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에서 생긴일~

 

 

출처 : 해군 병기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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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인줄 몰랐잖아요.



어느 날, 뺀질이가 참으로 오랫만에 애인을 만나
한적한 공원 으쓱한 차안에서 응~응~을 하였다.

한 판이 끝난 뒤...
여자는 많이 굶었다면서 한 번만 더 해 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뺀질이는
낮에도 다른 여자를 만나서 한 번 더 했으니~더할 힘이 없었다.
그래서 화장실 갔다 오마 하고는
차에서 나와서 대신해 줄 사람을 찾는데.....
칠득이가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걸고 있었다.
그래서 뺀질이는 칠득이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대신 들어가서 해도 깜깜해서 모를 거다 생각하고

"칠득이는 얼씨구나" 하고..
뺀질이 대신 차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마침 순찰 중이던 경찰이 후래쉬를 비추면서....
경 찰 : 여기서 뭐해요?
칠득이 깜짝 놀라.....여자 얼굴을 한번 보면서...
칠득이 : 마누라 하고 그거 하오~만~.
경 찰 : 마누라면 집에 가서 안하고 여기에서 해요.











"젠~장, 당신이 불 비추기 전에는 내 마누란 줄 몰랐잖아"
……… 우씨~~ㅡㅡ





 여자 택시 기사 왈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 채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쳐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운전하면서도

 

 

홀딱 벗은 남자를  위아래로 계속 훑어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거다.



참다 못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 봣냐? 미친X .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기사의 대꾸 왈!


"이 쒸불색기야..왜 욕해?


너 좀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

 

출처 : chungmyungsan
글쓴이 : 우곡 김덕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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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강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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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竹馬故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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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서 | 자료준비창고
2007.01.25 22:32

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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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그건, 괜한 속설일 뿐이요.


난, 이날 평생 사랑을 나누다가 그곳이 찢어지거나


눌려서 죽었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보질 못 했구려!."


"그렇지만, 당신이 어떻게 좀 알아 볼 수 없을 까요?"


"부부는 의논을 하다가..."


끼가 많은 자기 집 파출부에게 돈을 듬뿍 주고 부탁을 했더니


하룻밤을 자고 온 아줌마는 그냥 싱글~ 벙글~ 웃기만 했다.


"그래~ 어땠어요? 견딜 만 했나요?"







"사모님!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요! 그럼, 퍽 다행스럽군요. '사이즈'는?"


" 음...(^*^)... 음...(^*^)... ?"


파출부 아줌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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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아저씨와 거의 똑 같다고 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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