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그저 행운만을 쫓다가 불행해 지는 것, 대박 노리다가 쪽박차고 한방 노리다 거지가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 가는 것이 진정 행복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헛된 꿈은 삶을 살아가는데 극약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즐거운 일도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두지 않던 인간관계도 잘 살펴서 챙겨야 합니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 소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삶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옛말에 "모난 돌멩이가 정 맞는다"는 말이 있지요. 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 등은 모난 돌멩이들 이지요. 가식 없고 마음을 열고 산다는 건, 곧 자기 행복과 사랑과 배려로 유난히 모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매바위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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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삶을 살려면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인생이란 참으로 쉽고 어려운 말입니다.

어찌보면 어려운 것 같기도하고 어찌보면 단순하기도 하지요

각자의 보는 눈과 생각하기에 따라 다른게 인생이구요.

삶이란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각양각색 다양한 만남에서

이뤄지는 교류라서 내 생각과 입장만으로 사는게 아니라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지혜롭게 수용하며 나름의

규칙이란 선을 긋고 사는게 인생이 아닐까요.

이 세상은 정해진 한길로 하나로만 있다면 결국 독단과 독재가

되기 쉽기 때문에 다른 생각 하나와 더불어 내가 아닌 다른

한쪽도 함꼐 보듬어 안고 다독이며 살아야 하는 겁니다.

세상사람 대부분 너나없이 모두 부자로 성공한 삶을 살길 원하지만

모두 똑같은 부자라면 다를바가 없어 무의미 하겠지요.

세상은 어차피 부자와 가난은 정해진 이치지만 부자는 부자로써

사업상 생산과 판매 서비스 교류와 교역등을 원만하게 다양한

곳에서 신뢰와 신용을 쌓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중요하며

새로운 상품을 만들려는 창의와 개발 끝없는 변화에 도전하는

임 없는 노력도 해야하는 힘든 일입니다.

누구도 자기 개인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룬 부자는 없습니다.

같은 일에 종사한 많은 종업원과 투자가 있어야 하고 만들어낸

상품을 사줄 소비자가 있었기에 가능하며 회사에 직원을 채용할

때에도 학력에 차별을 두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일로 고학력

소유자가 필요한 곳도 학력이 필요치 않은 곳도 다양합니다.

가령 집을 지을 벽돌을 만들떄 물과 흙 짚이 잘섞여야 튼튼한

좋은 벽돌이 되듯이 우리사는 사회도 있고 없는 다향한 사람들이

골고루 모여서 만들어 내는 만남의 삶의 장이 됩니다.

사람과 물질과 장소등 모두가 보이지 않는 관계의 질서로

유지되고 남보다 뛰어난 학벌 조건이 유리하고 직급이 높다

자만하지 않아야 남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이지 자기 실수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눈 속임수나 변명으로 회피하는

짓은 하지 절대로 하지 말합니다.

성공의 의미는 정정당당하게 모든일에 의미와 뜻을 부여하는

진실 께임이기 떄문입니다.

결국은 나의 자존심이 모든 문제의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성공을 하려면 먼저 삿된 자만심을 버리고 자신의 흡족한

마음이 담길때 상대에게도 흡족한 마음을 줄수가 있는 것처럼

내가 먼저 겸손하면 이 세상 통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많이 가지고 직위가 높을수록 겸손하고 부지런하며 언제나

자신을 낮춰 하심할줄 알아야 성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무더운 초여름날 미세먼지 유념하십시요. 

 
한라광조 드림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영원한 해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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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바다 위에 인연 따라 파도가 치듯, 삶이란 파도에 불과하다.

온갖 존재가 벌이는 울고 웃는 삶의 스토리가 다만 ‘파도’일 뿐이다.

파도는 본질이 아니다. ‘하나의 바다’만이 참된 본성일 뿐.


바다와 파도의 비유는 선(禪)에서 인간의 본성과 우주의 실상을 밝히는데 종종 사용되는 비유다. 하나의 바다가 있고, 그 바다 위에서는 인연 따라 파도가 친다. 날씨가 좋을 때는 파도가 잔잔하고, 거칠 때는 파도도 거세다. 그러나 파도가 잔잔하든 거세든 바다의 심연은 언제나 고요하다. 파도는 인연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바다는 언제나 한결 같이 그렇게 있을 뿐이다.


내 몸과 내가 일으키는 생각, 감정, 욕망, 의식, 그리고 세상과 세상 속의 온갖 사건들은 바로 이 파도와 같은 것일 뿐이다. 인연 따라 파도가 치듯, 인연 따라 행복한 일도 괴로운 일도 일어난다. 좋고 나쁜 온갖 감정들도 일어났다 사라지고, 사업도 성공했다가 실패한다. 존재 또한 태어났다가 죽는다. 생노병사, 성주괴공, 생주이멸이라고 하듯이 생겨난 것은 잠시도 머물지 않고 변화하고 온갖 풍랑과 우여곡절을 겪다가 때가 되면 사라진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하나의 파도일 뿐이다.


파도는 실체가 아니다. 그 아래의 바다가 파도의 실체다. 그런데 우리는 이 파도를 나로 여긴다. 거센 파도가 치듯, 거센 화나 욕망이 몰아칠 때는 그 감정에 빠져 사로잡힌다. 실패하고 성공할 때마다 울고 웃기를 반복한다. 그 모든 것이 진짜라고 여기고, ‘나’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모든 오고 가는 것들은 다만 파도일 뿐이다.


파도는 인연따라 생겼다가 사라지는 허망한 것일 뿐이다. 우리는 그동안 파도를 나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파도의 모양에 따라 울고 웃기를 반복하며 살았지만, 우리의 본성은 파도가 아닌 바다다. 그 어떤 울고 웃을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바다는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본성은 겉모습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평생 파도만 보며 울고 웃지 말고 배경의 바다를 확인하는 것, 그것이 바로 마음공부요 선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라고 여기는 모든 것은 파도일 뿐이다.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파도일 뿐이다. 생각과 분별 너머에서 곧장 이 모든 것이 파도가 아닌 바다였음을 다만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출처 : 목탁소리
글쓴이 : 법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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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노심초사하고 초조해 하는
바로 그 마음이 가장 큰 문제를 가져온다.

 

문제가 생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가 생기는 것을 문제라고 여기는

바로 그 마음이 문제다.


문제 없는 삶이야말로

사실은 가장 큰 문제다.

 

우주는 다양한 삶의 문제를 통해
우리를 깨어나게 한다.

 

문제가 생기는 유일한 목적은
오로지 당신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큰 문제가 생겼을 때
업장이 두텁다고 여기며
스스로 자책할 필요는 없다.


업보는 단순한 구조적 요소일 뿐,
그 이면의 진실은
당신이 깨닫기를 바라는 무한한 자비에 있다.

 

업보가 많아서

괴로운 일이 나에게만 생기는 것이라고?

그건 인과응보적 발상이기는 해도,

표면적인 이해일 뿐이다.

더 큰 의미는 따로 있다.

 

당신은 업보가 많아서 괴로운 것이 아니다.

그런 걱정일랑 할 필요가 없다.

당신에게 괴로움이나 문제가 오는 유일한 이유는

당신에게 이제 비로소

삶을 깨닫고 배우기 위한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깊은

모든 문제와 고의 이유다.

 

이 우주법계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두려운 곳이 아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나쁜 존재가 아니다.

업장이 두터운 존재가 아니다.

 

그런 고민을 부여잡고 두려워 하던 마음을

이제 가볍게 내려 놓고,

완전히 안심 해도 좋다.

 

이 말을 기억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부디 안심하라."

 

"당신이

이 삶에서

안심해도 좋다."

 

본래, 우리 삶에는 아무런 문제도 고(苦)도 없다.
내가 문제라고 문제 삼기 전 까지는.

 

문제를 통해 삶을 기꺼이 배워나가라.

고통을 통해 인생을 깨달아 나가라.

문제는 문제라는 탈을 쓴
자비와 지혜의 신호탄일 뿐이니.

 

내가 가진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한번 적어 보라.

골칫거리들과

생각만 해도 괴로운 것들을 적어 보라.

 

그 목록을 인식하는

내 내면의 해석과 태도와 분별들을

말 그대로 인식전환 해 보는 것이다.

 

사실은 내 바깥에 실제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그것들을 문제로써 '인식'했을 뿐이다.

바로 그 내면의 '인식'만을 바꾸면 된다.

 

외부의 문제는

바꾸려 들지도 말고,

골칫덩이라고 해석하며 밉게 볼

아무런 이유도 근거도 없다.

 

중요한 사실은 내가 밉게 보면

그것은 내게 와서 미운 경계가 된다는 점이다.

이런 방식으로

그동안 우리는 스스로의 문제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던 것이다.

 

문제의 목록을 향해

가볍게 소리쳐 보라.

심각해 하지 말고,

그저 가볍게 말이다.

 

'왔니? 친구!'

'또 무엇을 가르쳐 주려고 왔지?'

'네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있을 만큼 있다가

가고 싶을 때 가도록 해!

내 존재 위를 오고 가는 것을 허락해 줄께'

 

우리는 단지

흥미로운 마음으로

그것이 내게 가져다 줄

깨달음과 배움과 교훈들을

농부의 마음으로 수확하기만 하면 된다.

 

물론 그 배움과 깨달음의 학습은

일종의 게임과 같아서

잘 풀릴 때도 있지만

잘 안 풀릴 때도 있고,

겉으로 보기에 괴로울 때도 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귀한 가르침은,

거기에 속지 말라는 것이다.

그건 단지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지,

진짜로 그런 것은 아니다.

 

고통, 아픔

그게 뭐라고

그 가짜를 받아들이지 못해

안달볶달하며 심각하게 괴로워하는가 말이다.

 

그건 잠시 스쳐 지나가는

우리 인생의 박진감 넘치는 장치들일 뿐이며,

게임의 요소들일 뿐이다.

 

그건 진짜가 아니다.

신기루며 꿈이고

진짜처럼 보이게 해주는

생동감 넘치게 기가 막힌 뛰어난 삶의 장치일 뿐이다.

 

물론 그 장치는 너무 우수해서

정말로 괴로운 것 같고,

정말로 아픔을 주는 것 같다.

 

꿈 속에서도 아플 때는 아프지 않은가.

영화를 보면서도

주인공에게 동화가 되면

주인공처럼 내 마음도 아프지 않은가.

 

그러나 그 아픔은

흘러가고 지나간다.

진짜가 아니기에.

'이것도 다 지나가리라'

 

잠깐 아프기는 할 지언정

흘러가는 것이다.

진짜 아픈게 아니라 가짜로 아픈거고,

계속 아픈게 아니라 잠시 아픈 것일 뿐이다.

 

이 생에 태어나

한 생을 한바탕 살아보려고 온 사람이

그 정도 연극 쯤이야

까짓거 뭐 별 일인가.

 

인생은 심각해 할 아무것도 없다.

다 가짜인 걸 뭐.

 

그러니 이제부터는

문제가 생겨날 때,
가만히 마음을 살펴보라.

그것을 '문제'라고 낙인 찍고 있는 순간을 발견해 보라.

 

이제부터는
바로 그 순간,
미소를 지으며,
'이것은 나에게 어떤 교훈을 주려고 왔을까?'
하고 흥미롭게 받아들여 보라.

 

바로 그러한
습관적인 문제 양산에서
받아들임으로의 '대 전환의 순간'
당신의 내면에서는
웃음이 터져나올 것이다.
우주법계가 함께 파안대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우주법계가
우리를 깨닫게 하는 방식임을
이제서야 눈치 챈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지혜'를 주기 위한
'자비'의 계획이다.

 

붓다는 바로
'지혜'와 '자비'이 아닌가.

 

우주는
고해라는 인간계의 반어적 구조를 통해
아이러니하게도
지혜와 자비를 씨뿌리고 있는

한없이 자비로운 법신이요 부처다.

 

이제 그만 '안심'하고,

분별 없이

모든 것을

진리에 내맡기고 수용 해 보라.

출처 : 목탁소리
글쓴이 : 법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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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人 名畵 모음 ◑



Eugene de Blaas(1843-1931)


On the Beach
Oil on canvas, 1908
29 x 17 inches (73.7 x 43.2 cm)
Private collection



Flirtation at the Well
Oil on panel, 1902
357/8x 477/8inches (91.4 x 121.9 cm)
Private collection



The Flirtation
Oil on panel, 1904
327/8x 391/2inches (83.8 x 100.4 cm)
Private collection



The Friendly Gossips
Oil on canvas laid down on board, 1901
381/2x 48 inches (98 x 122 cm)
Private collection



Le Plaisir[Pleasure]
Oil on cradled panel, 1900
331/4x 191/8inches (84.7 x 48.8 cm)
Private collection



Shared Correspondance
Oil on panel, 1899
391/4x 273/4inches (99.7 x 70.5 cm)
Private collection



On the Balcony
Oil on cradled panel, 1877
263/4x 401/2inches (68 x 103 cm)
Private collection



The Serenade
Oil on canvas, 1910
37 x 44 inches (93.98 x 111.76 cm)
Private collection



The Seamstress
Oil on canvas
331/2x 27 inches (85.1 x 68.6 cm)
Private collection



─━☆멋진자료 클릭☆─━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연인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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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림을 그린다. 내가 꿈꾸어 왔던 그런 그림을 그린다.
내가 어린 시절 마음 속으로, 머릿속으로만 그렸던
그런 그림을 화폭에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다.
내 그림은 두 가지 의미로 볼 수 있다.
한 가지는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내 그림 속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여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사랑이다.
나의 인생에서 여자는 신비스러움 그 자체였다.
작은 우주와도 같은 여자. 그 속에서 생명을 만들고 탄생시킨다.
나는 이 신비스럽고 사랑스런 여자를 화폭에 담으려고 정했다.
내가 그리는 여자는 아름다운 여자, 부드러운 여자, 야한 여자다.
이 여러 형태의 여자들은 내 그림 속에서 사랑을 말한다.
그림 속의 배경들은 사랑을 언어로, 또는 남성을 나타내는 것들로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들이다.
나는 내 작업의 방법을 진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사실주의를 택하였다.

마치 큰 현미경으로 세포를 들여다 보듯 세밀하게 보여주기 위해서다.
사랑은 거짓이나 허상이 아니라 진실이고 사실이기 때문이다.
내 그림 속의 여자와 배경 속의 사랑은 그림 안에서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고 있고 원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그런 사랑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사랑을 하고 그림을 그린다.

출처 : 열 린 바 다
글쓴이 : 하늘연못등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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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버리6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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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자.


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잠 잠자리에 들면서
그 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이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안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오늘 해결해야 할 산더미 같은 쌓인
일과 문제들을 헤아려 보느라
마음을 무겁게 하지 말라.


긍정적인 말을 하라


생각을 말로 하지만,
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기도 한다.
"난 못해", "큰일이야!", "어떻게 하지?"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들을 모두 버리자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말들로 생활을 채우라.
말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도움을 주는 글귀들을 외우자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힘을 내게 하는 좋은 말들을 외워 두자.
마음에 와 닿는 구절, 명언,
책에서 읽은 아름다운 말들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한마디가 될 수 있다.
그런 말들이 무의식중에
창조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풍요롭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해 보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약한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성경공부 모임이나,
자원봉사단체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좋은 글 중에서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안개꽃1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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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동행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사람을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편히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사람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 줄 아는 사람 열심히 살면서 비울 줄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볼 줄 아는 사람이면 더욱 좋으리.....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 훗날 노인정에서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 할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어깨 동무하며 함께 가고 싶다. 내 남은 인생의 세월을....


The Earth Spirit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閔在鏞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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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때 나무의 열매만 따지 말고 내 이름의 열매도 많이 얻게 하소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산을 오릅니다 그때 산을 오르는 고통만 참지 말고 내 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도록 하소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찻집에서 기다립니다 그때 친구만 기다리지 말고 내 마음이 참으로 만나고 싶은 것도 같이 기다리게 하소서. 차를 운전하기 위해 도로 표시판을 봅니다 그때 도로의 표시판만 말고 내 생각의 표시판도 같이 보게 하소서. 반짝이는 별을 보기 위해 어두운 밤하늘을 봅니다 그때 별만 찾지 말고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내 희망도 찾도록 하소서. 비가 올 것인가를 알기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때 구름만 말고 내 삶에도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술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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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초록의 잔디가 펼쳐져 있는 주택을 보며 웰빙시대와 맞물려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수 있고
그저 휴식을 위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아갈 수 있는 세컨드하우스, 주말주택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동시에  별장을 소유하고 계신 어느 어르신의 말씀이 생각나 피식~ 미소짓게 만드네요.
주말마다 내려가 풀도 뽑아주고 이것저것 관리 하려면 휴식이 아니라 노동을 각오해야 한다며
여기저기 금수강산에 잘꾸며진 팬션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시다면서 덧붙여 하시는 말씀이 걸작입니다.^^;; 
' 별장과 애인은 없으면 부럽고, 있으면 그날부터 골치아프다고 ㅎㅎㅎㅎ'
 
 
주말주택을 꿈꾸게하는 예쁜집 구경하기
 
 
한가로이 나무 그늘에 앉아 책을 보는 그녀의 모습이 좋아보였는지, 내일이 주말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어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망중한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며 골치 아플거라는 말씀에는 공감되면서도

 

주말주택을 꿈꾸게 하는 예쁜집 인테리어는 왜 포기할 수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연만큼 도시 생활의 팍팍함을 털어내기에도 좋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며

따뜻해진 날씨로 흙을 밟아보고 싶은 마음이 스물스물 기어오르는 즐거운 일요일입니다.^^

 

그동안 추워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위시리스트들을 하나씩 방문해도 좋을 시기가 왔습니다.

내일 따스한 주말로 자연친화적인 감성을 가지신 분들로 산과 공원이 붐비겠지만

치열하게 한주를 보낸 만큼 꿀맛 같은 주말 여유를 찾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김 선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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