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미스터트롯 임영웅 / 바램 / TV조선 미스터트롯 1회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 가슴 촉촉해지는 무대..

 

 

 

 

 

 

 

【풀버전】 임영웅 - 보랏빛 엽서 ?미스터트롯 준결승 레전드미션?

 

임영웅가수

출생1991년 6월 16일, 경기 포천시신체182cm, 72kg소속사물고기 뮤직, 뉴에라프로젝트학력경복대학교 졸업데뷔2016년 싱글 앨범 '미워요 / 소나기'사이트공식사이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팬카페

 

 

 

 

임영웅 부드러운 노래모음 15곡 신곡

 

 

 

 

 

 

임영웅 신곡[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 " 2000만 뷰 돌파 축하 " 임영웅 베스트 노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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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홍지윤

 

 

[미스트롯2] 마스터들 극찬 받으며 에이스전 진 차지한 홍지윤의 '배 띄워라'

 

[미스트롯2] 노래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홍지윤의 결승 무대 '망부석'

 

 

[미스트롯2] 상큼한 봄 요정 홍지윤의 꽃향기나는 무대 '꽃바람'

 

[미스트롯2] 모두를 놀라게 한 반전 목소리의 주인공!! 홍지윤 '엄마 아리랑'

 

 

【클린버전】 홍지윤 - 처녀 뱃사공 ❤미스트롯2 토크 콘서트

 

 

TV조선의 미스트롯2가 8회까지 방영된 가운데 2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참가자중 홍지윤은 독보적인 인기와 함께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그녀에 대한 정보와 함께 파란만장한 인생역전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름 : 홍지윤

출생 : 1995년 3월 3일 (26세)

고향 : 전라남도 장흥군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키 166cm, 몸무게 46kg

학력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전통예술학부
연희예술전공 학사

별명 : 윤짱

소속 :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 hongjiyunofficial

미스트롯2 홍지윤 고향 키 몸무게 나이 프로필

 

 

‘미스트롯2’ 홍지윤은 4일 방송된 본선 3라운드 2차전 ‘에이스전’ 대결에서 최고의 한 방을 선사했습니다. 구사일생으로 녹용 시스터즈에 뽑혀 에이스로 무대에 오른 홍지윤은 국악풍의 노래 ‘배 띄워라’로 마스터와 언택트 심사단을 사로잡았는데요.

 

장윤정은 "만약 결승 무대였더라면 그냥 바로 진이다"라고 칭찬했고, 조영수는 "노래를 듣고, 곡 작업을 꼭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국악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박선주는 "조영수 작곡의 노래에 내가 작사를 하고 싶다”고 극찬했는데요. 홍지윤은 마스터 12명 중 9명에게서 100점을 받아 총점 1194점을 기록하여 2위였던 ‘녹용 시스터즈’를 1위로 역전시키고 해당 라운드 진으로 선발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첫 화부터 화제의 참가자로 이름을 알린 홍지윤


홍지윤은 ‘미스트롯2’ 첫 회 엔딩 요정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가녀린 몸매에 아이돌급 외모로 시선을 모은 그녀는 “3년전 ‘믹스나인’이라는 오디션 프로에 출연해서 아이돌 최초로 과감하게 트로트를 불렀는데요. 당시 반응이 너무 좋아서 1등을 했다. 그런데 연습을 하던 중 다리를 다쳐 마비가 와서 6개월간 보조 장치 없이 걷지를 못했다. 그래서 연습생 생활을 마감하고 데뷔할 기회를 놓쳤다.”고 데뷔가 무산된 안타까운 이유를 밝혔습니다.

 

 

1차 예선에서 ‘엄마 아리랑’으로 올 하트를 받은 홍지윤은 본선 1차 라운드에서도 올하트를 받으며 막강한 진 후보로 손꼽히기 시작하였는데요. 그러나 본선 1차 1대 1 데스매치에서 윤태화를 상대자로 지목하여 10대1로 완패하게 됩니다.

 

홍지윤은 다행히 탈락자 중에서 구제되었고, 김다현의 픽을 받아 ‘녹용 시스터즈’로 팀 미션을 치룰 수 있게 되었는데요. ‘녹용 시스터즈’는 완벽한 선곡으로 ‘메들리 팀미션’의 진수를 선보였다는 극찬을 받으며 1125점이라는 높은 점수와 함께 2위에 오르는 놀라움을 보여주었습니다.

 

 

본선 3차 라운드는 1위 이외의 모든 팀원이 탈락 대상이 되는 서바이벌 미션이었기 때문에 홍지윤은 또다시 탈락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고 탈락에서 벗어나는 길은 에이스전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뿐이었는데요. 홍지윤은 ‘녹용 시스터즈’의 에이스로 무대에 올라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승리의 여신이 되었습니다.

 



송가인, 임영웅이 에이스전에서 진으로 선발되었던 만큼, ‘미스트롯2’ 에이스전에서 진으로 선발된 홍지윤은 조금 더 진 왕관에 가깝게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극적으로 구사일생하며 뛰어난 무대를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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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팬들의 사랑을 받은 임영웅

 

임영웅 ‘보라빛 엽서’♩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乃 [내일은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미스터트롯 임영웅 곡모음 ⭐12곡 연속듣기⭐

 

 

임영웅 나이 키 학력 프로필

출생
1991년 6월 16일 (29세)
집 위치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출신지
고향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신체
182cm(키) 72kg, 혈액형 :A형

​종교 불교

가족외할머니 박옥주


큰아버지 임비호


아버지 임용호, 어머니 이현미


학력

​송우초등학교 (졸업)

갈월중학교 (졸업)

동남고등학교 (졸업)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 전문학사)

​소속사

​물고기뮤직

뉴에라프로젝트

 

 

임영웅

 

 

[인생화보! 인생사진?] 임영웅 화보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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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양지은, 3월의 하트퀸 선정

 

【클린버전】 양지은 - 그 강을 건너지마오 ❤미스트롯2 11화❤ TV CHOSUN 210225 방송

 

 

양지은 미스트롯2 전곡 노래 모음

 

 

미스트롯眞 양지은의 인생곡 ‘붓’은 대한민국을 모독하는 가사!

 

 

김정은-文 함께 만든 첫 종북트롯 '붓' 논란 - 조우석 칼럼 2021.03.16 [뉴스타운TV]

TV조선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진으로 뽑힌 가수 양지은이 불렀던 노래 ‘붓’이라는 노래가 논란이 되고 있다. 그 가사가 김정은의 발언을 추종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허용할 수 있는 선을 넘었다는 것이다. 종북 논란은 당연한데 오해하지 마시길 바란다. 대중가요까지 색깔론을 벌어지는 게 아니다. 그 노래를 만든 사람이 분명 문재인 김정은의 발언을 염두에 두고 거기에 공감해서 노래를 만들었다고 하고 있고, 때문에 사회적 논란이 불가피하다는 뜻이다. 일단 그 가사 내용을 살펴보겠다.

우선 그 노래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목을 집중적으로 들어보겠다.

칠십년 세월/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여보게 친구여/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자, 이 노래를 어떻게 봐야 할까? 한마디로 이 노래는 좌빨들이 노리는 우리 민족끼리 정신에 아주 충실하다. 함께 산 게 5천년 세월이니 그까짓 분단 이후 70년따위는 잊어버리자는 것이다. 더 가슴 철랑한 게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서‘ 이 대목이다. 그건 북한 체제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래서 통일의 새 역사를 김정은 중심의 큰 붓을 들어 새로 쓰자는 제안이다. 그래서 이 노래는 분명 종북의 노래다. 분명하다. 반역자 문재인과, 이른바 백두혈통 김정은이 두 사람이 불러주고 대한민국 국민이 입을 모아 부르는 종북의 노래가 맞다. 그 둘이 속삭인다. 과거를 모두 잊고 함께 살자는 것이고, 김정은 체제로 가자는 것이다. 이런 나의 해석은 멋대로가 아니다.

실제로 이 노래의 탄생 배경을 두고 작사 작곡을 한 류선우란 사람은 유튜브에서 2018년 문재인 김정은 회담 때 백두산 천지에 올라갔을 때의 감동을 표현했다고 주장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작사한 것과 마찬가지”라고도 말했다. 문재인의 평양 연설 중 “5천 년 함께 살고, 70년 헤어져 살았다”는 문구도 내세웠다. 그리고 떡하니 김정은이 사용한 어구도 그대로 담고 있다. 그걸 직접 들어보시겠다. 이 노래는 김정은 문재인 공동작사라고 봐야 한다. 실로 섬뜩한 정치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이 종북 노래가 이 나라 요즘 붐을 이루는 트로트로 가지를 쳐나간 희한한 사건이 바로 이 노래 '붓'이다.

그런데 따져보면 볼수록 이상하다. 그리고 섬뜩하다. 이 노래의 중심은 한라산도 금강산도 아닌 백두산으로 설정됐다. 그리고 북한 사람들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체제 집안을 백두혈통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게다가 붓을 하나 달라고 계속 구걸한다. 마치 무사가 황제가 하사한 검을 바라듯, 백두혈통 추종자의 모습이 이 노래에 보인다. 그게 김씨 일가를 중심으로 북한에 의한 남한 통일을 하자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물론 이 노래를 부른 여성 가수 양지은은 “이 노래가 오디션 경쟁을 함께 한 동료들에게 바치는 노래”라고 했다.

그렇다면 그 여성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몰랐다는 얘기다. 정말 대중가요를 비롯한 이 나라의 모든 것이 오염되어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게 두렵고 겁이 난다. 희한하게도 이 노래를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리는 것도 힘들고, 문재인 정권에게 그럴 뜻도 없을 것이 분명하다. 왜? 어쨌거나 국민 모두가 멀거니 지켜봤고, 암묵적으로 공감을 했던 게 문제의 문재인 김정은 회담이고, 그걸 저들 역시 통일논의의 일환이라고 태연자약하게 말하기 있다. 또 있다. 그나마 TV조선은 자유주의적 성향이 있다는 매체인데, 다름 아닌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이런 反사회적, 反 역사적, 反대한민국적 노래를 부르게 한다는 것도 정말 의아한 대목이다. 정말 이 나라에 희망은 있는가? 그걸 묻지 않을 수 없다.



16일 오후 뉴스타운TV에서는 "김정은-文 함께 만든 첫 종북트롯 '봇' 논란"이란 제목으로 방송이 진행됐다.



※ 이 글은 16일 오후에 방송된 "김정은-文 함께 만든 첫 종북트롯 '봇' 논란"이란 제목의 조우석 칼럼을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출처 :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

 

 

[미스트롯2] 청량한 천연 암반수 목소리로 시원하게 부르는 양지은의 '빙빙빙' #TVCHOSUNJOY #TV조선조이 (TV CHOSUN 210121 방송)

 

 

미스트롯2 진 양지은 논란에 직접 입을 열다 진짜 실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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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은가은

 

 

미스트롯2 가수 은가은

 

 

은가은 - 티키타카 ❤미스트롯❤ TV CHOSUN

 

 

 

어머니의 애창곡을 선택한 은가은의 결승 무대 '애모' #TVCHOSUNJOY

 

 

 

은가은 - 바람의 노래 ❤미스트롯❤ TV CHOSUN

 

 

 

은가은이 부르는 '님의 등불' #TVCHOSUNJOY

 

 

 

은가은의 빠져드는 무대 '옥경이' #TVCHOSUNJOY

 

 

 

마법 같은 깔끔 고음↗ 은가은 ‘안돼요 안돼’♪ TV CHOSUN 210121 방송 | [내일은 미스트롯2] 6회 | TV조선

 

 

은가은. 본명.김지은 이력서(프로필)

미스트롯2 은가은 참가자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본명

김지은

출생

1987년 8월 26일 (32세)

경상남도 김해시

신체

162cm, 45kg

학력

동주대학 실용음악과

데뷔

2013년 디지털 싱글 'Drop it'

소속

스타이엔티

은가은 프로필

중학생 때 성악을 배웠으며 조두남 성악콩쿨에서 대상을 받는 등 각종 콩쿨에서 입상 및 대상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2007년, 쇼바이벌에 일반인 참가자로 나와

일반인 600명 중 1위를 차지했으며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신해철의 눈에 띄어

신해철의 회사 연습생으로 발탁해 트레이닝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해철이 기획한 4인조 헤비메탈 밴드 '스핀'의

보컬로 직접 발탁되었으며 은가은 본인도

신해철은 아버지 같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헤비메탈 밴드 '스핀'의 메인보컬 및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에서 양송이 작가로도

활동 하였는데요.

이후로도 락 보컬로 활동하다가,

2011년부터 새 소속사로 옮겼으며 소속사 측에선

외모가 되는 그녀에게 댄스 가수로써의 변신을

요구했고 이후 춤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워낙 몸치라 완전 기초부터 배웠고,

본인도 '나는 발라드가 맞는 것 같은데,

이름을 알리려면 춤을 춰야 되나'며

당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결국 이러다 발라드를 못 부를 것 같다는 느낌에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 자신이 노래하는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커버 영상에 점점 몰려들었고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해줬는데,

2014년 2월 추천받은 노래가 다름아닌

겨울왕국의 ost로 유명한 Let It Go 였습니다.

정말로 Let It Go 커버 영상을 본인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게 제대로 터져서 조회수 400만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이 여파로 SNS 화제 인물을 주목하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도 출연해 Let It Go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8년 동안 연습을 했는데 데뷔를 못했다'라며

눈물을 흘려 많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는데요.

2015년 7월 14일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에 출연하여

엠씨 더 맥스의 '행복하지 말아요' 로 가창력을

입증해 네이버 실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날은 은가은이 새 싱글을 녹음하는 날이었는데

그 날 녹음한 싱글이 '비 오는 이런 날에' 이며

은가은 본인이 원하던 스타일의 노래라고 하네요.

싱글 발표 후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OST '슬픈 바람'을 발표했고 카카오 뮤직에서

1주일간 전체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마이걸 OST 'Never Say Goodbye'를

리메이크해서 지상파 음악 방송에도

출연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2019년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헤어지자는 말에 이유를 찾았어 의 가삿말과

선율이 많은 헤어짐을 경험한 이들의 공감을 받으며

다시 한 번 발라드 여신으로서 파워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10월 27일 김장훈과 듀엣으로

'공항에 가는 날' 이라는 신곡도 발표했고,

임재범의 30주년 기념 앨범에서 '사랑'를

리메이크하면서,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했으며

복면가왕 출연 후 팬층과 인지도를 점점

넓혀가고 있습니다.

 

 

 

미스트롯2에 출연한 은가은은 1차 예선에서

심사위원 진성의 ‘님의 등불’을 불렀습니다.

그녀는 시작부터 시원한 고음을 터트려

모두를 놀라게 하며하트 14개로 예비 합격을

받았는데요.

진성은 “저도 이 노래를 부를 때 부담을 느낀다.

그래서 컨디션이 좀 안 좋으면 이 노래를 안 부른다.

내공이 되는 분들이 이 노래를 부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체적으로 잘 불렀다. 근데 어딘가 모르게

쫓기는 느낌이 있었다. 리듬감이 중요한데

약간 소원한 면이 있었다”라고 심사평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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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김윤아(Kim Yuna) - "봄이 오면" 4K 직캠 [뮤즈인시티 페스티벌 ]

 

 

 

 

봄이 오면 -김동환 작시/김동진 작곡/ 진성원 노래 When The Spring Comes (English subtitles)

 

 

 

 

봄이 오면 - 김동환 시, 김동진 곡 - 대전시립합창단, 지휘 이병직

 

 

 

 

봄이 오면 - 김윤아     (예쁜 봄 풍경)

 

 

 

봄이오면 -김동환 시, 김동진 곡, 김학남 노래 -한국가곡100선

 

 

설도(薛濤)

 

 

 

 

 

동심초 -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이엘 - 동심초

 

 

 

 

김성태 - 동심초 (Sop. 한경미)

 

 

 

 

동심초-설 도-김성태-송광선

 

 

 

 

동심초(春望詞 : 봄에 그리워 하다)  동심초, 설도

 

 

 

         

설도 시. 김억 역시.  김성태 교수 작곡  (김성태 교수)                                      

 

, 김억, 동심초 역시

안서 김억의 동심초 가사, 1200년 전 중국 설도 작품

그동안 믿고 마음을 주고받은 임과 일이 잘 안 풀릴 때 혼자만 애타하면서 그 마음을 주변의 소소한 사물에 의탁하여 푸는 심정을 가장 잘 표현한 노래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가곡은 당나라 때 지금의 쓰촨(四川) 성 청두(成都)에 살던 여류시인 설도(薛濤)가 지은 5언 절구 『봄날의 소망(春望詞)』 제3수를 현대시인인 안서(岸曙) 김억(金億)이 번역하고 김성태가 작곡한 노래다.

‘마음을 함께 한 님과는 맺어지지 못한 채, 공연히 풀매듭만 짓고 있네요(不結同心人, 空結同心草).’ -설도(薛濤)의 『봄날의 소망(春望詞)』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부르는 가곡 중 ‘동심초(同心草)’라는 노래가 있다. 모두 알다시피 가사는 다음과 같다.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이 시를 지은 설도(768-832)는 자가 홍도(洪度)로 본래 지금의 시안(西安)에 해당하는 장안(長安) 사람이다. 아버지 설운(薛鄖)은 조정의 관료로 있었는데 학식이 연박(淵博·넓고 깊음)하여 어렸을 때부터 설도에게 글을 읽히고 시문을 짓게 하였다. 설도의 미래 운명과 관련하여 유명한 일화가 전해진다. 즉 부녀가 집 정원에 앉아 오동나무를 바라보고 있다가 아버지가 먼저 한 구 읊었다.
‘마당에 있는 오랜 오동나무 한 그루, 줄기가 구름 속까지 치솟았구나(庭除一古桐, 聳干入雲中).’
그러자 설도가 대구를 달았는데 이러하였다.
‘가지는 남과 북에서 오는 새를 맞고, 잎은 오가는 바람을 보내는구나(枝迎南北鳥, 葉送往來風).’
부친은 이 대구를 듣고 그 재주를 기뻐하면서도 이 시구가 딸의 ‘동서남북으로 오가는 손님들을 맞고 보내는’ 운명이 예견되는 것 같아서 걱정을 했다고 한다.

 

 

 

봄날의 소망(春望詞)

花開不同賞, 꽃이 피어도 같이 즐길 이 없고
花落不同悲. 꽃이 져도 함께 슬퍼할 이 없네.
欲問相思處, 묻고 싶어라. 그리운 님 계신 곳
花開花落時. 꽃 피고 꽃 지는 시절에.

攬草結同心, 풀 뜯어 같은 마음 매듭을 지어
將以遺知音. 임에게 보내려 마음먹다가
春愁正斷絶, 사무친 그리움 잦아들 때에
春鳥復哀吟. 봄새들이 다시 애달피 우네.

風花日將老, 꽃잎은 바람에 나날이 시들어 가고
佳期猶渺渺. 만날 기약 아직 아득하기만 한데
不結同心人, 마음을 함께 한 님과는 맺어지지 못한 채
空結同心草. 공연히 풀매듭만 짓고 있네요.

那堪花滿枝, 어찌하나, 가지가지 피어난 저 꽃
翻作兩相思. 괴로워라, 서로 서로 그리움 되어
玉箸垂朝鏡, 아침 거울에 눈물이 떨어지는데
春風知不知. 봄바람은 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동심초, 설도가

 

 

◆부친 폄적 뒤 별세…악기(樂妓)의 운명으로

얼마 후 부친이 권력자의 비위를 거슬러 쓰촨 청두로 폄적(貶謫·벼슬을 떨어뜨리고 귀양 보냄)하게 되자 온 가족이 함께 이사를 왔는데 또 몇 년 되지 않아 설도 나이 14세에 아버지가 풍토병에 걸려 죽게 된다. 16세 되던 해 모친을 봉양하고 가사를 꾸리기 위해 음률을 잘 이해하고 언사(言辭)를 지혜롭게 풀며, 시부(詩賦)에 뛰어난 능력으로 인하여 예견된 운명처럼 설도는 결국 악기(樂妓: 노래를 부르는 고급 기생, 수청은 들지 않아도 되었다고 한다)로 적(籍)을 올리는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의 뛰어난 시적 재능은 785년 사천절도사로 온 위고(韋臯)의 눈에 들어 공문을 작성하고 장서를 관장하는 교서(校書)라는 벼슬자리를 추천받게 되고 사람들로부터 많은 중시를 받게 된다. 그는 평생 위고 이래 총 11명의 절도사로부터 불려 다니며 많은 시문을 짓게 된다. 설도는 곧 시단에 널리 이름이 나 백거이(白居易), 원진(元稹), 두목(杜牧) 등 당시 명망 있던 시인들과 많은 시적 교류를 했다. 현재도 원진 및 백거이와 주고받은 많은 창화시(唱和詩)가 남아 있다. 설도는 느낀 바 있어 나중에 돈을 내고 악기의 적에서 탈퇴하여 자유롭게 살게 된다.

◆ 백거이 원진 두목 등 당대 최고 시인들과 교류

설도 41세 때 시작된 10세 이상 아래인 원진과의 늦사랑이 천고에 전해지고 있다. 원진은 설도와 많은 연정의 시를 주고받는데, 그녀를 한나라 때 사마상여(司馬相如)와 짝을 이룬 탁문군(卓文君)에 비유하기도 했다.

 

 

 

◆ 사마상여와 탁문군의 별난 사랑

만년에 설도는 청두 서쪽 완화계(浣花溪) 시냇가에 살며 음시루(吟詩樓)를 짓고 시를 읊으며 지냈다. 당시 쓰촨 지방에는 종이문화가 발전하였는데, 설도는 시를 운치 있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소나무 꽃무늬를 새겨 넣은 붉고 고운 색종이를 직접 제작하여 시인들과 시를 주고받으니 그것이 당시 유명해져 ‘설도전(薛濤箋)’으로 불리웠다. 원진은 쓰촨으로 발령이 났을 때, 한때 설도와 깊은 정을 나누었지만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자 떠나가고 만다. 원진의 여성 편력과 풍류 끼에 대해 소문을 듣지만, 설도는 일편단심 원진을 기다리니 헤어진 지 10년이 지나서도 원진을 사모하는 시를 남길 정도였다. 결국 맺지 못할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고 만년에는 대나무밭 속에서 검은 색 여도사복을 입고 수도하는 자세로 살다가 세상을 뜬다.

 

동심초와 설도

위의 바위에 쓰인 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쪽에서 봄비가 내리는 날에 겨울 대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마는

다른 풀들 구름처럼 우거지는 속에서 빈 속을 스스로 지키는 건 할 수 있겠지요

진나라 때 현자들 대숲에서 술 마시며 순임금의 두 분 아내의 슬픔을 함께 했다지요

그대가 한 해 끝에 대를 볼 수 있거든 푸르고 굳은 절개 꼭 봐두세요

 

 

동심초시 설도의 묘

 

 

동심초(同心草) -설도 시, 김억 역, 김성태 곡 -송광선 노래

 

거북이

 

 

https://youtu.be/nXMhbDTDMwM

 

youtu.be/Jm0s0CEEd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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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곡

 

 

 

 

1919년  출생  부산에서 출생  본명: 현동주
2002년  사망  4월 13일  지병인 당료로 사망  82세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인물
가수
신라의 달밤, 비 내리는 고모령, 고향만리, 전우야 잘 자라, 굳세어라 금순아, 인도의 향불, 꿈 속의 사랑, 나포리 맘보, 불국사의 밤, 서울야곡
예술·체육/대중음악
연주 현씨

 

youtu.be/pd_ONBs8gAA

 

현인은 1938년 경성제2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1942까지 우에노[上野] 음악학교에서 성악을 공부하였다. 그는 1943년 징병을 피해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신태양극단’에서 활동하다가 1946년에 귀국했다.

 

1947년에 작곡가 박시춘(朴是春)의 권유로 대중가요 가수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신라의 달밤」은 그 시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후 한국전쟁 전까지 「비 내리는 고모령」, 「고향만리」를, 전쟁 중에는 군예대로 활동하면서 진중가요 「전우야 잘 자라」를 발표하였다.

 

같은 시기에 대중가요 「굳세어라 금순아」와 「인도의 향불」, 「꿈 속의 사랑」, 1950년대 후반에는 「나포리 맘보」, 「불국사의 밤」 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모았다. 특히 「서울야곡」 등은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그는 195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서, 일제강점기의 트로트와 신민요를 소화하였고, 미국식 대중가요가 개화한 1960년대의 팝 스타일의 가창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했다고 할 수 있다. 1960년대에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인 전우야 잘자라

 

 

현인 굳세어라 금순아

 

 

 

현인 비내리는 고모령

 

 

전영  서울야곡

 

 

 

 

 

주현미 - 고향 만리 (1949)

 

 

조명섭 인도의 향불

 

 

 

현인,조명섭노래모음 연속듣기 트로트 메들리 K-trot Best 7080노래모음 주옥같은노래

 

 

 

 

 

안개 속으로 가버린 배호,

 

 

돌아가는 삼각지  배호

youtu.be/Yn1xOqvpeWo

 

youtu.be/oNQ885w3NMA

 

 

배호 프로필

 

본명 : 배만금裵萬金 (학명 : 배신웅裵信雄 예명 : 배호裵湖)

 

출생 : 1942년 4월 24일

 

사망 : 1971년 11월 7일 (만 29세 6개월 14일)

 

출생지 : 중국 산동성 제남시 경 7로 위 15호

 

가족 : 父 배국민(1909~'55) 母 김금순(1918~'95)

男第 배천금(소아사망) 女第 배명신(1953~2003)

 

학력 : 중학교 2년 중퇴

 

경력 : 드럼연주 9년, 가수활동 6년

 

첫 발표곡 : 굳바이, 사랑의 화살 (1963년)

 

신인가수 데뷔곡 : 황금의 눈(1966년 4월), 두메산골(1966년 6월)

 

대표곡 : 돌아가는 삼각지

 

힛트곡 :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가울어

비내리는 명동 등 50 여곡

 

youtu.be/XmUzCTkLjUs

 

<수 상 경 력>

 

1967년 * 제1회 서라벌가요대상 남자 신인 가수상 (11. 2)

* MBC 10대 가수상 (12. 2)

* 문화공보부 제정 무궁화상 신인상 (12. 6)

 

 

1968년 * 아리랑사 제정 독수리상 특별 인기상 (3. 4)

* 부산 문화방송 창립 9주년 10대 가수상 (4. 15)

* 한국잡지기자협회 제정 제1회 거인상 인기 남자

가수상 (8. 8)

* 동양방송 제4회 방송가요대상 대상 (9. 21)

* 제4회 핑크리봉상 남자 가수상 (10. 22)

* MBC 10대 가수상 (12. 2)

* 영남일보 주최 제2회 서라벌가요대상 대상 (12. 12)

* 국제신문사 주최 제4회 국제가요대상 인기상(12. 28)

 

 

1969년 * 중도일보 제정 백마상 제2회 가요제 최우수

남자 가수상 (10. 23)

* 영남일보 주최 제3회 서라벌가요대상 대상 (11. 7)

* 대구 문화방송 제10대 가수상 (11. 13)

* MBC 10대 가수상 (12. 2)

 

1970년 * 기독교 광중방송 제1회 CBS 연예대상 (5. 2)

* 제2회 난영가요제 최우수 가수상 (7. 25)

* 대구 문화방송제 최고 인기가수상 (11. 19)

* MBC10대 가수상 (12. 2) 등

 

1981년 MBC TV 특집여론조사 가수 기여도 1위, 좋아하는

가수 1위, 특별상 수상

 

1990년 MBC 쇼네트워크팀 특집여론조사 좋은 목소리 1위

 

2003년 대한민국 옥관 문화훈장 수훈

 

youtu.be/1OjfeFgKsJg

 

광복군 활동을 하시던 아버지와 함께 광복 난민으로 모국에

돌아와 김구 선생님의 도움으로 서울에 정착하였으나,

그의 유년 시절은 전쟁과 피란, 아버지의 타계와 가난 같은 불행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그의 핏속엔 많은 음악인을 배출한 외가의 예술혼이 움트고 있었고

마침내 1956년 부산의 중학교를 중도에 포기하고 서울로 올라와

외삼촌 김광수, 김광빈의 배려로 미8군에서 드럼을 연주하며 음악인의 길로

접어들었다.

 

가족 관계

-둘째외숙부 김광옥(작곡가. 1989년 별세.) -셋째외숙부 김광수(바이올리니스트, 작곡가, 악단 지휘자. 1992년 별세.)

-넷째외숙부 김광빈(피아니스트, 아코디언 연주자, 작곡가, 악단 지휘자. 2008년 별세.)-넷째외숙모 안마미(피아니스트.)

 

 

1963년 '굿바이'로 데뷔곡을 선보이고 이듬해 외삼촌인 김광빈 악단장이 제공한

'두메산골'로 데뷔 음반(앨범)을 발표한 후, 한국 트로트의 역사에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깊고 풍부한 그만의 독특한 남성적 매력을 분출하기 시작한다.

1966년 2월, 장구한 한국 트로트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보컬리스트 중의

한 사람으로 영원히 남게 될 스물넷의 음악 청년에게 급성 신장염이라는

당시로서는 불치의 병마가 급습했다. 한국의 병원에선 신장투석도 불가능했던

시기였다.

 

헌칠한 키에 어울리는 정장과 넥타이, 그리고 이지적인 마스크와 금테 안경이

잘 어울렸던 배호는 1963년 이후. 병마에 시달리면서 '굿바이', '누가 울어',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전우 작사, 나규호 작곡)같은

명곡을 녹음했지만 음반사의 부도로 알려질 기회도 없이 흐지부지되고 만다.

- 이 곡들은 1966년 앨범으로 출반, 그의 출세작 '돌아가는 삼각지' 이후에야

빛을 보고 "불후의 명곡" 반열에 오른다.

 

 

youtu.be/Cg-BNtSIOc4

 

"배호 와 그 악단" 운영1965년 데뷔곡 음반 취입[두메 산골 등 6곡] (톱 힛트 레코드)1966년 신장염 발병, [누가 울어,

안개속으로 가 버린 사랑]등 병상 취입 (뉴스타 전속)1967년 [돌아가는 삼각지]발표 (20여주 연속 1위) (아세아 전속)1967년~1968년 각 매스컴 주최 행사에서 가수상 수상 (MBC 10대 가수상(라디오),(TBC 방송가요대상)수상 등 **가수 사상 최초 첫 히트곡 후 6개월만에 10대 가수 선정**1969~1970 년 MBC 10대 가수상 수상 (TV),(신세기 전속, 지구전속)

 

1971년 11월 7일 신장염으로 투병 중 타계(만 29세) (투병 중 가수활동 6년간 총 300여곡 발표)1981년 - MBC(TV) 특집 여론 조사 (가수 기여도 1위), 좋아하는 가수 1위 (최초 가요 60년사 여론조사)1990년 - MBC(R) 특집 여론 조사

(좋은 목소리 1위)1998년 - 조선 일보 (건국이후 음악 전문가 여론조사 (음악성) 가수 50인중 - 6위)1999년 - 월간 조선 (음악 전문가 조사 - 7위) / MBC(R) 서울 시민 여론 조사 시민 전체 대상 21위 (타계가수 중 1위), 50세 이상 대상 - 10위 (전체 가수 150위 중) / KBC(R) 서울 시민 설문 조사 좋아하는 가수 - 10위2000년 11월 - 배호 길 선정 (삼각지 로터리) (대중가수 최초) (용산구청)2001년 6월 - 배호 기념비 건립 확정 (삼각지 로터리 녹지) (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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