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무르만스크

조회: 5590 추천: 6 

 

작성일: 2020-08-03 12:39:54


타입 071 상륙수송함 유자하호급 장바이산 함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장바이산은 우리 백두산이죠.

김일성이 팔아먹은 한국산을 중국이 자국의 상륙수송함에 붙여 쓰고있는 엿같은 현실이지요

 

 

 

 

 

 

 

유자하호급 앞모습은 이렇게 생겼네요,

 

 

 

 

 

 


 

 

 

 

 

 

 

 

 


짱깨 네이비 장바이산.. 계속 거슬립니다.. ㅆㅂ

현문을 내부데크 통로쪽으로 냈군요..

 

 

 

 

 

 

 


수병인지 하사관인지는 모르지만 한국해군 셈프레이 당가리 보단 훨씬 낫군요.

왜 한국해군만 미해군도 30년전에 버린 쌤브레이 당가리를 고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선시대 망해버린 명나라 사대하는것도 아니고.. 쯧..

 

 

 

 

 

 

 

 

 


현측통로

 

 

 

 

 

 

 

 

 

 


방문자 통로를 헬기데크쪽으로 내서 거기에 현문당직개소를 만들었군요.

니네는 왜 짱깨집 빨간등 안달았냐???

 

 

 

 

 

 

 

 


 

 

 

 

 

 

 

 


상륙 대잠헬기 4대를 탑재하는 격납고

 

 

 

 

 

 

 

 

 


Z-8 대잠헬기.. 구소련의 향기가 진하게 납니다..

 

 

 

 

 

 


 

 

 

 

 

 

 

 

 

 


전체 헬기데크의 규모,, 넓찍하네요

 

 

 

 

 

 


함정 식당내의 정훈판낼.. 서체와 색깔 느낌에서 나는 공산당이다 라는 느낌이 나네요..

 

 

 

 

 

 

 

 


 

짱깨의 자랑 항모....... 중국몽 ㅋㅋㅋㅋㅋ 중국몽 하니 누군가 떠오릅니다...

 

 

 

 

 


중국에 뺏긴 이름 백두산 함의 내부에 중국몽 판넬.. 에 중국몽 대통령.. :::::::

 

 

 

 

 

 

 

 

 

 

 


AK-630 30미리 CIWS... 러시아제 오리지널인지 데드카피인지 모르겠군요.

 

 

 

 

 


바닥을 새로 칠했네요.. 상당히 깔끔하게 잘 칠했습니다.

수병 출신들은 알껍니다, 저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려면 상병에서 병장 짬은 되야 되는디 ㅋㅋ

중국은 수병이 도색안하고 군속 노동자가 칠할지도 모르겠네요.. 인력이 남아도는 나라니 ..

 

 

 

 

 

 

 

 

 


타입 726 디코이 발사기..

수병출신들은 바닥 페인트 도색에 눈이 더 갈듯 ㅋㅋ

 

 

 

 

 

 

 

 

 

 


상륙 수송함이라 딱히 볼건 없네요..

제일 인상적인건 장바이산이라는 함정명이랑 식당판넬의 중국몽이였습니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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