

 

 

아름다운 그린랜드의 풍경

 

 

 

 

 

 

 

 

 

 

 

MIRISSA, SRI LANKA - THE END OF THE SOUTH COAST | VLOG #35스리랑카 마리사

 

 

【K】Sri Lanka Travel-Mirissa[스리랑카 여행-미리사]미리사 고래투어/Whale/Tour/Dolpin/Port

 

 

 

 

 

 

 

 

 

 

 

 

https://youtu.be/EmbqB1X42ZE

 

 

인류 문명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물고기들의 대서사시 | ☆글로벌 대기획☆ 슈퍼피쉬 1부 “10만 년의 여정” 

아프리카 대륙 남부  1,300,000㎢  잠비아, 앙골라,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모잠비크 등  3,540km 

 

요약 잠비아의 칼렌 구릉 부근에 있는 해발 약 1,460m의 수원에서 S자 모양의 이중호를 그리며 남쪽으로 흘러 앙골라·잠비아 서부를 지난 다음 북동쪽으로 잠비아·짐바브웨 국경을 이루며 흐르다가 남동쪽으로 모잠비크를 가로질러 인도양에 면한 삼각주로 들어간다. 카봄포·룽궤붕구·초베·카푸에·시레 강 등이 주요지류이다.
잠베지 강에는 아프리카의 다른 강들과 마찬가지로 모래톱들이 하구를 가로막고 있으며, 수심이 얕고 급류와 폭포들이 있다. 잠베지 강에는 빅토리아 폭포의 다리, 카리바 댐의 제방, 짐바브웨의 치룬두에 있는 다리, 모잠비크의 빌라노바다프론테이라와 빌라데세나 사이의 다리 등이 있다. 강 연안에는 로지족·통가족·쇼냐족·체와족·은셍가족 등이 살고 있다.

 

[세계테마기행] 2574km, 잠베지강 대탐사, 1~4부

잠베지 강(Zambezi River)

중앙 아프리카 고원의 발원지에서 동쪽으로 흘러 인도양으로 들어간다.

잠비아의 칼렌 구릉 부근에 있는 해발 약 1,460m의 수원에서 S자 모양의 이중호(弧)를 그리며 남쪽으로 흘러 앙골라와 잠비아 서부를 지난 다음 북동쪽으로 잠비아·짐바브웨 국경을 이루며 흐르다가 남동쪽으로 모잠비크를 가로질러 인도양에 면한 삼각주로 들어간다. 주요지류로는 카봄포·룽궤붕구·초베·카푸에·시레 강 등이 있다. 잠베지 강 유역은 대륙의 중남부지역 전체에 걸쳐 있다.

잠비아와 앙골라를 가로지르는 상류에서 이 강은 해발 약 300m이며, 크고 작은 10여 개의 지류를 받아들인다. 해발 880m인 잠비아의 카중굴라에서 강의 너비는 1,380m로 최대에 달하며, 호탕하게 흐르는 물이 빅토리아 폭포 아래로 떨어진다. 잠베지 강은 약 720km에 걸쳐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이루며, 이 수역 가운데 약 280km는 카리바 댐의 건설로 조성된 저수지인 카리바 호가 차지한다.

모잠비크 국경 부근의 중류에서 강은 카보라바사 댐에 의해 조성된 약 320km 길이의 카보라바사 저수지로 들어간다. 하류에서 잠베지 강은 테테 분지로 들어가 루파타 협곡을 통과한 다음 모잠비크 평원으로 빠져나오며, 이 평원에서 강은 여러 곳에서 너비가 5~8km로 퍼지는 넓은 하곡을 이룬다. 빌라폰테스 부근에 이르면 마지막으로 큰 지류인 시레 강이 합류한다.

하구에서 잠베지 강은 모래톱에 의해 가로막히는 넓고 평탄한 소택성의 삼각주로 갈라져 들어간다. 먼저 2개의 수로로 크게 갈라지고, 각 수로가 다시 2개로 갈라진다. 보다 넓은 동쪽 수로는 북쪽의 무셀로 강과 남쪽의 잠베지 강의 본류 하구로 갈라진다. 서쪽 수로는 인하미센고 강과 보다 작은 멜람베 강을 형성한다.

잠베지 강에도 아프리카의 다른 강들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천연 장애물들이 있다. 즉 모래톱들이 하구를 가로막고 있으며, 수심이 얕고, 급류와 폭포들이 있다. 전체길이 가운데 약 2,600km는 흘수가 얕은 증기선이 다닐 수 있다. 잠베지 강에는 4개의 주요한 건널목이 있다. 빅토리아 폭포의 다리, 카리바 댐의 제방, 짐바브웨의 치룬두에 있는 다리, 모잠비크의 빌라노바다프론테이라와 빌라데세나 사이의 다리 등이다.

카리바 협곡에서 잠베지 강을 막아 수력발전을 이루는 카리바 댐이 있고, 카리바 호는 그 댐으로부터 악마의 협곡까지 280km에 걸쳐 있다. 이 호수는 최대너비가 32km에 달한다. 잠베지 강 연안에는 로지족(바로체족)·통가족·쇼냐족·체와족·은셍가족을 포함하여 많은 종족이 살고 있다.

 

흡사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잠베지강' 래프팅(!) 뭉쳐야 뜬다

 

 

 

 

 

 

 

 

 

 

 

 

 

 

 

 

 

 

 

 

 

 

 

 

 

 

 

 

 

 

 

 

모리셔스 공화국(영어: Republic of Mauritius, 프랑스어: République de Maurice 레퓌블리크 드 모리스[*], 모리스얀어: Repiblik Moris 레피블리크 모리스)은 아프리카의 동부, 인도양 남서부에 있는 섬나라이다. 마다가스카르에서 동쪽으로 약 900 km, 인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3,943 km 떨어져 있다. 모리셔스는 본섬 이외에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로드리게스섬, 아갈레가 제도로 구성되어 있다. 모리셔스섬은 남서쪽으로 200km정도 떨어진 프랑스의 섬 레위니옹, 북동쪽으로 570km정도 떨어진 로드리게스섬과 함께 마스카렌 제도에 속해있다. 면적은 2040 km2이며 수도는 포트루이스이다.

모리셔스는 의원 내각제 국가이며, 남아프리카 개발 공동체, 동남아프리카 공동시장,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 영연방의 회원국이다. 주 언어는 모리스얀어, 영어, 프랑스어이다. 영어가 유일한 공용어이나, 링구아 프랑카모리스얀어이며, 보통 신문이나 텔레비전 방송은 프랑스어로 나온다. 소수언어로 로드리게스 크리올이 있으며 국가의 일부지역에서 쓰인다. 인도계, 아프리카계, 중국계, 프랑스계를 비롯한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다.

나폴레옹 전쟁 도중 영국의 식민지가 된 모리셔스는 196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독립 후 높은 실업률과 그로 인한 민족갈등의 문제가 대두하였으나, 초대 총리인 시우사구르 람굴람(Seewoosagur Ramgoolam)이 섬유산업을 중심으로 공업화를 추진하여 이들을 해결하고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영국령이던 때부터 완전한 보통선거 등의 선진적인 정치체제를 도입한 모리셔스는 현재 민주주의 지수상 최상위의 국가 중 하나이다.

 

 

폴모리아 연주 명곡 - 버터플라이(Butterfly) / 맨발의 이사도라(Isadora) (2곡)

 

"신은 모리셔스를 본떠 천국을 만들었다" 꿈의 섬, 모리셔스

 

역사[편집]

처음 유럽인들이 이 섬을 발견했을 당시 이 섬은 무인도였다. 이 섬은 조류 도도가 서식했던 유일한 지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도도는 몸무게가 무겁고 날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들이 식량으로 삼기가 쉬웠고, 결국 유럽인들이 처음 온 이후 80년도 안되어 멸종하고 말았다. 원래는 무인도였으나 1598년에 네덜란드가 식민지로 만든 이후 프랑스령을 거쳐 1810년부터 영국의 직할 식민지가 되었다. 1968년에 영 연방 내의 입헌 군주국으로 독립하였으며, 초대 총리인 람굴람의 산업 정책을 바탕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어냈다. 이후 1992년에 바뀐 새로운 헌법에 의하여 대통령 중심제의 공화제가 성립되었다.

환경[편집]

2020년 7월 25일 와카시오호 기름 유출 사고 이후 총리 프라빈드 주그나우스는 국가 환경 긴급 사태를 선포했다.[1] 프랑스는 레위니옹의 항공기과 전문가들을 보냈으며 그린피스는 이 유출로 오염된 바다로 인해 수천 종의 생존에 위협을 주었다고 언급했다.[2]

지리[편집]

모리셔스는 과거 화산 폭발로 인해 생성된 섬으로 추정되며 대략 800~1,000만 년 정도에 생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화산 활동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모리셔스 섬은 중앙 평원으로 이뤄져 있고 남서쪽에 가장 높은 봉우리인 Piton de la Petite Rivière Noire가 828 m로 솟아 있다.

수도인 포트 루이스는 북서쪽에 있으며 다른 주요 거점들도 다 이 부근에 있다.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모리셔스는 작가 마크 트웨인이 여행을 하면서 영감을 얻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기후[편집]

대개 열대기후이며 남동 무역풍의 영향을 받는다. 덥고 건조한 겨울이 11월에서 5월까지 이어지고 무덥고 습한 여름이 나머지 기간에 해당된다. 사이클론의 영향이 4월에서 11월 전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인구[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모리셔스의 인구입니다.

사람과 언어[편집]

인도인(오늘날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지에서 온 남아시아인)의 후예가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북인도출신이 많고 여전히 30%가량이 보쥬뿌리(Bhojupuri)라고 하는 힌두어의 방언을 모어로 사용하고 있다. 1992년 헌법 49조에서 '의회의 공식어는 영어다. 하지만 누구든지 의장에게 프랑스어로 발언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바로 이런 헌법의 애매한 진술로 어떤 곳에서는 영어만이 공식어라고 하고, 또 어떤 곳에서는 영어프랑스어가 공식어라고 한다. 영어는 '국가의 공식어'가 아니라 '의회의 공식어'일 뿐이다. 실제로는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식어의 역할을 한다. 아메리카합중국의 중앙정보국(CIA)에서 발간한 '세계사실서(World Factbook)'2006년판에는 영어가 공식어라고 하면서, '전인구의 1%미만이 사용한다'라는 주석을 덧붙였다. 또한 프랑스어가 토착화 및 변형된 크레올어는 전국민의 55%가 모어로 사용한다. 공식적 문서와 정부의 공식 인터넷 문서는 영어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문학과 출판물 및 정당명에서는 프랑스어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모리셔스는 영연방의 정회원국이면서 동시에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그리고 2006년 7월 17일부터는 포르투갈어국가공동체(CPLP)의 준회원국이다.

행정구역[편집]

모리셔스(프랑스어로는 모리스)는 9개 지구와 1개 자치구로 나뉜다. 1개 자치구는 로드리게스섬인데 아프리카계가 다수이며, 크레올을 모어로 사용한다. 또한 인구의 절대 다수가 프랑스어를 말하고 이해한다. 그 외에도 3개의 속령(Agalega and Cargados Carajos Shoals) 이 있다. 또한 모리셔스는 프랑스가 점유하고 있는 트로믈랭(Tromelin)섬과 브리튼이 점유하고 있는 챠고스제도에 대해서 끊임없이 반환을 주장하고 있다. 다음은 9개의 지구다.

  1. 리비에르누아르 구 (Rivière Noire)
  2. 플라크 구 (Flacq)
  3. 그랑포르 구 (Grand Port)
  4. 모카 구 (Moka)
  5. 팜플레무스 구 (Pamplemousses)
  6. 플랭윌렐름 구 (Plaines Wilhems)
  7. 포트루이스 구 (Port Louis)
  8. 리비에르뒤랑파르 구 (Rivière du Rempart)
  9. 사반 구 (Savanne)

외교관계[편집]

대한민국과는 197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1973년에 수교하였다.

 

모리셔스 10분 완벽정리

 

 

화제의영상 바다 싱크홀 모리셔스 수중폭포

 

 

[랜선여름휴가#6] 무더위야 가라! 모리셔스, 하와이, 북마리아나 제도

 

 

660계단을 올라야 정상에 갈 수 있다고? 웬만한 동네 뒷산보다 더 큰 바위! 세상에서 3번째로 큰 돌! 콜롬비아 명소 '과타페의 돌'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엘 페뇰 (EL PEÑOL) 올라가기

 

 

과타페 (Guatape) 투어 없이 다녀올 만 할까? | 가는 법, 입장료 등 총 정리

3월 19, 20204 min readAdd comment

메데진 (Medellin)은 365일의 봄 날씨로 아름다운 도시이다. 사람들도 너무 멋들어지게 생겼고, 카페들도 너무 귀여웠지만, 뉴욕에서 산 나로서는 2틀이면 충분했다. 그래서 메데진의 주변에는 어디가 좋은가를 고민하던 중, 호텔에서 과타페 (Guatape)와 엘 페뇰 (El Penol)을 꼭 갔다오라고 했다. 이 곳 저 곳 투어를 열심히 알아 봤지만, 굳이 비싸게 투어를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 혼자 가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오늘은 과타페 투어 없이 혼자 갔다와서 느낀 점과 가는 방법 등 알고 가야 할 정보를 정리 해 보도록 할게요.

콜롬비아 과타페 (GUATAPÉ)에서 할 수 있는 것들

과타페는 메데진에서 2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동네 입니다.  이 곳에서 우리가 흔히 보는 아름다운 알록달록한 동네와 세계에서 제일 큰 돌 (엘 페뇰)을 볼 수 있습니다. 엘 페뇰은 계단이 있어서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입이 버러질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메데진 여행 코스 | 메데진에서 “만” 할 수 있는 독특한 엑티비티들 

밑의 영상을 보시면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여정을 브이로그로 담았습니다!

 

엘 페뇰 (EL PEÑOL) 올라가기

엘 페뇰은 과타페의 작은 동네 있는 거대한 돌맹이인데, 과타페 마을에 가기 전에 먼저 엘 페뇰을 가시면 됩니다.

엘 페뇰 가는 방법

가는 방법은 일단 메데진에 있으시면, 먼저  Terminal del Norte까지 가셔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전철 파란 라인 (A)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내리 실 곳은 Caribe Station 입니다.

메데진 Terminal Del Norte

도착신 후  지하로 내려가시면 표를 끊는 곳들이 있습니다. 9번 창고나 14번 창고를 가시면 됩니다. 메데진에서 과타페까지는 $13,500 COP가 듭니다. 저는 9번 창고에 가서 티켓을 구매 했습니다. 9번 창구에 가시면 크게 “GUATAPE”라고 적혀 있습니다.

메데진에서 엘 페뇰까지는 총 1시간 반에서 두시간 정도 걸렸어요.

버스 안에 티비도 있고 와이파이도 된다고 써 있었지만, 와이파이는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먼저 엘 페뇰 (El Penol)을 보시고 Guatape 마을로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 버스를 탈 때 운전 아저씨한테 먼저 El Penol에서 내린다고 말해주세요. Guatape가 종점이고 그 이전이 El Penol 입니다. 따로 안내 방송이 없기 때문에 헷갈릴지도 모르지만, El Penol 도착하면 관광객들이 우르르 내리는데 그때 같이 내리시면 됩니다 (일반 버스이기 때문에 중간 중간 많이 습니다). 제 비디오를 보시면 무슨 뜻인지 아실거애요.

관련 블로그 포스트: 메데진 숙소 위치 추천과 그에 맞는 호텔 리스트 

만약에 내리는 시기를 놏쳐서 과타페 종점까지 가시면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툭툭 (Tuk Tuk)타고 엘 페놀에 내려달라고 하면 됩니다. 십분정도 걸리고 저는 10,000COP 냈습니다.

엘 페뇰은 740개의 계단인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왜냐면 계단의 폭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꼭대기에 올라가면 아 너무 아름 답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투어를 끼고 가느냐 자유여행을 하느냐?

하나 명심해야 하는 것이 투어를 끼지 않고 자유 여행을 하실 계획 이시라면 아침 일찍 가야 합니다. 사실 자유여행을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혼자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투어의 인파를 피해서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1:00AM – 12:00PM 사이에 투어 버스를 타고 몰려오는 사람들 때문에 올라가고 내려오는 계단이 좁아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파를 피해서 인스타 사진을 찍는 것이 목표라면 자유 여행을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투어를 끼고 가는 것이 훨씬 편한 것 같아요. 입장료부터 툭툭에 버스까지 계획을 짜는 것보다 가격 차이가 별로 안나는 투어가 스트레스 없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타페 투어 예약 하기

가격

입장료는 18,000 COP가 들었습니다. 돌을 올라는데 돈을 내야하나 싶었지만 역시 가보니 우와 탄성이 나오더라고요. 여기 저기 열심히 사진도 찍고요.

메데진과는 또 다른 너무 차분한 동네 과타페 (Guatape)

과타페에 도착하자마자 광팬이 된 것 같아요. 알록 달록 아름다운 건물 들 뿐아니라, 고요하고 한적한 동네가 메데진과는 사뭇 달랐어요. 물론 하룻밤을 잘 수도 있지만, 저는 메데진의 밤문화가 더 재미있어서 당일치기로 갔다 왔습니다. 사실 동네가 무지 작아서 하루면 다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과타페에 도착하면 그냥 골목 골목 돌아 다니면서 마을 구경을 할 수 있지만 꼭 가야하는 곳은 플라자 데 조칼로스 (Plaza de Zocalos) 입니다. 알록 달록한 건물부터 계단까지 정말 인스타 핫 스팟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으로 광장에 가서 점심을 먹고 저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점심은 El Porton De Antano에서 먹었는데 맛이 죽여줬 다기보다는 그냥 광장 앞 테라스에 앉아서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미국, 미국유타주공원, 치앙마이 배낭여행, 치앙마이 여행, 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치앙마이 트래킹, 코리아하우스

 

미국 유타주에 있는 아름다운 국립공원

 

 유타주는 인구 250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서부의 주입니다. 인구로 치면 미국 50개 주에서 34번째로

 

 큰 주이며 면적은 남한과 북한을 합친 면적보다 약간 더 큽니다. 50개 주에서 국립공원이 가장 많은 주인

 

데 국립공원이 다섯 개나 있습니다. 유타주에 있는 국립공원은 아치즈 (Arches) 국립공원, 캐니온랜드 (Ca

 

nyonlands)국립공원, 브라이스 (Bryce) 국립공원, 자온즈 (Zions)국립공원, 그리고 캐피톨 리프 (Capitol Re

 

ef ) 국립공원 입니다.이런 국립공원 하나 하나가 장관입니다. 미국에 살고 계시거나 앞으로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이런 국립공원들을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자연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유타주는 미국에서 독특한 명성을 갖고 있는 주입니다. 주민들의 평균 교육수

 

준이 제일 높은 주입니다. 주민들의 평균수명도 미국에서 가장 긴 주입니다. 물론 범죄율도 가장 낮은 주입

 

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거의 매년 기업을 하기에 최적지로 선정이 됩니다.겨울에는 스키를 즐기기에 콜로라

 

도 주에 버금가는 좋은 스키장이 많으며 공해가 거의 없어서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이 속속 이사해 오는 주

 

이기도 합니다. 도박장이나 주점이 없고 식당에서 맥주를 포함한 일체의 주류를 판매하지 않으며. 음주는

 

 공공장소에서는 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

 

Top 10 Places To Visit In Utah

 

TOP 10 PLACES IN UTAH | (That Aren't National P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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