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만나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가장 얻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체가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대체할수 없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한번 잃은사람은

다시 찾기 어렵다.

 

​사람을 사람으로 사람답게

대하는 진실한 인관관계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비결이다.

 

​사람을 얻는일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을 잃는 일이

최악의 실수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 좋은 글 중에서 -

 

 

 

【40분 풀버전】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힘들 때, 나 자신을 지키는 생각보다 단순한 인간관계 기술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 | 김경일 교수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사이에서

괴로워 한적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 앞의 현실사이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요.

 

내가 잘못한것 같아

당장 사과 전화를 하고 싶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

전화기를 들었다가 놓았다가 하다가

끝내 전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마음에  많이 쌓였지요.

 

잠자리에 들면서

바로 이거야 싶은 기막힌 해결의

실마리를 찿았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면 그것이 너무나 가벼워

다시 무건운 현실의 짐을 지고 집을 나선적이 있지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 고백이 그 사람의 아픔이 아니라

내 아픔이 될까 염려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면서

사랑하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나의 이기심에

모서리 친 적이 있지요.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좋은 점만을 보자고 다짐하지만

어느새  그 사람은 하고

소근대는 제 자신에 실망한 적이 있지요.

 

누군가를 믿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한 발짝 내딛을 적마다 의심이 생겨

나중엔  아무도 믿지 못하는 게 아닐까

의심한 적이 있지요.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

아무리 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별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함이고

우리가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Reutigen/스위스 하이킹, 튠호수 근처의 시골마을, 꽃들로 단장한 샬레들이 가득한 예쁜 마을과 자연속에서 힐링하는 시간

 

 

 

 

 

 

 

 

 

스위스 아름다운 산악도로의 풍경, 자운파스(야운파스/Jaun Pass)

 

 

 

 

 

 

 

 

 

 

 

 

[유럽캠핑 30일] 스위스 시골마을 아펜첼(Appenzell) - 스위스 중의 스위스, 그 목가적인 풍경 속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스위스 베른주 -- 라우터부르넨)

 

 

 

 

 

 

[Full] 세계테마기행 - 낭만 알프스 기행, 스위스 1~4부

 

 

 

 

 지구촌365일 

 

[유럽캠핑 30일] 스위스 아펜첼 마을 탐방 - 동화 속을 걷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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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놀라운 효능 9가지 & 부작용 / 독소 제거에 효능이 뛰어나 천연 간 해독제로 주목받을 뿐 아니라, 민간요법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은 검게하는 민들레,
우리 나라 천지에 깔려 있는것이 민들레이지만
 
사람들은 민들레가 그리 중요한 약재 인줄을 모르고 지낸다.

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중국,일본,인도,유럽 아메리카의 인디언들 까지도
중요한 약으로 썼다.
 
옛 의서를 대강 찾아봐도 민들레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을 만큼
여러 질병에 효과가 뛰어난 약초이다.
 

민들레는 갖가지 질병에 두루 효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는 힘이 매우 강하다.
 
또 산모의 젖을 나오게 하는데에도 효과가 크다. 민들레는 맛이 쓰다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 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난데,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민들레보다는 토종민들레, 흰 꽃이 피는 노래가사에도
 
나오는 "하얀 민들레"가 제일 약효가 좋다.
 


 
약성 및 활용법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또한 민들레는 맛이 짜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 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짠 식물은 어느 것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민들레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소변불통에 좋고 호흡기질환 일체, 해열제, 건위제
 
-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쓰시고 아픈 것을 치료
 
-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
 
-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
 
-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
 

민들레의 효능
1) 소화불량 습관성 변비에 유효하며
2) 급성유선염에 화농이 안 되었을때 신통력이 있다
3) 급성 요도염에 소염, 이뇨작용이 있다
4) 급성평도선염에 매일 120~180그램을 물에 넣고 달여 복용하고
5) 급성인후염에는 달인 물을 목 안에 분무하며
6) 급성 황달형간염에 일정한 효력을 나타내고
7) 각막이 혼탁하여 물체를 잘 못 보는 증상에도 쓰이며
8) 화상에 생것을 짓찧어 붙이고
9) 볼거리염에도 생것을 짓찧어 달걀, 설탕을 가미해서 환부에 붙인다
10) 피부에 생긴 사마귀에도 생것을 붙이면 효력이 있다.


 
민들레 복용법
  
* 이른 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습니다.
 
*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합니다.
 
*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습니다.
 
*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입니다.
 
*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급니다.
 
*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 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납니다.
 
* 여기에 설탕이나 꿀을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 강장제로 효과가 좋습니다.
 


 
* 유럽에서는 채소로 샐러드 등으로 만들어 즐겨 먹습니다.
 
*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 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웁니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입니다.


 
증상별 복용법


1) 만성위염 : 민들레 20그램 막걸리 한숟가락을 함께 두번 달여서 그 탕액을 혼합하여
하루세번 식후에 복용
 


2)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 민들레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 하루3번 한번에 5스푼씩 식후에 복용
(중약대사전)
 


3) 선천성 혈관종 : 민들레 잎, 줄기의 흰즙을 짜서 혈관종 표면에 하루에 5~10회 바릅니다
(중약대사전)
 


4) 급성유옹 : 깨끗하게 씻어서 짓찧어 부순 민들레, 인동덩굴을 함께 달인 짙은 액에
술을 조금 넣어 복용한 후 자고 나면 효과가 있습니다 (본포연의보유)
 


5)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 뿌리까지 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 하루에 3~4번 나누어 마십니다.
 


6) 변비, 만성장염 :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에
식전에 먹거나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됩니다.
 

7) 천식, 기침 : 민들레를 생즙내어 한번에 한잔씩 하루 세번 마십니다.

 

 

민들레를 이것과 같이 먹으면 몸속 독소 제거되고 노폐물 배출됩니다!(뇌 독소 빼는 법, 간 독소 빼는 법 몸속 독소 제거 음식 민들레 효능)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 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능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말 한마디 없는

침묵 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한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 느껴지지 않는

그저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 속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사람
그냥 좋은 사람이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느낌이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사람이

바로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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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나비 한쌍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윤하(YOUNHA) - 사건의 지평선 M/V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랑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만큼
가슴 시릴 정도로 슬픈 것일 수도 있다.

사랑은 행복과 슬픔이라는
두 가지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과 슬픔이 서로 다른 것은 아니다.

때로는 너무나 행복해서
저절로 눈물이 흐를 때도 있고
때로는 슬픔 속에서
행복에 잠기는 순간도 있다.

행복한 사랑과 슬픈 사랑 참으로
대조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둘이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사랑만이 가질 수 있는 기적이다.

행복하지만 슬픈 사랑 혹은 슬프지만
행복한 사랑이 만들어 가는 풍경은 아름답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의 밤을 보내는 것이다.

사랑이란 내가 베푸는 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깊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기꺼이 바치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내주었지만
아무것도 돌려 받지 못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사랑을 원망하거나 후회할 수는 없다.
진정한 사랑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 좋은 글 중에서 -

 

가장 행복한 기다림

 

 

인생 겁나 재밌게 사는 법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두번째

인생이란 없기 대문이다.

 

돈이 많든 적든

명성이 높든 낮든 누구나

공평하게 단 한번의

인생만 살 수 있기에

지나버린 시간은

물릴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다.

 

그러니 왜 나는 부자가 아닐까

왜 나는 유명해 지지 못할까 라고

고민하기 보다 왜

나는 지금 즐겁지 않은가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반드시

돈이 많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을 더 많이 느낀다.

 

이들은 쉽게 자신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을 비교하지 않고

먼 미래에 있을지도

모를 행복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은

또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소중한 일이며

정성을 쏟은 만큼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 온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 믿음 덕분에 마음의

평온과 즐거운 삶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자신보다 높은

곳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흔들리는 바위에 앉은 사람처럼

요동치는 욕망과

불안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자기 인생의 주인 공으로 살자

목적 의식을 갖고 살자.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자 자연과 더불어 살자 감사하며 살자

일과 놀이의 균형점을 찾자. 웃으며 살자.  

 

이 즐거운 인생을 위한

일곱가지 공식만 잘 실천하면서

살 수 있다면 우리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의 무대가 될 것이다.

 

매일매일 축제처럼

살 것이냐 끙끙거리며 숙제하듯이

살아갈 것이냐는 바로

우리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초대가수 채윤 - 즐거운 인생

 

항상 즐거운 인생을 위해

 

나는 이렇게 자유를 찾았다

 

인생, 세상 편하게 사는 법 2

 

 

 

구름도 흘러가고

강물도 흘러가고

바람도 흘러갑니다.

 

생각도 흘러가고

마음도 흘러가고

시간도 흘러갑니다.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흐르지 않고 멈춰만 있다면

물처럼 삶도 썩고 말 텐데

흘러가니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아픈 일도

힘든 일도

슬픈 일도

흘러가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세월이 흐르는 건 아쉽지만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래요

어차피 지난 것은 잊혀지고

지워지고 멀어져 갑니다.

그걸

인생이라 하고

세월이라 하고

회자정리라고 하나요

그러나 어쩌지요

 

해 질 녁 강가에 서서

노을이 너무 고와

낙조인 줄 몰랐습니다.

 

속상하지 않나요..

 

이제 조금은 인생이 뭔지 알 만하니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사랑하세요

사랑하세요

 

언젠가 우리는 보고 싶어도 못 보겠죠

어느 날 모두가 후회한답니다.

 

왜 더

사랑하지 못했나

하구요.

 

 

- 좋은 글 중에서 -

 

 

흘러가니 아름답다

 

 

 

 

[시낭송모음]한국인이좋아하는애송시20편(낭송:봉경미/음악:손방원팬플룻)ASMR

 

 

 

 

 

 

 

남편이 남기고 간 편지 (낭송_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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