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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견공
2020. 2. 12. 13:41
금은방
2020. 1. 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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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새 제조기 마술
2019. 12. 30. 18:12
신기한 새 제조기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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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새 제조기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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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먹은 정치인 찾아내기. ㅋㅋㅋ
2019. 11. 14. 16:23
돈먹은 정치인 찾아내기 ♡ 즐거운 오락/게임 ♡
조회 7 추천 0 2019.11.14. 09:59 http://cafe.daum.net/pok0025/YLZu/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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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먹은 정치인 찾아내기 돈먹은 정치인이 누군지 알것 같으면 그 사람을 클릭하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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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랑 아줌마랑
2019. 10. 21. 09:27
웃고 갑시다.♡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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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갑시다. 아가씨랑 아줌마랑 아가씨 : 대부분은 결혼을 꿈꾸고 아줌마 : 대부분은 이혼을 꿈꾸고 아가씨 : 옷을 입을 때 어떻게 하면 속살이 더 많이 보일까 고민하고 아줌마 : 어떻게 하면 속살을 감출까 고민한다. 아가씨 : 사랑을 받고 싶어 사랑을 찾고 아줌마 : 사랑을 하고 싶어서 사랑을 찾는다. 아가씨 : 마음이 괴로우면 밤을 하얗게 새지만 아줌마 : 마음이 괴로우면 디비져 잔다. 아가씨 : 거리를 걸을 때 쇼윈도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아줌마 : 다른 이쁜 여자들을 쳐다 본다. 아가씨 : 힘들수록 소심해 지지만 아줌마 : 힘들 수록 강해진다. 아가씨 : 아줌마들을 여자로 생각하지 않지만 아줌마 : 아줌마들을 분명 여자로 생각한다. 아가씨 : 술에 취하면 울지만 아줌마 ; 술에 취하면 막춤까지 동원해 춤을 춘다. 아가씨 : 뱃속의 허기로 밥을 먹지만 아줌마 : 가슴속의 허기로 밥을 먹는다. 아가씨 : 눈물로 울고 아줌마 : 가슴으로 운다. 아가씨 : 사람이 싫으면 타인을 버리지만 아줌마 : 사람이 싫으면 자신을 버린다. 아가씨 : 날씨 흐린날에는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누군가를 만날 약속을 만들지만 아줌마 : 흐린 날씨에는 쐬주 생각만 간절하다. 웃기는 이야기 *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 당신이에요? 하고 묻는다. 몰라서 묻는 걸까? 딴놈이 있는 걸까?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 화장을 하더니 선그라스는 왜 끼는 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 한것 같다.인간이 안경을 낄줄 알고 귀를 달아 놓다니? * "소변 금지" 라고 써 놓고 옆에 가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자는 볼일을 봐도 된다는 것까? * 여자에게 키스를 했다 입술을 도둑 맞았다 한다.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 줄까? * 요즘 속셈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 남자가 여자보다 번개에 맞기 쉬운 이유는? ~~몸의 안테나가 있어서.... * 오랜 봉사 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심봉사 * 닭이 길가다 넘어진것을 두자로 줄이면? ~~닭 꽝 *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 만 든다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형편 없는 세상.... * 쥐가 네마리 모였다 를 두자로 압축하면?~~쥐포 * 기러기는 꺼꾸로 해도 기러기다 그럼 쓰레기통을 꺼꾸로 하면?~~쏟아진다. * 억세개 재수 없으면서도 그런대로 운이 좋은 사람은?~~앰블스에 치인 사나이. *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고함을 지르면 무슨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 토끼가 제일 잘하는것은?~~토끼기....(도망치기...) * 아홉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 신혼이란?~~한사람은 신나고 한사람은 "혼"나는 것이라 한다. * 가짜꿀을 만들때 들어가는 재료는? ~~진짜꿀 * 한명의 야당 정치인과 두명의 여당 정치인 이를 한자성어로하면 ? ~~일석이조 (한명의 돌대가리와 두명의 새대가리) * 세상에서 제일 시원하고 화끈한 얘기는? ~~어름 공장에 불난 이야기 * 비아그라는 되도록 빨리 삼켜야 한다 왜 그럴까? ~~그렇지 않으면 목이 뻣뻣해 질테니까 * 한 남자가 25도 짜리 소주 네병 6도짜리 맥주 열병 45도 짜리 고량주 세병을 모두 마셨다. 이 남자가 마신 술은 모두 몇도일까? ~~졸도 딸아이와 MT 엄마가 갓 대학에 입학한 딸을 앉혀 두고 말했다. "너 MT가서 남자가 손을 잡으면 어떻게 해야지?" "얼른 뿌리쳐야죠....." 그럼 네 몸을 더듬으면? 당연히 못하게 반항해야죠, 훌륭하다! 그럼 키스를 하려고 하면? 소리를 지르고 반항할 거에요! "그럼 강제로 옷을 벗기려고 하면 어떻할 거야? 그러자 딸이 말하기를 참! 엄마는 반항해도 한계가있지!.... "여자 힘으로 어떻게 더이상 버티란 말에요?" ♥ 행복하세요, 모셔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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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먹거리 ..ㅋㅋ
2019. 8. 29. 11:06
◑ 한국의 먹거리
저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는데,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 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 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 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 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 떠 보니 과장님이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내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했더니 ...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
"가지,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 3일간 못 깨어났어요.
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 보고 더 놀랐어요~
'할머니 뼈다구 해장국!" 미칠뻔 했어요.
근데 이거 보고 완전 돌아버렸어요.
"할머니 산채 비빔밥!!"
형! 다음 점심은 내가 쏠게 ~~
아냐 내가 쏠테니까 넌 앞으로 제발 아무 것도 쏘지 마~~ ㅋㅋㅋ
◑ 남편이라는 존재
늦으면 궁금하고 ...
옆에 있으면 답답하고 ...
오자마자 자면 허전하고...
누워서 뒹글거리면 짜증나고 ...
말 걸면 귀찮고 말 안 걸면 기분 나쁘고 ...
누워 있으면 나가라고 하고 싶고 ...
나가 있으면 신경 쓰이고 ...
늦게 들어오면 열 받고 ...
일찍 들어오면 괜히 불편하고 ...
아주 이상하고 무척 미스터리한 존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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